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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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오늘(23일)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이에 맞서 고의숙 예비후보는 현 교육감의 행보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견제에 나섰고, 송문석 예비후보는 단일화에 선을 그으며 정책 차별
이번 6.3 제주도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가 사실상 기존 8석에서 13석으로 늘어나게 되면서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두 거대 양당은 후보군 구성을 마무리하고 순번 결정 절차에 들어갔습니
일본에는 재일제주인 3세대 등 역사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이 모여 4.3을 공부하는 특별한 모임이 있습니다. 해마다 위령제에 참석하고 서로 공부한 내용을 공유하기도 하는데요. 제주4.3을 미래세대로 전승하기 위한
장애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슐런 경기가 제주에서도 활발히 보급되고 있습니다. 단순한 인기뿐 아니라 전국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정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2
  • "칠성로 차없는거리 푸드트럭 도입 법적으로 불가"
  • 최근 제주시가 추진 의사를 밝힌 칠성로 푸드트럭 도입이 관련법에 저촉돼 불가능하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소속 현지홍 의원은 최근 강병삼 제주시장이 밝힌 칠성로 차없는 거리의 푸드트럭 사업 계획은 해당 거리가 보행자 전용 도로이기 때문에 현행법상 푸드트럭이 진입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현 의원은 사업 추진계획을 밝히면서 사전 검토도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강 시장은 지적 사항에 대해 다시 검토하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방법을 찾겠다고 답했습니다.
  • 2023.10.20(금) 16:17  |  문수희
KCTV News7
00:28
  • "5년간 제주 해경 44명 징계…성비위·갑질 최다"
  • 최근 5년 동안 각종 비위로 징계를 받은 제주지역 해양 경찰이 40명을 넘고 있습니다. 국회 소병훈 의원에 따르면 지난 2019년부터 올해 8월까지 제주해양경찰청 소속 경찰관 44명이 징계를 받았습니다. 유형별로는 성비위와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부당 행위가 각각 6건으로 가장 많았고 음주운전 5명, 폭행 4명 등이었습니다.
  • 2023.10.20(금) 16:11  |  김용원
KCTV News7
02:47
  • 버려지고 청소 안 되고…제주 물관리 '도마'
  • 제주도의회의 행정사무감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제주도의 물관리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버려지는 수돗물을 줄이기 위한 유수율 제고사업의 효율성이 떨어지는가 하면 정수장 청소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도 이어졌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난 2013년 제주지역 유수율은 80%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밝혀진 유수율은 44%. 제주도가 환경부에 유수율을 허위로 보고해온 사실이 드러난 겁니다. 이후 제주도는 지난 2016년 유수율 제고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2025년까지 유수율을 85%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하지만 2016년 45.7%였던 유수율은 지난달 기준 54.3%로 7년간 8.6%포인트 오르는데 그쳤습니다. 2천억원이 넘는 사업비 투입에도 유수율 상승률은 매년 1.2%포인트 수준에 불과한 겁니다.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이 문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의원들은 유수율 제고사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씽크 : 현기종 / 제주도의원> “상당히 목표치에 많이 미달하고 계속적으로 유수율 (목표치를) 낮추고 계신데 어떤 문제입니까. 