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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영어교육도시에 11년 만에 새로운 국제학교가 들어섭니다.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본교를 둔 사립학교,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가 첫 해외 캠퍼스를 제주에 세우는 건데요. 오는 2028년 8월 개교를 목표로 본격적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풀리면서 지역상권이 고객 유치에 힘쓰고 있습니다. 대대적으로 사용처를 홍보하고 공격적인 할인 마케팅까지 이어지고 있는데요. 중동 전쟁 여파로 소비심리가 위축돼 있어 이번 지원금에 거는 기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가 본선 국면에서의 정책 구상과 정치 행보를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KCTV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해 경제 전문가로서의 강점을 앞세우며 민생 회복과 산업 전환 구상을 밝혔는데요. 민주당 경
KCTV 4.3 기획뉴스 두번째입니다. 4.3에서 살아남은 이들은 아픔 속에서도 마을 재건과 공동체 회복에 앞장섰습니다. 이 과정에서 제주 고유의 굿과 심방 문화가 한풀이 공간이자 해원의 장소로서 중요한 역할을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동절기 에너지바우처 지원 접수
  • 제주시가 오는 29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동절기 에너지바우처 지원 신청을 받습니다. 정부의 지원금 인상 결정에 따라 1인 세대의 경우 기존 11만 8천원에서 24만 8천원, 4인 세대는 28만 4천원에서 59만 7천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고 지원금은 내년 4월 말까지 전기와 가스, 연탄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 2023.10.26(목) 09:24  |  허은진
  • 가끔 구름 많고 선선…밤부터 비 조금(9시용)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밤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3에서 25도로 평년보다 3도 가량 높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8에서 12도로 크게 벌어지는 등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늦은 밤부터는 내일 새벽 사이에는 5mm 내외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미터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 2023.10.26(목) 06:31  |  김지우
KCTV News7
02:25
  • 서귀포 황토 맨발 걷기 '어싱광장' 인기
  • 맨발로 하는 산책이나 등산 등의 활동을 최근에는 '어싱'이라고 하는데요. 맨발 걷기가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지고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맨발 걷기 공간이 생기고 있습니다. 최근 제주 혁신도시에 개장한 어싱광장은 활용도가 낮은 우수 저류지를 활용하면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광장 가득 깔려있는 질퍽한 황토 위를 사람들이 맨발로 걷습니다. 지난 7월 개장한 제주혁신도시에 위치한 어싱광장입니다. 어싱은 지구와 맞닿는다는 뜻으로 맨발로 걷는 활동 등을 가리킵니다. 혈액순환과 심신안정 등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지면서 하루 평균 300명 이상의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고 있습니다. "저류지 일부 구간에 황토광장이 조성됐는데요.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잡목과 덩굴이 우거지고 평상시 활용도가 낮았던 도심 속 빗물 저류지가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도시공원 내 황토 어싱광장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이우희 / 서울시 종로구> "친구들과 놀러 왔는데 여기 황토흙이 있다고 그래서 왔는데 정말 건강이 푹푹 올라가는 것 같고요. 너무 좋은데 서울에도 꼭 이런 곳이 있으면 좋겠어요." <박승원 / 서귀포시 남원읍> "아들과 며느리가 신시가지에 사니까 한번 와서 걸어보라고 해서 왔는데 너무 좋아요. 걸어보니까 마음도 편안하고 발바닥도 좋아지고 좋으니까 자꾸 오고 있어요. " 서귀포시의 건강도시만들기 일환으로 추진된 사업인데 시민들의 건강뿐 아니라 기존 우수저류지를 활용해 예산절감과 유지 관리에도 효율적이라는 평가가 나오면서 정부혁신 우수사례로도 추천됐습니다. <김영철 / 서귀포시 공원녹지과장> "야간에도 안심하고 운동할 수 있도록 공원에 등을 추가로 설치하고 시민들이 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건강 힐링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어싱에 대한 관심과 인기가 높아지면서 인근 지역에서도 기존 산책길을 맨발 걷기가 가능한 황톳길로 조성하는 등 변화를 꾀하면서 건강을 생각하는 지역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10.25(수) 17:17  |  허은진
KCTV News7
00:33
  • 어획물 5톤 무단 반출 하려던 중국어선 적발
  • 남해어업관리단은 오늘(25) 새벽 0시 20분쯤 한경면 차귀도 서쪽 107km 해상에서 어획량을 당국에 축소 보고한 213톤급 중국 어획물 운반선을 적발했습니다. 해당 어선은 지난 21일 우리측 배타적경제수역으로 들어온 뒤 해상에서 잡은 어획물 약 5톤을 축소 보고하고 무단 반출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관리단은 조업일지 부실기재 등의 이유로 담보금 부과 처분을 할 예정입니다 .
