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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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내 취업자 수가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중동 전쟁 여파가 고용시장에도 서서히 나타나고 있는데요. 고유가와 물가 상승, 내국인 관광객 감소까지 겹치면서 지역 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끼고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이 다음 주부터 시작됩니다. 제주도민 43만여 명이 대상인데요. 가장 궁금한 건 "내가 받을 수 있느냐"일 텐데 지급 기준을 쉽게 정리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정부의 고
최근 제주시내 한 도로에서 추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운전자가 알레르기 반응으로 의식을 잃으면서 사고가 난 건데, 차를 몰기 전 벌에 쏘인 것이 원인이였습니다. 차츰 기온이 오르며 벌들의 활동이 왕성해지는 시기인 만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도의원 선거 격전지를 살펴보는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두번째 순서로 제주시 연동 갑 선거구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양영식 의원과 국민의힘 강경문 의원이 여야 맞대결을 펼치고 있는데요. 어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05
  • 오늘의 날씨 (9월 29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동안 햇살이 강하게 내리쬐며 다소 더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6.7도, 성산 26.6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았습니다. 모레까지 대체로 맑고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8에서 20도, 낮 최고기온은 26에서 27도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7에서 10도 내외로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서해안에 짙게 끼어있는 안개로 내일 오전까지 인천과 군산 공항 등을 연결하는 제주기점 항공기 운항에도 차질이 예상됩니다. 출발 전 운항스케줄 확인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9.29(목) 16:37  |  김수연
KCTV News7
03:30
  • ICC제주 사장 인사청문…"전문성 결여·기회주의자"
  • 이선화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렸습니다. 청문회에서는 인사참사라는 여론 속에 전문성 부족과 준비 부족 등 후보자의 자질 문제가 논란이 됐습니다. 여기에 도덕성 문제까지도 제기됐지만 적격 판정을 받아 또 다른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에서 열린 이선화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가장 시급한 경영정상화를 이끌어야 할 자리지만 전문성과 경영 능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쏟아졌습니다. <홍인숙 / 제주도의원> "마이스(MICE) 관련 사업에 대한 후보자의 전문성과 연관 관계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ICC 대표이사 최종 후보자로 낙점된 부분으로 인해서 인사 참사라는 여론까지 나오는..." 특히 지난 2014년 도의원 당시 ICC 대표이사 후보자에게 경력과 경험이 없다고 한 비판은 화살이되어 그대로 본인에게 돌아갔습니다. <양영식 / 제주도의원> "후보자는 정부를 움직일 수 있는 중량감 있는 경력도 아니고 해외 마케팅 경력도 없고 CEO 경험도 전무한데 과연 이들과 경쟁할 수 있겠느냐며 당시 이선화 의원께서 강하게 꼬집었어요. 결국 그 당시 도의회 결정이 후보자 부적격 판정을 내렸습니다. " 도덕성에 대한 질타도 이어졌습니다. 이 후보자가 지난 2005년 구입한 토지가 10년 만에 4배나 올랐는데 직접 농사도 짓지 않는다며 부동산 투기와 농지법 위반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더욱이 보수 정당 출신이지만 지난 지방선거에서는 오영훈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을 해 배신과 기회주의의 전형이라는 날 선 비판도 나왔습니다. <강상수 / 제주도의원> "정치는 철학과 이념을 갖고 하는 겁니다. 그게 자기 자신의 자존심입니다. 쉽게 바꿀 수 없는 부분이거든요. 물론 배신이나 기회주의자들은 이런 것들이 중요하진 않죠." <이선화 / ICC 대표이사 사장 후보자> "우선순위로 챙겨야 할 만한 역할을 과연 제가 한 건지에 대해서는... 왜냐하면 그날 지지 선언하는 날 제가 간 것밖에 없고 그 이후에 캠프에 간 것도 없거든요." 전문성과 도덕성 문제뿐 아니라 준비 부족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구체적인 운영 계획은 물론 목표도 없다는 겁니다. <양경호 / 제주도의원> "자료는 정말 아주 많이 부실하고... 그런 게 없습니다. 이선화 후보자가 컨벤션 대표이사로 와서 뭘 할 건지 제시된 게 하나도 없고, 의지도 없고 또 색깔도 없고..." <정민구 / 제주도의원> "공통된 질문이 뭐냐 하면 기본적으로 인사청문회에 왔는데 미래 비전이 보이지 않는다. 추상적인 답변일 수밖에 없다..." 이 같은 논란에도 인사청문위원들은 이 후보자에 대해 적격 의견으로 청문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이선화 후보자 스스로가 전문성 부족을 인정하고 청문 과정에서 구체적이고 명확한 운영방안 등을 제시하지 못한만큼 앞으로도 자질 논란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09.29(목) 16:04  |  허은진
