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가
바가지 요금 근절을 위해
피서지 물가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서귀포시는
숙박업소나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나
불법 이용료 징수 여부 등을
현장 점검합니다.
요금 담합이나 바가지 요금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상인 교육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지역 축제장이나 해수욕장에서의
과도한 호객행위나 원산지 허위 표시 여부도
지도 점검 할 예정입니다.
제주시가
폐기물 재활용업체를 대상으로
장마철 무단 투기 행위를 단속합니다.
제주시는
안전 관리가 허술해지는 장마철에
폐기물 무단 투기나 불법 매립 행위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재활용업체와 건설폐기물 처리업체 등
사업장 58곳을 집중 점검할 예정입니다.
위반 사업장에는
시정 조치를 내리거나
형사 고발할 방침입니다.
제주도가 농축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농업인상 후보자를 공모합니다.
공모 분야는 일반작물과 감귤, 친환경 농업과 여성농업인 등 6개로 추천 심사를 통해 각각 1명의 개인 또는 단체가 수상합니다.
후보자 신청은 8월 16일부터 30일까지 제주도 농업기술원으로 하면 되며 시상은 11월 10일 이뤄집니다.
농업인상은 지난 2천년 제정된 이후 20여 년 동안 수상자 163명을 배출했습니다.
어제(8일) 오후 4시 40분쯤 이호해수욕장 서쪽 해상에서 수상보트가 계류장에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보트에 타고 있던 물놀이객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제주해경은 수상보트가 접안 시도중 계류장과 부딪히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업체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과실 여부를 포함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스쿠버 다이빙 교육을 받던 50대가 실종 두 시간 만에 발견됐지만 숨졌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어제(8일) 오후 3시 30분쯤, 서귀포시내 한 포구 인근에서 50대 남성 관광객이 실종됐다 2시간 만에 발견됐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숨진 남성이 스쿠버 다이빙 교육을 받고 있었다는 업체 관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사인 규명을 위한 부검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국내 멸종위기종인 초령목 개체수의 80%가 제주에 자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국내 초령목 개체군의 분포 특성' 연구를 통해 국내에서 자생하는 초령목은 기존 조사보다 240여 개체 증가한 314 개체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국내 개체수의 80% 인 250여 개체가 제주도 남원읍과 상효동에 자생하고 있으며 성숙목과 어린나무 형태로 관찰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일부 개체는 예초작업이나 노루에 의한 뿔밀기 등으로 야생에서 극단적인 절멸위기에 놓인 위급 범주로 평가됐습니다.
초령목은 흑산도와 제주도에서 자라는 늘푸른 잎을 가진 나무로 높이가 16미터에 달하고 국가보호식물인 멸종위기야생식물 2급으로 보호받고 있습니다.
제주대학교병원이 장애인보건의료센터로 재지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제주대병원에 올해 5억 5천만 원을 시작으로 2026년까지 3년간 예산을 지원합니다.
제주대병원은 소아청소년장애인 재활프로그램과 장애인 건강 주치의 서비스, 여성장애인 모성 보건 사업 일환으로 건강 클리닉과 영유아 검진 등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장애인 또는 예비장애인은 누구나 센터에 등록해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국내 신품종 골드키위의 생산성과 상품성을 높이기 위한 연구가 본격화됩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국내 육성 골드키위 품종인 '감황'의 수확 후 관리와 저장 기술을 개발하는 연구를 진행합니다.
키위는 수확 후 후숙 과정과 관리 저장 방법에 따라 생산량과 품질 차이가 나타나는데 그린키위와는 달리 골드키위는 아직 등록된 생장조절제가 없고 기술 개발도 부족한 실정입니다.
한편 도내 키위 생산량은 8천 7백여 톤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고, 골드키위가 높은 인기를 얻으면서 재배 면적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양지공원 공중화장실에
안심비상벨을 설치했습니다.
제주도는 범죄 예방과 위급 상황 대응을 위해
6백만원을 투입해 양지공원 공중화장실 7곳에
안심비상벨 설치를 마무리했습니다.
비상벨을 누르면 제주경찰청 112 종합상활실로 위치 정보가
전파됩니다.
한편 공중화장실에서는 21일부터 안심비상벨 설치가
의무화됩니다.
주말인 오늘 제주는 새벽부터 산간과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 새벽부터 오후 1시까지 누적 강수량을 보면 한라산 영실 104mm, 윗세오름 90.5mm, 성산이 78.5mm, 강정 74mm, 남원 69.5mm를 기록했습니다.
비는 저녁부터 대부분 지역에서 그쳤지만 일부 지역은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4도에서 26도, 낮 기온은 27도에서 32도로 평년보다 3~4도 높아 덥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북부앞바다를 제외한 제주부근 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5미터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오늘 제주는 새벽부터 천둥 번개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오후들어 대부분 그쳤지만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새벽부터 오후 1시까지 한라산 영실 104mm, 윗세오름 90.5mm의 강수량을 보였고 성산이 78.5mm, 강정 74mm, 남원 69.5mm 등 산간과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쏟아졌습니다.
특히 아침 시간대 일부지역에는 시간당 40mm에 육박하는 폭우가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많은 비로 일부 도로에 물이 고여 한때 통행에 불편을 주기는 했지만 호우피해 상황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비는 오후까지 이어지다 저녁부터 대부분 그치겠지만 일부 지역은 내일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5미터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아침까지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낮 기온이 30도 안팎을 보이며 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사고를 낸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혀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피의자인 40대 남성 A씨는 오늘 새벽 제주시 애월읍 평화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SUV 차량을 몰다가 도로 연석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