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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이 맘때면 학생문화원 등 제주 교육당국이 마련하는 다양한 행사가 학부모와 어린이들의 큰 관심을 끌어왔는데요. 하지만 올해 서귀포 지역은 상황이 다소 다릅니다. 서귀포학생문화원 야외 잔디마당이 공사로 절반
내년부터 항포구에서 물놀이나 다이빙 행위가 전면 금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항포구를 포함한 어항시설에서 물놀이를 금지하고 위반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는 법안이 최근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현장에 어떻게 적용될지 관심
마을의 흉물로 방치되던 읍면 지역 빈집들이 새로운 생활 공간으로 탈바꿈합니다. 빈집 정비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대안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뼈대만 앙상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주요 공약을 살펴보는 순서입니다. 오늘은 서귀포 지역 읍면동 4개 선거구에 출마한 후보들의 주요 공약과 선거 구도를 짚어보겠습니다. 먼저 제29 선거구인 서귀포시 남원읍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4
  • 모레까지 최고 100mm 장맛비…북부 열대야
  • 제주는 장마 전선의 영향으로 일요일까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현재 북부 중산간과 산간에 호우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일요일인 오는 9일 아침까지 예상 강우량은 산간이 100mm 이상, 나머지는 30에서 80mm 입니다. 오늘 저녁부터 산간에는 강풍특보까지 발효되고 내일 새벽까지 시간당 30에서 60mm의 강한 비가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북부지역은 오늘 밤과 내일 새벽에 최저 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가 예상됩니다. 제주도남쪽 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 중이고 물결이 3.5미터로 매우 높아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3.07.07(금) 16:06  |  김용원
KCTV News7
02:43
  •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속도…다음주 모형안 제시
  • 민선8기 도정의 핵심 공약 중 하나인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다음주에는 용역진이 중간보고회를 통해 제주에 적합한 모형을 제시하게 됩니다. 이를 바탕으로 한 토론회와 경청회도 잇따라 열릴 예정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연구원과 시민단체, 제주도기자협회가 공동으로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에 관한 권역별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주민들의 참여를 통해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대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입니다. <진희종 / 제주특별자치도 사회협약위원회 위원장> "기초자치단체의 부활은 비정상의 정상화, 왜냐면 기초자치단체가 폐지된 그 자체는 심각한 헌법적 가치 훼손이라고 보거든요. 자기결정권 훼손이고..." <좌광일 / 제주주민자치연대 사무처장> "기조차지단체 부활안과 행정시장 직선제안이 제시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저는 이 중에 가장 바람직한 대안으로 기초자치단체 부활안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행정체제 개편 공론화 용역을 진행중인 한국지방학회가 11일에는 중간보고회를 통해 제주형 행정체제 모형안이 제시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여러 모형이 제시되고 각각의 모형에 대한 장단점을 분석한 후 2개 정도의 적합 의견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어 제시된 모형안을 토대로 오는 13일에는 전문가 토론회, 24일부터 29일까지는 2차 도민 경청회가 실시됩니다. <현창훈 / 제주특별자치도 자치행정과장> "도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야 한다는 게 기본적인 입장입니다. 기존에는 연구 용역만을 갖고 이렇게 하자, 저렇게 하자 했었는데 이제 그런 것도 중요하지만 도민들이 과연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초점을 맞추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주형 행정체제 주민투표안은 오는 11월까지 제시될 예정입니다. 아울러 주민투표를 통해 기초자치단체를 도입할 수 있도록 하는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상임위 문턱을 넘었고 올해 안에 본회의 통과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KCTV대담)> "법사위나 본회의 통과가 저는 상당히 긍정적으로 바뀌었다 라고 본다면 제도적인 여건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이제는 도민의 여론 도민의 의견이 가장 중요한 시기가 됐다고 봅니다." 내년에 주민투표를 실시하고 2026년 지방선거부터 적용한다는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작업이 한층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3.07.07(금) 16:02  |  문수희
