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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공공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 공사가 일주일 넘게 중단되고 있습니다. 장마철에 대비해 흙탕물 방류 등을 최소화하기 위한 저감 시설 등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사항들이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김용원 기자가 현
약사 면허 없이 수년 동안 전문 의약품 등을 불법 판매해온 50대 여성이 자치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해당 여성은 중국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무려 5년 넘게 은밀하게 약을 팔아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
지방선거를 한 달도 채 남겨두지 않은 가운데 제주도지사 후보들의 정책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민의힘 문성유, 진보당 김명호 세 후보는 최근 KCTV 시사토론 프로그램 이슈토크 팡에 출연해 각자의
제60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내일(8일) 서귀포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개막합니다. 사흘동안 대회장을 환히 밝히게 될 성화가 오늘 채화됐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탐라 건국 신화가 깃든 혼인지에서 열린
이 시각 제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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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2
  • 레포츠공원 변상금 지급…소유권 이전?
  • 제주시가 논란 끝에 용담동 레포츠공원 부지 사용료 명목으로 소유주인 제주지방항공청에 변상금 8억여 원을 지급했습니다. 앞으로의 계속 사용여부가 문제입니다. 제주시는 부지를 무상으로 넘겨 받기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지만 성사 여부는 불투명합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용담동 2만 5천여 제곱미터에 조성된 레포츠 공원은 지난 1999년 공원으로 지정됐습니다. 국토부 소속 제주지방항공청 소유 국유지로 공원을 조성한 이후 20년 가까이 무상으로 사용해 왔습니다. 하지만 2014년부터 국유지에 대해서는 사용료를 부과하도록 국유재산법이 바뀐 이후 항공청과 제주시가 유상 사용 여부를 놓고 마찰을 빚었습니다. 수년 간 협의 끝에 제주시가 지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부과된 사용료 형태의 변상금 8억 원을 항공청에 지급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변상금 납부로 일단락됐지만 더 큰 문제는 앞으로 경우에 따라 또 다시 막대한 사용료를 내야할 상황도 배제할 수 없다는 겁니다." 1년 사용료는 1억 5천만 원 안팎인데 제주시는 일단 부과를 유예해달라고 요청한 상태입니다. 시민들이 애용하는 공익 목적의 시설인 만큼 무상으로 부지를 넘겨 달라는 협의를 항공청과 진행 중입니다. 하지만 성사 여부는 불투명입니다. 관련법에서도 국유재산 부지내 공원 시설은 지자체로 무상 귀속이 가능하지만 레포츠 공원의 경우 공원 지정 당시 필수 행정절차인 제주시의 실시 계획 인가를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더구나 축구장 같은 공원 편의시설보다 주차장 부지가 더 넓어 공원으로 제 기능을 하고 있는지 정부 부처에서도 의문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무상 귀속이 어려울 경우 부지 자체를 매입하는 방법도 있지만 시세가 오르면서 매입 추정가격이 300억 원을 훌쩍 넘고 있어 예산 확보도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제주시는 공원시설을 재설계해 다시 인가를 받아 무상으로 부지를 가져오는 방식으로 정부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무상 귀속이 가능한지 그리고 무상 귀속이 된다면 이미 납부한 변상금을 소송을 통해 다시 받아낼 수 있는지 법률 자문을 받고 있습니다. 필수 법적 절차를 이행하지 않은 행정 착오로 인해 빚어진 이번 사태를 제주시가 어떻게 수습할 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그래픽 : 소기훈)
  • 2023.01.04(수) 16:15  |  김용원
KCTV News7
02:28
  • 중대선거구제 도입되면 제주는?
