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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2
  • 그린수소 실증사업 도의회서 제동…"소통 부족"
  • 민선 8기 오영훈 도정의 역점 사업 가운데 하나인 그린수소 실증 사업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오늘 열린 정례회 회의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그린수소 생산 실증사업을 위한 공유재산 영구시설물 축조 동의안에 대해 심사보류를 결정했습니다. 제주도가 주민설명회를 제대로 진행하지 않았고 안전성 문제에 대한 주민 불안감 해소를 위한 소통 등이 부족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해당 동의안이 심사 보류되면서 당초 제주도가 다음달 중 대부계약을 체결해 올해 안에 착공하려던 계획은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
  • 2023.06.16(금) 17:36  |  허은진
  • 전 여친 만나는 남성 흉기 들고 찾아간 40대 구속
  • 제주서부경찰서는 헤어진 전 여자친구를 만나는 남성을 살해하려 한 혐의로 4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인 A씨는 그제(14) 저녁 제주시 연동에 있는 전 여자친구와 자주 만나는 B씨의 주거지 근처로 흉기를 들고 찾아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살해를 하기 위해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6.16(금) 17:35  |  김경임
KCTV News7
00:42
  • 노키즈존 금지 조례 제정 위한 토론회 열려
  • 노키즈존 금지 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가 오늘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토론회에서는 아동의 안전을 위한 통제가 아닌 보호 조치 마련과 갑질 손님에 대한 규제 합법화, 영업을 방해할 수 있는 특정행위와 행동에 대한 제재조치 마련 등을 대안이 제시됐습니다. 한편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는 지난 5월 송창권 의원이 대표발의한 제주 노키즈존 금지 조례안을 법률 유보 원칙과 영업의 자유 침해라는 의견 충돌로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다며 심사보류한 바 있습니다.
  • 2023.06.16(금) 17:28  |  허은진
KCTV News7
00:44
  • 정당 현수막 난립에 민원 갑절 증가
  • 제주지역 곳곳에 정당 현수막이 난립하면서 민원이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입법조사처에 따르면 제주도내 정당 현수막 관련 민원은 개정 옥외광고물법 시행 전 3개월간 64건에서 시행 후 3개월간 138건으로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12월 옥외광고물법이 개정되면서 정당이나 정치인들이 내건 현수막은 장소를 불문하고 어디든 15일간 걸 수 있게 됐습니다. 하지만 무분별한 게시로 보행자와 차량 통행에 불편을 주고 도시미관을 해친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 2023.06.16(금) 17:20  |  김지우
KCTV News7
00:44
  • 제주해역서 맹독성 해파리 발견 '주의해야'
  • 최근 제주 해역에서 독성이 강한 해파리가 나타나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은 이달 초부터 제주 연안에서 맹독성 해파리인 작은부레관해파리와 꽃모자해파리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작은부레관해파리는 해수면을 떠다니며 밀려오는 만큼 쏘임사고를 당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해파리에 쏘였을 때는 깨끗한 해수나 식염수로 씻어내고 즉시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올해는 해수온이 높아지며 해파리 출현이 많아질 것으로 보이는 만큼 이를 발견하면 국립수산과학원이나 해경 등으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23.06.16(금) 17:19  |  김경임
KCTV News7
02:42
  • "났다하면 대형사고" 화물차 내리막 사고 '되풀이'
