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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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오늘(23일)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이에 맞서 고의숙 예비후보는 현 교육감의 행보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견제에 나섰고, 송문석 예비후보는 단일화에 선을 그으며 정책 차별
이번 6.3 제주도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가 사실상 기존 8석에서 13석으로 늘어나게 되면서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두 거대 양당은 후보군 구성을 마무리하고 순번 결정 절차에 들어갔습니
일본에는 재일제주인 3세대 등 역사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이 모여 4.3을 공부하는 특별한 모임이 있습니다. 해마다 위령제에 참석하고 서로 공부한 내용을 공유하기도 하는데요. 제주4.3을 미래세대로 전승하기 위한
장애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슐런 경기가 제주에서도 활발히 보급되고 있습니다. 단순한 인기뿐 아니라 전국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정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8
  • 4·3왜곡 현수막 금지 조례, 상임위 통과
  • 제주4.3을 왜곡하는 현수막 게시를 금지하는 조례 개정안이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환도위는 오늘(16일) 열린 회의에서 옥외광고물 관리 등의 조례 일부 개정안을 심사하고 수정 가결했습니다. 조례안에는 제주4.3특별법에 따른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모욕하는 내용이 없어야 한다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이와 함께 정당 현수막과 관련해서는 당초 지정 게시대에만 내걸 수 있도록 추진한 규정은 삭제하고 허용 개수는 읍면동별 각 1개에서 2개 이내로 수정해 가결됐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국회에서 옥외광고물법 개정이 논의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하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 2023.11.16(목) 17:14  |  허은진
KCTV News7
00:44
  • 축구장 10배 크기 곶자왈 훼손한 일당 실형
  • 축구장 10배 크기에 달하는 곶자왈을 훼손한 일당이 실형에 처해졌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오지애 판사는 지난 2021년 11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인 제주시 조천읍 일대 임야 7만 6천여 제곱미터를 무단으로 훼손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부동산 개발업자 A씨에게 징역 3년 6개월, 토지주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또 증거 위조 등의 혐의로 기소된 사무장에게는 징역 1년이 선고됐습니다. 오 판사는 판결문에서 문화재는 한 번 훼손되면 회복이 어렵고 피고인들의 죄책이 가볍지 않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3.11.16(목) 17:06  |  김경임
KCTV News7
00:44
  • 곳에 따라 눈 또는 비, 내일부터 다시 추워 (저녁용)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비나 눈이 오며 쌀쌀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은 기온이 떨어져 추울 전망입니다. 오늘 낮 기온은 16에서 18도로 평년과 비슷했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를 끌어내렸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비나 눈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기온이 13도까지 떨어지며 추워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특히 모레 새벽까지 제주 전역에 10에서 50mm의 강수량을 보이겠고 대설특보가 내려진 산지에는 5에서 10cm, 많은 곳은 15cm 이상의 눈이 쌓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2023.11.16(목) 16:58  |  김경임
KCTV News7
01:27
  • 오늘의날씨(11월 16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쌀쌀한 가운데 낮부터 강한 비가 내리고 산간에는 눈이 오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7.2도, 서귀포시가 18.3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았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은 다소 낮았습니다. 오후들어 찬바람이 강해지고 있는 가운데 내일은 곳곳에 눈과 비가 내리며 다소 추울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8에서 11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지만 낮기온은 13도 내외로 오늘보다 4도 이상 낮겠습니다. (산간 대설주의보) 대설특보가 발효된 제주 산지에는 모레까지 5에서 10cm, 많은 곳은 15cm 이상의 눈이 내려 쌓이겠고, 나머지 지역에는 10에서 50mm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풍주의보) 제주 대부분 지역에 강풍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모레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 전망입니다. 특히 내일 오후부터 모레 오전 사이에는 산지에 순간 풍속 초속 30m의 강한 바람이 예상돼 시설물 점검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풍랑주의보) 제주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중입니다. 내일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2에서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3.11.16(목) 16:48  |  김수연
