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편성표 보기
제주 공공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 공사가 일주일 넘게 중단되고 있습니다. 장마철에 대비해 흙탕물 방류 등을 최소화하기 위한 저감 시설 등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사항들이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김용원 기자가 현
약사 면허 없이 수년 동안 전문 의약품 등을 불법 판매해온 50대 여성이 자치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해당 여성은 중국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무려 5년 넘게 은밀하게 약을 팔아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
지방선거를 한 달도 채 남겨두지 않은 가운데 제주도지사 후보들의 정책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민의힘 문성유, 진보당 김명호 세 후보는 최근 KCTV 시사토론 프로그램 이슈토크 팡에 출연해 각자의
제60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내일(8일) 서귀포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개막합니다. 사흘동안 대회장을 환히 밝히게 될 성화가 오늘 채화됐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탐라 건국 신화가 깃든 혼인지에서 열린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4
  • 지난해 제주 소상공인 사업체 1천개 증가
  • 코로나19 여파에도 지난해 제주지역 사업체 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7일 중소벤처기업부와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도내 소상공인 사업체 수는 6만 7천개로 1년 전보다 1천개 늘었습니다. 종사자 수는 5천명 증가한 11만 7천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도내 소상공인 사업장의 69%는 임차였으며 평균 임차료는 전세 기준 6천 390만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80만원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2.12.27(화) 16:29  |  김지우
KCTV News7
02:36
  • 음식점 대표 살해 피의자 신상 '비공개'
  • 경찰이 최근 오라동에서 발생한 유명 음식점 대표 살인사건 피의자들에 대한 신상을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범행이 계획적이고 피해가 중대하지만 아직 수사가 진행되고 있고 공공의 이익 유무를 고려했다는 설명입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16일, 제주시 오라동에서 발생한 유명 음식점 대표 살인 사건. 당초 피의자들의 진술과 달리 경찰 조사 과정에서 범행 후 갈아입을 옷을 미리 준비하거나 현관 비밀번호를 알아내기 위해 택배기사로 위장해 피해자 집 앞에 CCTV를 설치하는 등 계획 범죄 정황이 속속 드러나면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경찰이 피의자들에 대한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였습니다. 변호사와 경찰관 등 7명이 참여해 피의자들의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하는 겁니다. 지난 2010년, 관련 조항이 추가되면서 강력 사건의 경우 조건에 부합하면 피의자의 얼굴과 나이 등 신상 정보를 공개할 수 있습니다. 공개 요건은 범행 수법이 잔인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한 강력 사건이고, 범행에 대한 충분한 증거와 국민의 알권리 보장 등 4가지 요건에 모두 부합해야 합니다. 경찰은 논의 끝에 이번 살인사건 피의자 3명의 신상을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범행이 계획적이고 피해자가 사망해 피해가 중대하지만, 아직 수사가 진행되고 있고 공공의 이익 유무를 고려해 이 같이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자 유족들이 신상 공개를 원치 않고, 신상이 공개될 경우 피해자나 피의자의 가족에 대한 2차 피해 등을 고려한 결정으로 알려졌습니다. <김경임 기자> "경찰은 별도의 신상 공개 없이 피의자들을 내일(28)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한편, 제주에서 신상이 공개된 건 모두 5명으로 2016년 제주시 연동의 한 성당 신도를 살해한 중국인 천궈레이와 2019년 전 남편을 살해한 고유정,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제작 배포한 배준환, 2020년 조천읍에서 중학생을 살해한 백광석과 김시남 등 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영상디자인 : 유재광, 박시연)
  • 2022.12.27(화) 16:28  |  김경임
  • 유명 음식점 대표 살해 피의자 신상 '비공개'
  • 경찰이 유명 음식점 대표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들에 대한 신상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오늘 오후 신상정보 공개 심의 위원회를 진행한 결과 피의자 3명 모두에 대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이에 대해 경찰은 범행이 계획적이고 피해자가 사망해 피해가 중대하지만 아직 수사가 진행되고 있고 공공의 이익 유무를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내일 오전 피의자들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 2022.12.27(화) 16:26  |  김경임
