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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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공공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 공사가 일주일 넘게 중단되고 있습니다. 장마철에 대비해 흙탕물 방류 등을 최소화하기 위한 저감 시설 등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사항들이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김용원 기자가 현
약사 면허 없이 수년 동안 전문 의약품 등을 불법 판매해온 50대 여성이 자치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해당 여성은 중국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무려 5년 넘게 은밀하게 약을 팔아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
지방선거를 한 달도 채 남겨두지 않은 가운데 제주도지사 후보들의 정책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민의힘 문성유, 진보당 김명호 세 후보는 최근 KCTV 시사토론 프로그램 이슈토크 팡에 출연해 각자의
제60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내일(8일) 서귀포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개막합니다. 사흘동안 대회장을 환히 밝히게 될 성화가 오늘 채화됐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탐라 건국 신화가 깃든 혼인지에서 열린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목 관아 내부 전면 개방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목 관아의 전각 내부를 전면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문화재 보호와 관리를 위해 출입을 제한했으나 안전상의 문제가 있는 귤림당을 제외한 우련당과 연희각, 홍화각, 영주협당 등 모든 전각의 내부를 관람할 수 있도록 새단장했습니다. 특히 조선시대 목사의 집무실인 연희각에서는 목사복을 입고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제주도는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야간에도 목 관아를 개방할 예정입니다.
  • 2023.03.01(수) 11:54  |  양상현
  • 제주농업기술원, 레드향 재배 빅데이터 수집
  • 제주도농업기술원이 감귤의 생산량과 품질을 높이기 위한 빅데이터 활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레드향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온도와 습도, 일사량, 토양수분, 생리 낙과, 착과량, 당도 등 감귤 생육 전주기 동안의 자료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측정 자료를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데이터 수집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자료 분석과 농가별 비교 분석을 통해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2023.03.01(수) 11:53  |  양상현
  • 오늘 3.1절, 낮까지 가끔 '비'…낮 최고 15도
  • 3.1절인 오늘 제주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비가 내리는 가운데 낮들어 차츰 그치겠고 밤부터 찬바람이 불며 추워질 전망입니다. 예상 강수량은 5에서 10mm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12에서 15도로 평년보다 높아 다소 포근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3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제주지방은 밤부터 기온이 낮아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추울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23.03.01(수) 08:49  |  김지우
KCTV News7
00:27
  • 고등학교 제자 성추행 교사 파면 처분
  • 학교 제자들을 상습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고등학교 교사가 학교로부터 파면됐습니다. 학교측은 최근 징계위원회를 열어 학생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직위해제된 교사에 대해 교원 품의 유지 의무 위반을 이유로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해당 교사는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남학생 5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돼 1심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 2023.02.28(화) 18:05  |  김용원
KCTV News7
00:34
  • 약물 복용 후 '난폭운전', 차량 6대 들이받아
  • 오늘 오전 11시 10분쯤 서귀포시 토평동의 한 도로에서 난폭 운전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지만 20대 여성 운전자가 도주를 시도하며 경찰차 등 차량 6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2명이 목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이 운전자를 검거해 조사한 결과 병원에서 처방한 식욕 억제제와 정신과 치료약 등을 복용한 상태로 확인됐습니다. 현재 과다 복용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2.28(화) 18:03  |  김경임
  • 김꼼마 두번째 동시집 '쪼끌락' 펴내
  • 김꼼마 작가가 두번째 동시집 '쪼끌락'을 펴냈습니다. 쪼끌락은 제주어로 작다, 조그마하다라는 뜻으로 작가는 제목처럼 작지만 소중하고 예쁜 마음을 동시집에 담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동시집은 모두 4부로 나눠 75편의 동시가 실렸는데 동시마다 저자의 어린이 친구들 열명이 그린 예쁜 그림들이 함께 실려 있습니다. 전작 시집 '아꼽다'에 이어 이번 동시집도 쉬운 단어와 구조를 통해 어린이들이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2023.02.28(화) 17:21  |  김석범
KCTV News7
00:43
  • "일본 오염수 방류 중단해야…정부 대응 미흡"
  • 후쿠시마 핵오염수 방류 반대 전국대회가 제주지역 농어민과 시민단체, 진보정당 등이 참여한 가운데 오늘 제주도청 앞에서 열렸습니다. 이들은 범국민 선언문 발표를 통해 이번 핵오염수 방류 반대 투쟁이 어민과 농민뿐 아니라 국민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 강조하며 일본 정부에 후쿠시마 핵 오염수 방류 계획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와 함께 정부가 강력한 대응은 커녕 일본 정부의 신뢰할 수 없는 데이터를 활용해 피해가 미미하다는 시뮬레이션 결과를 발표하며 오히려 일본 정부 편을 들고 핵오염수에 대한 우려가 더욱 커졌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3.02.28(화) 16:39  |  허은진
KCTV News7
00:30
  • 도련사거리서 상수도 파열 추정, 교통 체증
  • 오늘 오전 11시쯤 제주시 도련2동 도련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지하에 있는 상수도관이 파손되면서 물이 솟구치는 등 한 때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도로 일부가 파손됐고 한 때 교통체증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제주도상하수도본부와 동사무소는 수원지에서 정수관으로 물을 보내는 관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제주도상하수도본부는 파손된 도로를 들어내는 등 긴급 복구작업을 진행했습니다.
