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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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이 맘때면 학생문화원 등 제주 교육당국이 마련하는 다양한 행사가 학부모와 어린이들의 큰 관심을 끌어왔는데요. 하지만 올해 서귀포 지역은 상황이 다소 다릅니다. 서귀포학생문화원 야외 잔디마당이 공사로 절반
내년부터 항포구에서 물놀이나 다이빙 행위가 전면 금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항포구를 포함한 어항시설에서 물놀이를 금지하고 위반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는 법안이 최근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현장에 어떻게 적용될지 관심
마을의 흉물로 방치되던 읍면 지역 빈집들이 새로운 생활 공간으로 탈바꿈합니다. 빈집 정비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대안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뼈대만 앙상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주요 공약을 살펴보는 순서입니다. 오늘은 서귀포 지역 읍면동 4개 선거구에 출마한 후보들의 주요 공약과 선거 구도를 짚어보겠습니다. 먼저 제29 선거구인 서귀포시 남원읍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46
  • 내년 상반기 '버스 요금 인상' 검토 논란
  • 준공영제 혈세낭비라는 지적 속에 제주도가 꺼내든 대중교통 개편 카드 가운데 하나는 결국 요금 인상입니다. 내년 상반기 적용을 목표로 현재 인상규모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고물가가 이어지는 등 어려운 경제사정 속에 얼마나 설득력을 얻을 수 있을 지 미지수입니다. 반발도 예상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치솟은 물가에 각종 공공요금 인상까지. 팍팍해진 살림살이에 서민 경제 어려움은 좀처럼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제주도가 버스 요금 인상까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대중교통개편 용역진이 제시한 버스 요금은 성인 현금 기준으로 간선과 지선은 현재 요금보다 100원 오른 1천300원. 급행버스는 700원 오른 2천700원입니다. 공항리무진은 기본 요금을 현재 1천300원에서 3천300원으로 2천 원 올리고 최대 구간 요금을 5천원에서 7천 원까지로 제시했습니다. 제주도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상반기부터 단계적으로 버스 요금 인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다만 정확한 금액은 설명회 등 도민 공론화 과정과 물가대책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조정하겠다는 방침입니다. <김영길 / 제주특별자치도 대중교통과장> "2017년에 요금이 책정된 후에 지금까지 동결된 상태라서 제주도 (버스요금)인상을 해야하는 시점이 이미 지났습니다. 다만, 일시에 인상하는 것은 도민들에게 큰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일부 노선을 중심으로 순차적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전기에 가스 요금도 모자라 이제는 버스 요금까지 인상 추진 소식에 서민들로서는 큰 부담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해마다 준공영제에 막대한 예산을 쏟아붓고 있지만 대중교통 수송분담률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강도높은 체질개선은 뒤로 한채 도민에게 책임을 전가하는건 아닌지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고태식 / 제주경실련 공동대표> "경영 적자를 운운하면서 인상폭을 도민에게 부담시키는 것은 탐탁지 않게 생각합니다. 준공영제를 시행하면서 천억 원 이상 투자됐으면서 실적이 미미하거나 도민에게 환영 받지 못하는 행정이 아닌가..." 버스 준공영제 개선안의 하나로 꺼내든 요금 인상안이 앞으로 의견수렴 과정에서 호응을 얻을 수 있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그래픽 : 박시연)
  • 2023.07.19(수) 15:48  |  문수희
KCTV News7
00:55
