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제조업계가 새해 체감경기를 부정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상공회의소가 발표한 내년 1분기 제조업 기업경기전망지수는 올해 4분기보다 15포인트 하락한 73으로 나타났습니다.
신3고 현상으로 인한 경기침체 장기화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설비투자 등 6개 조사 항목 모두 하락했습니다.
이와 함께 응답 업체 가운데 57%가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목표에 미치지 못했다고 답했습니다.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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