  • 2023.02.28(화) 16:17  |  김경임
KCTV News7
02:21
  • 75년 만에 되찾은 이름…4·3 유해 '가족 품으로'
  • 1948년 공항에서 집단 학살된 희생자들이 70여 년 만에 자신의 이름을 되찾게 됐습니다. 지난해 채혈에 참여했던 유족 DNA 정보와 수습된 유해의 유전자 정보가 일치하면서 마침내 가족 품에서 영면할 수 있게 됐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하얀 천에 쌓인 4.3유해 3구가 들어옵니다. 1948년 공항에서 학살된 이후 어둠 속에 묻혀있다 지난 2008년 발굴에서 수습된 유해입니다. 1948년 토벌대에 잡혀간 이후 행방불명됐던 김칠규, 심부름을 나갔다가 주정공장으로 끌려갔던 강창근, 불타 없어진 집을 떠나 산 속에 숨어지내다 발각돼 아내와 함께 희생된 김두옥. 그동안 신원을 알 수 없었던 이들이 75년 만에 이름을 되찾게 됐습니다. 유해에서 검출된 유전자 정보와 지난해 처음으로 채혈 검사에 참여했던 유족들의 유전자가 일치한 덕분이었습니다. 한 맺힌 삶을 살았던 가족들도 75년이 지나서야 아버지를 만날 수 있게 됐습니다. <김정수 / 김칠규 희생자 유족> "집에 가 있으라고 일주일 있으면 오겠다고 했는데 이제 오셨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강술생 / 강창근 희생자 유족> "처음으로 아버지라고 불러보고 한이 목에 매여서 말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너무나 오랜 세월 꿈에 그리던 아버지가 돌아왔습니다" 2006년부터 시작된 유해발굴 사업을 통해 제주에서는 희생자 411구가 수습됐습니다. 하지만 이들 중 70%에 달하는 270구는 아직도 자신의 이름과 가족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숭덕 / 서울대학교 법의학교실 교수> "그런 기술적인 노력이 중요한 게 아니고. 더 중요한 건 여러분들의 참여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지 않았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4.3 평화재단은 올해에도 대전 골령골에서 발굴된 유해 2백여 구에 대한 신원 확인 작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4.3 유족회는 더 많은 유해가 수습되고 이들이 하루 빨리 가족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관심과 국비 확대 지원을 요구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2023.02.28(화) 16:08  |  김용원
  • '제주형 어린이 통학로 조성' 사고 예방 성과
  • 제주형 어린이 통학로 조성사업이 교통사고 예방에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에 따르면 어린이 통학로가 조성되기 이전인 2019년 18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지만 지난해에는 5건으로 72% 감소했습니다. 특히 어린이 통학로 조성사업이 시작된 2020년에는 11건, 2021년 8건, 지난해 5건으로 지속적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는 올해도 사업비 18억원을 투입해 법환초등학교와 서호초등학교 등 12개 학교에 안전한 통학로를 추가 조성할 예정입니다.
  • 2023.02.28(화) 15:47  |  최형석
KCTV News7
02:16
  • 무단이탈 시도 다시 고개드나?
