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편성표 보기
제주 공공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 공사가 일주일 넘게 중단되고 있습니다. 장마철에 대비해 흙탕물 방류 등을 최소화하기 위한 저감 시설 등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사항들이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김용원 기자가 현
약사 면허 없이 수년 동안 전문 의약품 등을 불법 판매해온 50대 여성이 자치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해당 여성은 중국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무려 5년 넘게 은밀하게 약을 팔아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
지방선거를 한 달도 채 남겨두지 않은 가운데 제주도지사 후보들의 정책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민의힘 문성유, 진보당 김명호 세 후보는 최근 KCTV 시사토론 프로그램 이슈토크 팡에 출연해 각자의
제60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내일(8일) 서귀포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개막합니다. 사흘동안 대회장을 환히 밝히게 될 성화가 오늘 채화됐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탐라 건국 신화가 깃든 혼인지에서 열린
이 시각 제주는
  • 대체로 흐리고 추워, 낮 최고 10도 (9시)
  •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8에서 10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중산간 이상 지역의 경우 녹았던 눈이 다시 얼면서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추운 가운데 새벽부터 아침 사이 산지에는 눈발이 날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12.29(목) 06:05  |  김경임
KCTV News7
00:42
  • JDC, 영어교육도시 국제학교 민간 매각 추진
  • JDC가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국제학교를 민간에 매각하기 위한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JDC는 공고를 통해 국제학교 설립과 운영을 담당하는 자회사 사업부 매각 업체 선정에 나섰습니다. 매각이 추진되는 사업부서는 JDC 자회사인 '제인스'가 운영하는 국제학교 가운데 1곳입니다. 이는 정부의 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에 따라 공기업 사업 가운데 민간에서 운영 가능한 부분에 대한 이전 방침에 따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제인스에서 운영하는 나머지 2개 학교에 대한 매각 가능성도 있어 JDC의 땅장사 논란과 학부모들의 우려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 2022.12.28(수) 17:27  |  허은진
KCTV News7
00:32
  • 인구 자연감소 10월까지 1천명 육박
  • 제주지역에서 출생아 수보다 사망자 수가 많은 인구 자연감소 현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0월까지 도내 출생아 수는 3천7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7% 감소했습니다. 반면 사망자 수는 4천39명으로 작년과 비교해 16.3% 증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10월까지 965명의 인구가 자연감소하면서 인구절벽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 2022.12.28(수) 17:10  |  김지우
KCTV News7
00:35
  • 제주 제조업체 "새해 체감경기 부정적"
  • 제주도내 제조업계가 새해 체감경기를 부정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상공회의소가 발표한 내년 1분기 제조업 기업경기전망지수는 올해 4분기보다 15포인트 하락한 73으로 나타났습니다. 신3고 현상으로 인한 경기침체 장기화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설비투자 등 6개 조사 항목 모두 하락했습니다. 이와 함께 응답 업체 가운데 57%가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목표에 미치지 못했다고 답했습니다.
  • 2022.12.28(수) 16:57  |  김지우
KCTV News7
03:34
  • 치밀한 계획 범죄…성공하면 수억에 아파트까지
  • 경찰이 도내 유명 음식점 대표 살인사건 피의자 3명에 강도 살인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식당 운영권 등 피해자의 재산을 노리고 치밀하게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미 5개월 전부터 범행을 공모했고 성공하면 큰 돈까지 지급하기로 약속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마스크를 쓴 채 경찰의 손에 이끌려 모습을 드러낸 한 남성. 유명 음식점 대표 살인사건 주범인 피의자 박 모 씨입니다. 박 씨는 호송차에 오르면서도 범행을 사주한 적은 없다며 끝까지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피의자 박 모 씨> "(하실 말씀 없으세요?) …사주는 하지 않았습니다." 뒤이어 고개를 잔뜩 숙인 채 회색 패딩 점퍼 차림으로 나타난 김 모 씨. 