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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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오늘(23일)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이에 맞서 고의숙 예비후보는 현 교육감의 행보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견제에 나섰고, 송문석 예비후보는 단일화에 선을 그으며 정책 차별
이번 6.3 제주도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가 사실상 기존 8석에서 13석으로 늘어나게 되면서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두 거대 양당은 후보군 구성을 마무리하고 순번 결정 절차에 들어갔습니
일본에는 재일제주인 3세대 등 역사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이 모여 4.3을 공부하는 특별한 모임이 있습니다. 해마다 위령제에 참석하고 서로 공부한 내용을 공유하기도 하는데요. 제주4.3을 미래세대로 전승하기 위한
장애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슐런 경기가 제주에서도 활발히 보급되고 있습니다. 단순한 인기뿐 아니라 전국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정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2
  • 검찰, 농지법 위반 혐의 강병삼 시장 '불구속 기소'
  • 1년 전 행정시장 인사청문회에서 제기된 농지법 위반 의혹으로 수사를 받아 온 강병삼 제주시장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강병삼 제주시장과 강 시장과 함께 농지를 취득한 변호사 3명을 농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서로 공모해 지난 2019년 11월, 제주시 아라동의 농지 5필지, 약 7천 제곱미터를 경매로 취득한 뒤 농업인이 아님에도 경작 의사가 있는 것처럼 가장해 농지취득 자격 증명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와 함께 자녀를 농업인으로 허위 기재해 2018년 12월 서귀포시 안덕면의 농지 960제곱미터를 취득한 혐의로 이종우 서귀포시장을 약식 기소했습니다.
  • 2023.11.17(금) 15:46  |  김용원
KCTV News7
02:52
  • 국내 최초 관광 UAM 도입…'버티포트' 첫 공개
  • 제주도는 전국 최초로 관광 UAM 상용화 도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UAM 기체가 뜨고 내릴 수 있는 핵심 인프라인 '버티포트' 위치와 규모 등이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승객을 실은 UAM 기체가 제주 공항을 출발합니다. 수백 미터 상공을 비행하며 제주 해안가와 오름을 지나고 10여분 만에 성산에 도착합니다. 앞으로 수년 뒤면 제주 하늘을 날게 될 UAM 기체가 뜨고 내릴 수 있는 도심 항공 교통 인프라인 '버티포트' 구상이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제주공항 주차장 부지 2만 3천 제곱미터에 렌터카 등 다른 교통 수단과 연계한 복합시설로 준공될 예정입니다. 성산과 중문관광 단지에도 각각 7천 제곱미터와 11000제곱미터 부지에 버티포트 시설이 들어섭니다. 주요 권역 3곳을 비롯해 서부와 남부권을 포함해 제주 전역에 18개가 조성됩니다. <씽크 : 윤기동 한국공항공사 차장> "버티포트 시설에 대한 규모 산정 기준을 마련하고 개략 설계도면과 조감도 제작을 통해 향후 진행될 버티포트 건설 과정에 대한 기간 단축 등 선제적 대응과 나아가 버티포트 산업 표준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제주는 국내 최초로 관광 UAM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안정적 운영을 위해서는 경제성 확보가 관건입니다. 2050년이면 전 세계 UAM 시장 규모가 현재 항공기 시장의 2배인 1천 5백조 원까지 커질 것이라는 잠재적 전망치가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기적으로는 고비용과 안전문제가 제기될 수 있는 만큼 이용 문턱을 얼마나 빨리 낮출 수 있느냐가 과제입니다. <씽크:이대성 / 항공안전기술원장> "긴 호흡으로 가야 한다. UAM은 짧은 시간에 해결되는 것도 아니고 긴 호흡으로 봐야만 성공할 수 있다. 또 큰 효자가 될 것이다 이렇게 믿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 열린 국제 UAM 드론 페스타 행사에서 UAM 제주 항공 노선 설정과 비행 관제, 그리고 연관 산업 모델을 함께 개발하기 위해 제주도와 국토부, 유관기관들이 손을 잡았습니다. <싱크:오영훈/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제주는 세계에서 가장 먼저, 늦어도 동시에 UAM 비행을 상용화할 꿈을 꾸고 있고 착실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행사 기간 국내에서 개발 중인 UAM 기체를 비롯해 UAM 가상 탑승 체험 같은 다양한 부대 행사와 전세계 최신 UAM 기술과 시장 동향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클로징:김용원기자> "UAM 기체가 속속 개발되고 이착륙 할 수 있는 인프라도 제주에 구체화되면서 UAM 상용화가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3.11.17(금) 15:23  |  김용원
KCTV News7
00:46
  • 제주 곳곳 대기불안정으로 우박 쏟아져(수정)