  • 오늘의 날씨 (7월 19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곳에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28.6도, 제주시 27.3도로 평년수준이었습니다. 내일은 산간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오늘 저녁부터 내일까지 산간에 5에서 2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안개도 짙게 끼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4에서 25도, 낮 기온은 28에서 3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7.19(수) 15:47  |  김수연
KCTV News7
02:25
  • [영농정보] 폭염 대비 수박 차광막 재배 실시
  • 요즘 노지수박 출하가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수박 가격은 좋은 편인데 긴 장마 후 앞으로 찾아올 폭염이 수박 생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걱정입니다. 수박 햇볕 데임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일부 농가에서 차광막을 씌우는 방법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영농정보에서 수박 수확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수확철을 맞은 애월읍의 한 수박밭입니다. 농민들이 수박 위에 초록색 차광막을 씌우고 있습니다. 장마가 끝나고 찾아올 본격적인 폭염을 앞두고 준비를 하고 있는 겁니다. 햇빛 투과를 35% 정도 줄여주는 이 차광막을 통해 광합성은 유지하고 햇볕데임 피해는 줄여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하성엽 / 수박 농가> "(장마철에) 줄기가 짓물렀다가 날씨가 뜨거워지면 줄기가 버티지 못합니다. 그런데 저희는 망사를 치니까 줄기가 계속 싱싱하게 그래서 그 열매를 끝까지 수확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일평균기온이 35도 이상 오르면 수박 껍질의 온도는 40도가 넘어갑니다. 계속된 고온에 버티지 못하면 줄기나 과실이 까맣게 변하고 안이 썩어버리는 피해가 발생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보통 수박에 신문지를 감싸는 작업을 하는데, 인건비와 작업량이 만만치 않습니다. 이 농가는 지난해부터 신문지 대신 차광막을 씌우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수박 상품 비율을 30~40% 더 늘리고 인건비도 아낄 수 있었습니다. <최정민 / 제주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관내 농업인들은 신문지 등을 이용해서 일소 피해를 해소하려고 하거든요. 그럴 경우 많은 사람이 투입해야 합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차광막을 이용할 경우 일시에 설치를 할 수 있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많은 장점이…." 장마철 덥고 습한 날씨로 이미 수박농가에 덩굴마름병 피해와 역병 피해가 많이 발생한 상황. 앞으로 폭염피해까지 걱정되는 상황 속에 차광막 재배가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 영농정보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3.07.19(수) 15:40  |  김수연
KCTV News7
00:54
  • [뉴스 클로징] 노랑 무궁화
  • 뒤에 보시는 꽃은 '노랑 무궁화'라고 불리는 '황근'입니다. 성산포 식산봉 해안에 만개해서 주변을 온통 노란색으로 물들였습니다. 제주도와 남해안에만 자생하는 귀한 꽃인데요, 한때 멸종위기였다가 최근 증식에 성공해서 예전의 모습을 되찾아 가고 있습니다. 요즘 기후위기다 뭐다 하면서 이것저것 사라지고, 자취를 감추는 가운데 이렇게 옛 모습으로 돌아오는 것들을 보면 더 없이 소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노랑 무궁화' 감상하시면서 오늘 뉴스, 마치겠습니다.
  • 2023.07.19(수) 15:27  |  오유진
KCTV News7
00:34
  • 4·3 왜곡 현수막 강제 철거 행정시장 '혐의 없음'
  • 4.3 왜곡 현수막을 강제 철거한 행정시장을 고발한 사건에 대해 경찰이 혐의 없음으로 수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고발된 제주시장과 서귀포시장에 대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경찰은 판례와 관련 법률을 검토한 결과 현수막 철거는 정당한 업무 집행으로 판단했습니다. 보수정당들은 제주시와 서귀포시가 4.3 추념식을 앞두고 4.3 왜곡 현수막을 철거하자 두 시장을 고발했습니다.