KCTV News7
00:49
  • 오늘의 날씨 (12월 27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쌀쌀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11.2도, 성산 8.2도, 고산 7.5도로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린 날씨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4에서 6도, 낮기온은 8에서 1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아직까지 빙판길이 남아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12.27(화) 16:22  |  김수연
  • '제주 핵무기 배치' 반발 확산…"즉각 폐기해야"
  • 제주에 핵무기 배치 검토와 관련한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반발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오늘 오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에 해당 논의 결과를 즉각 폐기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는 분명 제주도와 도민의 생존을 위협하는 내용으로 있을수도 없고, 검토조차 없어야 할 사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보고서 채택에 앞서 국민의힘 북핵특위 위원장이 관련 세미나에서 제주도에 향후 핵전력을 운용할 전략군과 해병 제3사단 창설 등을 담은 제언이 있었다며 사실상 제주를 군사의 섬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제주출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제주도당, 정의당 제주도당, 시민사회단체에서도 잇따라 성명을 내고 국민의힘 구상에 대해 규탄했습니다.
  • 2022.12.27(화) 16:18  |  양상현
  • "북핵 위기시 제주도 핵무기 전진배치" 파장
  • 국민의힘이 북한의 핵 공격이 임박하면 제주도를 거점으로 미국의 핵무기를 전진배치해야 한다는 내용을 다뤄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북핵위기대응특별위원회의 최종보고 및 건의사항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의 핵공격이 임박할 경우 미국의 핵무기를 한반도로 전진배치를 추진하고 제주도를 최적지로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상황이 악화될 경우 제주도를 전략도서화하는 문제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서술했습니다. 제주도에 미국의 전략폭격기 이착륙이 가능한 활주로 건설과 핵무기 임시 저장시설 구축을 검토해야 하며 이를 고려해 제주 신공항 건설을 추진해야 한다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논란이 확산되자 국민의힘 북핵특위는 이같은 내용의 발언이 있었지만 최종 보고서에는 반영되지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 2022.12.27(화) 16:17  |  양상현
KCTV News7
02:44
  • 강정주민 사면 또 무산…尹 약속 무색
  • 정부가 새해를 앞두고 1천 370여명에 대한 특별사면을 단행했습니다. 하지만 기대를 모았던 강정 주민은 사면 대상에서 제외됐는데요. 정부는 강정마을회가 사면을 요청한 주민 29명에 대해 형이 이미 실효돼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해명했습니다. 정부의 한발 늦은 사면 검토로 인해 주민들의 명예회복이 온전히 이뤄지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이른바 해군기지로 불리는 제주 민군복합형 관광미항 건설 과정에서 기소된 주민과 활동가는 253명. 이들 중 현재까지 사면된 인원은 41명에 불과합니다. 이런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이 후보 시절 강정마을을 찾아 사면 복권을 공약하면서 기대감이 커졌습니다. <윤석열 / 당시 대통령 후보 (지난 2월 5일)> "아직도 사법절차가 완전히 안된 분들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강정이 우리의 평화와 통합의 출발점이라고 말씀드린 것을 잘 생각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러나 윤석열 정부 들어 처음으로 단행된 8·15 특별사면에 이어 이번 신년 특사 대상자 1천 373명에도 강정주민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정부는 이번 특사에서 강정마을회가 주민들로부터 사면복권 희망자를 신청 받아 요청한 29명에 대한 특사 단행을 검토했습니다. 하지만 이들의 형이 모두 실효됐고 제약된 권리가 없어 사면 복권 대상자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의 한발 늦은 사면 검토가 주민들의 실질적인 명예 회복과 온전한 공동체 회복에 장애물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조상우 / 강정마을회장> "정부나 여기서 사면 복권을 해준다는 게 어느 정도 정부의 입장이 담아져있는 내용이었으면 더 좋았을 것을 시간이 지나서 자동 소멸된 입장에서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제주도는 남은 사법 처리자에 대한 사면 복권을 지속적으로 건의할 방침입니다. <김종수 / 제주도 강정공동체사업추진단 소통정책팀장> "앞으로 마을하고 협의하면서 중앙부처나 정부에 우리 해군기지 관련 사면 대상자를 더 사면 복권해주도록 요청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강정주민에 대한 특별사면 요청이 번번이 무산되며 앞으로의 기대 보다는 실망과 아쉬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강정마을에 대한 평화와 통합의 상징을 위해 보다 전향적인 접근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2.12.27(화) 16:08  |  김지우