정확한 진단과 계획 수립을 요구 드리고…” 정수장 관리도 소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다수 정수장의 정수지와 배수지 청소가 길게는 2020년, 짧게는 2021년을 마지막으로 실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씽크 : 임정은 / 제주도의원> "조천정수장 같은 경우에는 배수지 2021년 8월에 한 번 청소해서 이제까지 기록이 아무것도 없고 혼화지, 응집지, 침전지, 여과지, 염소투입실 관련된 내용은 하나도 없어요." <씽크 : 송창권 /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 "이 부분은 감찰과 특정 사안에 대한 조사 형식을 취해서라도 특별점검을 했으면 좋겠다…" 이와 관련 제주도는 매뉴얼에 따라 주기적으로 청소와 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유수율 제고에 대해선 올해 상수관망 정비를 위한 블록구축이 마무리되면 향상 효과가 뚜렷해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씽크 : 강재섭 / 제주도 상하수도본부장> "수질 측정은 매일 하고 있고 도민들이 안심하고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체크리스트를 하고 있고 유수율 제고 사업의 기반을 구축했기 때문에 내년부터는 지금까지 미비하게 상승했지만 급등하는 현상도 일어나지 않을까…" 버려지는 물은 줄이고 먹는 물은 깨끗하게 관리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 2023.10.20(금) 15:30  |  김지우
KCTV News7
02:30
  • '제주인의 지혜' 제주밭담 축제 내일 개막
  • 세계중요농업유산인 제주밭담을 알리고 보전하기 위한 제주밭담축제가 내일(21일) 제주시 한림읍 옹포천 어울공원 일원에서 개막합니다. 척박한 환경에서 제주인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제주밭담을 주제로 걷기와 돌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보도에 이정훈 기자입니다. 굽이굽이 펼쳐지는 밭담이 독특한 아름다움을 자아냅니다. 구멍 숭숭 뚫린 검고 투박한 돌덩어리 조금이라도 더 농사 지을 땅을 확보하기 위해 바닷 바람으로부터 농작물 보호를 위해 쌓고 쌓았습니다. 척박한 자연환경속에서 살아온 제주인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제주밭담축제가 제주시 한림읍 옹포천 어울공원을 중심으로 열립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제주밭담과 돌문화를 테마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펼쳐집니다. 수류촌 밭담길 걷기를 비롯해 어린이 밭담체험, 굽돌 굴리기, 밭담쌓기, 밭담 그리기 대회 등 다양한 체험과 경연, 전시, 공연이 마련됩니다. <인터뷰 : 김기선 / 제주도 친환경농업정책과 주무관> “제주밭담축제는 세계중요농업유산인 제주 밭담의 가치를 알리고 농촌지역의 농업, 문화, 관광을 접목한 축제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보는 축제를 넘어 함께 즐기는 축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고즈넉한 수류촌을 따라 진행되는 밭담길 걷기는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만끽하는 축제의 백미입니다. 밭담길 걷기 코스 동안 짬을 내 열리는 야외 공연은 해마다 인기를 더하고 있고 전문가로부터 듣는 인문학 특강은 올해 신설됩니다. 또 제주의 밭작물을 직접 캘 수 있는 체험행사도 진행됩니다. <인터뷰 : 고성보 / 제주도농어업유산위원장> "저도 밭담길을 걸으면서 상당히 아름답다, 나름대로 보존이 돼있다. 수류촌 밭담길을 한번 걸으면서 보면 상당히 감회가 깊고 아름다운 밭담길을 구경할 수 있지 않을까…” 이 밖에도 밭과 돌을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게 됩니다. [클로징 이정훈기자 ] "세계농업유산인 제주밭담을 알리고 보전하기 위한 이번 축제는 이 곳 한림읍 옹포천 어울공원에서 22일까지 진행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 2023.10.20(금) 15:12  |  이정훈
KCTV News7
02:38
  • 택시요금 800원 인상안, 업계 '불만'
  • 제주도가 4년 만에 택시요금을 인상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인상 폭을 놓고 택시 업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당초 논의 과정에서 나온 인상안보다 턱없이 부족하다는 건데요. 제주도는 업계와 타협을 거쳐 빠르면 다음달 안에 인상 요금을 적용할 예정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도 내 택시 요금이 지난 2019년 이후 4년 만에 인상됐습니다. 지난 12일, 물가대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 기본요금은 4천 100원. 현행 기본요금인 3천 300원보다 800원을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스탠드업 : 김경임> "이런 가운데 이번 인상안을 놓고 택시 업계에서는 인상폭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며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연료비 등 물가가 오른 만큼 기본요금 800원 인상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전영배 / 제주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제주지부 이사장> "800원이라는 건 실질적으로 (인상된 지) 4년이 넘었잖습니까? 그렇게 되면 지금 현재 (인상폭이) 16.76%인데 실질적으로는 4% 정도 밖에 안 되는 거니까 1년으로 봤을 때 지금 4년이 넘었기 때문에. 상당한 타격이 있죠. 지금 현재 법인 같은 경우는 (택시) 종사자들이 배달업이나 택배 쪽으로 빠지고 있습니다." 당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제주도 교통정책심의회를 거친 인상안에서는 기존보다 1천 원을 올린 기본요금 4천 3백 원이 적절하다고 결론났습니다. 