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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6
  •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6년만에 실시
  • 을지훈련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 오후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이 제주 전역에서 실시됐습니다. 지난 2017년 8월 이후 6년만에 실시된 오늘 훈련은 오후 2시부터 20분간 공습 대비 대피훈련과 지진·화재 등 재난 대비 훈련으로 나눠 진행됐습니다. 많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도로 위에 있던 차량들은 통제요원들의 안내에 따라 정차하며 훈련에 협조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제주도의회를 비롯한 주요 기관에서도 공습 경보 발령에 맞춰 지하 대피소로 이동하는 등 훈련에 동참했습니다.
  • 2023.08.23(수) 17:21  |  양상현
KCTV News7
00:47
  • 제주 '호우특보'…내일까지 최대 120mm 이상 비
  • 오늘 제주는 전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후까지 한라산 삼각봉에는 210mm, 새별오름 154mm, 대정 108.5mm 등의 강수량을 보였습니다. 한동안 이어졌던 폭염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오늘 낮 기온은 28에서 31도로 더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저녁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특히 천둥 번개와 함께 짧은 시간에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하천 범람이나 저지대 침수 등 비 피해에 각별히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23.08.23(수) 17:01  |  김경임
KCTV News7
00:29
  • '여성 몰카' 피의자 검거 시민에 표창장 수여
  • 공공장소에서 여성을 몰래 촬영한 피의자를 검거한 시민이 표창장을 받았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모 종합병원 직원인 김도현씨에게 몰래카메라 범죄 피의자를 검거한 공로로 표창장과 신고 보상금을 전달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달 30일, 병원 앞 버스 정류장에서 휴대폰으로 여성을 몰래 촬영하던 피의자를 제압하고 112에 신고해 범인을 검거하는데 기여했습니다.
  • 2023.08.23(수) 17:00  |  김용원
KCTV News7
02:08
  • 한천 복개구조물 철거 '표류'…"주차장 확보 먼저"
  • 용담동 한천 복개 구조물 철거 사업이 주민 공감대를 얻지 못하면서 표류하고 있습니다. 복개구조물을 철거할 경우 주차장 시설이 줄고 교통 불편이 커질 수 있다는 주민들의 의견이 우세하기 때문입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차량 120여 대를 세울 수 있는 한천 복개구조물입니다. 주차된 차량들로 빈 자리를 찾아볼 수 없습니다. 재해 예방 사업으로 구조물을 철거하면 주차 공간이 사라지게 됩니다. 지난해 말, 착공에 들어갔어야 하지만 주차장 문제에 발목이 잡히며 공사는 차일 피일 미뤄지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주차장 부족 문제가 현실화 될 것이라며 납득할 만한 대안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강대규 / 용담2동 주민자치위원장> "공사를 해서 확보하는 주차공간이 지금의 절반 밖에 안된다고 합니다. 절반인 상태에서 배로 늘어나면 주민들이 찬성할 여지가 있는데 그렇지 않기 때문에 우선 절대적으로 반대하고 또 용담 2동 지역이 주차공간 확보가 어렵고 절대적인 부분이 주차 공간이다." 제주시는 동서 구간에 100면 규모의 주차장을 만들고 주변 공유지에 대체 주차 인프라를 확충하겠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대체 부지까지 거리가 멀고 접근성이 떨어져 주민들이 수용할지 미지숩니다. 수 차례 열린 주민 설명회에서도 주차장 부족으로 인한 교통 불편이 주된 민원으로 제기됐습니다. 국비와 지방비 380억 원을 투입해 길이 340미터, 폭 20미터 복개구조물을 철거하는 사업은 2026년 완공 예정입니다. 제주시는 정상 추진을 위해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위원회를 구성해 협의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미흡한 편의 대책에 주민 공감대를 얻지 못하면서 재해예방사업이 정상 추진될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2023.08.23(수) 16:53  |  김용원
KCTV News7
00:43
  • "오염수 방류 철회 위해 정부 적극 나서야"
  •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개시가 임박한 가운데 오영훈 지사가 일본의 오염수 방류 결정 철회를 위해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오 지사는 오늘(10일) 제주도청 집무실에서 긴급 도정 현안 회의를 열고 일본 정부의 오염수 방류 결정 철회를 위해 정부가 국제적인 연대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도는 어업인 피해 최소화와 수산물 소비 심리 회복을 위해 지방정부가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제주도는 내일부터 오염수 방류 대응 단계를 경계로 격상하고 방사능 검사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 2023.08.23(수) 16:51  |  문수희
KCTV News7
00:37
  • "코스트코 입점, 민생경제 파탄…백지화해야"
  • 제주신화월드에 외국계 창고형 대형마트 코스트코 입점이 추진되면서 지역경제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국협동조합 노동조합 제주지역본부는 오늘(23일) 보도자료를 내고 코스트코 입점은 민생경제 파탄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입점 백지화를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코스트코 유통망은 제주산 농수축산물의 완전한 대체재가 돼 도내 1차 산업 생산을 붕괴시킬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또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강조한 지역상생 방안에 대해선 강제성 없는 보여주기식이라고 지적했습니다.