KCTV News7
00:34
  • '접근 금지' 어기고 출소 이틀 만 '자녀 학대' 실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강동훈 판사는 아동 학대 범죄로 실형을 선고 받고 복역 후 출소 이틀 만인 지난 9월, 또 다시 주거지를 찾아가 행패를 부리며 자녀들을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기소된 피고에게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강 판사는 판결문에서 '접근 금지' 명령을 어겨 범행을 저지른 죄질이 매우 불량하고 피고인을 사회에서 장기간 격리해 피해자들을 보호할 필요성이 매우 커 실형을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2.12.27(화) 15:45  |  김용원
KCTV News7
00:47
  • 내일, 환경기획 '끝녹음' 주요 지역별 갯녹음 실태 '보도'
  • KCTV 제주방송은 바다환경기획 끝녹음 후속 보도로 내일(28일), 제주도의 지역별 갯녹음 실태를 심층 보도합니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의 항공 조사 결과를 활용해 2019년부터 2021년까지 2년에 걸친 주요 지역별 갯녹음 면적 변화를 그래픽으로 도식화해 전해드립니다. 갯녹음 발생 원인이 수온 상승으로 여겨졌지만 수온과 무관하게 갯녹음 면적이 늘어난 경향성에 주목하며 원인 규명과 실태 조사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주거 밀집 지역에서 갯녹음이 가속화되는 현상이 나타나는데 초점을 맞춰 육상에서 유입되는 오염원과 갯녹음과의 인과성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 2022.12.27(화) 13:48  |  김용원
  • 제주 바다 사막화 확산…갯녹음 지도 '첫 보도' (5시용)
  • 제주지역 바다 사막화 현상의 주범인 갯녹음 발생 면적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한국수산자원공단의 항공 초분광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해상 수심 0미터에서 20미터내 해역의 갯녹음 면적은 6천 4백여 헥타르로 지난 2019년 조사때보다 약 13% 늘었습니다. 특히 제주 바다 암반 1만 6천여 헥타르 가운데 40%에서 갯녹음이 관측됐습니다. 사실상 말기 단계인 갯녹음 심화 면적도 2019년 2천여 헥타르에서 지난해 3천 5백여 헥타르로 1천 5백 헥타르 늘었습니다. KCTV 제주방송은 바다 환경기획 끝녹음 후속으로 초분광 항공 촬영에 동행 취재해 분석한 제주 갯녹음 지도를 오늘 저녁 종합뉴스를 통해 언론사 처음으로 보도할 예정입니다 .
  • 2022.12.27(화) 13:37  |  김용원
KCTV News7
00:31
  • "정권위기 탈출 위한 공안탄압 중단하라"
  • 공안탄압저지 민주수호 제주대책위가 오늘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정원의 제주지역 진보 인사에 대한 압수수색은 조직사건을 조작하고 진보세력을 말살하려는 의도가 의심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대책위는 제주지역 진보정단과 시민사회단체가 응집해 공안탄압 정국을 정면으로 돌파하자는 의견을 모았다며 국가보안법 폐지와 국가폭력, 정권위기 탈출용 공안탄압을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 2022.12.27(화) 11:58  |  허은진
KCTV News7
00:31
  • 내년부터 학교체육관·운동장 사용료 80% 인하
  • 내년부터 지역주민들이 학교체육관이나 운동장을 사용할 때 납부하던 사용료가 최대 80%까지 인하됩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제주도교육감 소관 공유재산관리 조례 일부 개정안이 최근 도의회에서 최종 수정 가결됐습니다. 이에따라 기존 동지역 체육관 사용료는 기존 시간당 1만 5천원에서 3천원으로 80%가 인하됩니다. 한편 학교체육관 사용료 부담 최소화는 김광수 교육감의 공약 중 하나입니다.
  • 2022.12.27(화) 11:51  |  최형석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뉴스 편성안내
평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
제주를 여는 창 KCTV 뉴스 7
07:00 ~ 07:30 (30분)
 
KCTV 9시 뉴스
09:00 ~ 09:30 (30분)  |  11:00 ~ 11:30 (30분)
 
KCTV 제주어 뉴스
06:50 ~ 07:00 (10분, 월)
오후
KCTV 13시·15시 뉴스
13:00 ~ 13:10 (10분)  |  15:00 ~ 15:10 (10분)
 
KCTV 17시 뉴스
17:00 ~ 17:10 (10분)
 
KCTV News7 (종합뉴스)
19:00 ~ 19:30 (30분)  |  21:00 ~ 21:30 (30분)  |  23:00 ~ 23:30 (30분)
 
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19:40 ~ 19:50 (10분)  |  21:40 ~ 21:50 (10분)  |  23:40 ~ 23:50 (10분)
오후
KCTV 주말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
오후
KCTV 일요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