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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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오늘(23일)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이에 맞서 고의숙 예비후보는 현 교육감의 행보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견제에 나섰고, 송문석 예비후보는 단일화에 선을 그으며 정책 차별
이번 6.3 제주도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가 사실상 기존 8석에서 13석으로 늘어나게 되면서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두 거대 양당은 후보군 구성을 마무리하고 순번 결정 절차에 들어갔습니
일본에는 재일제주인 3세대 등 역사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이 모여 4.3을 공부하는 특별한 모임이 있습니다. 해마다 위령제에 참석하고 서로 공부한 내용을 공유하기도 하는데요. 제주4.3을 미래세대로 전승하기 위한
장애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슐런 경기가 제주에서도 활발히 보급되고 있습니다. 단순한 인기뿐 아니라 전국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정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3
  • 어획물 5톤 무단 반출 하려던 중국어선 적발
  • 남해어업관리단은 오늘(25) 새벽 0시 20분쯤 한경면 차귀도 서쪽 107km 해상에서 어획량을 당국에 축소 보고한 213톤급 중국 어획물 운반선을 적발했습니다. 해당 어선은 지난 21일 우리측 배타적경제수역으로 들어온 뒤 해상에서 잡은 어획물 약 5톤을 축소 보고하고 무단 반출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관리단은 조업일지 부실기재 등의 이유로 담보금 부과 처분을 할 예정입니다 .
  • 2023.10.25(수) 17:05  |  김용원
  • "학교 수영장 7곳 신설 필요…서귀포시 우선 건립"
  • 원활한 생존수영 교육 등을 위해서는 7군데 학교 수영장 신설이 필요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오늘(25일) 제주대학교에서 열린 학교 수영장 건립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서 용역을 맡은 노병주 교수는 현재 조성된 14군데 학교 수영장만으로는 생존수영 교육의 권장시수를 채우지 못하고 학생들이 평균 5킬로미터 이상 이동하는 불편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학교 수영장을 7군데 추가 건립하면 평균 이동거리가 3킬로미터로 줄어들고 필요한 생존수영 수업도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학교 수영장 건립 지역으로는 지정학적 위치를 최우선 고려해 서귀포시 읍,면지역과 서귀포 동지역에 우선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 2023.10.25(수) 15:58  |  이정훈
KCTV News7
00:51
  • 제주여상 총동창회 '일반고 전환' 서명 운동
  • 제주여상 총동창회가 일반계고 전환을 위한 거리 서명 운동에 나섰습니다. 제주여상 총동창회는 오늘(25일) 제주시청 어울림마당에서 제주여상을 일반계고로 전환하는 데 대한 도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서명 운동을 진행했습니다. 총동창회는 또 외부 전문가 등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해 일반계 고교 체제전환에 따른 지지 여론을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한편 지난달 열린 신제주권 중·고교 신설 등 타당성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서 용역진은 학령인구 감소 등 요인으로 고등학교를 추가로 신설하는 것은 타당성이 낮다고 결론내린데 이어 김광수 교육감도 신설보다는 학교 이전 등 재배치를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 2023.10.25(수) 15:56  |  이정훈
KCTV News7
00:59
  • 오늘의날씨(10월 25일)
  • 오늘도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맑고 선선했습니다. 아침기온은 13에서 17도 낮기온은 23에서 25도로 평년보다 2-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고 선선하겠고, 밤부터 약한 비가 오겠습니다. 내일 밤부터 모레 새벽까지 5mm 내외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4에서 17도 낮기온은 23에서 24도로 오늘만큼 오르겠습니다. 모레부터는 다시 낮기온이 19도 내외로 떨어지며 쌀쌀해질 전망입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10.25(수) 15:47  |  김수연
  • 주택가서 차량털이 피해 신고, 경찰 수사 (5시용)
  • 제주시내 주택가에서 차량의 물품을 훔쳐 달아나는 '차량털이' 피해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3일 새벽 제주시 연동의 한 주택가 일대에서 주차된 차량 안에 있던 현금과 상품권 등 50여만 원 상당이 도난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주변 CCTV 분석 등을 토대로 절도범을 쫓고 있는 가운데 유사 사례가 더 있는 것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 2023.10.25(수) 15:15  |  김경임
KCTV News7
00:32
  • 제주 8월 인구 150명 줄어…올들어 감소폭 최대
  • 지난 8월 제주지역 인구 자연감소 규모가 올 들어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인구 절벽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8월 제주도내 출생아는 273명, 사망자는 42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따라 사망자에서 출생아를 뺀 인구 자연감소분은 150명으로 올들어 가장 많았습니다. 올해 누적 자연감소분은 881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6% 증가했습니다.