  • 지난 15일, 서귀포시 동홍동 내리막길에서 덤프트럭 교통사고로 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각종 예방 시설과 안전 대책에도 화물차 사고는 매년 5백 건 넘게 발생하고 있고 특히 내리막 사고는 큰 피해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도로 한 쪽에 세워진 나무와 전신주가 무언가에 부딪혀 갑자기 쓰러지더니 강한 불꽃이 튑니다. "뭐지 뭐지. 아악. 안돼" 반대쪽 차선에서 달리던 25톤 덤프트럭이 차량 세 대와 전신주를 잇따라 들이받아 2명이 숨졌습니다. 트럭 운전 기사는 4.5KM 구간의 평균 경사도 4도의 내리막 길을 주행했는데 브레이크를 밟았지만 차량이 멈추지 않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국과수도 제동장치 이상에 무게를 두고 현장과 차량 감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와 유사한 사고는 매번 되풀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2월에도 3.5톤 화물차량이 평화로 내리막에서 연쇄 추돌 사고를 냈고 10명 넘게 다쳤습니다. 당시 운전자도 브레이크를 밟았지만 제동이 안 됐다고 진술했고 국과수 감식 결과 차량 브레이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해 11월 봉개동에서도 4.5톤 감귤 화물차량이 제한 속도인 50km를 초과해 시속 82km로 과속 운전을 하다 전복됐습니다. 세 건 모두 가해차량은 화물차였고 내리막길에서 제동 장치 이상으로 추정되는 이유로 사고가 났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특히 화물을 실은 차량은 내리막에서 제동장치에 더 무리를 주면서 사고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김홍석 / 제주국제대 기계자동차공학과 교수> "브레이크 사용을 오래 하다 보면 라이닝과 드럼 내부 사이에 마찰력이 저하돼서 브레이크는 정상 작동되지만 타이어는 멈추지 않고 그냥 미끄러져 굴러가는 현상이 돼버립니다. 공차 상태보다는 적차 상태에서 페이드 현상이 많이 발생하는 거죠." 내리막이 많은 도로는 주행 안내를 하지 않는 화물차 전용 네비게이션 설치는 선택 사항에 불과하고 노후 화물차량은 아예 달지 않거나 디지털 주행 기록 장치도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제주에서는 최근 3년 동안 화물차 교통사고 1천 7백여 건이 발생해 36명이 숨지고 2천 6백여 명이 다쳤습니다. 특히 내리막에서는 제동장치 문제로 더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전문가들은 내리막 주행에서 풋브레이크에만 의존하지 말고 엔진 브레이크로 우선 감속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화면제공 소방본부 시청자)
  • 2023.06.16(금) 16:56  |  김용원
KCTV News7
02:38
  • 그린수소 생산 본격 '시운전'…과제 산적
  • 국내 첫 대규모 그린수소 생산 단지가 구좌읍 행원리에 조성돼 수소 생산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현재 수소 생산 시운전 중인데 상용화를 위한 막바지 단계에 접어 들었습니다. 빠르면 이달안에 그린 수소 버스가 도로를 달릴 전망인데, 앞으로 상용화를 위한 과제가 적지 않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수소 제조 시설에서 그린 수소가 생산되고 있습니다. 정제된 물을 전기로 분해해 수소를 얻어내는 방식입니다. 기술은 가장 보편적인 수소 생산 기술인 알카라인과 새롭게 개발된 기술인 펨, 두 방식이 도입돼 운영되고 있습니다. <강병찬 / 제주에너지공사 지역에너지연구센터장> "물에 전기를 가했을 때, 수소와 산소가 분리돼서 발생한다는 개념인데요. 다만 (기술에 따라) 전해질을 어떤 것을 쓰느냐." 3MW급 국내 첫 대규모 그린 수소 실증 단지가 들어선 구좌읍 행원리. 지난달 준공을 마치고 수소 생산 시운전에 들어갔습니다. 물과 신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전력을 이용해 하루 최대 1톤 규모의 그린 수소 생산이 가능합니다. 