둔기를 휘둘러 피해자를 숨지게 한 김 씨는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고 피해자 유족에게 사과했습니다. <피의자 김 모 씨> "(범행 인정하십니까?) 예. (피해자와 유족들한테 하실 말씀 없으세요?)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모자를 깊게 눌러 쓰고 나온 피의자 이 씨도 기자들의 질문에 죄송하다는 말을 되풀이하며 울먹였습니다. 경찰이 피의자 3명에 강도살인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6일, 제주시 오라동에서 도내 유명 음식점 대표인 50대 여성을 살해하고 집 안에 있던 현금과 명품가방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의 범행 공모는 지난 7월부터 시작됐습니다. 9월부터는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려하는 등 7차례에 걸쳐 본격적으로 범행을 시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범행을 주도한 박 씨는 김 씨 부부에게 착수금 명목으로 3천 5백만 원을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후 범행에 성공하면 현금 2억 원과 식당 운영권은 물론 피해자 명의의 아파트도 주겠다고 약속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피의자들은 여객선을 이용해 제주를 오갔는데 범행 전부터 다른사람의 신분증을 이용해 배 편을 타는 등 사전 연습까지 하는 치밀함을 보였습니다. 지난 2018년부터 피해자와 가깝게 지내던 주범 박 씨의 경우 2019년 자신의 토지와 피해자 식당 건물, 부지를 담보로 수 십억 원대의 대출을 받아 피해자의 식당에 투자했는데 이를 빌미로 평소 자신을 해당 식당 법인의 관리 이사라고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8월부터 금전 문제로 피해자와 사이가 틀어지자, 식당 운영권 등 피해자의 재산을 노리고 치밀하게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강정효 / 제주동부경찰서 형사과장> "피의자 A(박 씨)는 피해자와의 금전적인 문제로 피해자 소유 식당의 운영권을 가로채려고 마음먹고 경제적으로 궁핍한 상태에 있던 피의자 B 씨(김 씨)와 C 씨(이 씨)에게 접근하여 금전적인 대가를 약속한 후 B씨(김 씨)와 함께 범행을 공모하여…." 특히 박 씨 소유의 토지는 땅 주인에게 명의를 이전 받은 뒤 돈을 주지 않은 사실이 확인돼 경찰의 추가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 "경찰이 강도살인혐의를 적용해 피의자들을 검찰에 넘긴 가운데 송치 후에도 추가 자료 분석 등을 통해 여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박병준, 영상디자인 : 소기훈, 화면제공 : 제주동부경찰서)
  • 2022.12.28(수) 16:45  |  김경임
KCTV News7
00:28
  • 탐나는전 10% 할인 발행 예산 소진으로 중단
  • 탐나는전 10% 할인 발행이 예산 소진으로 중단됐습니다. 제주도는 지난달부터 탐나는전 카드충전 또는 지류를 구매할 때 제공됐던 10% 할인 발행이 판매량 급증으로 예산이 모두 소진돼 어제부터 중단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매출 10억 원 이하 소상공인 가맹점 할인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제주도는 국비가 확보되면 다시 할인 발행을 재개할 방침입니다.
  • 2022.12.28(수) 16:40  |  문수희
KCTV News7
00:36
  • 검찰, 4·3 일반재판 피해자 첫 직권재심 청구
  • 제주지방검찰청이 처음으로 제주 4.3 일반재판 피해자 10명에 대한 직권재심을 청구했습니다. 4.3 특별법 개정에 따라 지금까지 4.3 희생자로 결정됐거나 수형인 명부에 기재된 피해자를 대상으로 재심청구가 이뤄졌지만 일반 재판 대상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관련 자료가 확보되고 재심을 원하는 유족들이 확인되는 피해자로부터 시작해 이번에 10명으로 추려졌습니다. 올해 2월부터 시작된 직권재심으로 지금까지 명예회복이 이뤄진 피해자는 521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22.12.28(수) 16:23  |  양상현
  • 새해 벽두 공공요금 잇따라 인상…가계 부담
  • 새해부터 공공요금이 줄줄이 인상돼 서민경제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내년 1월 1일부터 상수도 요금은 5%, 하수도는 20% 각각 인상돼 부과됩니다. 제주도가 설치한 개방형 전기차 충전기 요금은 현재 1킬로와트 당 292원에서 320원으로 오릅니다. 최근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휘발유 가격은 현재 37%인 유류세 인하폭이 내년 25% 줄어 리터당 100원 가량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정부가 새해 전기와 가스요금을 상당폭 인상하겠다고 밝혀 새해 가계 부담이 가중될 전망입니다.
  • 2022.12.28(수) 16:18  |  김지우
KCTV News7
00:36
  • 국민의힘 사죄·제2공항 철회 요구 이어져
  • 국민의힘 북핵특위 보고서와 관련해 제주 정가에서도 비판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녹색당과 진보당 제주도당은 국민의힘이 제2공항을 군사기지화 하겠다는 뜻이라며 도민에게 사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오영훈 도정과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제2공항 백지화에 앞장서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주민회도 규탄 성명을 통해 국민의힘은 평화의 섬 제주를 전쟁기지로 만들려는 시도를 멈추고 제주도민에게 사과하라고 요구했습니다.