  • 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중대선거구제 도입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총선 선거제도 개편 논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현행 승자독식의 소선거구제에서 지역구별로 당선자를 2명 이상 선출하는 중대선거구제로 개편하자는 건데요.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만큼 제주에 적용되면 어떤 변화가 생기게 될까요.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한 중앙일간지와의 신년 인터뷰를 통해 언급하며 뜨거운 감자로 부상한 중대선거구제. 우리나라의 정치적 양극화 원인을 현행 소선거구제로 진단하고 중대선거구제로의 개편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대선 후보시절부터 이 같은 입장을 밝혀온 만큼 선거구제 개편 논의가 새해 초부터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 지난해 2월 대선 후보 토론회> "국민들의 대표성이 제대로 보장될 수 있도록 저 개인적으로는 중대선거구제를 저는 오랫동안 제가 정치를 하기 전부터도 선호해 왔습니다." 중대선거구제는 버려지는 표를 최소화하고 소수 정당도 의석을 확보할 가능성이 높은 방식으로 평가 받습니다. 하지만 거대 정당의 복수공천으로 일명 나눠먹기 등 양당 독식의 폐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됩니다. 현재 국회의원 선거는 1개 지역구에서 1명의 의원을 뽑는 소선거구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반면 대통령인 언급한 중대선거구제는 지역 특성에 따라 1개 지역구에서 2~4명을 선출하는 방식입니다. 제주에 중대선거구제가 도입될 경우 현재 제주시갑과 제주시을, 서귀포시 지역구에서 각각 국회의원 1명을 선출하는 방식에서 제주의 의석수를 유지한채 지역구를 하나로 통합해 최다 득표자부터 3명을 선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가능성이 큽니다. 내년 총선을 감안한 선거법 개정 시한은 3개월여밖에 남지 않은 상황. 논의와 개정을 통해 실제 개혁이 이뤄질지, 개정이 된다면 제주에는 어떤 변화를 가져오게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01.04(수) 16:08  |  허은진
KCTV News7
00:59
  • 오늘의 날씨 (1월 4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쌀쌀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11.2도, 제주 9.9도로 어제보다 2도 정도 오르며 평년수준을 회복했습니다. 다만, 고산지역은 낮기온이 7.8도 체감기온은 5도 내외를 기록하며 추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더 오르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4에서 6도, 낮기온은 11에서 13도로 오늘보다 1-2도 정도 높겠습니다. 내일 제주앞바다의 물결은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1.04(수) 15:26  |  김수연
KCTV News7
00:42
  • 오 지사, "공직 전면 쇄신…인사 청탁 안 돼"
  •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올해 상반기 대규모 정기인사를 통해 공직 분위기를 전면 쇄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 지사는 새해 첫 도정현안 공유 티타임을 주재하며 민선8기 주요 정책을 속도감있게 추진하기 위해 상당한 수준의 인적 이동이 필요하다며 제주도 뿐 아니라 양 행정시 인사교류를 대폭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인사와 관련해 외부를 통해 요청사항을 전달할 경우 감점 요인이 될 수 있다며 인사 청탁에 대한 경계를 강조했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올해 상반기 정기인사와 관련해 희망 보직 접수를 마무리하고 오는 13일 인사를 예고할 계획입니다.
  • 2023.01.04(수) 15:17  |  문수희
KCTV News7
02:59
  • 자율학교 교사 승진 가산점 8년 만에 부활
  • 제주도교육청이 자율학교에 근무하는 교사에게 승진 가산점을 주는 제도를 8년 만에 부활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일부 교사들은 승진가산점으로 학교와 교사를 움직이려는 정책은학교 자율화 정책을 훼손하는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올해 제주형 자율학교로 지정된 학교는 모두 18곳 종달초와 대정초, 흥산초, 북촌초 등 초등학교 11개교, 무릉중과 효돈중, 대정중 등 중학교 7곳입니다. 이들 학교들은 제주특별법 특례를 활용해 외국어와 생태, 문화예술 등 특색 교육과정을 운영합니다. 특색교육과정으로 학생 수가 늘어나는 등 긍정적인 변화도 있지만 이들 학교들은 공통적인 고민을 갖고 있습니다. 바로 아이들을 가르치는데 가장 중요한 교사 확보 문제입니다. 혁신적인 교육 활동에 관심있는 교사들이 희망 근무 신청을 받지만 대부분 외곽 지역에 위치해 기피하는 교사들도 적지 않습니다. <○○ 제주형 자율학교 학교장> "자율학교라고 해도 원하는 사람만으로 다 채울 수가 없거든요. 정원을 예를 들면 제주시에서 거리가 멀고 작은학교들은 수급에 어려움이 있죠." 이런 가운데 자율학교에 근무하는 교사에게 승진심사에서 가산점을 주는 제도가 8년 만에 부활할 전망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자율학교나 원도심내 학교의 원활한 교사 수급을 위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일부개정 규칙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개정안에는 자율학교 근무 교원에 대해선 연구학교 근무 교사와 비슷한 가산점을 부여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하지만 이 같은 움직임에 일부 교사들은 반대하고 있습니다. 과거 승진 가산점으로 교사들을 움직이려는 정책은 현장의 변화를 만들어 내는 데 한계를 보였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오히려 자율학교 교사들이 교육 혁신 등 본연의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정책 발굴이 더 시급하다고 강조합니다. <현경윤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장> "연구 가산점을 주게 되면 승진의 뜻을 둔 분들이 그 학교를 가게 되고 그러면 기존 학교에 계시던 선생님들과 학교를 운영하는 지향점에서 마찰이 생길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지고..." 자율학교 근무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승진 가산점 부활을 두고 찬반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제주교육당국은 이번 주 자율학교 지정 학교를 대상으로 세부 계획을 안내하는 설명회를 마련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1.04(수) 14:19  |  이정훈
KCTV News7
00:42
  • "일방적 중앙차로제 공사 중단하라"
  • 16개 시민단체와 정당으로 구성된 탈핵 기후위기 제주행동은 오늘 오전 제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중앙버스전용차로제 공사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예산안 심사에서 중앙차로 노선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에도 사업을 강행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2017년 수 백억 예산을 들여 중앙차로 공사가 진행됐지만 대중교통 분담률은 오히려 낮아졌다며 사업과 관련해 도민들과 충분히 소통하고 도로확장 없이 가능한 제주형 시스템에 대한 적극적인 고민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3.01.04(수) 14:11  |  김경임
KCTV News7
02:10
  • 날씨ON (일 년 중 가장 추운 절기는?)
