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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8
  • 무더위 속 곳곳 비, 내일까지 최대 150mm 이상
  • 제주지방에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내일까지 중산간 이상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3.2도를 기록했고 서귀포가 30.1도, 성산이 30.8도 등을 보였습니다. 지형적 영향으로 오늘 오후 5시까지 한라산 남벽에 50.5mm, 서귀포 23.7mm 등 산지와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30에서 50mm 가량의 비가 내렸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80mm, 중산간은 120mm, 산지에는 15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일 전망입니다. 내일 낮 기온 역시 30도 안팎으로 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8.22(화) 17:32  |  김경임
KCTV News7
02:21
  • 감귤 열과·광어 폐사…폭염 피해 '비상'
  • 입추가 지났지만 여전히 가마솥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다음 달 수확을 앞둔 감귤 농가에선 열과 피해가 발생하고 고수온 현상이 지속되면서 양식 넙치 수십만 마리도 폐사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다음 달 감귤 신품종 수확을 앞둔 과수원입니다. 나무에 달린 감귤 가운데 껍질이 찢어지고 반쪽으로 쪼개진 열매들이 눈에 띕니다. 곰팡이 까지 번져 노랗게 썩은 열매들도 상당수 떨어져 있습니다. 껍질이 과육 성장 속도를 이기지 못하고 갈라지거나 터져버리는 열과 피해가 나타난 겁니다. <열과 피해 농가> "평소 재배했던 품종에 비해서 올해는 열과 비율이 많아진 것 같고 앞으로 날씨나 기후 영향에 따라 열과 피해가 더 진행되지 않을까 걱정스럽습니다." 최근까지 남부에 폭염 경보가 발효됐고 갑자기 많은 비가 내리면서 일주일 만에 열과 피해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지속된 무더위와 함께 최근 많은 비까지 내리면서 지난주 부터 노지 감귤 농가를 중심으로 열과 피해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농업 당국은 올해 노지감귤 착과량이 늘면서 열과 피해도 예년보다 더 커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조영기 /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지방농촌지도사> "너무 과하게 열매가 달린 게 우선 문제이고 일반 노지 감귤 농가에서도 발생하고 있고 만감류에서는 레드향에서 지금부터 열과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계속 지켜보면서 열과가 많이 발생했을 경우에는 대책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육상 뿐 아니라 제주 바다도 고온 현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열흘 가까이 고수온 경보가 발효 중이고 마라도와 서부 해역의 표층 수온은 30도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양식 광어 폐사 피해도 이달 초 5천여 마리에서 20일도 채 안돼 18만 마리까지 급증했습니다. 당분간 폭염이 계속되고 다음 달 초까지 연안 수온이 평년보다 1.5 도 가량 높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농수산물 피해는 더 늘어날 것으로 우려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3.08.22(화) 17:28  |  김용원
KCTV News7
03:23
  • 위험천만 항포구 물놀이…처벌 한계 논란
  • 연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도내 항포구에는 물놀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항포구에는 이렇다할 안전시설이나 안전요원이 없어 사고위험이 크고 실제 발생할 경우 초동조치에 한계를 보일 수 밖에 없는데요. 해경이 순찰을 강화하고 있지만 물놀이객을 적발하더라도 제재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아 애를 먹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서귀포시 보목포구. 해경이 포구 중간에 떠 있는 남성에게 급히 헤엄쳐가고, 남성의 의식을 확인하며 구조작업을 벌입니다. "이제 올라왔다. 가슴 압박해 가슴 압박. 가슴 압박해 빨리." 지난 6일, 서귀포시 보목포구에서 물놀이를 하던 친구가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과 소방이 19살 A군을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항포구에서 물놀이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시 신촌 포구. 물놀이객들로 북적입니다. 튜브에 각종 장비까지 챙겨와 물놀이를 즐깁니다. SNS를 통해 도내 포구들이 특별한 물놀이 장소로 알려지면서 발길이 이어지는 겁니다. 이 곳은 선박이 드나드는 항포구로 수영이 금지된 장소. 수영을 하면 안 된다는 표지판이 설치돼 있지만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인근에 있는 또 다른 포구에서는 다이빙이 한창입니다. 앳된 얼굴의 학생들이 줄지어 물 속으로 뛰어듭니다. 자칫하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 이에 따라 해경이 도내 항포구를 순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배들이 수시로 드나들고 수심이 깊어 안전 사고가 발생할 수 있고, 특히 대부분의 항포구에는 안전요원이 배치돼 있지 않아 사고가 발생하면 신속한 대처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해양경찰 구조대> "여기서 수심 깊어서 다이빙하면 안 돼 여기서는. 할 거면 저기 (수심) 낮은 데 가서 들어가서 물놀이하는 게 좋을 것 같거든. 여기서는 물놀이하지 말고 알았지?" 