  • 강한 바람과 비와 눈이 내리는 가운데 제주 곳곳에서 우박이 쏟아져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전 8시 50분 전후로 20여분간 구좌읍 일대에 지름 0.3cm 이상의 우박이 내렸습니다. 오늘 오후 2시 30분쯤에는 제주시내에서 지름 1cm 안팎의 우박이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기상청은 서해상의 눈구름대가 유입되면서 대기불안정이 심해져 일시적으로 싸락우박이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내일 새벽까지 상층의 찬공기가 유입되면서 대기불안정으로 산지에는 눈이 내리고 해안지역에는 우박이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시청자제보: 고지연,김광임,조상연,정승원
  • 2023.11.17(금) 14:58  |  김수연
KCTV News7
01:04
  • 산지 '대설특보'…강한 바람 속 눈. 비
  • 오늘 제주는 추운 날씨 속에 곳에 따라 강한 바람과 함께 비나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제주 산지에는 대설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어제부터 오늘 오후 2시까지 삼각봉에는 19.7cm, 한라산 남벽 16.6cm, 사재비 11.7cm 등 많은 눈이 내려 쌓였습니다. 이번 눈은 내일 새벽까지 5에서 10cm, 많은 곳은 15cm 이상의 적설량을 보이겠고, 이외 지역에는 10에서 30mm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불안정한 대기로 인해 우박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12에서 14도로 찬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를 크게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제주 전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돼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2에서 5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흐리고 낮 기온이 13도 안팎으로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11.17(금) 14:57  |  김경임
KCTV News7
02:10
  • 제주 밭작물이 선사하는 근사한 일상
  • 마을에서 자란 밭작물이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밭작물을 활용한 도시락 투어가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으면서 앞으로 지역의 새로운 소득사업으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이른 오전부터 마을주민들이 모여 음식 장만에 분주합니다. 마을 투어 참가자들을 위한 비건 도시락을 손수 싸고 있는 겁니다. 도시락은 유부와 당근, 고사리를 넣은 채소말이에서부터 빨갛게 물든 무를 활용한 동백꽃 모양의 주먹밥까지 모두 지역에서 키운 밭작물로 만들어집니다. 참가자들은 도시락을 먹으며 제주 밭작물의 맛과 풍미를 만끽할 뿐만 아니라 마을 해설사와 함께하는 투어를 통해 지역의 특색을 배웁니다. <인터뷰 : 김윤희 강혜윰 / 마을 투어 참가자> “사실은 동백동산을 (오는 게) 처음이 아니어서 저희끼리 돌았던 적이 있었는데 해설을 들으니깐 너무 재밌고 많이 알게 돼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제주시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투어는 마을 주민이 직접 주체가 돼 여행자들과 제주 농산물의 가치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무료로 진행되고 있지만 여행자들의 호응을 얻으면서 앞으로 마을의 새로운 소득사업으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인터뷰 : 이두래 / 선흘볍씨마을협동조합 조합원> “해보니깐 제주 음식에 대해 더 알게 되고 제주 밭작물도 더 알게 되고, 그다음에 우리 마을 사람들도 여기에 살면서 어떻게 제주에서 더 잘 살 수 있을까, 이걸 어떻게 잘 활용하고 홍보할 수 있을까 그렇게 더 생각하는 것 같아요.” 사업단은 제주 밭작물의 범위와 참여 주체를 확대해 나가는 한편 지속가능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기틀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 김노경 / 제주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 사무국장> “한 5년동안 이렇게 하고 나면 제주 오는 분들이나 사는 분들이 회도 먹고 흑돼지도 먹고 그렇지만 그건 좀 올드(식상)하잖아 요즘 트렌드는 밭작물이라던 데 이렇게 인식이 바뀔 수 있도록 하려고…”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제주 밭작물이 마을 주민과 여행자들에게 근사한 일상을 선사하며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3.11.17(금) 14:54  |  김지우
KCTV News7
00:44
  • 제주 전역 '강풍특보' 속 안전조치 잇따라 (수정)
  • 제주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곳곳에서 이로 인한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후 1시 30분쯤 제주시 이도동에서 공사장 방음벽이 차량을 덮쳤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이 출동해 안전조치를 진행했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늘 새벽 0시 45분쯤 제주시 용담2동에서 안테나가 흔들린다는 신고가 접수되는 등 현재까지 6건의 안전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내일 오전까지 순간풍속 초속 26m 이상의 강풍이 예보된 만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 2023.11.17(금) 14:23  |  김경임