이같은 사실이 업계에 알려지며 1천 원 인상안이 기정사실화 됐지만 물가대책위를 거치며 인상 폭이 줄어들자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겁니다. 택시 업계는 최근 직접 도청을 찾아 항의하는가 하면 재심의를 요청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고물가 상황에 따른 도민 부담을 고려한 결정이었다며 업계 요구처럼 추가 인상은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업계의 의견을 무시할 수 없는 만큼 요금 고시 전에 타협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요금 인상안에 대해 조만간 국토부 신고 절차를 진행하고 빠르면 다음 달 안에 인상된 택시 요금을 적용할 방침입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CG : 박시연)
  • 2023.10.20(금) 14:13  |  김경임
KCTV News7
00:37
  • 역대 최대 수망 태양광 발전시설 조성 '승인'
  • 제주지역 역대 최대규모의 수망 태양광 발전시설 조성사업이 결국 승인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수망태양광 발전시설 개발사업을 승인. 고시했습니다. 이 사업은 사업비 1천 391억원을 투입해 2024년 7월까지 233만 제곱미터 부지에 100MW 규모의 태양광 패널과 변전소 등의 시설을 갖추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일부에서는 환경훼손 우려와 함께 과잉생산에 따른 출력제한이 빈번해 경제적 타당성에도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 2023.10.20(금) 13:44  |  양상현
KCTV News7
02:20
  • 공영버스 타이어 계약 아무나?…입찰 자격 '논란'
  • 공영버스 타이어 입찰 계약 선정 과정에서 참여 자격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타이어업과는 무관한 업체가 최종 낙찰자로 선정되면서 전문 업체들이 반발하고 있는데 서귀포시는 입찰 계약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서귀포시 공영버스 차고지입니다. 버스 40여 대를 운행하는데 타이어는 민간 입찰을 통해 공급 받고 있습니다. 지난 달, 타이어 230여개를 공급할 업체가 선정 됐고 계약까지 마쳤습니다. <스탠딩 :김용원기자> "최근 공영버스 타이어 입찰계약이 진행된 가운데 참여 기준을 놓고 잡음이 일고 있습니다." 조달청 입찰 결과, 1순위 낙찰 업체는 타이어 전문 업체는 아닌 곳으로 알려졌습니다. 2순위는 스포츠 관련 업체였습니다. 타이어 전문 업체는 모두 탈락했습니다. 낙찰률은 통상 입찰 하한선인 88%를 조금 넘는 수준인데 이번에 1순위 낙찰률은 98%에 육박했습니다. 타이어 업체 측은 업종과 무관해도 입찰이 가능한 시스템에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씽크:업체 대표> "자동차 타이어, 자동차 정비와 전혀 상관없는 업체들이 참여해서 고액 낙찰가를 찍어서 되면 되고 안되면 안 되고 굉장히 입찰 질서를 어지럽게 하고 있는 거죠. 우리도 그러면 뭐 어디 문방구 납품하는데 우리 업체가 가서 하면 가능하지 않겠습니까? 이런 식으로 한다고 하면? 제주지역 공영버스 타이어 입찰 계약은 조달청이 맡고 있습니다. 트럭용 타이어를 제조 또는 공급 물품으로 입찰 참가 등록만 하면 업종에 상관 없이 입찰이 가능합니다. 제주보다 입찰 규모가 큰 특별시나 일부 광역시는 조달청 참가 자격을 자동차관리사업 등록 업체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서귀포시는 이번 공영버스 타이어 입찰 계약은 조달청 공고와 입찰 기준에 맞게 적법하게 진행됐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업종과 무관한 업체가 1순위 선정된 사례가 드물고 고가 낙찰로 인한 예산 문제 등을 고려해 향후 입찰 기준 조정이나 개선을 검토하겠다고 전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3.10.20(금) 12:45  |  김용원
KCTV News7
03:36
  • PICK (행정사무 감사 말말말)
  • - 행감에 등장한 다양한 표현들 - 짧은 답변 - 환경도시위원회에서 국제결혼지원조례 제안? 뉴스의 또다른 시선 pick입니다. 이번주는 도의회 말말말 준비했습니다. 오영훈 도정을 상대로 한 두 번째 행정사무감사가 진행 중인데요. 임기 2년 차에 접어든 만큼 의견을 강조하기 위해서인지 의원들, 다양한 표현 등장했습니다. - 설명자막 행정체제 개편, 특별법 개정 용역 동시 추진되며 도민 혼란 키울 수 있다는 지적 <현길호 / 제주도의원> "나는 '도라짱(도라X)' 걸려버릴 것 같아요. 나는 정말 미쳐버릴 것 같아. 이거 뭘 하겠다는 거냐 도대체 나도 이런데 도민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이 공론화 과정이 진행 될 것 같아요?" 제주에서 쓰는 일본식 표현 뭐뭐짱이 섞인 은어이기는 한데, 적절한 표현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반면 속어인줄 알았는데 표준국어대사전에 등재된 단어도 있었는데요. -설명 : JDC 국제학교 매각에 제주도 패싱했다는 지적 이어지며 <이정엽 / 제주도의원> "옛말에 얘기하면 우리 속된 말로 '물봉', 한마디로 봉되는 격인데 이거를 빨리 좀 대책 회의를 해서..." 물봉은 받아들이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허물이 있는 관리를 용서하지 않고 파면함을 이르는 말이라고 하네요. 이런 해프닝 아닌 해프닝도 있었습니다. 민선 8기 도정에 대한 주요 정책 점검이 이어지면서 질문이 많으니 답변을 간결하게 해달라 요청했는데요. 