KCTV News7
02:29
  • 그린수소 실증사업 착수…"2050년 거점도시 목표"
  • 국내 최초로 제주에서 대규모 그린수소 실증 사업이 시작됐습니다. 오는 2026년에는 제주에서 연간 1천 176톤의 수소를 생산할 목표로 사업이 진행되는데요. 제주도는 기본적인 그린 수소 인프라를 확충하고 수소차 도입에 나섰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 2020년 출시된 수소 버스 입니다. 태양광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에서 나온 전기로 물을 분해해 얻은 그린 수소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합니다. 지난해부터 독일과 이탈리아 스위스 등에서는 시범 운행 되고 있습니다. 버스 외에도 수소 자동차와 청소차, 이동차 충전기 등 종류도 다양합니다. 국내 최초로 제주에서 12.5메가와트급 대규모 그린수소 실증 사업이 시작됩니다. 실증사업에 투입되는 예산은 모두 620억 원. 2026년에는 가동률 60% 기준으로 연간 1천 176톤의 수소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싱크:박일준/ 산자부 차관> "오늘 발표될 제주도의 그린수소 글로벌 허브 구축 계획은 정부에서 지난해 수립한 수소 경제 이행 계획을 토대로 지역의 고민을 담아서 발전 시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이러한 계획을 원활하게 이행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산업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제주도는 그린수소 글로벌 허브 구축 계획을 통해 오는 2050년까지 대한민국 그린수소 거점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그린수소 초기 생태계를 구축하고 모빌리티와 생산지, 충전소 등을 점진적으로 도입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우선 수소의 안정적인 보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올해 말에는 제주시 함덕에 국내 1호 그린수소 충전소가 들어섭니다. 제주도는 오는 2030년까지 수소버스 300대와 수소청소차 200대를 보급하고 점차 승용차 등 민간 분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서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제주그린수소 활성화 추진위윈회를 구성해 운영합니다. <싱크 : 오영훈 제주도지사> "제주는 그린수소 생산의 최적지로서 탄소중립의 핵심인 수소를 미래의 성장 동력으로 삼아 글로벌 경쟁에서 선도적 지위를 공고화하겠습니다." 그린 수소 대규모 실증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제주도가 우리나라 수소경제 거점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2.09.29(목) 15:50  |  문수희
  • 소방본부, 가을철 산악 안전사고 주의보 발령
  • 가을철 등산객들이 늘어나면서 제주소방안전본부가 내일(29일)부터 산악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합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 사이 제주에서 발생한 산악사고는 621건입니다. 특히 이 가운데 190건이 9월부터 11월 사이에 발생해 가을철에 사고가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고원인별로는 조난이 37.7%로 가장 많았고 개인 질환, 실족 추락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2.09.29(목) 15:40  |  김경임
KCTV News7
02:26
  • 제주-일본 하늘길 재개…관광시장 변화 '촉각'
  • 코로나19로 닫혔던 제주와 일본을 잇는 하늘길이 약 3년 만에 열리게 됐습니다. 11월부터 제주와 일본 오사카를 매일 운항하는 직항노선이 취항할 예정입니다. 사전 팸투어 성격으로 일본에서 현지 언론인과 인플루엔서 등 관광객 150여 명이 2박 3일 일정으로 제주를 찾았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코로나19로 평소 한산한 공항 국제선 도착 대합실이 손님 맞이로 분주합니다. 일본인 관광객 150여 명이 오사카에서 전세기를 타고 제주를 찾았습니다. 11월 제주와 일본 직항 노선 취항을 앞두고 사전 팸투어 성격으로 방문한 현지 언론인과 유명 인플루언서, 여행업계 관계자들입니다. 앞으로 2박 3일 동안 제주에 머무를 예정입니다. <시로마 미루 / 일본 인플루언서> "제주도는 처음이고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음식에 대한 기대가 높습니다. 먹는 것을 좋아해서 제주에서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고 돌아가고 싶습니다." 제주와 일본의 하늘길이 열리는 건 코로나19 사태 이후 약 3년 만입니다. 11월 중순부터 제주와 일본 오사카를 매일 운항할 예정입니다. 올해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코로나 이전인 2019년의 4% 수준인 4만 3천여 명으로 쪼그라든 상황에서 일본 직항 노선 운항은 급격히 얼어 붙었던 제주 관광 수요 회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양필수 / 제주관광공사 글로벌마케팅그룹장> "한일 관광 교류에 물꼬를 틀 생각입니다. 11월부터 직항 노선이 취항한다고 하니까 더욱 관광 교류가 활성화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국제노선이 여러 곳으로 취항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해외 여행 규제가 완화되면서 관광객들의 선택의 폭도 넓어질 전망입니다. 일본은 다음 달부터 개인 여행과 무비자 단기 체류를 전면 허용할 예정이고 홍콩과 대만 등 동남아 국가도 입국 제한 빗장을 풀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해외 여행 제한으로 특수를 누렸던 제주 관광 시장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관광 수요 변화에 따른 대응책이 필요해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2.09.29(목) 15:27  |  김용원