KCTV News7
02:47
  • 롤러코스터 예산…기금 운용 기준 제각각 논란
  • 제주도의 예산 정책 계획이 안정적이지 못하고 들쭉날쭉하며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또 어려운 재정 여건이라며 각종 기금 운용은 형평성에 맞지 않거나 방만하게 운영되고 있다는 논란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정부의 역대급 세수 결손와 경기 불황으로 그 어느 때 보다 어려운 내년 재정 상황 속에서 제주도의 각종 기금 운용 실태가 제주도의회 예산 심사에서 도마에 올랐습니다. 관광진흥기금을 예로 들며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 시설관리비나 공과금 명목으로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되고 있는 반면 마을 회관 개보수 사업에는 자부담 비율을 의무적으로 두면서 형평성 논란을 낳고 있다는 겁니다. <싱크 : 하성용 제주도의회 의원 > “어떤 부분은 수혜를 받아서 정액을 지원해주고 일반 서민들은 보조금 적용 비율에 따라서 하는 부분이 맞습니까? 지원 근거가 뭡니까?" 또 각종 기금을 마련해놓고 은행에 묵혀만 두고 있다며 사업 발굴 노력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싱크 : 한동수 / 제주도의회 의원 > “전체 금액의 99%가 단순히 은행에 묵히고 있는 건데 기금을 만들어줘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은행에만 돈을 묵힐 것이면 기금을 만들 필요가 있습니까?" <싱크 : 이정엽 제주도의회 의원 > “사업 발굴을 안하는 건지, 내년 자금 상황이 안 좋은 것을 아시잖아요. 몇백만 원도 절단 시키면서..." 제주도의 예산 정책 계획이 불안정하다는 논란도 쟁점이 됐습니다. 지난 2년 동안의 민선8기 도정 예산이 역대 최대, 역대 최저를 오갔고 이러다보니 중기재정계획도 무용지물이 되고 있다는 겁니다. <싱크 : 한권 제주도의회 의원 >> “롤러코스터 (예산), 나라살림연구소에서 이미 감세 조짐이 2022년에 시작됐다, 그러면 도민 입장에서 봤을 때, 제주도의 재정 운영 역량 부족을 볼 수 있다는 것을 염두해 둬야 한다는 겁니다. " 악화된 재정 상황이 장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종 보조금 사업만 삭감할게 아니라 대규모 사업 시기 조정과 함께 도지사 공약 실천 계획의 수정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미래 신산업 추진에 있어 정부가 발표하는 계획을 잘 활용하지 못하며 여러 혜택의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3.11.17(금) 13:41  |  문수희
KCTV News7
03:28
  • PICK (수험표 할인 / 일회용컵 보증금제 / 제주어)
  • - 수험표 할인 - 일회용컵 보증금제, 바코드가 없어요 - 제주어 관련 첫번째 픽은 수능 이야기입니다. 어제 수능시험이 치뤄졌는데요. 시험을 끝내고 한숨을 돌리고 있는 수험생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들이 마련됐습니다. 준비물은 오로지 수험표 뿐인데요. 많은 피트니스센터와 미용실 등에서는 수험표 지참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고 영화관과 외식업체 등에서도 각종 할인과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 일부 항공사에서는 제주 관련 노선에 수험생 할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른 지역으로 간 김에 각종 놀이공원 할인혜택도 챙기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참고로 청소년 온라인 도박과 마약, 유흥업소 출입 등에 대한 단속은 당분간 더 강화되니까요. 건강한 마음으로 즐거운 해방감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두번째 픽은 일회용컵 보증금제로 이어갑니다. 입이 아플 정도로 소개드렸지만 제주와 세종에서는 일회용컵에 300원의 보증금이 부여되고 있는데요. 최근 기존 많은 보증금제 참여 매장들이 이 라벨지를 부착하지 않으면서 일회용컵 보증금제가 끝났는지 물으시는 분들 많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대상 매장들에 왜 참여하지 않는 거냐 물었더니 참여하려고 해도 참여할 수가 없는 상황이라고 했습니다. 바코드 라벨지를 주문했지만 감감 무소식이라는 겁니다. 추석 쯤에 주문한 라벨지도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며 하루면 뭐든지 배송되는 시기에 이 정도면 정부의 의지가 없는 거 아니냐고 반문하셨습니다. 마지막 픽은 제주어 이야기입니다. 제주에서 활동하는 밴드, 사우스카니발이 15주년을 맞아 제주어 가득 담긴 신곡을 발표했습니다. 신곡 일부분 MCU 누리꾼들 많은 호응 보내주고 계신데요. 노래가 좋다는 반응에서부터 눈 감고 들으면 외국어처럼 들린다, 제주 사투리와 표준어를 비교해서 들으면 더 재밌다는 의견도 주셨는데요. 참고로 누누히 말씀드리지만 제주 사투리가 아니라 제주어입니다. 이런 제보도 있었습니다. 대형 포털에 일본어 '미깡'을 검색했더니 귤의 제주 방언이라고 설명됐다는 제보였는데요. 국립국어원에서 운영하는 우리말샘 누리집에 잘못 표기된 내용을 그대로 가져다 쓴겁니다. 때마침 제가 올 초에 관련 내용을 취재했던게 떠올랐는데요. 제주어와 관련된 문의에 상담원이 자세히 답을 이어 갑니다. "미깡은 일본어고요. 제주에서는 그냥 귤이라고 합니다. 표준어랑 동일한 형태예요." 제주어 보전과 계승,여전히 할 일이 많아 보입니다. 이번주 픽은 여기까지입니다.
