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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에서 도끼와 돌로 서로 위협하고 몸싸움을 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코드 제로를 발령해 대응했고 이들을 특수폭행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한 남성이 가방을 던지면서 길을
KCTV뉴스가 제주도의원 선거 가운데 격전지를 살펴보는 기획뉴스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번째 순서로 제주시 용담1,2동 선거구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창민 후보와 현역인 국민의힘 김황국 후보가 여야 맞대결을 펼치고 있
제주도가 '2035 탄소중립'을 목표로 대규모 풍력발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해상풍력을 중심으로 에너지 대전환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인데요. 하지만 추자 해상풍력에 이어 서부 해상풍력, 보롬왓 육상풍력까
지난해 학생을 지도하던 여교사가 오히려 강제 추행 등의 피해를 입었다며 신고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경찰은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지만 1년 만에 법원이 해당 학생의 비행 사실을 인정하면서 교사는 법적으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8
  • 마라도 해상 전복 어선 예인 시작…수색 확대
  • 마라도 해상에 전복된 어선에 대한 예인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해경은 오늘(21일) 오후부터 마라도 해상 사고 해역에서 선박 예인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선박에는 유실 방지를 위해 조타실과 기관실 등 7군데에 안전 그물망이 설치 됐으며 빠르면 자정에서 내일 새벽 1시 전에 서귀포항으로 도착할 예정입니다. 한편 해경은 함선 15척과 항공기 7대를 투입해 사고 지점 주변 가로 92km, 세로185km 해역까지 범위를 넓혀 해상 수색을 벌이고 있지만 아직 실종 선원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 2022.10.21(금) 16:12  |  김용원
KCTV News7
02:34
  • 보존지역서 사육…개 농장 불법행위 수두룩
  • 제주도내 개 사육농장 상당수가 위법하게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존지역에서 10년 넘게 농장을 운영하는가 하면 신고 없이 음식물쓰레기를 사료로 쓰는 곳도 확인됐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시 지역 한 개 사육농장에 점검반이 들어섭니다. 동물복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제주도와 자치경찰단, 행정시가 첫 현장 점검에 나선 것입니다. 사육농장 28곳을 대상으로 점검을 벌인 결과 86%인 24곳에서 37건의 불법행위가 적발됐습니다. 제주시 한 농장은 300m 인근에 국가지정문화재가 위치해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에 포함됐습니다. 이로 인해 가축사육 시설이 제한되지만 시설 준공검사를 받지 않은 채 10년 넘게 개 300여 마리를 불법 사육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농장은 음식폐기물 재활용 신고를 하지 않고 식당에서 먹다 남은 음식물을 사료로 쓰는가 하면 사육장 주변에 배설물 등 퇴비도 불법 보관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고정근 / 제주도 자치경찰단 수사과장>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에 해당되기 때문에 환경영향평가를 받아서 이상이 없으면 사육해도 되는지에 대해서 준공검사를 제출해야 되는데 이런 제한사항 때문에 해당 농장에서는 준공검사를 받지 못했던 것이고..." 서귀포시의 또 다른 농장은 견사 27개동을 운영하겠다며 신고했지만 실제로는 99개동에 이르렀고 가축분뇨 배출시설 변경신고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점검 결과 건축물 위반 혐의가 대다수였으며 가축분뇨법, 폐기물관리법을 지키지 않은 경우도 여럿 확인됐습니다. 자치경찰단은 중대한 불법행위가 적발된 농장 3곳에 대해서는 농장주를 입건해 수사할 방침입니다. 다만 이번 점검에서 상해를 입히거나 굶주리게 하는 등 동물 학대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는게 행정당국의 주장입니다. <김은주 / 제주도 동물방역과장> “반려동물 복지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굉장히 높은 상황에서 동물학대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자치경찰과 실무부서, 유관기관 등 부서간 협의체를 적극적으로 가동을 해서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제주도는 사육농장이 아닌 별도 시설에서 개 도축이 이뤄지고 있지만 식용개에 대한 도축 관련 규정이 없어 단속에 어려움이 있다고 밝혀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 2022.10.21(금) 15:42  |  김지우
