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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영어교육도시에 11년 만에 새로운 국제학교가 들어섭니다.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본교를 둔 사립학교,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가 첫 해외 캠퍼스를 제주에 세우는 건데요. 오는 2028년 8월 개교를 목표로 본격적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풀리면서 지역상권이 고객 유치에 힘쓰고 있습니다. 대대적으로 사용처를 홍보하고 공격적인 할인 마케팅까지 이어지고 있는데요. 중동 전쟁 여파로 소비심리가 위축돼 있어 이번 지원금에 거는 기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가 본선 국면에서의 정책 구상과 정치 행보를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KCTV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해 경제 전문가로서의 강점을 앞세우며 민생 회복과 산업 전환 구상을 밝혔는데요. 민주당 경
KCTV 4.3 기획뉴스 두번째입니다. 4.3에서 살아남은 이들은 아픔 속에서도 마을 재건과 공동체 회복에 앞장섰습니다. 이 과정에서 제주 고유의 굿과 심방 문화가 한풀이 공간이자 해원의 장소로서 중요한 역할을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5
  • "음주운전 택시기사 사업 면허 취소 정당"
  • 음주운전이 적발된 택시기사에 대한 택시 사업 면허 취소 처분은 정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행정부는 택시기사 A 씨가 제주도를 상대로 제기한 택시운전자격 취소 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법원은 음주운전에 의해 운전자격을 취소하는 처분은 교통 안전 효과 측면에서도 공익적 가치가 더 높다고 판시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2월 음주 단속에 적발돼 면허 정지 처분을 받았고 제주도가 지난 4월, 택시운전 자격 취소 처분을 내리자행정소송을 제기했습니다. A 씨는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 2023.10.11(수) 15:20  |  김용원
KCTV News7
02:18
  • 불 없는 들불축제?…'오름 불 놓기' 폐지
  • 환경파괴 논란 등으로 존폐 여부가 논의된 제주들불축제가 앞으로 불을 놓지 않는 축제로 진행됩니다. 제주시가 숙의형 원탁회의의 권고안을 받아들여 이 같이 결정한 건데요. 25년 역사를 이어온 들불축제의 상징이던 '오름 불놓기'가 사라지면서 들불 없는 들불축제가 됐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지난 1997년부터 시작된 제주들불축제. 올해는 축제의 핵심 콘텐츠인 오름 불 놓기가 전국적인 산불 경보 발령으로 취소됐습니다. 또 최근 기후위기로 불 놓기가 시대에 역행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며 축제 지속 여부에 대한 논란이 이어졌습니다. 결국 제주시는 들불축제 숙의형 원탁회의에서 제시한 권고안을 받아들여 축제는 지속하되 불놓기 행사를 폐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강병삼 / 제주시장> "운영위원회에서 제시한 권고안을 반영해서 다음 축제 때부터는 탄소 배출, 산불, 생명체 훼손에 대한 우려가 있는 오름 불 놓기는 볼 수 없게 될 예정입니다. " 또 내년에는 들불축제를 개최하지 않고 새로운 콘텐츠 개발에 집중해 새로운 방식의 들불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당초 들불축제는 달집태우기 행사로 시작했다며 불을 놓지 않는 대신 민속적 가치를 지키는 방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강병삼 / 제주시장> "제주 들불축제 운영 방향을 생태적 가치에 부합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하는 새로운 방식의 축제로 설정해 추진할 계획입니다. 1997년부터 25년을 이어온 제주 지역 대표 축제인 제주 들불축제가 이제 새로운 변화의 기로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축제의 상징이자 핵심 프로그램인 '오름 불놓기'가 사라지게 된 제주 들불축제. 들불 없는 들불축제로 전락하면서 '들불축제'라는 명칭을 계속 써야할 지도 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10.11(수) 15:20  |  허은진
  • 270억 기부 재일제주인 김창인 별세...제주대 추도식
  • 270억이라는 역대 최대 금액을 제주대학교에 기부한 재일제주인 김창인 회장이 지난 달 별세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제주대학교는 재일제주인 사업가인 김창인 회장이 지난 달 23일 향년 95살의 일기로 별세해 유족들이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 가족장으로 치르고 뒤늦게 알려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뒤늦게 고 김 회장이 건립한 김창인실천철학야외교육원에서 총장을 비롯해 교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 김창인 회장을 기리는 추도식을 진행했습니다. 한림초등학교를 졸업한 후 16살에 일본으로 건너가 큰 부를 이룬 김 회장은 생전 제주대에 문화교류관 건립기금 50억원과 생명자원과학대학 건립기금 44억 등 모두 270억여 원을 쾌척했습니다.
