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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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야 대진표가 확정되면서 본격적인 선거전이 막을 올렸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공천을 받은 해양수산부 차관 출신의 김성범 예비후보가 출마를 공식 선언했고 지난 총선에 이어 재도전에 나선 국민
진보당 김명호 후보가 본선 경쟁에서 생활 정치와 도민 결정권을 전면에 내세우며 행보를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KCTV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해 경제 위기 해법과 교통, 공항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혔는데요. 거대 양당
제주도교육감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후보 간 신경전도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학교 태양광 사업의 특정 업체 수주 논란과 정무부교육감 직제를 둘러싼 입장차가 맞물리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내 학교
최근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봄 기운을 느끼기 위해 산 찾으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봄철에 각종 산악사고가 집중되는 만큼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들것에 실려있는 등산복 차림의 남성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3
  • 곽지리 공사현장서 작업하던 60대 숨져
  • 어제 오전 11시 40분쯤 제주시 애월읍 곽지리 신축 창고 공사현장에서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이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소방대원들이 출동해 60대 남성 김 모씨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3.30(목) 07:46  |  김경임
  • 오후부터 흐림 '낮 최고 19도'…대기 건조(9시용)
  • 오늘 제주는 포근한 날씨 속에 오후부터 흐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8에서 19도로 어제보다 1에서 3도 가량 높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8도 내외로 크게 나타나는 곳이 있어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으나 낮 한때 먼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중산간 이상 지역은 대기가 건조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3.03.30(목) 06:28  |  김지우
KCTV News7
00:17
  • 삼도동 단독주택 화재, 80대 2도 화상 입어
  • 오늘 오후 4시쯤 제주시 삼도이도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80대 이 모 할아버지가 스스로 탈출했지만, 팔과 다리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2023.03.29(수) 18:12  |  김경임
KCTV News7
00:31
  • 문재인 前대통령 "더 이상 4·3 상처 헤집으면 안 돼"
  • 최근 4.3을 둘러싸고 이념 논쟁이 다시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문재인 전 대통령이 우려의 뜻을 표했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한강 작가의 4.3 소재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를 읽은 소감을 남기며 문학적 감수성 위에 치유를 위한 정치적 감수성이 더해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더 이상 이념이 상처를 헤집지 않기를 바란다며 4.3의 완전한 치유와 안식을 빈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3.03.29(수) 17:23  |  문수희
KCTV News7
02:48
  • 제2공항 경청회 시작…주민 찬반 '격화'
  • 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안에 대한 도민 경청회가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첫날부터 찬반 주민들의 주장이 격화되면서 경청회가 한때 중단되는 등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2공항 기본계획안 발표 이후 20여 일 만에 도민 경청회가 마련됐습니다. 기본계획 용역진은 소음 피해 가구 362세대. 토지 보상비는 전체 사업비의 10%인 6천 8백억 원으로 추산했습니다. 