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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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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3
  • 잃어버린 천년의 역사 '섬나라 탐라'
  • 제주는 과거 섬을 지칭하는 '탐'과 나라를 의미하는 '라'가 합쳐져 섬나라 라는 의미의 탐라국으로 불렸었는데요. 오늘 이 탐라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섬나라 탐라' 특별전이 개막했습니다. 과거 독립국으로서의 탐라에 대해 민속과 역사, 고고학적 측면에서 다각도로 재조명됐습니다. 허은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의 150번째 특별전이 개최됐습니다. 과거 1천 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독립적인 국가로 맥을 이어온 탐라의 역사를 다각도로 조명하는 '섬나라 탐라, 잃어버린 천년을 깨우다' 전시회입니다. 가장 먼저 탐라를 다룬 제주도 굿의 본풀이 영상이 관람객들을 맞이합니다. 모두 7부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각종 역사서와 고지도, 탐라국의 역사를 간직한 출토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채신영 / 제주시 노형동> "입구 들어오면서 탐라가 고대 독립국가였다는 걸 봤는데 저는 그냥 한국에 속한 섬이고 그냥 지역인 줄 알았는데 고대 독립국가였다는 사실이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특별 제작 영상을 통해 선보이는 바다를 매개로 주변국들과 교류 해온 탐라국의 모습과 잃어버린 탐라를 부흥시키고자 하는 탐라사람들의 항쟁 모습 등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 잡았습니다. 독립국으로서의 탐라의 흔적이 사라지고 일제강점기에 기록된 국립중앙박물관 소장품인 과거 제주의 모습들은 새롭게 다가옵니다. <박찬식 /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장> "이번 특별전은 탐라를 주제로 했는데 2천 년 전에 이 섬에 존재했던 독립 왕국의 역사를 한 번 돌이켜보고 잃어버리고 우리들이 잊어버린 탐라의 기억을 다시 회생시키는 그런 의미를 둔 전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대 해양 독립국 탐라에 대해 민속과 역사, 고고 지리학적 측면에서 다각도로 재조명된 탐라의 숨결. <허은진 기자> "섬나라 탐라 잃어버린 천년을 깨우다 전시는 오는 11월 26일까지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펼쳐집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07.18(화) 16:10  |  허은진
KCTV News7
00:26
  • 학교 동창생 성폭행 고소장 접수, 경찰 조사
  • 학교 동창생들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피해 여성은 지난 14일 제주시내 한 숙박업소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중 학교 동창인 20대 남성 2명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는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경찰은 20대 남성 2명을 특수 강간 혐의로 입건하고 사건 일체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7.18(화) 15:04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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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0
  • "부르면 간다"…'콜버스' 하반기 도입
  • 제주도가 올해 하반기부터 수요형 응답버스, 즉 콜버스 도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콜버스는 말 그대로 정해진 노선과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수요가 있을 경우 버스가 투입돼 운행되는 시스템인데요. 중산간 일대에 승객 없이 노선을 도는 빈차 운행을 없애고 이에 대한 대안으로 꺼내 든 정책입니다. 제주도는 우선 애월읍과 태흥리에 시범도입할 예정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 애월읍 수산리 일대를 운행하고 있는 읍면 지선 버스. 중산간 마을을 잇는 해당 노선은 짧게는 30분에서 길게는 1시간 30분으로 배차 간격이 큽니다. 비교적 수요가 낮아 출 퇴근 시간 외에는 승객 없이 노선을 도는 빈차 운행을 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렇게 비효율적으로 운행하고 있는 읍면지역 버스 노선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으로 제주도가 수요응답형 버스, 이른바 콜버스 도입을 꺼내들었습니다. 수요응답형 버스는 낮 시간대에 정규 노선을 폐지하는 대신 탑승 수요에 의해 버스를 운행하는 형태의 교통 서비스입니다. 그렇다고 원하는 목적지까지 이송하는게 아니라 버스를 탈 수 있는 정류장까지 승객을 실어나르는 개념입니다. 다만 개인 교통수단이 아니기 때문에 동승자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수요응답형 버스는 10인승 안팎의 차량으로 충북 청주시에서 처음으로 도입된 이후 경기도와 인천까지 확대 운영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우선 애월읍 수산리 일대와 남원읍 태흥리 일대 2개 지역에 대해 올해 하반기부터 수요응답형 버스를 시범 운영할 방침입니다. 이후 제주시와 서귀포시 읍면지선 55개 노선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실수요 중심으로 버스가 운행되면서 주민 편의와 함께 운영 비용 절감을 제주도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영길 / 제주특별자치도 대중교통과장> "수요응답형 버스가 도입되면 교통 운영 비용은 줄어들지만 소비자, 승차자 입장에서는 보다 더 편리한 대중교통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수요와 배차를 확실하게 운영할 수 있는 컨트롤 타워 등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고 택시와 비슷한 개념이어서 해당 사업자와의 의견조율이 선결과제로 꼽히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그래픽 : 송상윤)
