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벽두 공공요금 잇따라 인상…가계 부담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2.12.28 16:18
새해부터 공공요금이 줄줄이 인상돼 서민경제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내년 1월 1일부터 상수도 요금은 5%, 하수도는 20% 각각 인상돼 부과됩니다.

제주도가 설치한 개방형 전기차 충전기 요금은 현재 1킬로와트 당 292원에서 320원으로 오릅니다.

최근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휘발유 가격은 현재 37%인 유류세 인하폭이 내년 25% 줄어 리터당 100원 가량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정부가 새해 전기와 가스요금을 상당폭 인상하겠다고 밝혀 새해 가계 부담이 가중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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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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