  • 최근 제주항에서 어선을 이용해 다른 지역으로 무단 이탈하려던 태국인들이 적발됐습니다. 화물차 짐칸에 몰래 숨어 이동하려다가 발각됐는데, 최근 하늘길이 다시 열리기 시작하고 크루즈 운항이 재게되면서 외국인의 제주입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계기관도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경임 기잡니다. 제주항 2부두 근처에 세워진 1톤 화물 트럭. 해경이 화물차 짐칸을 열자 바닥에 앉아 있는 사람들이 눈에 띕니다. 한 쪽으로 짐을 쌓아 둔 채 빼곡히 모여 앉아 있습니다. 불법 체류자 신분인 태국인들입니다. 지난 24일 오전, 제주항 2부두 인근에서 화물트럭 짐칸에 숨어 무단으로 제주를 이탈하려던 태국인 11명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해경과 제주출입국외국인청에 따르면 이들은 관광 명목으로 사증면제 비자를 통해 우리나라로 들어왔으며 두달여 전, 제주에 입도했습니다. 하지만 1명을 제외한 대부분이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확인됐습니다. 사증 면제 비자로 우리나라에 체류할 수 있는 기간인 90일을 넘긴 겁니다. 제주 지역 감귤 농장에서 일을 하다가 수확철이 끝나자 다른 지역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구하려 무단이탈을 시도하다 적발됐습니다. 어선 부두의 경우 보안 검색이 허술하다는 점을 악용했습니다. <부두 관계자> "여기는 배가 작은 거라서 5톤 (화물) 차나 그런 게 안 들어가요. 작은 차들은 저희가 열어서 확인을 하죠." 코로나 방역이 완화되면서 제주기점 하늘길과 크루즈 운항이 재개되면서 무단 이탈에 대한 걱정이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해경과 출입국외국인청은 단속을 한층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덕문 / 제주지방해양경찰서 외사계장> "앞으로 제주 무사증과 크루즈 운항 재개에 따라 (무단 이탈이) 점점 늘 것으로 생각되어 유관기관과 협력해 예방활동과 단속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5년 사이 제주에서 항만을 이용해 다른 지역으로 무단 이탈하려다 해경에 적발된 불법 체류자는 27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23.02.28(화) 15:46  |  김경임
KCTV News7
03:15
  • "난방비 폭탄, 땜질식 처방 안돼"
  • 올해 첫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업무보고 자리에선 난방비 폭탄 대처 문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의원들은 또 15분 도시 조성에 사회복지 분야의 적극 반영과 제주 항일운동가들에 대한 전향적인 보훈 심사 등을 주문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잡니다.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업무보고 자리. 최근 에너지요금 인상에 따른 취약계층의 난방비 폭탄 문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이경심 도의원은 도내 요양시설 등의 한달 평균 난방비가 이전보다 30%가량 오른 600만 원 정도라며 난방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일부 다른 지자체에서는 한시적인 땜질식 지원이 아니라 기후위기에 따른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관련 조례를 새롭게 제정했다며 제주도도 이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적극적인 행정을 주문했습니다. <이경심 / 제주도의원> "무슨 일이 있을 때 반짝해서 한시적으로 정말 땜질식으로 하는 그런 지원이 아니라 어떤 기금 등을 통해서 그리고 효율적으로 난방비에 대한 부담을 낮추기 위한 또 다른 정책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강인철 / 제주도 복지가족국장> "난방비만이 아니고 냉방비를 포함해서... 그런 부분들을 (운영비와) 따로 구성한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동의하는데 그것이 실질적으로 가능한가에 대해서는 검토해서 어떻게 진행될지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영훈 도지사의 핵심공약 가운데 하나인 15분 도시 조성과 관련해 용역 과정에 사회복지 분야 반영을 위해 관련 부서가 적극 참여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습니다. 원화자 도의원은 15분 도시에 중산층과 저소득층을 아우르는 복합적인 사회복지 정책이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원화자 / 제주도의원> "주택 공급 정책, 장애인 및 노인을 위한 의료 인프라는 물론 공공서비스, 대중교통 접근 및 보행 편의, 효율적인 토지 이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봅니다." 현지홍 도의원은 수형 기록이 없다는 이유로 서훈 대상에서 반려되고 있는 제주해녀항일운동을 이끌었던 고차동, 김계석 해녀에 대해서 보다 전향적인 심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40%를 밑도는 것으로 추정되는 제주의 독립유공자에 대한 서훈 작업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현지홍 / 제주도의원> "시간이 지날수록 기록이라든지 주민들의 의견이라든지 관련자들의 의견이 점점 없어질 거잖아요. 최대한 빨리 왜냐하면 제주도에 관련된 전담 부서가 없다 보니까 보훈청이 좀 나서서 이거를 조금 더 적극적으로..." <양홍준 / 제주도 보훈청장> "전적으로 공감하고요. 우리 제주 출신 독립운동가들이 단 한 분도 빠지지 않고 포상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밖에도 의원들은 아동과 노인 돌봄 확대, 지역에 따른 복지 격차 해소 등을 주문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02.28(화) 15:42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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