  • 2023.07.18(화) 15:00  |  문수희
KCTV News7
02:34
  • "와 방학이다"…이번 주 대부분 여름방학
  • 제주지역 초·중·고등학교가 이번 주 대부분 여름방학에 들어갑니다. 한 달 남짓한 방학 기간, 하고 싶은 일이 참 많을 것 같은데요. 이정훈 기자가 방학을 맞은 한 초등학교를 다녀왔습니다. "즐거운 여름 방학 보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납시다. 방학 시작입니다. " 기다리고 기다리던 여름 방학입니다. 방학을 앞둔 교실, 담임 선생님은 방학기간 안전사고 예방 수칙을 전달합니다. <양원영 / 담임교사> "물 자주 마시는 것, 충분한 휴식 취하는 것, 몸 시원하게 해주는 것 그 다음에 마지막 중요한 거 있었는데...기상 정보를 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격적인 무더위와 함께 시작되는 여름 방학 학생들은 그동안 학교 생활에 미뤄왔던 이것 저것 해보고 싶은 게 많습니다. <홍유란 / 무릉초 6학년> "제가 아침 잠이 좀 많아서 학교 오느라 일찍 일어나서 이제 방학이니까 좀 더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찬민 / 무릉초 6학년> "가족들과 바다나 시원한 곳으로 여행 가고 싶어요." 모처럼 가족들과 여행 계획을 세운 학생들은 놀러 갈 생각에 들뜬 기색도 역력합니다. <김서율 / 무릉초 6학년> "일단 방학해서 너무 마음이 편하고요. 너무 즐겁기도 하고 너무 기대되기도 해요. 일본가서 라면 먹고 오사카성도 가고 싶어요." 한 달 남짓 선생님, 친구들과 떨어져 있을 생각에 아쉽기도 하지만 그만큼 몸도 마음도 훌쩍 자라 다시 만나기로 약속합니다. <이지원 / 무릉초 6학년> "친구들과 떨어지니까 기분이 좀 안좋지만 그래도 다른 데도 가고 그러니까 기분이 좋기도 해요." 대부분 초등학교는 오는 21일부터, 중,고등학교도 대부분 이번 주에 여름방학에 들어갑니다. 여름 방학 기간은 초등학교가 평균 30일, 중학교는 28일, 고등학교는 22일입니다. 제주외국어고등학교가 17일로 방학 기간이 가장 짧고 제주중앙초등학교는 학교 공사로 무려 46일간 방학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7.18(화) 14:42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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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0
  • "2시간여만에 큰 불길 잡아"…전기자재업체 화재
  • 오늘 아침 제주시 내도동의 한 전기자재업체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는데요. 불길이 쉽게 잡히지 않으면서 연기와 유해가스가 주변으로 퍼져 항공기 착륙 방향을 바꾸는 등 큰 혼잡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뿌연 연기 사이로 시뻘건 불길이 끊임없이 솟아오릅니다. 연기가 주위를 온통 뒤덮으면서 눈 앞을 분간하기도 어렵습니다. 소방대원들이 쉴새없이 물줄기를 쏘아보지만 역부족입니다. 오늘 아침 8시 10분쯤. 제주시 내도동의 한 전기자재업체 창고에 불이 났습니다. <송용희 / 목격자> "제가 한 8시 20분쯤 (출근하면서) 오다가 보니까 연기가 솟구쳐서 보니까 1층에서 점화해서 (불길이) 올라가려고 하는 상황이었어요." 연기와 함께 순식간에 불길이 번지면서 화재 현장 일대는 아수라장이 돼 버렸습니다. 소방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200명이 넘는 인력과 장비 40여 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김경임 기자> "소방이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대대적인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불길이 쉽게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소방이 진화작업을 벌인 끝에 신고가 접수된 지 2시간 20여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화재 당시 건물 안에 있던 직원 등 10여 명이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근처에 있던 다른 창고로 불이 번지면서 창고 2동과 내부에 보관하던 물품들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소방은 창고 건물 1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데 화재가 발생한 창고가 열에 약한 재질로 만들어졌고 창고 안에 보관하던 배터리와 케이블 전선 등 가연성 물질이 많아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양인석 / 제주소방서장> "창고시설이기 때문에 가연물이 밀도가 아주 빽빽하게 들어차있는 상황이다 보니까 불길이 잡혔다고 보일지라도 속에는 또 불이 (남아)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굴삭기를 동원하는 것이고. 그래서 일일이 우리가 작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진화작업에)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겁니다." 불길이 쉽게 잡히지 않아 연기와 유해가스가 주변으로 퍼지면서 현장 일대는 큰 혼잡을 빚었습니다. 제주지방항공청은 일부 항공기의 착륙 방향을 바꾸기도 했고 제주도는 긴급 안전문자를 발송하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화목난로를 피웠다는 업체 관계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도 화재 원인이 나오는대로 해당 사업장의 안전 수칙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23.07.18(화) 14:05  |  김경임
KCTV News7
00:39
  • 애월·함덕고 학생들 프랑스·독일 교류 방문
  • 애월고등학교 미술과와 함덕고 음악과 학생들이 국제교육 교류협력기관인 프랑스와 독일 교육기관을 잇따라 방문합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애월고등학교 미술과 학생과 교사 15명이 어제(17일)부터 일주일 간 프랑스 낭트생나제르미술대학에서 제공하는 아트 써머스쿨에 참가해 다양한 예술프로그램을 받게 됩니다. 이어 함덕고 음악과 학생 대표단도 오는 10월 협력기관인 독일 데트몰트국립음대를 방문해 마스터클래스를 통한 수업 체험 연수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 2023.07.18(화) 13:41  |  이정훈