항공수요와 시설 규모는 코로나19 상황 등의 변수로 일부 축소 조정됐지만 용역진은 시설계획을 변경해야할 수준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진 주민 대표 발언에서 찬성측은 고용과 보상 현실화 등을 전제로 한 조속한 사업 추진을 반대측은 각종 부실 검증을 의혹을 제기하며 사업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오병관/제2공항 성산읍추진위원장(찬성측)> "취업 가산점과 우선권을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역주민에 대해서도 취업의 우선권을 줘야 합니다. 이것이야말로 지역을 위하고 지역 경제를 살리는 길입니다." <박찬식/제2�點陋�행저지 비상도민회의 정책위원(반대측)> "(조류 충돌 위험이) 제2공항은 매우 낮음 아니면 낮음으로 평가돼 있습니다. 똑같은 갈매기가 흑산공항에서 부딪히면 피해를 주고 제2공항에서 부딪히면 피해를 안 줍니까?" 차분하던 경청회 분위기는 찬반 의견이 대립하면서 달라졌습니다. 같은 주장에는 박수를 쳤던 주민들이 상대 주장에는 발언을 막거나 고성을 지르면서 경청회 진행을 방해했습니다. 특히 제2공항 주민투표와 군공항 이슈에 대한 찬반 측 의견도 극명하게 갈렸습니다. <강순아 / 반대 주민> "제주도정에서 오늘 이 자리에 (군 공항 논란을) 확정하고 증명하려면 국방부를 같이 데리고 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데리고 와서 직접 입장 표명을 해야죠. 그게 확인되기 전까지 어떻게 제2공항을 지을 수 있습니까?" <강효민 / 찬성 주민> "당사자가 아닌 서쪽. 성산 공항이 있어도 이용하지 않는 한림, 애월, 모슬포 이쪽 사람들이 왜 성산에 있는 공항에 대해서 투표를 해야 되는지를 제가 이해를 못 하겠습니다." 일부 인신 공격성 발언까지 나오는 등 주장이 격화되자 욕설이 오가고 몸싸움도 하면서 경청회가 한때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제2공항 경청회는 앞으로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 두차례 예정된 가운데 반대측은 지자체가 참여하는 공개검증위원회, 그리고 주민투표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경청회와 관련한 어떤 협조도 하지 않겠다고 못박으면서 또 다시 갈등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용원 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
  • 2023.03.29(수) 17:22  |  김용원
KCTV News7
00:40
  • "국가보안법 관련 수사 종결·즉각 석방 촉구"
  • 윤미향 국회의원과 도내 시민사회단체가 국가보안법 관련 수사 종결과 석방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오늘(29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부는 대한민국 간첩 암약을 빌미로 정부 정책에 반대하는 시민 사회의 정당한 비판을 입막고 잠재우려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국정원을 비롯한 공안기관과 보수언론이 진보 민중운동 활동가들에 대한 국가보안법 위반 피의사실을 무차별 살포해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를 기소 전부터 박탈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3.03.29(수) 16:58  |  문수희
  • 연북로, 내달 완전 개통…기대-우려 교차
  • 제주시 도심을 동서로 관통하는 연북로가 22년 만인 다음 달 완전 개통될 예정인 가운데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번영로에서 삼화지구를 잇는 연북로 1.96km 구간에 대한 공사가 다음 달 중순 마무리됩니다. 이에 따라 연북로의 총 길이는 11.5km로 늘어나 노형에서 화북지역까지 연결하게 됩니다. 연북로가 완전 개통되면 연삼로와 일주동로에 몰렸던 교통량이 분산돼 동서 방향의 교통이 원활해질 전망입니다. 하지만 기형적인 도로 구조라는 지적이 나오는 등 교통사고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 2023.03.29(수) 16:48  |  김지우
  • 4·3의 사슬 '연좌제' 실태 조사 시급
  • 4.3이 끝난 후에도 유족 등 남겨진 가족들에게 행해진 연좌제 피해에 대한 진상 조사가 4.3 75주년을 앞두고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KCTV 취재 결과 연좌제로 상당수의 도민들이 사찰과 직업 피해 등 사회적인 불이익은 물론 더 나아가 가족공동체 해체, 인권 탄압으로 이어졌습니다. 과거 일본 등으로 밀항했던 이력이 있는 도민을 관리했던 경찰의 ‘밀항삭재카드’에서도 가족이 4.3과 관련이 있다면 요시찰여부항목에 내용을 상세히 기록해 관리한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연좌제 피해에 대한 실태는 조사 조차 이뤄지지 않아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 2023.03.29(수) 16:42  |  문수희
  • (5시용) 대형버스 꼬리물기에 공항 일대 교통 '혼잡'
  • 최근 코로나가 완화되면서 수학여행단 등 단체 관광객이 제주를 찾고 있지만 제주국제공항에는 대형 차량 주차공간이 충분치 않아 교통 혼잡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만 하더라도 주차장으로 들어가기 위해 공항 주차장 입구부터 약 300m 가량을 전세버스들이 줄지어 정차하면서 자치경찰이 투입돼 교통정리에 나섰습니다. 오늘 아침 8시 반부터 시작된 공항 일대 교통 혼잡은 점심시간까지 4시간 넘게 이어졌습니다. 현재 제주국제공항 주차장 내 대형 차량 주차면수는 전체의 2.5%에 불과합니다.
