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형 행정체제개편을 위한
제3차 도민 경청회가
오늘 제주시 서부 읍.면지역을 끝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이번 경청회에서는
행정구역안을 몇 개로, 또 어떻게 나눌지를 논의하는 만큼
지역마다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도민 경청회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 달 25일부터 이틀 동안
300명의 도민참여단 숙의 토론을 진행해
대안을 도출할 계획입니다.
한편,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연구용역진은
제주도를 국회의원 선거구 3개로 나누는 대안과
제주시-서귀포시 양 행정시에
군을 동서로 분리하는 4개 대안을
최적안으로 제시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