  • 2022.12.28(수) 16:15  |  허은진
  • 재산 노리고 범행…5개월 전부터 공모
  • 제주도내 유명 음식점 대표 살인사건 피의자들이 강도 살인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지난 7월부터 범행을 공모하기 시작해 9월부터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려 시도하는 등 7차례에 걸쳐 범행을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주범인 박 씨는 김 씨 부부에게 착수금으로 3천 5백만 원을 지급한 뒤, 범행에 성공하면 현금 2억 원이나 유명 식당 운영권, 피해자 명의의 아파트 등을 주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박 씨는 피해자와 토지 등을 담보로 수 십억 대 대출을 받은 뒤 피해자의 식당에 투자한 상태로 최근 금전 문제로 사이가 틀어지자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경찰은 박 씨가 식당 운영권 등 피해자 명의의 재산을 가로채기 위해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 씨 부부는 혐의를 시인했지만 주범인 박 씨는 여전히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2.12.28(수) 16:13  |  김경임
KCTV News7
02:17
  • 새해 공공요금 줄인상…서민경제 ‘부담’
  • 새해부터 수도요금과 전기세 등 공공요금이 줄줄이 인상됩니다. 물가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공공요금까지 올라 서민경제 부담이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도가 설치한 개방형 전기차 충전기입니다. 내년 1월 1일부터 충전요금을 인상한다는 안내문이 붙여져 있습니다. 현재 1킬로와트 당 292원인 요금이 320원으로 오릅니다. 제주도는 지난 7월 한국전력의 전기차 충전요금 특례 할인 폐지와 전기세 상승 등의 영향으로 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스탠드업 : 김지우> “전기차 충전요금을 비롯해 소비자가 체감하기 쉬운 공공요금들이 새해 줄줄이 인상될 예정입니다.” 새해부터 제주도내 상수도 요금은 5%, 하수도는 20% 각각 인상돼 부과됩니다. 이에 따라 가정용 상수도 요금은 톤당 490원에서 510원으로, 가정용 하수도는 500원에서 600원으로 오릅니다. 농업용과 산업용 등 분야별 상·하수도 요금도 인상이 예고됐습니다.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 겪는 자영업자에게 이번 요금 인상은 더 큰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인터뷰 : 이영미 / 카페 점주> “저희는 가게 특성상 물을 많이 써야되는 일인데 그래서 사실 많이 부담스럽긴 합니다.” 업계 인상 요구가 있는 택시요금은 내년 1월 요금 조정안이 마련돼 검토에 들어갑니다. 지방공공요금 중 하나인 쓰레기봉투료는 2017년부터 20리터 기준 70원으로 동결되고 있어 내년 인상이 유력한 상황입니다. 최근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휘발유 가격도 현재 37%인 유류세 인하폭이 내년 25% 줄어 리터당 100원 가량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송은미 / 제주도 경제정책과장> “저희들 지방공공요금인 경우에도 불가피하게 인상해야 되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근데 이것을 내년 상반기에는 워낙 지역경제가 어렵다고 하니 인상 시기, 요금 현실화의 적용 범위를 어떻게 가져갈 것인지에 대해 지금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정부가 새해 전기와 가스요금을 상당폭 인상하겠다고 밝혀 새해 들어 서민경제 부담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2.12.28(수) 16:06  |  김지우
  • 지역별 갯녹음 특성 제각각…원인 불분명 논란 (5시용)
  • KCTV제주방송은 바다 환경 기획 끝녹음을 통해 갯녹음으로 인해 황폐화된 제주 바다의 실태를 연속 보도해 드리고 있는데요. 오늘은 세번째 순서로 갯녹음이 지역별로 확산되는 속도와 진행 과정을 지역 언론사 최초로 데이터를 통해 보도해 드릴 예정입니다. 특히 단순히 수온 상승과 같은 자연적 요인 뿐 아니라 외부 오염원 등 복합적인 요인이 갯녹음을 가속화하고 있다는 점을 여러 데이터를 통해 분석할 예정입니다.
  • 2022.12.28(수) 15:57  |  문수희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뉴스 편성안내
평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
제주를 여는 창 KCTV 뉴스 7
07:00 ~ 07:30 (30분)
 
KCTV 9시 뉴스
09:00 ~ 09:30 (30분)  |  11:00 ~ 11:30 (30분)
 
KCTV 제주어 뉴스
06:50 ~ 07:00 (10분, 월)
오후
KCTV 13시·15시 뉴스
13:00 ~ 13:10 (10분)  |  15:00 ~ 15:10 (10분)
 
KCTV 17시 뉴스
17:00 ~ 17:10 (10분)
 
KCTV News7 (종합뉴스)
19:00 ~ 19:30 (30분)  |  21:00 ~ 21:30 (30분)  |  23:00 ~ 23:30 (30분)
 
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19:40 ~ 19:50 (10분)  |  21:40 ~ 21:50 (10분)  |  23:40 ~ 23:50 (10분)
오후
KCTV 주말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
오후
KCTV 일요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