KCTV News7
01:59
  • 고액 체납자 가택 수색…외제차·사치품 줄줄이
  • 제주도가 고액 상습 체납자들의 가택 수색에 나섰습니다. 이번 가택 수색 대상이 15명으로 체납규모가 13억원대에 이르고 있는데, 수색을 해보니 고급 외제차에 귀금속, 명품 가방 등이 줄줄이 나왔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고급 주택 앞에 세워져 있는 외제차 한 대. 공무원들이 차량에 채워 둔 자물쇠를 풉니다. 이어 견인차가 차량를 끌고 갑니다. 지난해부터 지방세 5천7백만 원을 납부하지 않은 체납자의 차량을 압류하는 겁니다. 또 다른 체납자의 가정집에 들이 닥친 단속반. <싱크 : 체납 단속반> “"지방세 징수법 제49조에 따라 압류 물품을 보관할 수 있으며...지금부터 수색하시기 바랍니다.“ 수색이 시작되자 단속반이 집안 곳곳을 샅샅이 뒤지기 시작합니다. 옷장이나 서랍 등 집안을 수색한 결과 골프채와 귀금속, 고급 양주, 현금 등이 줄줄이 나옵니다. 이처럼 납부할 능력이 있는데도 체납액을 내지 않는 고액 상습 체납자들을 대상으로 가택 수색이 시작됐습니다. 대상은 모두 15명, 이들이 밀린 세금은 13억 원이 넘습니다. 가택 수색에는 제주도와 행정시의 공무원이 투입돼 체납자의 거주지와 창고 등을 수색하고 폐쇄된 문이나 금고를 열어 재산을 압류하고 있습니다. 특히 은닉 혐의가 있다고 판단될 경우 제3자까지로 수색 대상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하지만 체납자가 집에 없거나 일부는 문을 열어주지 않는 등 버티기로 일관하면서 징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인터뷰 : 허승남 /제주특별자치도 세무관리팀장> "가택수색뿐 아니라 출국금지, 형사고발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끝까지 추적해서 징수하겠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2019년부터 가택 수색을 통해 체납한 세금을 징수하고 있고 지금까지 2억 9천만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영상제공 : 제주특별자치도)
  • 2023.11.16(목) 16:36  |  문수희
KCTV News7
02:06
  • 날씨ON (초겨울 전기 안전 점검)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온입니다. 바로 어제가 수능이었죠. 이번 수능일에는 한파는 없었지만 요란한 비가 내렸는데요. 어제 낮부터 비가 내리면서 다시 추위를 몰고 왔습니다. 포근했다 갑자기 추워지는 요즘 같은 날씨에 전기용품 사용도 덩달아 증가하는데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가 많은만큼 사용할때 안전수칙 반드시 확인하셔야겠습니다. 우선 추워지면 사용하는 전기난로는 멀티탭을 사용하면 안되고 꼭 벽체 콘센트를 사용해야 합니다. 콘센트 속 먼지는 사고시 불쏘시개 역할을 하기 때문에 꼭 제거해야 하는데요. 전원을 모두 끄고 면봉으로 먼지를 없애면 되겠습니다. 겨울철 가습기 사용량도 많아지는데요. 물기가 있는 가습기는 콘센트에서 최대한 멀리 두고 사용해야 합니다. 특히 라텍스 베개나 매트리스는 열이 쉽게 축적되는 성질때문에 전기장판과 함께 사용하면 유독가스가 발생하거나 화재위험이 있다고 하는데요. 절대 같이 두고 사용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겨울 전기용품 사용이 늘어날텐데 안전 점검 잊지마시길 바랍니다. 이번 주말에도 오늘만큼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산간에는 내일 새벽까지 눈이 내리겠습니다. 아침기온은...
  • 2023.11.16(목) 16:35  |  김수연
  • 눈 또는 비에 찬바람 불며 쌀쌀, 내일 다시 추워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비나 눈이 오며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후 4시까지 어리목에 47.5mm, 유수암 44mm, 제주시 22.8mm 의 강수량을 기록하는 등 산지와 북서쪽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7.2도, 서귀포가 18.3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했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를 끌어내렸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비나 눈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기온이 13도까지 떨어지며 다시 추워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특히 모레 새벽까지 제주 전역에 10에서 50mm의 강수량을 기록하겠고, 산지에는 모레 새벽까지 5에서 10cm, 많은 곳은 15cm 이상의 눈이 쌓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현재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 2023.11.16(목) 16:34  |  김경임
KCTV News7
00:22
  • 일면식 없는 중국인 폭행한 40대 中 불체자 검거
  •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5일 밤 제주시 연동에서 술에 취해 일면식 없는 30대 중국인과 말다툼을 벌이고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로 40대 중국인 불법체류자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불법 체류자인 피의자를 제주출입국외국인청에 인계 조치했습니다.