KCTV News7
00:55
  • 4·3 가족관계 정정 지침 마련…"이달 말 접수"
  • 4.3 가족관계 불일치 유형 가운데 가장 많은 뒤틀린 친생자 관계를 바로잡을 길이 열리게 됐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사실상의 자녀 인정 범위와 가족관계 입증 수단, 그리고 정정 신고 절차 등을 담은 4.3특별법 가족관계 등록부 작성 업무 처리 지침을 이달 초 제주도로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침에는 DNA 검사 결과 같은 종전 입증 방법 뿐 아니라 KCTV 기획 보도에서 강조했던 문중 족보나 가족묘에 있는 비석, 보증인의 증언 같은 실질적인 증거도 새로운 입증 수단으로 반영됐습니다. 제주도는 행안부 지침을 토대로 세부 업무 매뉴얼을 수립하고 빠르면 이달 말부터 4.3 가족관계 친생자 불일치 정정 신고 접수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 2023.07.07(금) 15:21  |  김용원
KCTV News7
02:37
  • 제주 출생 미신고 아동 7명 경찰 수사 중
  • 전국적으로 출생 미신고 아동에 대한 1차 전수조사가 오늘 마무리 된 가운데 제주 지역은 모두 19명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에서 아동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7명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해 조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나머지 12명은 소재가 파악되거나 이미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달 경기도 수원시의 한 아파트 냉장고에서 발견된 영아 시신 2구. 경찰 조사 결과 친모가 아이들이 태어난 지 하루 만에 살해해 4년 넘게 냉장고에 숨겨온 것으로 알려지며 전국적인 공분을 샀습니다. 해당 사건을 계기로 전국적으로 출생 미신고 아동에 대한 전수조사가 이뤄지고 있고 제주지역은 모두 19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아이의 소재 파악이 되지 않은 7명에 대해서는 경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관할 지역별로는 제주시가 4명, 서귀포시 3명으로, 제주시의 경우 친모 4명 모두 아이를 서울에 있는 베이비박스에 맡겼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귀포시는 2015년생과 2018년생, 2020년생 등 아동 3명에 대해 수사를 의뢰한 상태입니다. 이들 역시 모두 베이비박스에 아이를 넣었다고 진술했는데, 이 가운데 친모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았던 1명은 가족을 통해 관련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친모에 대한 직접적인 조사를 비롯해 진술의 진위 여부와 위탁 시기 등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소재 파악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대부분의 친모들이 아이를 베이비박스에 위탁했다고 진술하는 가운데 전국에 설치된 베이비박스는 단 두 곳. 그러다보니 진술의 진위여부를 파악하기까지 꽤 많은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 지역 출생 미신고 아동으로 분류된 19명 가운데 12명은 소재가 파악되거나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숨진 경우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도는 오늘 1차 조사를 마무리 해 결과를 보건복지부에 제출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도는 아직까지 보건복지부로부터 통보받은 사안은 없지만 이후 주소지 이전 등에 따라 추가로 미신고 출생 아동에 대한 조사가 이뤄질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CG : 박시연)
  • 2023.07.07(금) 14:57  |  김경임
KCTV News7
00:51
  • 제주대 옛 본관 복원·재현 공개토론회 개최
  • 제주대학교와 제주건축가회의 제주대학교 옛 본관의 복원·재현을 위한 공개토론회가 오늘 오후 제주아스타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토론회에는 건축학부 교수와 건축가회 관계자, 건축평론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옛 제주대 용담캠퍼스 본관 건물을 복원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제주대학교 옛 본관은 한국 건축계 거장인 고 김중업 선생의 설계를 바탕으로 1970년에 완공돼 현대 건축사의 한 획을 긋는 작품으로 평가받았지만 1995년 건물 노후화를 이유로 철거됐습니다. 김일환 제주대 총장은 고 김중업 선생이 설계한 옛 제주대 용담캠퍼스 본관을 아라캠퍼스에 복원해 제주대의 랜드마크로 삼겠다고 공약한 바 있습니다.