  • 2023.11.17(금) 12:39  |  허은진
KCTV News7
01:01
  • 6·25 참전 제주출신 故 강윤식, 73년 만에 귀환
  • 6.25 전사자에 대한 유해 발굴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강원도 인제에서 발견된 유해가 제주 출신 전사자로 확인됐습니다. 국방부 유해 발굴 감식단은 지난 2012년 강원도 인제군 박달고지 능선 일대에서 고인의 오른쪽 넙다리뼈를 수습했고 이에 대한 신원 확인 결과 국군 제5사단 소속 고 강윤식 일등중사로 확인됐습니다. 유해가 발굴된 지 9년 만입니다. 고 강 중사는 서귀포시 성산읍 출신으로 6.25전쟁이 발발하자 자원 입대해 영남 지구 공비토벌 등에 참전했으며 1951년 인제지구 전투에서 27살의 젊은 나이로 전사했습니다. 발굴된 유해는 오늘(17) 경기도 군포에 있는 유가족들에게 전달됐습니다. 한편, 국방부가 2000년 유해발굴 사업을 시작한 이후 신원을 확인한 6.25 전사자는 222명입니다.
  • 2023.11.17(금) 12:12  |  김경임
KCTV News7
00:48
  • 말 사육농가·승마장 늘고 사육두수는 감소
  • 말산업 특구 지정 이후 10년 동안 제주시 지역의 말 사육농가와 승마장은 크게 늘었지만 사육두수는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말 사육농가는 2016년 549개 농가에서 지난해 790개 농가로, 같은 기간 승마장은 20곳에서 36곳으로 증가했습니다. 특히 농어촌형 승마시설의 경우 '말산업육성법' 완화로 지난 2013년 1곳에서 지난해 24곳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반면 사육 두수는 올해 제주경마장의 제주마 경마 전면 시행에 따른 한라마의 활용도가 줄면서 소폭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2023.11.17(금) 11:44  |  최형석
KCTV News7
00:28
  • 행정전산망 오류, 각종 서류발급 중단 불편
  • 오늘 오전부터 행정전산망에 오류가 생겨 민원인들의 불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도와 양 행정시에 따르면 오늘 오전 전국 지자체 공무원들이 사용하는 행정전산망에서 인증 문제 등에 오류가 생겨 전산업무가 중단되고 있습니다. 특히 민원 서류 발급 등의 업무처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주민센터를 찾은 민원인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 2023.11.17(금) 11:41  |  양상현
KCTV News7
00:42
  • 제주시, 해양사고 예방 어선 안전지도 강화
  • 제주시가 동절기 대비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한달동안 제주항과 한림항 등 어선 밀집 주요 항포구를 중심으로 현장 지도 점검을 실시합니다. 주요 내용은 조업 전 선체 정비와 조업 중 구명동의 상시 착용, 수난 구호 참여 지도, 동절기 전열제품 사용 주의 안내 등입니다. 최근 5년간 제주도 선적의 연근해 어선 해양사고 발생건수는 468건으로 연평균 93건에 이르고 있고, 유형별로는 기관고장 48%와 표류 26%, 이외 충돌과 좌초, 화재 순입니다.
  • 2023.11.17(금) 11:33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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