  • 2023.11.16(목) 16:10  |  김경임
KCTV News7
00:28
  • 급행버스, 화물차 들이받아…5명 중경상
  • 오늘(16) 오후 2시 15분쯤 대정읍 일과리 일주도로에서 급행버스가 앞에 있던 화물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기사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승객과 트럭 운전자 등 4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급행버스가 도로 2차로에서 골재를 싣기 위해 대기 중이던 트럭을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11.16(목) 15:48  |  김용원
KCTV News7
02:38
  • [영농정보]제주 신품종 만감류 '우리향' 본격 출하
  • 제주도농업기술원이 개발한 신품종 만감류 우리향이 실증 재배를 거치고 이번달부터 본격적으로 출하됩니다. 평균 당도 13.5브릭스에 산함량 0.8% 수준으로 좋은 품질을 보이고 있는데요. 제주의 새로운 만감류가 보급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이번주 영농정보에서 소개합니다. 이달 말 수확을 앞둔 신품종 감귤 '우리향'입니다. 올해 첫 출하를 앞두고 품질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수확일이 보름 정도 남았지만 이미 당도 13.5브릭스 이상에 산함량은 0.8% 수준으로 좋은 품질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기존 온주밀감을 모두 처분하고 우리향 재배를 시작한 이후 첫 결실을 맛보게 된 농가의 얼굴에는 설렘이 가득합니다. <인터뷰 : > " " 우리향은 제주농업기술원에서 황금향과 레드향을 교배해 만든 신품종 만감류로 황금향에 비해 당도가 높고 껍질을 벗기기가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11월 말쯤 수확하는 만큼 만감류 중에서 빠른 출하가 가능해 좋은 가격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수세가 좋고 착과량이 많아 안정적인 수익도 기대됩니다. <인터뷰 ; > " " 농업기술원은 2026년까지 감귤농가 42곳을 대상으로 우리향과 가을향, 달코미 등 신품종 만감류에 대한 실증연구를 진행중입니다. 올해 처음 우리향 품종 판매가 이뤄지는 가운데 달코미와 설향 등 다른 신품종 출하도 올 겨울부터 점차 확대됩니다. 내년에는 신품종 묘목 보급이 확대되면서 재배 면적이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기존 감귤의 단점을 보완한 신품종 만감류가 제주의 새로운 대표 작물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 영농정보입니다.
  • 2023.11.16(목) 15:21  |  김수연
KCTV News7
01:50
  • 실효성 논란 '공항 전용차로' 폐지 수순
  •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공항 주변 전용차로 체계가 대폭 손질됩니다. 제주공항 앞 버스차로가 축소되고 반대 차선 전용차로는 폐지될 예정입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공항 일대 버스 전용차로는 6년 전 조성됐습니다. 원활한 교통 흐름을 기대했지만 효율성은 떨어졌습니다. 버스와 택시가 신호가 켜진 차선을 입맛대로 주행하기 때문입니다. 정작 전용차로는 텅텅 비고 두개 차선인 일반차로만 혼잡이 빚어집니다. <씽크:승합차 운전자> "공항으로 내려오는 우선차로는 거의 안 써요. 그 차선은. 더 늦어지니까. 거기에 대기하면 옆에 있는 일반차로보다 훨씬 늦어요. 차선이 텅텅 빈다니까요. 두 개나. " 결국 공항 일대 전용차로가 축소 조정됩니다. 공항으로 진입하는 전용차로를 현재 두 개에서 한개로 줄이고 일반차로로 전환합니다. 공항에서 신제주로 가는 오르막 전용차로 600미터 구간은 이용량이 적고 중간에 차선이 끊기는 기형적 구조여서 해제합니다. 전용차로 조성 이후 지정 해제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제주시는 조만간 신호체계와 차선 등을 새롭게 정비한 뒤 시범운행할 예정입니다. <씽크:제주시 관계자> "저희가 전체적으로는 힘들고 일부 구간만 해제하는 쪽으로 해서 최대한 빨리 합동점검을 해서 의견을 들어봐야 합니다. 이달 중에 최대한 하려고 합니다." 택시와 버스 등이 운행 가능한 전용차로는 2017년 준공영제 도입 이후 제주시 전역으로 확대됐습니다. 하지만 공항 차로는 실효성 논란을 빚으며 결국 폐지 수순을 밟게 됐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3.11.16(목) 15:04  |  김용원
KCTV News7
00:29
  • 연 10만원 이상 고향사랑기부, 입장료 혜택
  • 제주특별자치도가 연 10만 원 이상 제주 고향사랑 기부자에 대한 추가 혜택을 제공합니다. 세액 공제와 답례품에 더해 성산일출봉과 만장굴 등 제주 공공시설 이용료에 대해 무료 또는 50%를 할인합니다. 추가 혜택은 기부일로부터 1년간 유효합니다. 한편 올들어 지난달까지 200만원 이상 고액 기부자는 37명이며 이들의 기부금액은 1억 6천만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23.11.16(목) 15:02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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