  • 2023.08.23(수) 16:47  |  김지우
KCTV News7
03:17
  • 맨홀 역류에 침수까지…폭우에 피해 속출
  • 오늘 아침부터 제주 전역에 시간당 50mm 내외의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폭우가 쏟아지면서 맨홀이 역류하고 집 마당이 침수되는 등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른 아침 제주시 외도동의 한 주택가. 맨홀에서 쉴새 없이 물이 뿜어져 나오면서 주위 도로가 온통 물에 잠겼습니다. 차량들은 속도를 줄이고 조심스럽게 주행을 이어갑니다. 갑자기 많은 비가 내리면서 맨홀이 역류한 겁니다. 경찰과 소방이 출동해 주위에 안전선을 설치하는 등 긴급 안전 조치가 이뤄졌고 도로 일부를 통제하기도 했습니다. <경찰> "저희 온 다음에 바로 소방대원들도 왔었거든요. 거기서 조치 취하고 그다음에 저희는 계속 차량 통제하고 시청 담당자들 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지금 조치를 취하고 있어요."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주택 마당에서는 배수 작업이 한창입니다. 4시간 넘게 작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마당은 여전히 물바다입니다. 주변 공사 과정에서 우수로를 막아두면서 시간당 40mm가 넘는 비가 쏟아지자 미처 빠져나가지 못한 빗물이 지대가 낮은 곳으로 모인 겁니다. <김경임 기자> "갑자기 내린 폭우로 순식간에 마당부터 물이 들이차면서 보시는 것처럼 집과 창고 곳곳이 침수 피해를 입었습니다." 눈 깜짝할 사이 성인 무릎 높이까지 빗물이 차오르면서 집주인은 마음을 졸여야만 했습니다. <김재현 / 서귀포시 대정읍> "6시 30분쯤에 창문을 통해서 보니까 물이 이미 이만큼 들어오고 신발을 신고 나와보려고 하니까 물이 이미 (신발장까지) 들어와 버렸습니다. 불과 5,6분 사이에 손쓸 뭐가 없어요. 그래서 바로 양동이로 물을 퍼내기 시작한 거죠." 제주시 아라동의 한 하천에는 굴착기가 뒤집혀 있습니다. 기습 폭우에 지반이 약해지면서 굴착기가 하천 옆으로 넘어진 겁니다. 이 외에도 농로가 물에 잠기거나 빌라 건물 지하가 침수돼 배수 작업이 이뤄지는 등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제주 전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되면서 곳에 따라 시간당 50mm 안팎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에 따라 비의 강도와 양의 차이가 크게 나타나고 있는데, 이는 저기압과 북태평양 고기압 사이로 고온다습한 수증기가 유입되고 북서쪽에서 건조한 공기가 불어오면서 좁고 강한 비 구름대가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한미정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저기압의 전면과 북태평양 고기압 사이에서 다량의 고온다습한 수증기가 유입되고 저기압 후면으로 건조한 공기가 영향을 주면서 강한 강도의 비 구름대가 발달하여 오늘 아침부터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 60mm의 강한 비가 내려 제주도에는 호우특보가 발효됐습니다." 저기압의 영향으로 내일까지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는 만큼 비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화면제공 : 제주소방안전본부)
  • 2023.08.23(수) 16:45  |  김경임
KCTV News7
01:59
  • 오염수 방류 코앞…수산업계 "벌써 손님 끊겨"
  • 일본 정부가 내일(24일)부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기로 하면서 수산업계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방류 전부터 손님이 끊기기 시작하면서 앞으로 먹고 살길이 더욱 막막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도내 대표 재래시장인 동문수산시장입니다. 평소 때라면 막바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도민과 관광객들로 북적여야 하는데 한산한 모습입니다. 제주산 갈치와 옥돔, 한치 등 신선한 수산물을 가득 진열해 놨지만 물건을 사는 손님은 뜸하기만 합니다.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가 코 앞으로 다가오면서 수산물 소비가 크게 줄어든 겁니다. <차용순 / 시장 상인> "오염수 방류한다고 하니깐 수산물을 먹지 않는 실정이라서 모든 식당이라든가 소비가 안되고 있습니다. 지금 주문했던 물건들도 다 취소되는 상황이거든요." 상인들은 오염수 방류 소식에 매출이 절반가량 줄어들었다고 말합니다. 특히 경기 침체로 인한 소비 부진으로 가격이 이미 40% 하락한 전복은 어려움이 더욱 가중되고 있습니다. <윤정자 / 시장 상인> "안 좋은 상황에서 또 안 먹으니까 가격은 많이 떨어졌어요. 그런데도 가격이 떨어져도 안 먹어요. 관광객도 안 들어오는 판에 지방 시민마저 안 다니니깐 너무 진짜 우리가 힘들어." 시민들의 반응은 엇갈립니다. 불안감에 수산물 소비를 줄이기도 하지만 한편에서는 이럴 때일수록 소비 확대에 힘을 보태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이미경 / 제주시 삼도1동> "오염수 방류 때문에 저희가 수산물을 적게 먹어야 되거나 안 먹어야 되거나 이건 아닐 것 같아요. 저는 앞으로도 계속 꾸준히 좋아하는 것이기 때문에 먹을 겁니다." 설마했던 오염수 방류가 현실로 다가오면서 수산업계의 시름은 그 어느때보다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3.08.23(수) 16:37  |  김지우
  • 제주 전역 '호우특보'…폭우에 피해 잇따라 (5시용)