  • 날씨를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온입니다. 오늘(6일)은 작은 추위라는 뜻의 절기 소한입니다. 이름으로 보면 소한 다음 절기인 대한이 가장 추울 것 같지만, 이건 중국 지역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그렇고요. 실제 우리나라에서는 소한 무렵이 가장 기온이 낮고 추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한이 소한 집에 가서 얼어죽는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인데, 그만큼 매서운 추위를 말하겠죠. 그런데, 한가지 재밌는 사실은요. 제주지역은 이 공식이 통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전국 다른 지역과 달리 제주도는 대한에 더 큰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지난 50년간 제주지역의 일최저기온 평균을 분석해보니까 소한에는 3.7도, 대한에는 3.4도를 기록했습니다. 제주지역은 겨울에 접어드는 절기 입동에서부터 마지막 절기인 대한까지 기온이 갈수록 점차 낮아지는 특성이 있었습니다. 전국적으로 1월 초에 기온이 큰폭으로 떨어지는 한파가 찾아오는 경향이 있지만 제주도는 해양성 기후로 온도변화가 급격하게 일어나지 않아서 겨울철 기온 하강이 비교적 완만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제 2주뒤면 겨울의 마지막 절기 대한인데요. 큰 추위를 뜻하는 대한이 남아있기 때문에 아직은 추위가 절정에 이르렀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또 기후변화로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강추위도 잦아지고 있는데요. 겨울철 추위 늘 긴장하고 대비해야겠습니다. <일반날씨> 오늘 곳에따라 흐리고 비가 내리면서 초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렸는데요. 주말인 내일도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오전사이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단계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보됐는데요. 최대한 외출 삼가시는 게 좋겠습니다. 내일은 새벽 한때 눈이 내리다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5에서 7도 낮기온은 9에서 12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날씨온이었습니다.
  • 2023.01.04(수) 14:08  |  김수연
KCTV News7
02:32
  • [신년기획 ③] 풀뿌리경제 일꾼은…막 오른 조합장선거
  • 신년기획뉴스 3번째 순서입니다. 올해는 풀뿌리 경제 일꾼을 뽑는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예정돼 있습니다. 제주에서는 32군데 조합장이 새롭게 선출되는데요. 후보자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면서 선거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지역 1차산업의 수장을 뽑는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오는 3월 8일 실시됩니다. 제주에서는 23개 농·축협과 7개 수협, 2개 산림조합 등 32개 조합에서 조합장을 선출합니다. 현재까지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는 후보는 80명 안팎. 조합원 선거인수는 10만3천900여명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일부 조합의 경우 현직 외에 뚜렷한 후보가 없어 무혈입성이 점쳐지는가 하면 안덕농협의 경우 가장 많은 7명의 후보가 거론되는 등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는 조합도 있습니다. 후보자 등록은 다음 달 21일과 22일 이틀간 이뤄지며 선거운동은 23일부터 투표 전날인 3월 7일까지 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조합장선거의 경우 선거인이 조합원에 한정돼 학연이나 지연, 혈연 등 연고주의에 기반한 금품과 향응 제공이 우려되는 만큼 이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김지원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 공보계장> "조합장선거는 공직선거와 달리 후보자만이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는 걸 유의하셔야 하고 우리 선거관리위원회는 불법 선거운동이나 돈 선거 근절을 위해 예방 단속에 힘쓰고 있으며 투·개표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예산과 인사권을 갖는 조합장은 조합뿐만 아니라 지역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끼칩니다. 그러나 후보자만 선거운동이 가능하고 연설과 토론회가 금지되는 등 제약된 방식으로 인해 '깜깜이 선거'가 되풀이되면서 후보자 자질 검증이 쉽지 않습니다. 