  • 2023.10.25(수) 17:05  |  김용원
  • "학교 수영장 7곳 신설 필요…서귀포시 우선 건립"
  • 원활한 생존수영 교육 등을 위해서는 7군데 학교 수영장 신설이 필요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오늘(25일) 제주대학교에서 열린 학교 수영장 건립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서 용역을 맡은 노병주 교수는 현재 조성된 14군데 학교 수영장만으로는 생존수영 교육의 권장시수를 채우지 못하고 학생들이 평균 5킬로미터 이상 이동하는 불편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학교 수영장을 7군데 추가 건립하면 평균 이동거리가 3킬로미터로 줄어들고 필요한 생존수영 수업도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학교 수영장 건립 지역으로는 지정학적 위치를 최우선 고려해 서귀포시 읍,면지역과 서귀포 동지역에 우선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 2023.10.25(수) 15:58  |  이정훈
KCTV News7
00:51
  • 제주여상 총동창회 '일반고 전환' 서명 운동
  • 제주여상 총동창회가 일반계고 전환을 위한 거리 서명 운동에 나섰습니다. 제주여상 총동창회는 오늘(25일) 제주시청 어울림마당에서 제주여상을 일반계고로 전환하는 데 대한 도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서명 운동을 진행했습니다. 총동창회는 또 외부 전문가 등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해 일반계 고교 체제전환에 따른 지지 여론을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한편 지난달 열린 신제주권 중·고교 신설 등 타당성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서 용역진은 학령인구 감소 등 요인으로 고등학교를 추가로 신설하는 것은 타당성이 낮다고 결론내린데 이어 김광수 교육감도 신설보다는 학교 이전 등 재배치를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 2023.10.25(수) 15:56  |  이정훈
KCTV News7
00:59
  • 오늘의날씨(10월 25일)
  • 오늘도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맑고 선선했습니다. 아침기온은 13에서 17도 낮기온은 23에서 25도로 평년보다 2-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고 선선하겠고, 밤부터 약한 비가 오겠습니다. 내일 밤부터 모레 새벽까지 5mm 내외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4에서 17도 낮기온은 23에서 24도로 오늘만큼 오르겠습니다. 모레부터는 다시 낮기온이 19도 내외로 떨어지며 쌀쌀해질 전망입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10.25(수) 15:47  |  김수연
  • 주택가서 차량털이 피해 신고, 경찰 수사 (5시용)
  • 제주시내 주택가에서 차량의 물품을 훔쳐 달아나는 '차량털이' 피해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3일 새벽 제주시 연동의 한 주택가 일대에서 주차된 차량 안에 있던 현금과 상품권 등 50여만 원 상당이 도난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주변 CCTV 분석 등을 토대로 절도범을 쫓고 있는 가운데 유사 사례가 더 있는 것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 2023.10.25(수) 15:15  |  김경임
KCTV News7
00:32
  • 제주 8월 인구 150명 줄어…올들어 감소폭 최대
  • 지난 8월 제주지역 인구 자연감소 규모가 올 들어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인구 절벽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8월 제주도내 출생아는 273명, 사망자는 42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따라 사망자에서 출생아를 뺀 인구 자연감소분은 150명으로 올들어 가장 많았습니다. 올해 누적 자연감소분은 881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6% 증가했습니다.