KCTV News7
02:12
  • 내년부터 장애유아 유치원 문턱 낮아진다
  • 특수학교를 제외하면 장애가 있는 유아들에게 공립 유치원의 입학 문턱은 사실상 제한돼 왔는데요.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만 3살의 장애 유아들도 입학할 수 있는 유치원이 생겨납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앞으로 공립 유치원 취원 연령이 확대돼 장애를 가진 만 3살 이상 유아들도 유치원을 다닐 수 있게 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이 내년부터 장애 유아에 대한 교육 강화를 위해 공립유치원에 장애유아 특수학급 설치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내년에는 우선 제주동초와 한림초 2군데에 특수학급을 설치하고 오는 2027년까지 8개 학급으로 늘려 나갈 계획입니다. 장애 유아를 둔 학부모는 선호하는 곳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김명기 / 제주도교육청 교육행정과장 > "2022학년도까지는 만 3세 장애유아들이 공립유치원에 취학할 수 있는 길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2023학년도부터 병설유치원에 만 3세 장애유아들도 다닐 수 있도록 학급을 신,증설하려고 합니다." 제주교육당국은 장애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한 특수학교 신설 문제도 적극적입니다. 최근 교육감을 상대로 한 제주도의회 교육행정질문에서는 교육감이 장애 아동들이 먼거리를 등교하는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며 영지학교 분원 신설에 긍정적인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오승식 / 제주도의회 의원 (지난 달 26일)> "성산이라든가 구좌읍, 표선면 일부 지역에는 특수학교가 너무 멀어서 애들이 통학하다 보면 파김치가 되어서 정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지난 달 26일)> "학교를 신설하는 거 아시겠지만 어렵지 않습니까? 그래서 영지학교의 분원 시스템으로 해서 동쪽에 (설치를 검토)" 공립유치원에 낮은 연령의 장애유아를 위한 특수학급 설치가 확대되고 특수학교 신설에도 교육당국이 긍정적인 입장을 취하면서 장애 아동들의 공교육 문턱도 한층 낮아질 전망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9.29(목) 14:45  |  이정훈
KCTV News7
03:05
  • 날씨ON (해양온난화…앞으로의 미래는?)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온입니다. 지난 21일 제주 김녕해수욕장에서 발견된 파란고리문어입니다. 제주에서 이런 맹독성 해양생물이 발견되는 일이 잦아지고 있는데요. 이상기후로 육상만 뜨거워지는 게 아니라 해양도 온난화가 진행이 되면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앞으로 기후변화가 수산분야에 미칠 영향을 조사해 발표했는데요. 우리나라 해역의 수온이 상승하고 어획량이 크게 감소할 거라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래 수온 변화 예측 결과를 보면요. 2100년까지 우리나라 해역에서 2도에서 5도 정도 수온이 상승하는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이미 우리나라 해역은 전 세계에서 수온상승률이 가장 높습니다. 한국 해역의 표층수온은 최근 54년간 약 1.35도 상승했는데요. 전 지구 평균 대비 약 2.5배나 높았습니다. 이런 영향때문인지 제주 연안에서 아열대성 어종과 맹독성 해양생물이 지속적으로 출현하고 있죠. 제주연안의 총 어획종 중 아열대 어종은 이제 42%에 이르고 있고, 아열대 해역에서 서식하는 파란선 문어 같은 맹독성 해양생물도 2000년대부터 우리나라 해역에서 발견되기 시작해서 출현빈도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파란선문어는 2012년에 처음 발견된 이후 제주에서 총 18마리가 발견됐고요. 맹독성 바다뱀은 2017년 서귀포 연안에서 처음 포획됐는데 지금까지 9마리나 발견됐습니다. 고온의 대마난류가 점점 세력이 강화되면서 이 이동경로를 따라 아열대 어종과 맹독성 해양생물이 제주 연안에 유입되고 있는 겁니다. 수온변화로 가장 걱정이 되는 건 바로 어획량이 감소하는 문제겠죠. 기후변화가 이대로 진행될 경우 어획량이 크게 감소할 거라는 조사결과나 나왔는데요. 우리나라 어획량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남해 어획량이 특히 큰 폭으로 감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 남해 어획량은 1980년대 106만톤에서 2010년대 73만톤까지 이미 지속적으로 줄고 있습니다. 2010년대 73만톤) 고수온으로 양식장 피해도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수온 변화로 신종 수산 질병이 많아지면서 양식 물고기도 질병에 감염되기 쉬운 상태가 됐는데 폐사율을 줄이기 위한 기술 개발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우리나라 해역이 특히 기후변화에 따른 수산업의 취약성이 매우 높은 해역이라고 하는데요. 기후위기가 이미 우리 삶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실감하게 됩니다. 주말날씨 보겠습니다. 이번 주말에도 맑고 쾌청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가을 햇살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낮동안은 다소 덥겠는데요. 내일은 한낮의 기온이 27도, 모레는 2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온이었습니다.