  • 2023.10.11(수) 15:18  |  이정훈
  • 생산량 높은 신품종 우도 땅콩 개발·보급
  • 우도 특산물인 땅콩이 20여년간 같은 품종을 재배해오면서 종자가 퇴화돼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병해충과 저장에 강한 신품종 땅콩이 개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기존 땅콩보다 몸에 좋은 올레산 함량이 2배 이상 높고 수확량이 16% 이상 많은 신품종 땅콩 우도올레-1(우도올레 원)을 개발해 농가에 보급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촌진흥청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우량종자를 확대 생산해 2025년까지 100% 신품종 땅콩으로 교체해나갈 계획입니다.
  • 2023.10.11(수) 15:12  |  김수연
KCTV News7
00:55
  • 음식점 대표 살해사건 항소심…검찰 '사형' 구형
  • 제주 유명 음식점 대표 살해 사건 항소심에서 검찰이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오늘(11) 광주고법 제주형사1부 심리로 열린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살해를 청부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박씨와 직접 범행을 한 공범 김 모씨에게 1심과 같이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범행을 도운 김 씨의 아내 이 모씨에 대해서는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제주시 오라동 공동주택에 들어가 음식점 대표를 살해하고 현금을 훔쳐 달아난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1심에서 살인을 청부한 주범 박씨는 무기징역 범행을 저지른 김 씨는 징역 35년 김 씨 아내는 징역 10년을 선고 받고 항소했습니다. 항소심 선고 공판은 12월 열릴 예정입니다.
  • 2023.10.11(수) 15:05  |  김용원
KCTV News7
00:25
  • 사라진 제주 돌③ 내일, '사라진 탑동 먹돌…해안 실태' 보도 (예고 단신)
  • KCTV제주방송의 '사라진 제주 돌' 기획 뉴스 세번째인 내일은 탑동 먹돌 해안의 실태를 고발합니다. 수중 촬영을 통해 수년 사이 모래로 뒤덮여버린 먹돌 해안의 모습을 담아냈습니다. 먹돌이 사라지고 해양 환경이 급격히 변하면서 삶의 터전을 잃은 해녀들의 모습도 밀착 취재했습니다.
  • 2023.10.11(수) 14:06  |  김경임
KCTV News7
03:05
  • "새콤? 달콤?"…감귤 입맛 따라 선택
  • 울퉁불퉁한 외모로 버려지던 못난이 감귤이지만 맛이 뛰어나 은근히 찾는 소비자들이 적지 않습니다. 현재 감귤 정보라고 해봐야 크기나 당도 등으로 표기돼 왔기 때문인데요. 앞으로는 전보다 더 상세하게 표기돼 달콤한 귤이나 새콤한 귤 등 입맛에 따라 고르기가 쉬워질 전망입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서귀포 감귤 유통센터에서 운영하는 비파괴 선과기입니다. 크기와 무게는 물론 당도와 산도까지 자세한 감귤 정보가 측정됩니다. 하지만 이 같은 철저한 품질 정보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이 자신의 입맛에 맞는 감귤을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현재 판매되는 감귤 정보는 크기나 당도 등으로 단순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앞으로 소비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감귤을 고르기가 쉬워집니다. cg-in 농촌진흥청이 종전 감귤 크기나 모양 등에 따라 분류와 당도 표기외에도 소비자들이 감귤을 먹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당도와 산도에 대한 품질 정보를 자세하고 알기 쉽도록 새 표시안을 개발했습니다. 당도와 신맛에 따라 '달콤한 감귤이나 새콤한 감귤, 새콤하면서도 달콤한 감귤 등 4단계로 표시했습니다. cg-out <인터뷰 : 임수연 / 농촌진흥청 농업연구사 > "이렇게소비자들에게 구매 욕구를 자극시킬 수 있는 정보를 표시해 훨썬 더 간단하게 소비자들이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생산자단체는 브랜드 감귤에 이어 입맛에 따른 소비자 선택권이 강화되는 계기가 됐다며 환영의 입장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뛰어난 품질에도 불구하고 브랜드 감귤로 출하되지 않는 경우 제값을 받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 인터뷰 정기철 / 서귀포농업협동조합장 > "각 업체에서 자기만의 브랜드, 자기만의 상표를 놓고 그것을 중도매인들이 신뢰하고 그 가격을 더 줬던게 시장의 현실입니다. (앞으로) 당과 산(도) 표시가 된다면 브랜드보다 그 부분이 정확한 정보가 될 수 있습니다. " 감귤 생산 농가에서도 새로운 감귤 정보 표기가 반갑기만 합니다. 그동안 맛은 뛰어나지만 이른바 못난이 귤처럼 일정 기준에 미달한 감귤은 헐값에 판매되기 때문입니다. 실제 지난해 서귀포 감귤유통센터에서 처리한 감귤의 4분의 1 가량이 규격을 충족하지 못해 쥬스 등 가공용으로 쓰였습니다. <인터뷰 강성건 / 감귤 농가 > "소비자들이 한눈으로 고품질 감귤을 구분할 수 있어서 농가에는 소득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고품질 감귤에 대한 정보를 아주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닌가 생각해서 기대가 큽니다." 새로운 감귤 품질 정보 제공이 소비자들에게 입맛에 맞는 감귤을 구매하고 생산자들에겐 판매량을 넓히는 윈윈전략이 될 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10.11(수) 14:03  |  이정훈
KCTV News7
01:04
  • 제주도-구글 업무협약…도내 대학생 구글 AI 교육