  • 2023.07.19(수) 15:24  |  김용원
KCTV News7
03:10
  • 첫 지하차도 안전시설 확충…"자동차단기 설치"
  • 최근 오송에서의 지하차도 침수사고와 관련해 제주에서 처음으로 조성중인 제주공항 지하차도 역시 안전성이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오늘 오영훈 지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 점검에 나섰는데 자동차단시설 등 각종 안전시설물을 추가 보강한 후 개통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국제공항 입구 교차로에 만들어진 지하차도입니다. 공항 주변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제주시가 사업비 285억 원을 들여 공항부터 용문로까지 520m 길이의 자동차 전용 도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의 첫 지하차도입니다. 하지만 최근 충북 청주시 오송읍에서 지하차도 침수사고가 발생하면서 안전성 검증문제가 도마에 오르며 개통시점을 한차례 연기해 놓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전국적으로 침수사고가 발생하면서 개통을 앞둔 제주공항 지하차도에서도 안전 점검이 진행됐습니다." 오영훈 지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 지하차도 내 배수 시설과 안전 시설물 등을 살펴봤습니다. 제주시는 제주공항 지하차도의 경우 동쪽이 높고 서쪽이 낮은 L자 형태의 도로로 물이 도로에 고이지 않고 높이가 다른 지형을 따라 자연스럽게 물이 빠지는 형태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도로가 끝나는 공항 부근에 배수 박스를 설치해 시간당 최대 100mm, 하루 최대 400mm까지 빗물 처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돼 도로가 완전히 침수될 가능성은 적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성철 / 제주시 도시건설국장> "현재 우리 지하차도는 자연유화 방식으로 설계가 돼 있습니다. 자연적으로 양쪽 U형 측구 (형태 배수로)에서 (흐른 물이 지하차도) 말구에서 공항 배수로로. 박스 (형태로) 해서 자연적으로 배수펌프 없이 (하천까지 흘러가도록…)." 하지만 태풍 등으로 인해 폭우가 내릴 가능성에도 대비해야 하는 만큼 오영훈 지사는 시간당 100mm 이상의 비가 내릴 경우 출입을 통제할 수 있도록 자동 차단 시스템을 구축하고 재난상황실에서 실시간으로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하차도 내 CCTV 설치를 추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또 재난 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지하차도와 관련한 구체적인 지침 마련도 주문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시간당 100mm 이상 (비가) 왔을 때 여기에 물이 어느 정도 찼는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몇 개 지점. 2개 지점 정도 CCTV를 설치해서 우리가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볼 수 있도록…." 안전 시설물을 추가로 설치하면서 지하차도 개통 시기는 당초 계획보다 더 늦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시는 시설물이 갖춰지는 대로 임시 개통을 통해 보완점을 개선하고 9월 중하순쯤 정식 개통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CG : 이아민)
  • 2023.07.19(수) 15:22  |  김경임
KCTV News7
02:16
  • 멸종위기 벗어난 토종 무궁화 '활짝'
  • 무궁화 품종은 다양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토종 무궁화는 '노란 빛깔의 '황근'이 유일합니다. 멸종위기 수종이었는데 20년에 걸친 복원 노력 끝에 지난해 멸종위기종에서 해제됐는데요. 자생지에는 요즘, 거친 바닷 바람을 이겨내고 꽃망울을 하나둘 터뜨리면서 해안가의 풍경을 노랗게 수놓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울퉁불퉁 해안 돌틈 사이로 연노랑 꽃들이 바람에 흔들리며 사람들을 유혹합니다. 우리나라 유일의 야생 토종 무궁화 '황근'입니다. 보통 분홍색이나 흰색 꽃이 피는 무궁화와는 달리 노란 꽃이 피어 '노랑무궁화'로 불립니다. 1미터 안팎까지 자라는 난대성 수종으로 제주도와 완도, 고흥 등 우리나라 남녘 일부 해안에서만 자라는 희귀 수목입니다. <차호정·임대근 / 서귀포시 표선면 ] "제주에 오고 꽃 종류가 많아서 그게 진짜 좋기는 했거든요. 이렇게 여름까지 꽃을 볼 수 있는게 너무 반가웠고 노란 동백인가 했는데 무궁화라해서 좀 신기했어요." 황근은 199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난개발 등으로 자생지인 제주에서도 보기 힘든 멸종위기의 귀한 식물이었습니다. 하지만 20여년에 걸친 자생지 복원 노력 끝에 지난해 정부 지정 멸종위기종에서 해제됐습니다. <한앵자 / 서귀포시 성산읍> "이렇게 많이 번지고 꽃이 예쁘게 피니까 우리가 이렇게 다니면서도 너무 좋고..." 특히 태풍 등으로 꽃나무가 많지 않은 해안가 바위마다 터를 잡고 꽃망울을 떠뜨리면서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인깁니다. <이정훈 기자> "노란 무궁화로 불리는 황근은 거친 바다바람을 이겨내고 돌틈 사이에서 뿌리를 내리며 강한 생명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주의 해안가에는 다음달까지 만개하는 황근으로 노란 무궁화 꽃물결이 일렁일 전망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7.19(수) 14:55  |  이정훈