현재 수소 버스 연료 기준인 고순도 순도 생산을 위한 막바지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필터링 작업을 통해 고순도 수소가 출력이 되면 트레일러를 통해 충전소로 옮겨지고 국내 첫 그린 수소 버스가 도로를 달릴 전망입니다. <김호민 / 제주에너지공사 사장> "(수소 순도가) 99.999 이상이 돼야 수소 버스에 연료롤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현재는 각각 순도 검사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제주도는 버스를 시작으로 청소차 등 대형 차량을 점차 그린 수소차로 바꿔나갈 계획입니다. 장기적으로는 발전소에서 그린수소를 사용하는 방안까지 구상하고 있습니다. <고윤성 / 제주특별자치도 미래성장과장> "수소로만 돌아가는 발전소가 2030년에는 될 것이라고 전망하는데요. 그 때 저희가 인프라가 가장 먼저 될 수 있는 여건입니다." 행원리 그린 수소 생산 단지는 수소법 제정 이후 국내에서 최초로 운영되는 실증 시설 입니다. 선례 없이 생산과 설비, 상용화까지 모든 과정에 대한 새로운 체계를 구축해야 하고 인프라 확충 등 과제가 적지 않습니다. 또 그린 수소 주요 에너지원이 전력인 만큼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 등 전력 시장의 변화에 따라 어떻게 경제성을 확보할 지도 관건이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 2023.06.16(금) 16:51  |  문수희
KCTV News7
02:27
  • "오염수 때문에 불안" 제주서도 소금 '품귀'
  •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때아닌 소금 품귀 현상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먹거리 안전성을 우려한 시민들이 소금을 미리 사두고 있는건데 껑충 뛴 가격에도 현장에서는 없어서 못 팔고 있는 상황입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한 마트입니다. 문을 열기도 전인 이른 아침부터 사람들이 쇼핑카트를 줄지어 세워놓은 채 대기하고 있습니다. 마트 문이 열리자 차례대로 입장하고 모두 약속이나 한 듯 소금 판매 진열대로 향합니다. 최근 전국적으로 소금 대란이 벌어지면서 제주에서도 품귀 현상이 빚어지고 있는 겁니다. <백형식 / 제주시 아라동> "운동하다 보니깐 5시 30분에 왔는데. (5시 30분부터 줄 서신 거예요?) 네. 여기 첫 스타트로 와서 기다린 거예요. 소금이 서민들의 필수품 아닙니까. 꼭 있어야 되니깐 구매하러 왔죠." 사재기를 막기 위해 마트 차원에서 천일염 구매 수량을 1인당 1포로 제한했지만 금세 동이 납니다. <김지우 기자> "소금을 구매하려는 시민들이 몰리면서 마트 영업이 시작된 지 10분 만에 입고된 물량이 모두 품절됐습니다."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임박하면서 소금 안전성을 우려한 시민들이 대거 구매에 나서고 있습니다. 여기에 잦은 비날씨로 천일염 생산량이 감소한 점도 공급 부족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천일염 20kg 가격은 2만 5천원에서 최근 3만원으로 20% 가량 껑충 뛰었습니다. <정여산 / 제주시 노형동> "후쿠시마 오염수 때문에 소금값 오를까봐 미리 사다 놓으려고 미리 왔습니다. 오염수 때문에 수산물을 못 먹잖아요. 이거 큰일 났어요 큰일 났어 진짜. 일본한테 항의하든가 해야지." 유통업계는 소금 수요가 증가한 반면 공급은 한정돼 있는 만큼 당분간 품귀 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마트 관계자> "저희가 계속 산지하고 협의하면서 계속 물량을 받으려고 하는데 산지 상황도 여의치 않다 보니깐 지금 들어오는 것도 2022년산이 들어오고 있어요. 보통 간수가 많이 빠진 2020년산이나 2019년산이 들어왔어야 하는데 그 물량이 다 빠지고…" 정부는 소금 가격이 오를 경우 정부가 수매한 후 할인 방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천일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3.06.16(금) 16:01  |  김지우
KCTV News7
00:35
  • '게임 점수 현금 환전' 게임장 운영 2명 입건
  • 제주동부경찰서는 불법 사행성 게임장을 운영한 50대 업주 등 2명을 게임산업진흥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부터 제주시내에서 게임장을 운영하며 이용자들이 획득한 게임 점수에 대해 수수료 10%를 받고 현금으로 환전해주는 방식으로 불법영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게임기 119대와 현금 5백여만 원 등을 압수했으며 이후 범죄수익금을 환수조치할 예정입니다.