문제는 물놀이객을 적발하더라도 별다른 처벌을 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명확한 법적 근거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는 사이 항포구에서의 사고는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3년 사이 도내 항포구에서 발생한 익수사고는 모두 60건. 이로 인해 13명이 숨졌습니다. <김대현 / 제주해양경찰서 구조대> "항포구는 선박 등이 출입하는 곳으로 안전요원이 배치돼 있지 않아 통제가 어렵습니다. 또한 항포구의 수심을 알 수 없어 다이빙 등으로 인한 사고나 구명조끼 미착용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성이 항상 상존하고 있습니다. 9월까지 무더위가 지속될 예정인데요. 항포구에서 가급적 수영 등은 자제하시고." 당분간 폭염이 이어지면서 도내 항포구에도 물놀이객이 몰릴 것으로 보이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3.08.22(화) 17:20  |  김경임
KCTV News7
02:22
  • 제주신화월드 코스트코 입점 추진 '공식화'
  • 제주신화월드에 외국계 창고형 대형마트 코스트코 입점이 공식적으로 추진됩니다. 소비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반면 지역상권 피해도 우려되면서 사업자 측은 상생 방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고객 확보와 인프라 확충을 위해 대형마트 입점을 추진해온 제주신화월드. 결국 제주신화월드 운영사인 람정제주개발은 최근 코스트코 코리아를 예비사업자로 선정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김지우 기자> "외국계 대형마트인 코스트코는 그동안 활용되지 못했던 이곳 신화월드 H지구에 들어설 예정입니다." 코스트코 코리아는 오는 2026년 상반기 개점을 목표로 건축허가와 대규모 점포 등록 등 관련 절차를 밟을 계획입니다. 람정제주개발은 코스트코 코리아가 관련 인허가를 마치는 등 개발 요건을 모두 갖추면 최종사업자로 선정할 예정입니다. 일각에서 토지 매각 가능성도 점쳐졌으나 람정은 부지를 빌려주고 코스트코 코리아가 마트 운영을 전담하게 됩니다. 다만 대형마트 입점 추진이 공식화되면서 지역상권의 반발은 더욱 거세질 전망입니다. <오성권 / 전국협동조합노조 제주본부장> "(지역) 농수축산물이 코스트코가 세계화하고 있는 계획에 들어갈 수 있겠는가. 만약에 들어가더라도 정당한 가격을 받고 판매를 하고 소비를 하고 아니면 생산될 수 있는 선순환 과정을 거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여전히 심각하고요." 람정과 신화월드 개발 시행 사업자인 JDC는 코스트코 코리아와 함께 지역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제주산 농수축산물 창구 개설과 지역주민 우선 채용 등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박성욱 / 제주신화월드 상무> "코스트코가 개장돼 제주도내 유통에 따른 변혁이 일어나 상당히 많은 가격이 싼 물건을 팔 수 있도록 하는 체계를 갖추도록 노력할 것이고 지역 상생과 관련해서는 대규모 점포 등록 전까지 여러 가지 수용성 확보 방안을 만들어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유통 공룡으로 불리는 코스트코 입점 추진에 소비자들의 기대감과 지역상권의 우려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2023.08.22(화) 17:09  |  김지우
KCTV News7
00:38
  • 제73주기 섯알오름 예비검속 희생자 위령제 봉행
  • 제73주기 섯알오름사건 백조일손과 행불인 영령 합동 위령제가 유족과 4.3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서귀포시 대정읍 백조일손지지에서 봉행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희현 정무부지사는 예비검속의 실체를 규명하고 비극을 기억하기 위한 백조일손 역사관이 내실있게 개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섯알오름 사건은 1950년 한국전쟁 발발 이후 주민 2백여 명이 예비검속을 명목으로 끌려가 섯알오름에서 집단 학살된 사건입니다.
  • 2023.08.22(화) 16:56  |  문수희
KCTV News7
00:41
  • KCTV '온 피플 인 제주', 케이블TV 우수프로 선정
  • KCTV 제주방송의 제주공동체 가치 활성화 프로젝트인 '온 피플 인 제주'가 한국케이블TV 2분기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됐습니다. KCTV의 '온 피플 인 제주' 제작팀은 오늘 오후 서울 한국케이블TV협회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지역채널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온 피플 인 제주'는 37년째 이어온 미용 봉사와 대학생들의 환경활동 등 도내 곳곳에서 따뜻하고 훈훈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활동을 담아냈으며 지난 4월 3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5개월 간 40편을 편성해 호응을 얻었습니다.
  • 2023.08.22(화) 16:54  |  양상현
KCTV News7
00:43
  • 생후 100일 자녀 살해·유기 혐의 친모 송치
  • 3년 전 생후 100일 정도 된 자녀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검거된 20대 친모가 검찰로 구속 송치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살인과 유기 등의 혐의로 친모인 26살 A 씨를 오늘(22) 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2020년 12월 생후 100일 정도 된 자녀를 이불로 덮어 살해한 뒤 인근 해안가 방파제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숨진 자녀는 출생 신고는 됐지만 장기간 필수 예방 접종과 검진을 받은 이력이 없어 행정시가 수사를 의뢰하면서 3년 만에 범행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조력자가 있는지 추가 수사를 했지만 단독 범행으로 결론 내렸습니다.