  • 2023.10.25(수) 15:08  |  김지우
KCTV News7
02:15
  • 택시요금 또 오른다…물가대책위 또 개최
  • 최근 제주도물가대책위원회에서 4년 만에 인상 결정된 택시 요금이 다시 손질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이번 인상 결정에 반발하는 택시 업계의 의견을 듣기 위해 물가대책위원회를 다시 열기로 한 겁니다. 추가 의견수렴을 위해 물가대책위원가 열리는 것도 의례적인데다 업계 입장을 수용해 요금을 다시 인상할 경우에는 논란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도 물가대책위원회는 지난 12일, 택시 기본요금을 8백원 인상했습니다. 2019년, 5백원을 올린 이후 4년 만입니다. 기본요금을 3300원에서 4100원으로 올렸는데 택시 업계는 여전히 추가 인상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물가 상승률, 연료비 등을 감안할때 당초 논의됐던 1천원 수준으로 올려야 한다는 겁니다. <인터뷰:전영배/제주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제주지부 이사장(지난 20일)> ""800원이라는 건 실질적으로 (인상된 지) 4년이 넘었잖습니까? 그렇게 되면 지금 현재 (인상폭이) 16.76%인데 실질적으로는 4% 정도밖에 안 되는 거니까 1년으로 봤을 때 지금 4년이 넘었기 때문에. 상당한 타격이 있죠." 업계 반발이 계속되는 가운데 다음 달 고시하려던 택시 기본요금이 재조정될 가능성이 나오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택시요금과 관련해 이미 심의를 끝낸 물가대책위원회를 다시 열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제주도는 택시업계가 이번에 결정된 인상 폭에 대해 지속적으로 재심의를 요청해옴에 따라 물가대책위원회를 다시 열어 의견을 듣기로 했습니다. 그러면서 요금 재인상을 위한 재심의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물가대책위원회가 이미 내린 결정에 대해 추가 의견 수렴을 이유로 회의를 다시 개최하는 건 전례가 없는 상황입니다. 더욱이 서민 가계와 직결된 택시 요금 같은 공공 서비스 요금에 대한 회의여서 더욱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택시 기본요금 고시 공고와 업계의 요금 변경 신고 등 행정절차는 줄줄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업계 의견을 듣기 위한 물가대책위원회 회의는 다음 달 6일 예정돼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그래픽 소기훈)
  • 2023.10.25(수) 14:48  |  김용원
  • 제주서 1.2톤 '슈퍼한우' 탄생
  • 제주에서 1.2톤 즉 1천200kg이 넘는 슈퍼한우가 탄생했습니다. 제주축산농협은 최근 제주시 한림읍 한 축산농가에서 슈퍼한우 2마리가 동시에 출하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한 마리는 33개월령으로 생체무게 1,206kg, 지육 무게만 734kg에 달해 슈퍼한우 기준을 훌쩍 뛰어 넘었습니다. 농가에서 출하되는 일반 한우 무게는 평균 700kg으로 1천kg을 넘으면 슈퍼한우로 불립니다.
  • 2023.10.25(수) 14:47  |  김지우
KCTV News7
02:44
  • 새벽 시간 주택가 차량털이, 경찰 수사
  • 며칠 전, 제주시내 한 주택가에 주차된 차량에서 현금과 상품권 등이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절도범들은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들을 골라 범행을 저질렀는데요. 경찰은 주변 CCTV 등을 토대로 절도범들을 쫓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새벽 시간, 제주 시내 한 주택가. 마스크를 쓴 남성 두 명이 주차된 차량에 다가가고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차량에 올라탑니다. 몇 분 뒤, 양손과 주머니에 무언가 챙겨 나온 두 남성. 가지고 나온 물건을 확인하더니 서로 부둥켜안으며 좋아합니다. 현장 인근 CCTV에 포착된 지난 23일 발생한 차량 털이 범행 영상입니다. 해당 차량에서 절도범들이 훔친 건 상품권과 현금 등 50만 원 가량. 생각지도 못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차주는 당황스럽습니다. <인터뷰 : 양용훈 / 차량털이 범죄 피해자> "출근하려고 차를 탔는데요. 제가 팔걸이에 보관하는 물품들이 있었는데 물건들이 팔걸이 위에 다 쌓여져 있어서 아차 싶더라고요. 처음에 발견했을 때 정말 당황스러웠고요. 당황스러운 걸 떠나서 좀 무섭기도 했습니다. 제가 소유하고 있는 차량 내부에 누군가 들어와서 뒤지고 했던 흔적들이 있으니까." 이들의 범행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이후에도 인근에 있는 아파트 주차장과 현장 일대를 돌아다니며 주차된 차량의 문을 열어보고, 일부 문이 열리는 차량의 경우안으로 들어가 내부를 뒤지기도 했습니다. <스탠드업 : 김경임> “절도범들은 새벽 시간 주차된 차량 가운데문이 열린 차량을 골라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런 사실이 확인되면서 범행 현장 인근 아파트에는 차량 문단속을 철저히 해 달라는 안내문까지 붙었습니다. 이처럼 절도 피해 신고가 접수되면서 경찰도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 분석 등을 통해 절도범들을 쫓는 한편 비슷한 시간, 현장 일대에서 접수된 차량털이 신고들을 바탕으로 추가 피해가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최근 3년 사이 제주에서 발생한 차량 털이 범죄는 350여 건. 경찰은 차량털이 범죄가 기승을 부리는 만큼 문단속을 철저히 하고 귀중품은 되도록 차량 안에 보관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3.10.25(수) 14:34  |  김경임