  • 2023.03.29(수) 16:40  |  김경임
KCTV News7
02:26
  • 연북로 완전 개통 코앞…기대 - 걱정 교차
  • 연북로 마지막 구간에 대한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22년 만에 완전 개통을 코앞에 두고 있습니다. 교통량 분산 효과가 예상되지만 개통 전부터 교통사고 우려를 낳으면서 기대와 걱정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시 도심을 동서로 관통하는 연북로. 시간당 최대 3천대의 차량이 오갈 정도로 제주시내 교통 흐름을 책임지는 핵심 도로입니다. 마지막 구간에 대한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지난 2001년 첫 삽을 뜬 이후 22년 만인 다음 달 완전 개통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이번에 개통되는 곳은 번영로에서 삼화지구로 이어지는 구간으로 길이 1.96km, 폭 35m로 조성됐습니다. 이에 따라 연북로의 총 길이는 11.5km로 늘어나 노형에서 화북지역까지 연결하게 됩니다. 연북로 구간이 모두 개통되면 연삼로와 일주동로에 몰렸던 교통량이 분산돼 동서 방향의 교통이 원활해질 전망입니다. 출퇴근 시간대 상습 정체에 시달렸던 시민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김다정 / 제주시 삼양동> "원래는 연삼로 쪽에 교통사고 나면 차가 봉개 쪽까지 막혔는데 확실히 연북로까지 뚫리면 우회해서 갈 수 있어서 더 편할 것 같아요." 하지만 교통사고 위험으로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우선 연북로 1, 2차로의 주행 차량이 연삼로의 2, 3차로로 각각 진입해야 하는 기형적인 도로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연삼로에서 연북로로 좌회전해 진입하는 구간은 오르막길이어서 교차로에 근접한 이후에야 마주오는 차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교통섬에는 사람 키를 훌쩍 넘는 나무가 식재돼 자칫하면 운전자 시야를 방해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신명식 / 제주교통연구소장> "연북로에서 진행하는 2개 차로 운전자들이 하나로 연삼로에 합류해야 하는데 이게 안되고 연삼로에 접속할 수 있는 가속차로 자체가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설계부터가 잘못됐다." 당초 개통 시기는 지난달이었지만 안전점검 결과 내리막길 과속 등으로 인한 교통사고 가능성이 확인돼 연기된 상태입니다. 이와 관련해 제주시는 개통에 앞서 속도저감시설과 과속단속카메라 등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안전상의 문제가 드러나고 있는 만큼 철저한 진단과 개선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그래픽 : 이아민)
  • 2023.03.29(수) 15:45  |  김지우
KCTV News7
02:50
  • 대형버스 꼬리물기에…공항 일대 교통 '혼잡'
  • 최근 코로나가 완화되면서 제주를 찾는 단체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공항에는 대형 차량들을 위한 주차공간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인데요. 그러다보니 주차장 입구부터 인근 도로까지 버스들이 줄지어 기다리면서 교통혼잡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국제공항 주차장 인근 도로입니다. 만차를 알리는 안내판 옆으로 줄지어 정차돼 있는 전세버스들이 눈에 띕니다. 주차장으로 들어가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는 겁니다. 최근 코로나가 완화되면서 수학 여행단을 비롯해 단체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지만, 대형 차량의 주차공간이 충분치 않은 상황. 주차장 입구부터 300미터 가량을 버스들이 점령하면서 자치경찰이 교통 정리에 나섰습니다. <인터뷰 : 조용욱 / 제주자치경찰단 공항사무소> "주차공간은 협소하고 차량들은 너무 많은 수가 한 번에 일시적으로 몰려들면서 지금 이렇게 도로가 꽉 막혀있는 상황입니다. 수학여행객들이 오다 보니까 보통 월, 화, 수요일에 오전 시간대 항상 이런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주차장 입구에 들어서고 나서도 주차 전쟁은 계속해서 이어집니다. 기존에 주차돼 있던 버스가 빠지기만을 기다립니다. <스탠드업 : 김경임> "주차장으로 들어가려는 대형버스들이 줄지어 정차하면서 이 일대는 4시간 넘게 교통 혼잡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제주국제공항 주차장에 마련된 주차면은 모두 3500여 개. 하지만 대형 차량 전용 구간은 90개로 전체의 2.5%에 불과합니다 . 그러다보니 일부 버스기사들은 주차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자리를 잡기도 합니다. <인터뷰 : 박용찬 / 버스기사> "기사들이 먼저 (와서) 8시 반에 도착한 차가 지금도 있어요 지금도 있어. 4시간을 죽치는 거야 여기서 공항에서." <인터뷰 : 이부전 / 버스기사> "(픽업 시간보다) 2시간 전에는 와야 돼요. (이 안에 들어오려면 한 2시간 전에는 와야 돼.) 없어요 자리가 없어요 여기." 버스가 제때 들어오지 못하면서 관광객들은 하염없이 기다릴 수 밖에 없습니다. 제주국제공항 서쪽 부지에 신규 주차장 개장을 앞두고 있지만 486면의 주차면 가운데 대형 차량 전용 구간은 따로 마련돼 있지 않은 상황. 한국공항공사 제주국제공항 측은 주차난 해결을 위해 공항 선별 진료소가 설치됐던 공간을 다시 버스 전용 구획으로 이용하고 봄 가을 등 단체 관광객이 몰리는 시기에는 신규 주차장의 일부 구획을 대형 차량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CG : 이아민)
  • 2023.03.29(수) 15:22  |  김경임
KCTV News7
01:07
  • 오늘의 날씨 (3월 29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가운데 미세먼지가 종일 기승을 부렸습니다. 오늘 오전 제주시 화북동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1세제곱미터당 81마이크로그램을 기록하며 매우 나쁨 단계까지 올랐고 나머지 대부분 지역에서도 종일 나쁨 수준을 보였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다가 오후에 흐려지겠고 낮기온은 오늘보다 더 오르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중산간 이상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해지고 있어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0에서 12도, 낮기온은 18에서 19도 예상됩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3.29(수) 14:48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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