  • 2023.10.25(수) 15:08  |  김지우
KCTV News7
02:15
  • 택시요금 또 오른다…물가대책위 또 개최
  • 최근 제주도물가대책위원회에서 4년 만에 인상 결정된 택시 요금이 다시 손질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이번 인상 결정에 반발하는 택시 업계의 의견을 듣기 위해 물가대책위원회를 다시 열기로 한 겁니다. 추가 의견수렴을 위해 물가대책위원가 열리는 것도 의례적인데다 업계 입장을 수용해 요금을 다시 인상할 경우에는 논란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도 물가대책위원회는 지난 12일, 택시 기본요금을 8백원 인상했습니다. 2019년, 5백원을 올린 이후 4년 만입니다. 기본요금을 3300원에서 4100원으로 올렸는데 택시 업계는 여전히 추가 인상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물가 상승률, 연료비 등을 감안할때 당초 논의됐던 1천원 수준으로 올려야 한다는 겁니다. <인터뷰:전영배/제주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제주지부 이사장(지난 20일)> ""800원이라는 건 실질적으로 (인상된 지) 4년이 넘었잖습니까? 그렇게 되면 지금 현재 (인상폭이) 16.76%인데 실질적으로는 4% 정도밖에 안 되는 거니까 1년으로 봤을 때 지금 4년이 넘었기 때문에. 상당한 타격이 있죠." 업계 반발이 계속되는 가운데 다음 달 고시하려던 택시 기본요금이 재조정될 가능성이 나오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택시요금과 관련해 이미 심의를 끝낸 물가대책위원회를 다시 열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제주도는 택시업계가 이번에 결정된 인상 폭에 대해 지속적으로 재심의를 요청해옴에 따라 물가대책위원회를 다시 열어 의견을 듣기로 했습니다. 그러면서 요금 재인상을 위한 재심의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물가대책위원회가 이미 내린 결정에 대해 추가 의견 수렴을 이유로 회의를 다시 개최하는 건 전례가 없는 상황입니다. 더욱이 서민 가계와 직결된 택시 요금 같은 공공 서비스 요금에 대한 회의여서 더욱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택시 기본요금 고시 공고와 업계의 요금 변경 신고 등 행정절차는 줄줄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업계 의견을 듣기 위한 물가대책위원회 회의는 다음 달 6일 예정돼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그래픽 소기훈)
  • 2023.10.25(수) 14:48  |  김용원
  • 제주서 1.2톤 '슈퍼한우' 탄생
  • 제주에서 1.2톤 즉 1천200kg이 넘는 슈퍼한우가 탄생했습니다. 제주축산농협은 최근 제주시 한림읍 한 축산농가에서 슈퍼한우 2마리가 동시에 출하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한 마리는 33개월령으로 생체무게 1,206kg, 지육 무게만 734kg에 달해 슈퍼한우 기준을 훌쩍 뛰어 넘었습니다. 농가에서 출하되는 일반 한우 무게는 평균 700kg으로 1천kg을 넘으면 슈퍼한우로 불립니다.
  • 2023.10.25(수) 14:47  |  김지우
KCTV News7
02:44
  • 새벽 시간 주택가 차량털이, 경찰 수사
  • 며칠 전, 제주시내 한 주택가에 주차된 차량에서 현금과 상품권 등이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절도범들은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들을 골라 범행을 저질렀는데요. 경찰은 주변 CCTV 등을 토대로 절도범들을 쫓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새벽 시간, 제주 시내 한 주택가. 마스크를 쓴 남성 두 명이 주차된 차량에 다가가고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차량에 올라탑니다. 몇 분 뒤, 양손과 주머니에 무언가 챙겨 나온 두 남성. 가지고 나온 물건을 확인하더니 서로 부둥켜안으며 좋아합니다. 현장 인근 CCTV에 포착된 지난 23일 발생한 차량 털이 범행 영상입니다. 해당 차량에서 절도범들이 훔친 건 상품권과 현금 등 50만 원 가량. 생각지도 못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차주는 당황스럽습니다. <인터뷰 : 양용훈 / 차량털이 범죄 피해자> "출근하려고 차를 탔는데요. 제가 팔걸이에 보관하는 물품들이 있었는데 물건들이 팔걸이 위에 다 쌓여져 있어서 아차 싶더라고요. 처음에 발견했을 때 정말 당황스러웠고요. 당황스러운 걸 떠나서 좀 무섭기도 했습니다. 제가 소유하고 있는 차량 내부에 누군가 들어와서 뒤지고 했던 흔적들이 있으니까." 이들의 범행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이후에도 인근에 있는 아파트 주차장과 현장 일대를 돌아다니며 주차된 차량의 문을 열어보고, 일부 문이 열리는 차량의 경우안으로 들어가 내부를 뒤지기도 했습니다. <스탠드업 : 김경임> “절도범들은 새벽 시간 주차된 차량 가운데문이 열린 차량을 골라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런 사실이 확인되면서 범행 현장 인근 아파트에는 차량 문단속을 철저히 해 달라는 안내문까지 붙었습니다. 이처럼 절도 피해 신고가 접수되면서 경찰도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 분석 등을 통해 절도범들을 쫓는 한편 비슷한 시간, 현장 일대에서 접수된 차량털이 신고들을 바탕으로 추가 피해가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최근 3년 사이 제주에서 발생한 차량 털이 범죄는 350여 건. 경찰은 차량털이 범죄가 기승을 부리는 만큼 문단속을 철저히 하고 귀중품은 되도록 차량 안에 보관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3.10.25(수) 14:34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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