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모레부터 후쿠시마 오염수를 방류하기로 결정하면서
제주도가
오늘 오후
정무부지사 주재로 긴급 회의를 열고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이에따라
오염수 방류가 시작되는 모레(24일)부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대응을
현재 2단계 '주의'에서
3단계 '경계'로 격상하고
어업 피해 최소화에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수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해
방사능 검사 해역을 기존보다 확대하고,
위판 전에 검사를 통과한 수산물만 유통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또 수산물 판로 확보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