KCTV News7
00:47
  • "추자 해상풍력발전 허가 주체 제주…적극 나서야"
  • 추자도 해상에서 추진되고 있는 대규모 해상풍력발전사업 인허가권 문제도 오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 자리에서 다뤄졌습니다.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은 해당 사업은 반드시 제주특별법에 따라 제주도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사업이 추진된다면 공유자원을 활용하는데 대한 이익을 지역 주민을 비롯한 제주도민에게 충분히 환수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우택 국민의힘 의원 역시 원칙적으로 사업에 대한 인허가권은 제주도에 있다고 본다며 갈등이 더 증폭되기 전에 제주도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사업 인허가권 주체를 확실히 정하기 위해서 법적으로 해상 경계를 설정하는 게 우선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2022.10.21(금) 15:40  |  문수희
KCTV News7
03:21
  • 4년만에 국감…2공항·행정체제·인사 '쟁점'
  •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가 오늘 제주도를 상대로 진행됐습니다. 4년 만에 현장에서 진행된 이번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은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상대로 산적한 제주현안과 정책에 대한 질의를 이어갔는데요. 제2공항 문제와 행정체제 개편, 그리고 오 지사의 측근 인사 논란이 쟁점이 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도를 상대로 진행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감사는 여러 현안 중에서도 제2공항에 대한 질의로 시작됐습니다. 여야를 떠나 의원들은 현재 제주공항이 이용객 수용에 한계를 보인다며 2공항 문제와 지역 주민 갈등 해소를 위해 국토부와 서둘러 논의를 해야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오영환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제2공항 논의가 오랫동안 이어져 왔지만 사실상 도내, 많은 이견이 표출되면서 해결 방안 도출이 늦어진 걸로 아는데 현재는 어떻습니까? 좀 진전이 있습니까?" <임호선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지금 착공이 된다 하더라도 완공될때까지 제주공항에서 수용하기가 어려운 현실적인 문제에 바로 부딪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공항 추진 필요성을 묻는 질문에 오영훈 지사는 2공항을 특정하는 건 아니라면서 공항 시설 확충은 필요하고 현 공항내에서의 확충은 어렵다고 답했습니다. <이만희 / 국민의힘 국회의원> "지사님 생각은 어때요? 제2공항이 필요하다, 필요하지 않다." <오영훈 / 제주도지사> "제2공항을 특정하지 않고 공항시설 확충은 필요하다, 이렇게 말씀 드리고 싶고요. 현재 제주공항의 시설을 확충하기는 매우 어려운 조건이다..." 오영훈 지사가 행정체제를 개편하면서 이미 원하는 모델을 정해 놓은게 아니냐는 논란도 불거졌습니다. <정우택 / 국민의힘 국회의원> "답정너라는 말있죠. 답을 정해놓고 대답을 하면 된다는 신조어인데 오영훈 지사께서 추진하는 제주형기초자치단체 도입이 답정너는 아니죠?" <김웅 / 국민의힘 의원> "기초의회 의원은 직선제로 뽑는데 자치단체장은 의회에서 간선제로 선출한다, 매우 끔찍한 혼종에 가깝다는 느낌이 들고..." 보은 인사, 측근 인사 비판도 이어졌습니다. <조은희 / 국민의힘 의원> "제주도테니스협회장 당시 보조금 횡령 의혹을 고발한 공익신고자에게 보복행위를 해서 제주도체육회로부터 직무정지를 당했고 테니스협회는 관리단체가 됐고, 9월 13일에는 공익신고자보호법위반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박성민 / 국민의힘 의원> "선거때 지사님 도왔죠. (지지선언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제명처분했는데 당장 돌아서서 보은인사로 제주컨벤션센터 대표로 지명했습니다. 선거보은인사는 적당히 하시고..." 이 밖에도 의원들은 관광청 신설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대책, 신재생에너지 출력제어 해소 방안 등을 제주도에 주문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2.10.21(금) 15:02  |  문수희
KCTV News7
03:15
  • 40년 만에 규제 완화…"그림의 떡"