  • 2023.08.22(화) 16:49  |  김용원
  • 제주목 관아, 야간 개장과 함께 문화행사 다채
  • 제주목 관에서 야간 개장과 함께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열립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오는 25일부터 제주목 관아 일대에서 버스킹 공연과 정기공연을 진행합니다. 오는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는 버스킹 공연을, 토요일에는 정기공연으로 열리게 됩니다. 오는 25일 저녁에는 관덕정 광장에서 '소리께떼'의 공연을, 26일에는 제주목 관아 망경루 앞마당에서 제주교향악단과 제주합창단의 공연이 펼쳐집니다.
  • 2023.08.22(화) 16:44  |  양상현
KCTV News7
02:39
  • 오염수 방류 모레 시작…어민 불안감 '최고조'
  • 일본 정부가 모레(24일)부터 후쿠시마 오염수를 방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제주도는 대응 단계를 격상하고 어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는데요. 실제 오염수를 방류한다는 소식에 어민들의 불안감은 최고조에 이르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잡니다. 일본 정부가 결국 모레(24일)부터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시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앞으로 30년 동안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134만 톤이 바다로 방류됩니다. 방류 개시 소식에 제주도는 긴급 회의를 소집하고 대응 마련에 나섰습니다. 방류 시작일부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대응을 현재 2단계 주의에서 3단계 경계로 격상하고 수산업특별위기대응위원회를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방사능 감시 해역과 어종을 확대하고 결과에 대해서는 완전 공개를 원칙으로 세웠습니다. 특히 앞으로는 산지위판장에서 방사능 검사를 통과한 수산물에 대해서만 유통을 허가하기로 했습니다. 또 방류로 인한 실제적인 어민 피해가 발생하면 국가에 피해보전 직불금을 통한 지원을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김희현 /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 "제주도는 투명성, 전문성, 공개성 등 3대 원칙 아래 수산물 안전에 대한 신뢰를 강화하고 어업인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일본 정부의 실제 오염수 방류 소식에 어민들의 불안감은 극도에 달하고 있습니다. 해녀들은 당장 물질 자체에 불안을 호소하며 이번 결정에 분통을 터트리고 있습니다. <홍옥희 /해녀> "무서워서 물에 들어갈 생각도 없어 이제 오염수를 방류한다고 하니까. 이 물을 우리가 마셔야 할 물인데 마시면 얼마나 살 수 있느냐..." 수산 관련 음식점도 마찬가집니다. 여름 성수기를 맞아 한창 손님 맞이로 분주해야 할 횟집 거리는 한산하기만 하고 매출 걱정에 한숨만 쉬고 있습니다. <윤선열 / ○○횟집운영> "코로나 때 보다 없어요. 하루에 첫 손님 개시를 어떻게 하냐 할 정도. 그정도 심각한 상태. 이 여름에 첫 손님을 어떻게 하냐 할 정도면 방법이 없다는 거예요." 오염수 방류를 반대하는 시민단체와 어민들이 오는 29일 일본 총영사관 앞에서 대규모 시위를 예고하는 등 방류 개시에 따른 반발은 최고조에 이를 전망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 2023.08.22(화) 16:41  |  문수희
KCTV News7
00:38
  • "오염수 방류 계획 문제 없어…찬성은 아니"
  •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에 정부는 방류 계획상에 과학적·기술적으로 문제는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면서도 오염수 방류를 찬성 또는 지지하는 것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박구연 국무조정실 1차장은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오염수 방류 관련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실제 방류가 조금이라도 계획과 다르게 진행된다면 이는 우리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협하는 것으로 판단해 일본 측에 방류 중단을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2023.08.22(화) 16:29  |  양상현
  • 日 모레부터 오염수 방류…제주도 대응 '경계'로 강화
  • 일본 정부가 모레부터 후쿠시마 오염수를 방류하기로 결정하면서 제주도가 오늘 오후 정무부지사 주재로 긴급 회의를 열고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이에따라 오염수 방류가 시작되는 모레(24일)부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대응을 현재 2단계 '주의'에서 3단계 '경계'로 격상하고 어업 피해 최소화에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수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해 방사능 검사 해역을 기존보다 확대하고, 위판 전에 검사를 통과한 수산물만 유통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또 수산물 판로 확보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 2023.08.22(화) 16:06  |  문수희
KCTV News7
00:57
  • 日 오염수 방류 결정에 반발 성명 잇따라
  • 일본이 모레(24일)부터 오염수 해양 방류를 시작하기로 공식화 하면서 반발 성명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성명을 내고 오염수의 해양 투기로 발생하는 모든 상황은 전적으로 투기를 결정한 일본 정부와 이를 방조한 윤석열 정부가 책임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의당과 민생당 제주도당도 성명을 내고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의 해양투기를 반대한다며, 지금까지 공조한 '야 6당'을 비롯해 시민단체, 수산업 단체들과 연대를 통해 일본 정부의 해양투기 저지 투쟁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지역 농수산업 단체와 시민단체로 구성된 범도민운동본부는 오염수의 해양 투기는 명백한 국제범죄라며 일본 정부는 오염수 투기를 당장 멈추라고 촉구했습니다.
  • 2023.08.22(화) 16:06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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