행정부지사, 어떻게 답했을까요? <송영훈 / 제주도의원> "부지사님께 질의 드리겠습니다. 민선 8기 오영훈 도정에서 미래 신산업 육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설명 - 자세히 답변하는 행정부지사 <송영훈 / 제주도의원> "부지사님 오늘 제가 준비한 게 많습니다. 답변을 좀 짧게 짧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설명 - 질의 이어가는 송 의원 <송영훈 / 제주도의원> "중요한게 워케이션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지사님 어떻습니까?" <김성중 / 제주도 행정부지사> "예, 워케이션도 그 사업 중에 하나입니다. 동의합니다." 설명 - 당황한 송 의원 <송영훈 / 제주도의원> "답변이 좀 너무 짧으셔서" "하하하하" 환경도시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자리에서는 상임위와는 조금 맞지 않는 농촌 총각 결혼 문제가 거론되기도 했습니다. 농촌의 청년이 줄고 있다며 국제결혼지원조례 등으로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는 다소 황당항 주장이었습니다. <강봉직 / 제주도의원> "결혼도 못하고 몇몇 분들은 정말 아침에 눈 뜨면 술 마시는 분, 알코올 중독자, 인터넷 도박에 빠진 분들도 계세요." <김성중 / 제주도 행정부지사> "농촌 농사를 짓고 있는데 아직도 혼인을 안 한 분도 계시고..." <강> "안 한 게 아니고 못한 겁니다. 분명히 그분들은 하고 싶어도 지금 못하고 있어요." <김> "(중독자의 경우) 치료나 지원 사업들이 있는데요. 그분들의 결혼, 혼인 문제를 관에서 어떻게 하기는 현실적으로 좀 쉽지는 않습니다." 아무리 정책질의라고는 하지만 환경과 건설 등을 다루는 환경도시위원회 행감 자리에서 적절한 질문이었는지는 의문입니다. 참고로 저는 아직 안 한 겁니다. 이번주 준비한 픽은 여기까지입니다.
  • 2023.10.20(금) 12:20  |  허은진
KCTV News7
00:45
  • 행정체제개편 도민 경청회 마무리…내달 숙의토론
  • 제주형 행정체제개편을 위한 제3차 도민 경청회가 오늘 제주시 서부 읍.면지역을 끝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이번 경청회에서는 행정구역안을 몇 개로, 또 어떻게 나눌지를 논의하는 만큼 지역마다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도민 경청회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 달 25일부터 이틀 동안 300명의 도민참여단 숙의 토론을 진행해 대안을 도출할 계획입니다. 한편,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연구용역진은 제주도를 국회의원 선거구 3개로 나누는 대안과 제주시-서귀포시 양 행정시에 군을 동서로 분리하는 4개 대안을 최적안으로 제시했습니다.
  • 2023.10.20(금) 12:10  |  문수희
KCTV News7
00:32
  • 도내 고교 화장실서 불법 촬영기기 발견, 경찰 수사
  • 제주도내 한 고등학교 화장실에서 불법 촬영기기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도내 고등학교 체육관 여자화장실에서 교직원이 갑티슈에 숨겨진 휴대전화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아직까지 피해는 파악되지 않은 가운데 경찰은 갑티슈와 휴대전화를 수거해 지문감식과 디지털 포렌식을 진행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10.20(금) 11:58  |  김경임
KCTV News7
00:39
  • 반려동물 급증…유기견 포획·구조 건수 감소
  • 최근 10년간 반려동물 등록은 크게 늘었지만 유기견 포획, 구조 건수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동물등록 건수는 지난 2013년 1천 500여 마리에서 올해 4만 8천여 마리로 급증했습니다. 반면 유기견 포획이나 구조건수는 2018년 4천여 마리에서 지난해 2천 600여 마리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시는 동물복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동물보호법이 개정되고 동물복지 사업이 확대되면서 선순환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2023.10.20(금) 11:53  |  김수연
KCTV News7
00:53
  • 제주도 장애인 복지 수준 4년 연속 '우수' 등급
  • 제주도가 전국 시도별 장애인 복지 수준 비교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평가에서 소득과 경제활동 지원 영역에서 73.78점을, 이동과 문화여가, 정보접근 영역에서는 67.91점을 기록해 두 기준 모두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했습니다. 특히, 세부 평가 기준 가운데 직업 재활 시설 지원 예산액과 장애인 1인당 정보통신접근 예산 지원액이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장애인 자립자금 대여 비율이나 문화여가 활동 지원사업 이용률은 저조한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장애인 복지 수준 평가는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습니다.
  • 2023.10.20(금) 11:52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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