  • 제주 전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아침 8시쯤 제주시 외도동 주택가에서 맨홀이 역류한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소방이 안전조치에 나섰습니다. 또 대정읍의 한 주택은 마당과 집안 곳곳이 침수됐고, 제주시 아라동에서는 빗물에 지반이 약해지면서 굴삭기가 하천 아래로 넘어지는 등 오늘 오후 3시까지 모두 5건의 피해 신고가 소방으로 접수됐습니다. 소방안전본부는 내일 새벽까지 시간당 30에서 6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고, 피해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3.08.23(수) 16:29  |  김경임
  • 한천 복개구조물 공사 표류…"주차장 부족"
  • 상습피해지역인 용담동 한천 복개 구조물 철거 사업이 주민 반대로 표류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사업비 150억 원을 확보해 철거공사를 시작할 계획이었지만 수개월째 진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복개구조물을 철거할 경우 주차장 면적이 줄고 교통 불편이 커질 수 있다며 주민들이 반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폭우로 인한 범람피해를 막으려면 철거공사를 지체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제주시는 인근에 대체 주차장을 조성하고 지역주민과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협의를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 2023.08.23(수) 16:18  |  김용원
KCTV News7
01:10
  • 오늘의 날씨 (8월 23일)
  • 오늘 제주는 전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종일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산간에는 시간당 60mm에 가까운 비가 내렸고 안덕화순과 서광리에도 시간당 5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도내 곳곳에서 비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저녁까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저녁까지 30에서 80mm,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강우량이 예상됩니다. 특히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매우 강한 비가 내리고 돌풍과 천둥번개도 동반할 것으로 보여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5에서 27도 낮기온은 29에서 31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8.23(수) 16:15  |  김수연
KCTV News7
02:44
  • [영농정보] 고소득 애플망고…재배면적 급증
  • 1kg당 몇만원이 훌쩍 넘는 애플망고는 높은 소득을 보장하는 아열대 작물로 손꼽힙니다. 하지만 까다로운 재배 관리와 과도한 난방비 등으로 인해 키우기가 쉽지 않은 작목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농가별 소득도 차이가 많이 나는 편인데요. 이번주 영농정보에서 고소득을 올리고 있는 애플망고 농가 수확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푸른 나무에 탐스러운 빨간 열매가 주렁주렁 달렸습니다. 잘 익은 애플망고를 따는 농민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합니다. 서귀포 중산간에서 15년째 애플망고 농사를 짓고 있는 김민수씨. 900제곱미터 정도의 작은 규모로 시작하던 농사를 1만 제곱미터 규모로 10배나 늘렸습니다. 각 하우스 동별로 난방 시기를 다르게 해서 출하 기간을 1년에 5개월 정도로 길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부터 수확을 시작한 애플망고는 9월까지 출하가 이뤄집니다. 출하 기간이 길어 가격변동은 발생하지만 꾸준한 소득이 발생하고 농작업이 일시에 몰리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김민수 / 애플망고 농가> "인력 관리 그리고 필요할 때 수입 관리 모든 게 총체적으로 너무 어렵다 보니까 고민 끝에 (망고로) 큰 결정을 하게 된 겁니다. 특히 망고는 많은 인력이 필요 없고 수익 면에서도 어느 작물보다 월등히 나아서…" 가장 문제가 되는 난방비는 자연에너지를 활용해 절감했습니다. 하우스 시설 내 뜨거운 공기와 빗물 온도를 이용해 에너지를 발생시키고 하우스 냉난방에 사용합니다. 덕분에 전체 매출의 40~50%에 달하던 농가 경영비가 20~30% 수준으로 줄어들었습니다. <강병수 / 농업기술원 감귤원예팀장> "빗물 저장고 탱크에 열을 축열 했다가 야간에는 가온 시설로 내보내는 그런 시설을 하게 되면 에너지 절감이 많게는 50% 가까이 절감되는…." 고품질 애플망고 생산을 위해 제습기를 설치하고 습기관리도 꼼꼼하게 하고 있습니다. 나무가 너무 크게 자라지 않도록 수형을 잘 만들고 적정량이 착과할 수 있도록 재배조건을 철저히 지키는 것도 중요한 기술입니다. 제주에서 감귤 다음으로 조수입이 많은 애플망고는 재배면적이 지난 2016년에 26헥타르에서 최근 40헥타르까지 급증하고 있습니다. 재배기술은 까다롭지만 단위 면적 대비 높은 매출을 자랑하면서 제주지역의 새로운 소득 모델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KCTV 영농정보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2023.08.23(수) 16:04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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