KCTV News7
00:36
  • 송당리 영지학교 분원 설립, 50% "전입 희망"
  •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에 특수학교인 영지학교 분원 설치가 추진중인 가운데 동부지역에 거주하는 장애 학생 보호자 가운데 절반 정도가 자녀를 보낼 의향이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 동부지역 특수학교 분교 설립과 운영방안 연구 용역을 수행중인 연구용역팀은 구좌읍 송당리에 유·초·중·고 전공과를 망라한 종합형 특수학교 분교가 설립된다면 자녀를 보낼 의향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 46명 가운데 절반인 23명이 보낼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장애학생 보호자 가운데 가장 높은 비율로 전입 의향을 밝힌 곳은 초등학교 과정으로 75%를 차지했고 고등학교 과정의 경우 응답자 모두 전입 의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3.07.18(화) 13:34  |  이정훈
KCTV News7
00:57
  • 내도동 전기자재 업체 창고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아침 8시 10분쯤 제주시 내도동의 한 전기자재업체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화재 발생 당시 건물 안에는 직원 등 10여 명이 있었지만 스스로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불길이 쉽게 잡히지 않으면서 소방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과 장비를 대대적으로 투입해 2시간 20분만에야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해당 건물은 열에 약한 재질로 만들어졌고 창고 안에 보관하던 배터리와 케이블 전선 등 가연성 물질이 많아 진압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또 현장 주변으로 많은 연기와 유해가스가 발생하면서 항공기 착륙 방향을 바꾸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화목난로를 피웠다는 업체 관계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7.18(화) 11:47  |  김경임
KCTV News7
00:43
  • 제주도민 10명 가운데 9명 '도시지역' 거주
  • 제주도민 10명 가운데 9명은 도시 지역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지난해 기준으로 도시계획현황 통계 발표 자료에 따르면 제주 전체 인구 67만 8천명 가운데 90.5%인 61만 3천여명이 도시 지역에 거주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나머지는 관리지역이나 농림, 자연환경보전지역 등 비도시 지역으로 분류됐습니다. 제주지역의 도시 지역 인구비율은 전국 평균인 91.9%에 다소 못 미치지만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0번째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2023.07.18(화) 11:42  |  양상현
KCTV News7
00:29
  • 한국수산자원공단, 제주 해역 '갯녹음' 실태 조사
  • 제주 해역을 대상으로 갯녹음 실태조사가 이뤄집니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은 올해 제주 연안 해역 수심 0미터 조간대에서부터 수심 20미터 조하대까지 25개 지점, 250제곱킬로미터 해역을 대상으로 갯녹음 실태조사에 들어갑니다. 이번 조사에는 항공기와 무인 수중드론이 투입되며 갯녹음이 급증한 지역에 대해서는 발생 원인도 파악할 계획입니다. 갯녹음 실태조사는 2년 마다 진행되는데 제주 연안의 갯녹음 면적은 지난 2019년 51.3제곱킬로미터에서 2021년 64.5제곱킬로미터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3.07.18(화) 11:39  |  김용원
KCTV News7
00:44
  • 산지 중심 곳에 따라 비…내일까지 최대 350mm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가끔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 전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이번 비는 내일까지 제주 전역에 100에서 200mm, 해안 지역에는 50에서 150mm, 산지에는 35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특히 좁은 지역에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도로 침수 등 비 피해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제주 북부와 동부, 서부지역에는 폭염특보가 이어지면서 낮 기온이 28에서 30도로 무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3.5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3.07.18(화) 11:32  |  김경임
KCTV News7
00:51
  • 제주 아파트 분양가 3.3㎡당 2,500만원 육박
  • 제주지역 민간 아파트 분양가가 크게 오르며 3.3제곱미터당 2천 500만원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따르면 6월 말 기준으로 최근 1년간 제주에서 신규 분양된 민간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는 3.3제곱미터에 2천 417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1년 전인 1천 900만원대에 비해 25% 증가한 것입니다. 더욱이 지난달 전국 민간아파트의 평균 분양가는 3.3제곱미터에 1천 622만원으로 1년 전보다 11% 올라 제주의 상승률이 갑절 이상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3천 193만원으로 가장 높고 다음이 제주이며, 세번째는 부산으로 2천 62만원으로 분석됐습니다.
  • 2023.07.18(화) 11:31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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