  • 제주도내 대학생들의 구글의 인공지능 교육프로그램을 받게 됩니다. 제주도는 미국 현지 시각으로 10일 오전 미국 실리콘벨리 마운틴뷰에 있는 구글 베이뷰 캠퍼스에서 오영훈 지사와 윌슨 화이트 구글 공공정책부문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글 클라우드와 글로벌 인공지능 인재 양성 교육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제주도와 구글 클라우드는 도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진로와 취업 상담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지역혁신사업과 연계해 대학 정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방학 캠프 등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 교육 이수 후 구글 클라우드 자격증을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AI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시작으로 제주도의 현황과 각종 정보를 쉽게 제공하는 AI 챗봇을 개발하는 등 행정과 산업, 관광 분야 등에서 구글과 협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 2023.10.11(수) 11:58  |  문수희
  • 추석연휴 중국인 소비 급증…면세점 편중 변화
  • 지난 추석 연휴 기간 제주를 찾은 중국인 관광객들의 소비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BC카드 데이터를 기반으로 추석 연휴 중국인 관광객들이 결제한 카드 금액은 3억4천여 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중국인 관광객 1명 당 소비 금액은 17만 원 안팎으로 추산됐습니다. 특히 지난 2019년 56%에 달했던 면세점 소비 비중이 20%로 크게 감소하는 등 소비패턴에 변화 조짐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편, 이번 추석 연휴 기간 중국인을 포함한 외국인 관광객 1만8천여 명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 2023.10.11(수) 11:52  |  문수희
  • 문화와 생활 (10월 12일자)
  • 1. (도서) 4ㆍ3이 나에게 건넨 말 현직 교사인 한상희 박사가 제주 4.3을 알고, 기억하고, 나눈다는 의미로 책 ‘4ㆍ3이 나에게 건넨 말’을 펴냈습니다. 책에는 4.3의 역사적 사실을 시작으로 예술 작품과 연계한 4.3, 고난을 극복한 사람들과 의인의 이야기 그리고 회복적 정의로서의 4.3의 의미까지 담겨있습니다. (작가: 한상희, 출판사: 다봄) 2. (공연) 그림책 속 제주 신화이야기 제주 신화를 바탕으로 한 가족뮤지컬 ‘그림책 속 제주 신화이야기’가 오는 27일까지 BEIN;극장에서 선보입니다. 이번 공연은 제주 무형문화재인 ‘굿’과 ‘신화’를 중심 소재로 ‘내 이름은 바람신 영등’과 ‘신이 된 소녀 자청비’ 두 편의 공연이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됩니다. (기간: 10월 11일 ~ 27일, 장소: BEIN;극장) 3. (전시) 꽃으로 피어나다 임희경 작가의 개인전 ‘꽃으로 피어나다’가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갤러리ED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인고의 시간을 견뎌낸 기쁨과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연꽃 연작으로 선보입니다. (기간: 10월 21일 ~ 29일, 장소: 갤러리ED) 4. (음악회) 2023 노래가 된 아이들 제주학생문화원이 오는 18일, 오전 10시 30분에 '노래가 된 아이들 음악회와 시화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음악회는 '초등음악교육연구회'가 작곡한 곡을 학생들이 부르는 자리로, 로비에는 학생들이 직접 쓴 동시도 전시됩니다. (일시: 10월 18일, 장소: 제주학생문화원)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3.10.11(수) 11:46  |  김소연
  • 서귀포시, 올해 교통유발부담금 31억 6천만 원 부과
  • 서귀포시가 올해 교통유발부담금 1천 622건에 대해 31억 6천만원을 부과했습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96건, 11억 9천만원 늘어난 것으로 코로나19에 따른 감면혜택이 종료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납부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30일 이상 미사용이나 소유권 변동 등 사유가 있는 경우 고지서 수령 후 30일 이내 신고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경감받을 수 있습니다.
  • 2023.10.11(수) 11:11  |  김수연
  • "제주도, 드론 무분별하게 구입…미사용 18대"
  • 제주도가 무분별하게 드론을 구입하고 있다는 지적이 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됐습니다. 현지홍 의원은 제주도가 지난 2016년부터 드론 90여 대를 구입해 놓고 이 가운데 18대는 단 한 번의 사용 실적도 없고 일부 부서에서는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드론을 분실까지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부서마다 드론을 운영할 수 있는 인력이 없는데도 무분별하게 구입하고 있는 것이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대해 제주도는 드론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찾겠다고 답했습니다.
  • 2023.10.11(수) 10:56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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