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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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공공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 공사가 일주일 넘게 중단되고 있습니다. 장마철에 대비해 흙탕물 방류 등을 최소화하기 위한 저감 시설 등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사항들이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김용원 기자가 현
약사 면허 없이 수년 동안 전문 의약품 등을 불법 판매해온 50대 여성이 자치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해당 여성은 중국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무려 5년 넘게 은밀하게 약을 팔아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
지방선거를 한 달도 채 남겨두지 않은 가운데 제주도지사 후보들의 정책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민의힘 문성유, 진보당 김명호 세 후보는 최근 KCTV 시사토론 프로그램 이슈토크 팡에 출연해 각자의
제60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내일(8일) 서귀포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개막합니다. 사흘동안 대회장을 환히 밝히게 될 성화가 오늘 채화됐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탐라 건국 신화가 깃든 혼인지에서 열린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7
  • 코로나19 신규 확진 477명…위중증 1명
  • 어제(9일) 하루 제주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로 477명이 발생했습니다. 제주도민 467명, 10명은 도외 확진자입니다. 누적 확진자는 35만 3천98명입니다. 현재 격리 중인 환자는 2천 987명이며, 이가운데 1명이 위중증으로 치료중입니다. 동절기 추가 접종률은 7.2%입니다.
  • 2022.12.10(토) 10:55  |  김수연
KCTV News7
00:48
  • 화재 2건
  • 어젯밤 10시 10분쯤 제주시 노형동의 한 빌라 주차장에 있던 트럭 짐칸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사람은 없었지만 차량 적재함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은 외부인 차량 적재함 내부에 전기나 기계장치가 없고 외부인의 출입이 없었던 점으로 보아 페인트가 묻어있던 부직포에서 자연발화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제(9일) 오전 9시쯤에는 제주시 조천읍 와흘리 단독주택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나 15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침대 매트와 전기 장판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은 해당 단독주택의 거주자가 방화했다고 시인한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12.10(토) 10:39  |  김수연
KCTV News7
00:41
  • 서귀포시-중국 교류 도시 우호전 열려
  • 한중 수교 30주년을 기념한 서귀포시와 중국 교류 도시 우호전이 오는 15일까지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와 주제주중국총영사관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어제(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서예 그림과 특산품 전시, 중국 교류 도시 홍보부스, 중국 문화 체험 행사 등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1994년부터 하이난성 산야시와의 교류를 시작으로 싱청시와 항저우시, 상해 충밍 구 등 현재 6개 도시와 교류 사업을 추진중입니다.
  • 2022.12.10(토) 10:32  |  김수연
KCTV News7
00:44
  • 14년 전 성폭행 미제 사건 용의자 입건
  • 제주동부경찰서는 14년 전 발생한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40대 남성을 특수강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씨는 지난 2008년 6월 제주시내 한 주택에 침입해 피해자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목격자나 증거가 없어 14년 간 미제 상태로 남아있었는데 최근 경찰이 또다른 범죄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A씨의 DNA를 채취한 결과 과거 성폭행 사건 현장에서 확보한 DNA와 일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30일 A씨를 검거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기각됐습니다. 경찰은 보완 수사를 거쳐 구속영장을 재신청할 계획입니다.
  • 2022.12.09(금) 17:54  |  김경임
KCTV News7
00:26
  • 제주 고사리삼·탐라난 멸종위기 등급 1급 상향
  • 제주 고사리삼과 탐라난이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등급 1급으로 상향됐습니다. 환경부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목록을 기존 267종에서 282종으로 개정하고 오늘 공포했습니다. 제주고사리삼과 탐라난은 개체수가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돼 멸종위기 등급이 상향 조정됐습니다.
  • 2022.12.09(금) 17:15  |  문수희
KCTV News7
00:47
  • "환경자원총량제, 제주도 면적 절반 적절"
  • 제주도가 오는 2025년부터 환경자원총량제 도입을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 전체 면적의 절반이 적절하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오늘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열린 환경자원총량관리계획 수립 용역에 따른 3차년도 최종 보고회에서 용역진은 제주 전체 면적의 52.84% 비율을 환경자원총량으로 설정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특히 개발사업에 의해 훼손되는 환경자원에 대해 금전적으로 보상하는 환경자원총량 부과금으로 1제곱미터에 9만 3천원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말 용역이 마무리되면 특별법 개정과 조례 제정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2022.12.09(금) 16:07  |  문수희
KCTV News7
02:08
  • '코로나 전보다 많아'…최다 내국인 관광객 눈앞