  • 2023.07.07(금) 14:40  |  김수연
KCTV News7
02:14
  • 4·3 가족관계 정정 지침 마련…"이달말 신고"
  • 정부가 뒤틀린 4.3 가족관계를 바로 잡기 위한 입증 수단과 신청 절차 등을 담은 지침을 최근 마련해 최근 제주도에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제 유족들의 평생의 숙원이었던 친자 관계 회복의 길이 열리게 되는 건데요. 빠르면 이달 말부터 정정 신고 접수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출생 신고가 안된 상태에서 4.3 때 친부모가 희생되면 자녀들은 다른 가족의 양자 등으로 이름을 올려야 했습니다. 4.3 가족관계 불일치 유형 가운데 절반이 넘는 220여 건이 4.3 으로 친자 관계가 잘못된 친생자 사례 였습니다. 70여 년 만에 이를 바로잡을 길이 드리어 열리게 됐습니다. 정부가 친생자 관계를 입증할 방법과 정정 신고 절차 등을 담은 지침을 최근 확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친생자 관계에 있어 사실상의 자녀의 인정 범위나 입증 수단 등을 포함한 4.3특별법 가족관계 등록부 작성 업무 처리 지침을 이달 초 제주도로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입증 수단에는 DNA 검사 결과를 포함해 종전 기획보도에서 언급했던 족보나, 가족묘 비석 등도 주요 자료로 반영됐습니다. 증언이 가능한 보증인 범위와 인원도 구체화됐습니다. 친족 보증인은 4촌 이내 방계 혈족 2명, 친족이 없는 유족은 이웃과 목격자 등 3명의 증언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도는 행정안전부 지침을 토대로 업무 매뉴얼을 수립하고 읍면동별로 안내 교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빠르면 이달 말부터 가족관계 정정 신고가 이뤄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4.3 유족으로도 인정받지 못했던 사실상의 자녀들은 이번 정정 신고를 통해 복잡한 재판 절차 없이 4.3 위원회 심사 결정 만으로 가족관계 등록부를 정정할 수 있고 희생자의 친자녀로 이름을 올릴 수 있게 됐습니다. 70여년 동안 보호받지 못하고 외면 당했던 유족들이 온전한 가족으로 인정받게 될 날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편집 박병준, 그래픽 소기훈)
  • 2023.07.07(금) 14:25  |  김용원
KCTV News7
02:06
  • 새마을금고 부실 우려에 고객 달래기 '진땀'
  • 다른 지역을 중심으로 새마을금고에 대한 부실 우려가 커지면서 제주에서도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도내 새마을금고들은 예적금을 해지하려는 고객들을 달래는데 진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도내 새마을금고 가운데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 자산규모를 지닌 노형새마을금고. 창구마다 예적금을 안전하게 보호하겠다는 안내문이 붙여져 있습니다. 하지만 금고 직원들은 이른 오전부터 고객들을 설득하느라 진땀을 뺍니다. <새마을금고 관계자> "제주도는 상당히 건전하고 육지에 비해서 몇몇 일부 금고에서 부실 대출이 나가서 손해를 보는 거지…" 또 다른 창구에는 문의 전화가 쉴 새 없이 걸려 옵니다. 다른 지역을 중심으로 새마을금고 부실 우려가 커지면서 요 며칠 사이 제주에서도 예적금을 해지하려는 고객들이 부쩍 늘어난 겁니다. 한 고객은 직원의 계속된 설득에도 이자 손해를 감수하면서 일부 예금을 해지했습니다. <김현숙 / 새마을금고 고객> "제주도에 여파가 없지만 그래도 제가 어렵게 안 먹고 안 입은 돈을 여기에다 맡겨놨는데 불안해서 잠을 못 자겠어요." <김영돈 / 노형새마을금고 이사장> "제주도는 전체적으로 연체 비율이 상당히 낮기 때문에 안전함에도 불구하고 찾아가면 사실 고객님들만 손해를 보시는 거죠. 안전한 점을 좀 알아주셨으면 하겠고요." 정부는 새마을금고 연체율이 역대 최고치인 6%를 웃돌자 특별 관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도내 새마을금고 연체율은 지난해 말 기준 1.84%로 이번 정부 관리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윤종범 / 새마을금고중앙회 제주지역본부 경영지원부장> "제주도 내 42개 금고 전부 (경영 평가) 1~2등급 우수·양호 등급에 해당하기 때문에 건전성에는 문제가 없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정부는 새마을금고의 모든 예금을 보장하는 등 이용객의 재산상 손실이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정책 수단을 활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2023.07.07(금) 14:19  |  김지우
KCTV News7
00:27
  • 제주공항 시정 악화에 항공편 운항 일부 '차질'
  • 제주국제공항의 시정 악화로 인해 일부 항공편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오늘 오전 제주 출도착 항공편 5편이 결항됐습니다. 이와 함께 6편은 회항했으며 수십여편이 지연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공항에는 오늘 오전 구름고도 특보가 내려졌다가 해제됐으며 현재 옅은 안개가 꼈습니다.