  • 2023.06.16(금) 15:51  |  김경임
KCTV News7
00:40
  • 제주 마약 사범 34%, 필로폰 4.5배 증가
  • 최근 제주에서 마약 사범이 크게 늘어나고 필로폰 압수량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경찰청이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마약 사범 집중 단속 기간에 지난해 보다 34% 늘어난 43명을 검거하고 7명을 구속했습니다. 마약을 밀반입하거나 판매한 공급책은 20명으로 지난해보다 7배 가까이 늘었고 필로폰 압수량도 전년 대비 4.5배 증가했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수사 인력 60여 명으로 구성된 합동단속 추진단을 운영하면서 범죄 단속과 예방활동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 2023.06.16(금) 15:49  |  김용원
KCTV News7
02:27
  • 건조하던 쪽파 위로 트럭이…농가 울상
  • 햇빛에 건조하기 위해 널어둔 쪽파 위를 누군가 차량을 이용해 지나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일부는 시장에 판매하고 나머지는 내년 농사를 위한 종자로 사용할 예정이었는데. 일년동안 공들여 키운 농작물이 한순간에 망가지면서 농가는 울상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한림읍의 한 사유지입니다. 넓은 땅 위에는 바싹 마른 쪽파가 어지럽게 널부러져 있습니다. 일부는 무언가에 깔려 납작해졌고, 주위에는 커다란 바퀴자국이 남아 있습니다. 누군가 차량을 이용해 건조하던 쪽파 위를 지나간 겁니다. 이같은 현장을 발견한 건 지난달 27일. 건조해 둔 농작물을 거두기 위해 이 곳을 찾은 농가는 뒤늦게 난장판이 된 걸 확인했습니다. <김경임 기자> "이 곳에서는 올해 수확한 쪽파 300kg 가량을 건조하던 중이였는데요. 그 위로 차량이 지나가면서 보시는 것처럼 쑥대밭이 돼 버렸습니다." 건조된 쪽파 일부는 판매하고 나머지는 종자로 사용할 예정이였지만 대부분 망가져버린 상황. 농가는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피해 농가는 당시 근처에 놓여있던 컨테이너 건물을 치우기 위해 차량이 오가면서 농작물이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합니다. <양형수 / 쪽파 피해 농가> "(와서 보니까) 이게 (쪽파가) 눌려져 있는 거예요. 왜 이랬지 하고 보니까 차가 왔다 갔네, 보니까 조금 한 게 아니에요. 엄청 많이 이렇게 된 거예요. 동네 형님이 '여기 컨테이너 있었던 게 없어졌네' 그래서 (살펴) 보니까 차가 왔다 갔다하면서 해놓은 거죠." 경찰이 수사에 나서 해당 차주를 특정하는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고의성이 없을 경우 실제 처벌까지 이어지기는 어려울 가능성이 큽니다. 일 년 농사 뿐만 아니라 내년 농사에도 차질이 생기면서 농가의 상심이 큽니다. <양형수 /쪽파 피해 농가> "농부라면 마땅히 그러죠. 애써 일 년 농사를 짓고 준비했는데, 이게 전부다 물거품이 된다는 거는…." 한 해동안 땀 흘려 키워낸 농작물이 누군가의 부주의로 한순간에 망가지면서 농가는 망연자실 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3.06.16(금) 15:39  |  김경임
KCTV News7
00:34
  • "토지 소유 무관, 지하수 개발은 행정 규제 대상"
  • 지하수 개발과 이용은 토지 소유권과 무관하게 행정의 규제 대상이라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대법원은 제주도가 서귀포지역 모 리조트 개발업체에게 부과한 개발부담금 20억 원 가운데 지하수 개발 비용을 공제해달라는 소송에서 피고인 제주도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대법원은 지하수 개발과 이용 권한은 토지 소유권에 부수되는 것이 아닌 공적 수자원으로 행정의 규제 대상이라고 밝혔습니다.
  • 2023.06.16(금) 15:34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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