후보자들에 대한 유권자들의 높은 관심과 냉철한 평가가 요구되는 이유입니다. <채호진 / 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 사무처장> "해마다 반복되는 농민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데 원래 농협은 농민들의 삶의 질 향상이 최고의 목적인데 지금까지 농협이 그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합장이라면 농민들의 아픔을 알고 선제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그런 조합장이 (필요합니다.)" 지역 농어촌 경제의 수장을 뽑는 조합장선거가 두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선거 분위기가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 2023.01.04(수) 13:58  |  김지우
  • 문화와 생활 (1월 5일)
  • 1. (공연) 2023 신년음악회 도립 서귀포예술단이 오는 19일,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2023년 신년음악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공연은 도립 서귀포합창단과 서귀포관악단의 무대와 합동 공연 등 3부로 구성됩니다. (일시: 1월 19일 19:30, 장소: 서귀포예술의전당) 2. (전시) 제3회 제주비엔날레 제3회 제주비엔날레가 다음달(2월) 12일까지 제주도립미술관과 제주현대미술관, 제주국제평화센터와 삼성혈, 가파도레지던스 등 6곳에서 열립니다. 박남희 교수가 예술감독을 맡은 이번 전시는 '움직이는 달, 다가서는 땅'을 주제로 55명 작가의 160여 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기간: 2월 12일까지, 장소: 제주도립미술관 등 6곳) 3. (전시) 몰입-2022 산지천갤러리 개관 5주년 기념 소장품전 제주도와 제주문화예술재단이 3월 19일까지 산지천 갤러리에서 소장품전 '몰입'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산지천 갤러리가 개관 5주년을 맞아 소장하고 있는 세계적인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故김수남의 작품과 자료가 공개됩니다. (기간: 3월 19일까지, 장소: 산지천 갤러리) 4. (연극) 우리읍내 제주대학교 극예술연구회가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오는 7일과 8일,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연극 '우리읍내'를 공연합니다. 이번 공연은 손톤 와이더의 원작의 배경을 우리나라에 맞게 각색한 작품으로, 김소여 감독의 연출과 전현직 극예술연구회 회원들의 연기로 무대를 꾸밉니다. (기간: 1월 7일, 8일, 장소: 제주문예회관)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3.01.04(수) 13:49  |  김소연
  • 자율학교 근무 승진 가산점 8년 만에 부활 전망
  • 제주형자율학교에 근무하는 교사를 대상으로 승진 인센티브를 주는 제도가 8년 만에 부활할 전망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일부개정규칙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규칙안에는 제주형 자율학교 근무 교원에 대해 연구학교 근무 경력 수준의 승진 가산점을 부여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지난 2015년 자율학교 근무 교원에 대한 승진 가산점이 교육 혁신에 매진하는 교사들의 취지를 왜곡할 수 있다며 전면 폐지했습니다.
  • 2023.01.04(수) 11:41  |  이정훈
KCTV News7
00:36
  • 5년간 설 연휴 화재 32건…"부주의 원인 최다"
  • 최근 5년 동안 설 연휴 기간에 30건이 넘는 화재가 발생해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설 연휴 기간 발생한 화재는 32건이며 1명이 다치고 4억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전체 40%로 가장 빈도가 많았고 전기적 원인이 20% 수준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소방본부는 설 연휴 기간 특별경계근무를 강화하고 다중이용시설 등을 중심으로 화재 예방 활동에 나설 방침입니다.
  • 2023.01.04(수) 11:31  |  김용원
KCTV News7
00:47
  • 제주식물 종자 137종, 국가보관시설에 영구저장
  • 제주에서 자생하는 식물 종자 137종이 최근 국가 영구저장시설에 보관됐습니다. 제주테크노파크 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야생식물종자 영구저장시설인 '백두대간 글로벌 시드볼트'에 시로미와 제주황기, 황근 등 137종에 220점의 종자를 지난달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종자들은 제주에서 자생하는 식물 가운데 우선 선별된 특산, 희귀 종자들입니다. 경북 봉화군에 있는 시드볼트는 각종 종자를 최후의 순간에 활용할 목적으로 영구 저장하기 위한 시설로 식물판 노아의 방주라 불리며 세계에 단 두 곳 뿐입니다.
  • 2023.01.04(수) 11:29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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