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동절기 대비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한달동안 제주항과 한림항 등 어선 밀집 주요 항포구를 중심으로 현장 지도 점검을 실시합니다.
주요 내용은 조업 전 선체 정비와 조업 중 구명동의 상시 착용, 수난 구호 참여 지도, 동절기 전열제품 사용 주의 안내 등입니다.
최근 5년간 제주도 선적의 연근해 어선 해양사고 발생건수는 468건으로 연평균 93건에 이르고 있고, 유형별로는 기관고장 48%와 표류 26%, 이외 충돌과 좌초, 화재 순입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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