  • 성읍민속마을 주민들이 40년 간 엄격한 규제 속에 불편을 겪고 있다는 보도 전해드렸는데요, 문화재청이 지난해 전국 민속마을 가운데 유일하게 성읍마을의 건축 규제를 일부 완화했습니다. 하지만, 별다른 성과나 변화가 없다고 하는데 왜 그런지 김용원기자가 보도합니다. 문화재라는 이유로 화장실과 주방도 없는 집에서 불편을 감수해온 성읍마을 주민들. 마을 개발위원회는 주거 환경 개선을 공식 건의했고 문화재청은 지난해 성읍마을의 건축 규제를 일부 풀었습니다. 주택 면적을 현재 50제곱미터 내외에서 국민주택 규모인 85제곱미터까지 넓힐 수 있도록 하고 처마 높이도 더 늘렸습니다. 종전 철거 대상이었던 화장실과 창고 같은 시설도 지을 수 있도록 양성화했습니다. 전국 민속마을 가운데 건축 규제를 완화한 곳은 성읍마을이 유일합니다. 관건은 관련 행정 절차입니다. 문화재 관리 주체인 문화재청으로부터 증개축 현상 변경 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주민들에게 정부는 너무 높은 문턱입니다. 최근 3년 동안 초가를 카페 같은 근린시설로 변경 허가를 받은 경우는 전체 306가구 가운데 단 네 가구에 그치고 있습니다. 시간과 비용이 비용이 많이 들고 무엇보다 신청부터 심의, 허가까지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하는데 어려움을 호소합니다. 지난해 규제가 완화됐지만 아직까지 관련 현상 변경 신청 건수가 없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김명호 / 성읍1리 개발위원> "크게는 문화재청까지 가야 하는 심의를 거쳐야 하는데 그 기간이 상당히 오래 걸립니다. 허가받는다고 해도 1,2년 가까이 걸리고. 할 수 있는 게 거의 없어요. 지금까지 못하게 하고 있는 실정이라서 주민들은 아예 포기하고 살고 있는 상황입니다." 성읍마을은 행정 절차 간소화, 그리고 추후에는 현상변경과 관련된 권한을 제주도가 가져와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김철홍 / 성읍1리 마을이장> "주민들의 민원 행정에 대해서는 제주도로 가져와서 제주도에서 심의를 하게 되면 보다 우리 마을 주민들이 손쉽게 심의를 받을 수가 있어서 비록 초가집이지만 가치 있는 마을로 아름답게 만들 수가 있다는 것이죠." 제주도는 국가문화재의 모든 권한을 정부가 갖고 있어서 현상변경 인허가권을 이양받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다만, 내년부터 현상 변경 컨설팅 같은 방식으로 마을을 지원하는 자문단을 처음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임홍철 / 세계유산본부 세계유산문화재부장> "허과 과정도 어렵기 때문에 우리가 설계부터 시작해서 자문을 해준다면 국가문화재 기능과 목적에 맞게 설계가 들어가지 않을까. 그렇게 해서 설계부터 자문해 주면 큰 효과가 있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40년 가까이 문화재 보존이라는 엄격한 규제 속에 나타났던 여러 부작용들이 조금씩 실마리를 풀기 시작하면서 마을과 주민이 공존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그래픽: 박시연)
  • 2022.10.21(금) 14:59  |  김용원
KCTV News7
02:01
  • 제주 국제학교, 지역 상생 약속 '외면'
  • 제주영어교육도시는 외국 유학 수요를 흡수해 국부 유출을 막는 등 국가 발전에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지만 지역과의 상생 부분에선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국제학교와 제주 공교육 간의 교류를 통한 상생 협력 약속도 외면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은 기회가 될 때마다 국제학교 추가 유치에 긍정적인 입장을 표명해 왔습니다. 계획대로 국제학교가 들어서 제주영어교육도시가 완성되면 인사 교류 등을 통해 공교육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광수 / 교육감 (지난 4월)> "우리가 교육적 어떤 파급 효과라고 생각을 했던 거예요. 그런데 지금은 하다마니까 (영어교육)도시 절반도 완성이 안 돼 있지 않습니까 텅텅 비어 있고 이러니까..." 실제 국제학교들이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도록 상생 협력 방안을 마련하도록 제주도 조례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제학교의 지역 상생 노력은 갈수록 희미해지고 있습니다. 입학 정원의 5%를 제주 출신 학생들로 선발하고 장학혜택을 지급하겠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미미합니다. 국제학교에 공립학교 교사를 파견해 IB 교육 등 연수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약속도 거의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2020년 초등과 중등 교사 5명이 한국국제학교와 NLCS제주에 파견됐지만 이후 파견교사 인원은 3명으로 줄었고 올해는 이 마저도 끊겼습니다. 제주 학생들을 위한 외국어 교육 지원 방안인 방학 중 영어 캠프 개최는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최근 3년 간 아예 열리지 않고 있습니다. 국제학교들이 지역과의 상생 약속을 계속해서 외면할 경우 영어교육도시 조성과 제주 공교육 활성화라는 연계성은 점점 멀어질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10.21(금) 14:38  |  이정훈
KCTV News7
00:32
  • 제주Utd 내일(23일) 최종전 울산 현대와 격돌
  • 제주유나이티드가 울산 원정에서 올 시즌 마지막 경기를 치룹니다. 제주는 내일(23일) 오후 3시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38라운드 최종전에서 울산 현대와 격돌합니다. 현재 제주는 13승 10무 14패 승점 49점으로 리그 5위를 기록중입니다. 지난 홈에서 열린 전북과의 경기에서 1 대 2로 패하면서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진출은 좌절됐습니다.