  • 2023.07.07(금) 11:59  |  김지우
KCTV News7
00:39
  • 투숙객 몰카 30대 게스트하우스 업주 '실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 2단독은 제주에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며 동업자 몰래 몰래카메라를 설치하고 지난 2월, 게스트하우스 투숙객 2명의 나체 등을 촬영한 혐의로 기소된 31살 A피고인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와 함께 3년 동안 아동,청소년 등 관련 시설 취업을 제한하고 40시간의 성범죄 예방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피해자들로부터 용서를 받지 못했고 숙박업소의 안전 등을 관리해야 하는 관리자가 범죄를 저질러 죄질이 무겁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3.07.07(금) 11:58  |  김경임
KCTV News7
03:07
  • PICK (빵 · 알박기텐트 · 총선)
  • 뉴스의 또다른 시선 PICK입니다. #제주 빵지순례 오늘 소개해드릴 첫번째 이야기는 빵입니다. 한 OTT 드라마에서 대한민국의 빵은 제주에서 시작된 것 같다며 제주 빵지순례 에피소드를 다뤘습니다. 제주의 꼬마 아이가 엄마의 제사상에 올리기 위한 달팽이빵, 그러니까 롤케이크를 찾아다니는데 주인공이 그 여정을 함께 하는 내용인데요. 드라마에 나오는 빵집 대부분은 실제 존재하는 제주의 빵집이었는데, 요즘 핫하다는 빵집부터 실제 도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오래된 빵집까지 다양했습니다. 특히 누리꾼들은 40년이 넘는 기간에 보리빵, 단팥빵, 크림빵 등 기본에 충실한 빵들을 파는 제주시 *복당과 서귀포시 *양당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또 이 드라마에 등장한 빵집들을 온라인 지도에 표시한 누리꾼도 등장했는데요. 드라마 속 아이처럼 걸으며 하루만에 투어는 불가능해보인다면서 체력이 대단하다는 위트있는 게시물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알박기텐트 철거 두번째 선택한 픽은 이번주 KCTV뉴스 가운데 누리꾼들의 반응이 가장 뜨거웠던 알박기 텐트 철거 이야기입니다. 제주 곳곳의 해수욕장 인근에 장기간 방치되다시피 한 텐트들을 관련법이 개정되며 철거하게 됐다는 뉴스를 연속으로 보내드렸는데요. 누리꾼들은 그동안 보기 불편했는데 속이 시원하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줬던만큼 단순 철거가 아니라 벌금이나 환경부담금을 부과해야 한다, 수거한 캠핑 용품을 경매로 넘기자는 등의 의견도 주셨는데요. 해수욕장 인근 주차장에 장기 방치되거나 점령한 카라반이나 캠핑카도 많다며 이에 대한 해결도 요구했습니다. #빨라진 제주 총선시계? 마지막 픽은 1년도 채 남지 않은 총선 이야깁니다. 어제(6일) 제주시 을지역구 김한규 국회의원이 제주도지사를 지낸 원희룡 국토부장관에게 제주시 을 지역에서 한판 붙자며 총선 대결을 제안했습니다. 김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만큼 자신의 SNS를 통해 원 장관의 이재명 대표를 향한 발언들에 대한 장외 반격쯤으로 이해되는데요. 여기에 사실상 연임이 확정된 국민의힘 제주도당 허용진 위원장이 지난달 한 유튜브 채널에서 제주시 을 지역구로 원 장관을 보내달라 당에 요청하고 있다고 한 발언까지 부각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여기서 끝내지 않고 이재명 당 대표에 서귀포로 출마해 허 위원장과 한판 붙자는 제안을 하기도 했습니다. 또 시간을 거슬러가보면 지난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안철수 의원이 제주에서 출마할 의사가 있다고 밝히기도 했었는데요. 내년 4월 총선에서 제주에서 일명 빅 매치들이 펼쳐지게 될까요? 아무튼 제주의 총선시계가 빠르게 움직이는듯 합니다. 이번주 준비한 픽은 여기까지입니다.
  • 2023.07.07(금) 11:30  |  허은진
KCTV News7
00:47
  • 곳에 따라 가끔 비…모레 아침까지 최대 150mm 이상
  • 오늘 제주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가운데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 산지와 북부중산간 지역에 내려졌던 호우특보는 모두 해제된 가운데 모레 아침까지 제주 전역에 50에서 100mm, 많은 곳은 15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가 오는 곳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오늘 낮 기온은 26에서 32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4도 정도 높아 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m 높이로 높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흐리고 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7.07(금) 11:23  |  김경임
KCTV News7
00:28
  • 제주교육박물관, 24~28일 시네마 프로그램 운영
  • 제주교육박물관은 오는 24일부터 닷새동안 가족과 함께 즐기는 시네마를 운영합니다. 제주교육박물관 뮤지엄극장에서 10시 30분부터 상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와 초등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관람 신청은 오는 10일부터 13일 오후 4시까지 제주도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습니다.
  • 2023.07.07(금) 11:21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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