  • 코로나19로 위기에 몰렸던 제주 관광시장이 활기를 되찾고 있다는 소식 여러번 전해드렸는데요... 수치적으로 이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올해 내국인 관광객 수가 코로나 이전 수준을 넘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주말을 앞두고 제주국제공항 대합실이 관광객들로 북적입니다. 가족과 친구 단위의 개별 여행객은 물론 코로나19로 보기 힘들었던 단체 관광객의 모습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한겨울 추운 날씨에도 용두암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들은 방문객들로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김미희, 황성희, 오소원, 정은임 / 관광객> "코로나가 풀려서 저희 동창끼리 제주도에 여행을 올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아요. 앞으로도 자주 제주도를 찾아올 것 같아요." <김지우 기자> "코로나19로 움츠렸던 여행심리가 회복하면서 올해 제주를 찾는 내국인 관광객 수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올들어 어제까지 제주를 방문한 내국인 관광객은 1천 308만명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1천 116만명과 비교해 17.2% 증가한 수치입니다. 내국인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은 해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1천356만 명. 이달 하루 평균 약 3만4천000명이 제주를 방문하고 있어 올해 내국인 관광객은 역대 최대치를 갈아치울 전망입니다. <이태암 / 제주종합관광안내센터 소장> "해외여행 심리가 고조되다 보니 해외로 나가는 여행객들이 많아진 게 사실입니다. 그러다 보니 저희들이 전망했었던 1천400만 명 수치에는 약간 못 미친 1천380만 명 정도가 입도할 것으로…" 제주 관광업계는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등 방역지침이 완화되고 제주가 해외여행 대체지로 자리 잡으면서 관광객이 몰린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 국제선 하늘길 확대로 제주여행 수요가 조금씩 해외로 빠져 나가는 만큼 이에 대한 대응전략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영상디자인 : 박시연)
  • 2022.12.09(금) 15:54  |  김지우
KCTV News7
01:46
  • "취재 사항 즉시 보고" 논란
  • 최근 제주도가 도청과 행정시를 비롯한 관계 기관 전부서에 언론 취재 사안을 즉시 보고하라는 공문을 내리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갈등 관리 차원이라고 해명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최근 제주도가 제주도청을 비롯한 양 행정시, 읍면동 사무소, 공공기관 등 전부서에 보낸 공문입니다. 언론 취재사안 등 신속 보고체계 운영 계획이라는 제목의 문서입니다. 해당 공문에는 언론사 취재 사항에 대한 보고 체계 매뉴얼이 담겨 있습니다. 보고 대상은 통화와 부서방문, 인터뷰, 자료제공, 현장방문과 같은 모든 언론사의 취재 행위 입니다. 취재 사안이 발생하면 공무원 내부망이나 메모를 통해 제주도 소통담당관실과 공보관실로 즉시 보고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같은 제주도의 조치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자칫 언론 통제로 비춰질 수 있고 또 언론사와 접촉하는 내용 일체를 보고하도록 하면서 공무원들의 언론 취재에 소극적으로 응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홍영철 / 제주참여환경연대 대표> "언론에 대한 통제와 시민들이 제대로 공무원과 언론을 통해 소통해야 하는데 그 것을 막는 결과가 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해당 공문은 지난달 14일 오영훈 지사가 언론 기사를 비롯한 갈등 사안에 대한 대응 강화 요청사항에서 비롯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공문을 발송한 담당부서 관계자는 KCTV와의 전화 통화에서 갈등의 불씨를 행정이 적극 참여해서 차단하자는 취지라며 우려하는 언론 통제나 알권리 침해 의도는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영상디자인 : 박시연)
  • 2022.12.09(금) 15:51  |  문수희
KCTV News7
00:48
  • 제주 수험생, 수능 '국어.수학' 최상위권
  • 지난 달 실시된 2022학년도 수능 성적표가 오늘(9일) 배부된 가운데 제주지역 응시생들은 국어와 수학 영역에서 전국 최상위 성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발표한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분석결과에 따르면 시험에 응시한 제주지역 학생들의 국어 영역 평균 표준점수는 100.2점으로 서울에 이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전국 평균은 97.2점이었으며 평균 표준점수가 가장 높은 지역은 서울로 101.1점입니다. 수학 영역의 평균 표준점수는 98.5점으로 서울과 대구에 이어 전국 17개 시도에서 세 번째로 높았습니다.
  • 2022.12.09(금) 15:36  |  이정훈
KCTV News7
00:30
  • 동절기 추가 접종 대상 만 12살 이상 확대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12일부터 동절기 추가 접종 대상을 만 12살 이상 청소년으로 확대합니다. 청소년 대상 추가 접종은 화이자의 BA.1과 BA.4.5 기반 2가 백신으로 이뤄집니다. 다만 청소년 가운데 기초접종인 2차 이상 접종을 받고 마지막 접종일로부터 3개월이 지나야 합니다. 제주도는 최근 들어 10대의 확진비율이 늘고 있다며 청소년층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2.12.09(금) 15:29  |  양상현
KCTV News7
01:06
  • "교육과정 개정안에 4·3 기술 근거 명시해야"
  •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오임종 제주 4.3 희생자 유족회장은 오늘 오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교육부의 2022 교육과정 개정안에 제주 4.3의 기술 근거를 확실하게 명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제주 4.3은 74년간 질곡의 세월로 이어진 어둠을 이겨내고 희생자 보상 개시와 직권재심을 통한 명예회복이 이뤄지면서 새로운 과거사 해결 모델로 자리매김하는 대전환을 맞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기존 교육과정에 명시됐던 4.3이 삭제되면서 잘못된 역사를 되풀이할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며 교육부는 미래세대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을 함양할 수 있는 교육정책을 바로 세우는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만약 이같은 요청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잘못된 과거로 역행하는 역사적 오점으로 기록될 것이자 엄청난 반발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2022.12.09(금) 15:10  |  양상현
KCTV News7
00:44
  • 무자격 외국인 선원·불법 고용 선주 적발
  • 어선에 불법 취업한 외국인 선원과 무자격 외국인을 고용한 50대 선주가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어제(8일) 오후 서귀포시 남쪽 약 37km 해상에서 20톤급 어선에 대한 검문검색을 실시해 비전문 취업 비자를 가지고 불법 취업한 혐의로 20대 인도네시아 선원 A씨와 이를 고용한 선주를 적발했습니다. 또한 승선원 명부에 등록하지 않고 배에 타고 있던 30대 인도네시아 선원도 함께 적발됐습니다. 해경은 A 선원을 제주출입국외국인청에 인계하고 선주를 상대로 불법 고용 경위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 2022.12.09(금) 14:51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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