  • 2022.09.29(목) 14:26  |  김수연
KCTV News7
00:36
  • 사전 선거운동 혐의 교육의원 배우자 벌금 50만원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진재경 판사는 지난 2월, 교육의원 예비후보자의 이름이 적힌 옷을 입고 사전 선거운동을 해 공직선거법 위반한 혐의로 기소된 모 교육의원 배우자에게 벌금 5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 진 판사는 법에서 허용되지 않은 선거운동으로 공정 선거 가치를 침해했지만 피고인의 위법 행위가 하루에 그친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습니다. 공직선거법상 배우자 등이 벌금 3백만 원 이상의 형을 받으면 당선이 무효됩니다.
  • 2022.09.29(목) 14:17  |  김용원
KCTV News7
00:36
  • 교권침해 학생 교사와 분리…학생부 기재도 검토
  • 교사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등 심각하게 교권을 침해한 학생을 피해 교사와 분리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교육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교육활동 침해 예방과 대응 강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에따라 지금은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 사안이 발생했을 경우 교사가 특별휴가를 활용해 학생과의 접촉을 피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앞으로는 학생 출석정지 등의 조치로 교원과 즉시 분리할 방침입니다. 정부는 또 교육활동 침해 학생에 대한 조치를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 2022.09.29(목) 12:38  |  이정훈
KCTV News7
01:54
  • 보존자원 '제주 자연석' 무단 반출 적발
  • 제주의 자연석은 그 가치를 인정받아 제주 보존 자원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다른 지역으로 자연석을 가져가려면 반드시 신고를 해야 하는데요. 최근, 이를 어기고 무단 반출하려던 남성이 해경이 적발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부두 한 쪽에 멈춰선 트럭 한 대. 짐칸을 열고 나무 판자를 치우자, 멋스러운 석부작과 자연석이 잔뜩 실려 있습니다. 얼마 전, 배편을 이용해 자연석을 몰래 반출하려던 61살 남성이 제주항 4부두에서 적발됐습니다. 해경이 현장을 확인한 결과, 차량 안에 실려있던 석부작과 자연석은 모두 27점. 이 가운데 절반 가량인 14점이 반출 제한 대상으로 확인돼 압수됐습니다. 제주특별법에 따르면 직선거리가 50cm 이상인 자연상태 석부작이나 10cm 이상인 자연석은 제주 보존 자원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다른 지역으로 반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도지사의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현장에서 압수된 자연석의 경우 길이가 50cm를 훌쩍 넘는 상황. 해경은 해당 남성을 상대로 정확한 반출 경위와 목적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자연석을 무단 반출하려다 적발되면 관련 법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오충희 / 제주해양경찰서 형사계장> "자연 상태의 암석은 제주 보존자원으로 지정돼 도지사의 허가가 있어야 반출이 가능합니다. 무단 반출 시 관련 법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및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최근 3년 사이 제주의 자연석을 밀반출하려다 적발된 건수는 모두 6건. 자연석은 제주의 가치를 지니고 있는 만큼 해경은 지속적으로 단속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주혁 CG : 박시연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22.09.29(목) 12:22  |  김경임
KCTV News7
00:37
  • 내년부터 특수교육 아동 만 3세부터 입학 허용
  • 내년부터 유치원 특수교육 아동 연령이 만 3살부터 허용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유아배치계획을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특수교육 만 4,5세까지만 허용됐던 유치원 특수교육 학급이 내년 2개 학교에 신설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만 3살 특수교육이 필요한 유아 대상를 위해 2027년까지 권역별 특수학급 6개원, 8학급을 증설할 예정입니다
  • 2022.09.29(목) 12:11  |  이정훈
KCTV News7
00:33
  • "전국 비위 징계 해경 10%가 제주청 소속"
  • 각종 비위로 징계를 받은 해양경찰 가운데 10%가 제주청 소속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위성곤 의원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비위 징계를 받은 전국 해양경찰은 410여 명으로 이 가운데 10%에 달하는 40명이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소속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들은 음주운전과 성비위, 사기 사건, 교통사고 등으로 파면과 정직, 감봉 등의 징계 처분을 받았습니다.
  • 2022.09.29(목) 12:10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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