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전역 '강풍특보' 속 안전조치 잇따라 (수정)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3.11.1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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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곳곳에서 이로 인한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후 1시 30분쯤 제주시 이도동에서 공사장 방음벽이 차량을 덮쳤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이 출동해 안전조치를 진행했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늘 새벽 0시 45분쯤 제주시 용담2동에서 안테나가 흔들린다는 신고가 접수되는 등 현재까지 6건의 안전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내일 오전까지 순간풍속 초속 26m 이상의 강풍이 예보된 만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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