  • 2022.10.21(금) 13:40  |  이정훈
KCTV News7
00:39
  • '비용초과·미신고 수당' 선거법위반 5명 고발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6월 1일 실시한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선거법위반혐의로 5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공고된 선거비용제한액의 200분의 1 이상을 초과 지출한 혐의로 당시 후보자 2명과 이들의 회계책임자 2명, 그리고 선거사무원으로 등록되지 않은 상태에서 선거운동을 실시한 A씨에게 대가를 지불한 혐의로 선거사무원 B씨 등입니다. 제주도선관위는 선거비용과 정치자금 회계보고 내역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이같은 위법사항을 발견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2.10.21(금) 12:25  |  양상현
KCTV News7
00:58
  • 국회 행안위 국정감사 열려…다양한 현안 쟁점
  •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제주를 찾아 국정감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현안들이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의원은 제2공항을 비롯해 행정계층구조와 관광청 신설, 추자 부근에서의 해상풍력발전, 인사 문제, 자치경찰 이원화, 후쿠시마 원전 방류 등 각종 현안에 대한 오영훈 지사의 의견을 물었습니다. 특히 43개 읍면동의 직선제 도입과 추자 해상 풍력의 인허가권을 제주로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습니다. 이에 대해 오영훈 지사는 논란이 됐던 기관통합형은 어디까지나 하나의 예시로 든 것이며 도민합의 과정을 통해 투명하게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추자 해상 풍력과 관련해서도 제주특별법에 의해 관리감독이 제주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본다며 국회 차원의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 2022.10.21(금) 11:58  |  양상현
KCTV News7
00:43
  • "공항시설 확충 필요하지만 현 공항에서는 한계"
  • 오영훈 지사가 제주 제2공항의 필요성을 사실상 인정했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제주 국정감사에서 제주 제2공항과 관련한 현안을 묻는 질문에 오 지사는 현재 공항시설 확충이 필요하다고 본다며 다만 현 공항에서의 확충은 어렵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결국 2공항 추진을 염두에 둔 게 아니냐는 질의에 다른 방법도 있다며 즉답을 피했습니다. 또 2공항과 관련한 정부와의 소통 질문에 오영훈 지사는 아직 원희룡 장관과 만나보지 못했지만 조면간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 2022.10.21(금) 11:47  |  양상현
KCTV News7
00:47
  • 도내 대부분 개 사육농장 불법행위 '수두룩'
  • 제주도내 개 사육농장 대부분에서 불법행위가 드러났습니다. 제주도는 개 사육농장 28곳을 대상으로 관계부서 첫 현장 점검을 벌인 결과 24곳에서 불법행위가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시에 있는 한 사육농장은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으로 지정돼 가축사육시설이 제한되지만 300여 마리의 개를 불법으로 사육해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음식폐기물 재활용 신고 없이 음식물 잔반을 사료로 쓰는가 하면 가축분뇨 배출시설 변경신고를 이행하지 않는 등의 불법행위가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자치경찰단은 중대 불법행위가 적발된 3곳에 대해서는 입건해 수사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 2022.10.21(금) 11:35  |  김지우
  • 코로나 신규 확진 162명…대부분 제주도민
  • 어제(20일) 하루 제주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로 162명이 나왔습니다. 157명은 제주도민, 나머지 3명은 도외 출신으로 누적 확진자는 33만 7천 256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현재 격리중인 확진자는 1천 3명, 위중증 환자는 1명입니다. 현재 백신 접종현황은 3차 65.2%, 4차 14.1%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10.21(금) 11:22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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