KCTV News7
00:43
  • 김광수 교육감, "서부중 예정 토지 모두 매입"
  • 제주시 외도동에 추진중인 가칭 서부중학교 설립 예정 부지 매입작업이 마무리돼 사업 추진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전망입니다.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은 오늘(19일) 낮 긴급 기자 간담회를 열고 가칭 서부중 예정 부지 4필지 가운데 매입하지 못했던 2개 필지에 대해 토지주와 매매 계약을 모두 마쳤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강제 수용 절차 대신 모두 예정 부지를 매입하게 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오는 2028년 개교를 목표로 추진중인 서부중은 모듈 교실을 도입할 경우 이르면 20206년에도 문을 열 수 있을 전망입니다.
  • 2023.07.19(수) 14:29  |  이정훈
KCTV News7
00:42
  • 음주운전 도주하다 순찰차 들이받은 20대 체포
  • 만취 상태로 차량을 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순찰차를 들이받은 20대 남성이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오늘 새벽 1시 55분쯤 술을 마신 상태로 제주시청 인근에서 오등동까지 약 5km 가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음주운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피해 달아나다 도주로를 차단 당하자 순찰차를 2차례 들이받은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과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7.19(수) 12:26  |  김경임
KCTV News7
00:51
  • 제주공항 지하차도 안전점검…"안전시설 보강"
  • 최근 충북 청주 오송 지하차도 침수사고 영향으로 개통이 연기된 제주공항 지하차도에 대한 안전점검이 진행됐습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제주시 등 관계기관은 오늘 오전 현장을 찾아 지하차도 내 배수 시설과 안전 시설물 등을 점검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제주시는 제주공항 지하차도의 경우 물이 흐르도록 경사져 있고 시간당 최대 100mm까지 빗물을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돼 침수사고 가능성은 적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오영훈 지사는 지하차도 내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CCTV와 폭우에 따른 자동 차단기 설치 등을 주문했습니다. 제주시는 다음달 초 지하차도를 임시 개통해 보완점을 개선하고 다음달 말이나 9월 초 정식 개통할 계획입니다.
  • 2023.07.19(수) 12:09  |  김경임
KCTV News7
00:50
  • 제주외항 2단계 개발사업 7년 만에 재개
  • 선석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제주외항 2단계 개발사업이 7년 만에 재개됩니다. 제주도는 오는 2027년까지 사업비 725억 원을 투입해 4만여 제곱미터 규모의 해상을 매립하고 계류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의 제주외항 2단계 개발사업 환경영향평가 초안을 공고했습니다. 이어 오는 25일 제주시 건입동과 화북동 주민센터에서 주민들을 상대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이 사업을 통해 선석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보다 원활한 화물 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당초 제주외항 2단계 사업은 2016년부터 추진됐지만 크루즈 입항이 감소하면서 진척을 보이지 못했습니다.
  • 2023.07.19(수) 11:37  |  문수희
KCTV News7
00:32
  • 제주지역 열대야 열흘 만에 사라져
  • 밤잠을 설치게 했던 열대야가 열흘 만에 사라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어제(18) 오후 6시부터 오늘 오전 9시 사이에 관측 지점의 최저기온이 모두 25도 아래로 내려가면서 열대야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올해 열대야 일수는 제주 13일, 서귀포 7일, 고산과 성산은 6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제주는 지난 8일부터 17일까지 열흘 연속 열대야 현상이 나타난 바 있습니다.
  • 2023.07.19(수) 11:37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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