KCTV News7
02:09
  • 가을 가뭄 '비상'…제주 전역 확산 우려
  • 서귀포시 지역을 중심으로 가을 가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당분간 비 소식이 없어 가뭄이 제주 전역으로 퍼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여름철 이상기후를 겨우 견딘 농가들은 가을 가뭄에 또다시 속을 태우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3천200㎡ 규모의 마늘밭입니다. 수일째 비가 내리지 않으면서 토양 곳곳이 메말랐습니다. 스프링클러로 물을 뿌려보지만 이마저도 농업용수가 한정돼 있어 임시방편에 불과합니다. 지난달 파종을 마친 인근 월동무밭도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무가 한창 자라야 할 시기인데 토양 수분이 크게 줄어 생육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인터뷰 : 김창수 / 마늘농가> “비가 안 와서 큰일 났습니다. 비온 것보다 나쁘죠 관정 물이. 하늘에서 비가 내려와야 모든 농작물 (생육이) 좋습니다.” 지난달 하순부터 이달 중순까지 제주지역 평균강수량은 30mm로 평년보다 90mm 적었습니다. 특히 서귀포지역은 14mm로 평년 대비 120mm, 고산지역은 13mm로 61mm 덜 내렸습니다. 농경지 토양수분 조사 결과 32곳 중 서귀포시 중문동, 안덕면 감산리, 표선면 세화리 등 7곳이 초기 가뭄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스탠드업 : 김지우> “다음 달 초까지 제주지방에 비 예보가 없어 전 지역으로 가뭄이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가을 가뭄 확산에 대비해 농작물 관리에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송상철/ 제주도농업기술원 농업재해대응팀장> “최근 이상기후로 가을 가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 강수량 편차가 크기 때문에 초기 가뭄이 나타나는 지역에서는 적극적인 토양수분 관리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노력해 줘야…” 올여름 유난히 잦았던 폭염과 폭우에 이어 가을 가뭄까지 발생하면서 농심이 까맣게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그래픽 박시연)
  • 2023.10.25(수) 14:27  |  김지우
KCTV News7
00:59
  • 택시요금 인상안 반발에 물가대책위 재논의
  • 제주지역 택시 기본요금을 지금보다 800원 인상한 4,100원으로 결정된 이후 업계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가 이례적으로 물가대책위원회를 소집해 재논의하기로 방침을 정했습니다. 다음달 6일로 잠정 일정을 잡고 있으며 택시 업계의 의견을 듣는 자리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택시 업계의 의견을 듣고 요구가 타당하다고 판단되면 재심의하는 방안까지 고려하고 있습니다. 물가대책위원회는 지난 12일 택시요금 조정안을 심의 확정하면서 기본요금을 현행 3,300원에서 4,100원으로 800원 인상하기로 결정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차량비와 보험료, 연료비 등 물가 상승을 고려해 이번 인상안은 부족하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물가대책위원회에서 결정된 안건을 재논의하는 자체는 매우 이례적입니다.
  • 2023.10.25(수) 11:32  |  양상현
KCTV News7
00:30
  • 완연한 가을…낮 기온 24도 '선선'
  • 오늘 제주는 평년보다 기온이 오르며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은 23도에서 24도로 평년보다 2도 가량 높겠습니다. 해상도 맑겠고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내외로 잔잔하겠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고 아침 기온은 14도, 낮 기온은 24도로 당분간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23.10.25(수) 11:30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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