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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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내 취업자 수가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중동 전쟁 여파가 고용시장에도 서서히 나타나고 있는데요. 고유가와 물가 상승, 내국인 관광객 감소까지 겹치면서 지역 경제 전반에 먹구름이 끼고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이 다음 주부터 시작됩니다. 제주도민 43만여 명이 대상인데요. 가장 궁금한 건 "내가 받을 수 있느냐"일 텐데 지급 기준을 쉽게 정리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정부의 고
최근 제주시내 한 도로에서 추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운전자가 알레르기 반응으로 의식을 잃으면서 사고가 난 건데, 차를 몰기 전 벌에 쏘인 것이 원인이였습니다. 차츰 기온이 오르며 벌들의 활동이 왕성해지는 시기인 만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도의원 선거 격전지를 살펴보는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두번째 순서로 제주시 연동 갑 선거구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양영식 의원과 국민의힘 강경문 의원이 여야 맞대결을 펼치고 있는데요. 어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3
  • 주행하던 승용차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어제(16일) 오전 8시 40분 쯤 제주시 화북일동 인근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승용차에서 불이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 한대가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은 자동차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9.17(토) 14:58  |  문수희
KCTV News7
00:29
  • 道 소방본부, 태풍 북상 대비 사전 점검
  • 태풍 난마돌 북상에 대비해 소방당국이 사전점검에 나섰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긴급구조통제단 가동과 소방력 동원 준비를 마치고 침수 피해 우려 지역과 항포구, 취약지역 주택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현장 대원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교육 실시 등 태풍 내습에 대한 사전 준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 2022.09.17(토) 10:36  |  문수희
KCTV News7
00:40
  • 오 지사-2공항 반대측 면담…"도민 여론 대변"
  • 오영훈 지사가 제2공항 반대측 단체와 비공개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오 지사는 어제 오후 제주도청 집무실에서 일부 성산읍 주민과 도내 시민단체로 구성된 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와 비공개 만남을 갖고 2공항 사업에 대한 국토부의 입장에 어떻게 대응할지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영훈 지사는 우선 다음달 예정된 전략환경영향평가 보완 용역 결과가 공식 발표되면 그 내용에 따라 대응하겠다며 무엇보다 도민 전체의 여론을 중요시 여기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2.09.17(토) 10:05  |  문수희
KCTV News7
00:48
  • 평화대공원 조성 탄력…'무상사용' 제주특별법 심의
  • 장기간 표류중인 제주평화대공원 조성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의원에 따르면 오는 20일 예정된 국회 행안위 법안소위에서 국유재산 무상사용허가 근거 마련을 골자로 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상정돼 심의됩니다. 앞선 올해 2월 제주도와 국방부가 알뜨르비행장 부지를 10년간 무상 사용하고 10년마다 갱신하는 방안을 합의한데 따른 후속 조치 입니다. 이에따라 알뜨르비행장 일대 184만여 제곱미터 부지에 격납고와 동굴진지 등 일제 전적시설을 정비하고 전시관을 건립하는 제주평화대공원 조성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2022.09.17(토) 09:50  |  문수희
KCTV News7
00:26
  • 확진자 현황 (9월 16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294명의 신규 환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350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33만 574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14명을 포함한 32만 8천 78명. 격리 환자는 2천 282명입니다.
  • 2022.09.16(금) 16:25  |  양상현
  • 무자격 외국인 선원 불법취업 특별단속
  • 무사증 제도 재개와 유자망 성어기가 시작되면서 해경이 무자격 외국인 취업 알선 등 불법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시행합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오는 11월까지 특별단속반을 편성해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청 등 관계기관과 정보를 공유하고 해상 검문 검색을 통해 중점적으로 단속할 계획입니다. 최근 3년 사이 제주에서 검거된 불법 취업 외국인 선원은 모두 57명입니다.
  • 2022.09.16(금) 16:25  |  김경임
KCTV News7
00:53
  • 제14호 태풍 난마돌 북상…18일 오후 제주 영향
  • 제14호 태풍 난마돌이 북상하며 일본으로 방향을 틀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제주는 모레 오후부터 영향권에 들 전망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14호 태풍 난마돌은 중심기압 950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 최대풍속은 시속 43m인 강도 강의 태풍으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800km 해상에서 시속 13km 속도로 북북서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예상 경로에 따르면 모레(18일) 오후 일본 가고시마 남서쪽 약 140km 해상까지 진출해 이후 방향을 더 틀어 일본을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주는 모레(18일) 오후부터 다음날 오전까지 영향권에 들며 강한 비바람이 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기상청은 태풍의 경로가 유동적인 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2.09.16(금) 16:15  |  문수희
KCTV News7
00:36
  • 폐장한 해수욕장서 튜브타다 떠내려간 2명 구조
  • 폐장한 협재해수욕장에서 물놀이하던 관광객들이 표류하다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늘 낮 12시 35분쯤 제주시 협재해수욕장에서 고무튜브를 탄 여성들이 떠 내려가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해수욕장에서 약 700m 떨어진 해상에서 30대 여성 관광객 2명을 구조했으며 이들 모두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현재 도내 모든 해수욕장이 폐장해 안전요원이 없는 만큼 각별히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2.09.16(금) 16:12  |  김경임
KCTV News7
00:54
  • "환경분담금 위헌 검토하고 제주 가치 높여야"
  • 제주특별자치도가 환경보전분담금 제도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의 상품가치를 더욱 보이고 각종 위험소지를 해소하기 위한 검토가 우선돼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오늘 오후 제주도청 회의실에서 열린 제주환경보전분담금 제도 도입 용역에 따른 제2차 제주환경 포럼에서 김일중 동국대 명예교수는 기조발제를 통해 제도 도입을 위해서는 제주의 환경 보전과 관리를 더욱 강화해야 하며 제주도 홈페이지 등 모든 홍보자료를 이용에서 보전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박창신 변호사는 주제발표를 통해 환경보전분담금 도입에 따른 형평성과 중복성, 구체적, 위헌 소지가 나오고 있는 만큼 법률 개정에 앞서 이에 대한 검토와 논리개발이 우선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2.09.16(금) 16:02  |  양상현
KCTV News7
02:37
  • 제주대 입구 교차로 개선 사업 '지지부진'
  • 지난해 제주대학교 입구 교차로에서 화물차량이 시내버스를 들이받으면서 6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사고, 다들 기억하실 텐데요. 해당 교차로에 대형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도로 구조 개선 공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사가 늦어지면서 오히려 또다른 사고 발생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대학교 입구 교차로입니다. 도로 곳곳에서 교통섬과 신호기 설치 작업이 한창입니다. 지난해 4월 이 일대에서 화물차가 시내버스를 들이받는 사고로 6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면서 도로 구조를 개선하고 있는 겁니다. 사고 이후 진행된 도로 조사 결과 넓은 교차로가 문제로 지적됐고 행정에서는 사업비 15억 원을 투입해 4개의 교통섬과 소규모 긴급제동시설 등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원래대로라면 이 맘때쯤 공사를 마무리 할 계획이였지만 아직까지도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한동안 BCT 즉 벌크시멘트트레일러의 파업으로 자재 수급의 어려움을 겪었고 신호등 설치를 위한 전신주 이설 작업 등이 늦어졌기 때문입니다. 제주시는 올해 말까지 공사를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주시 관계자> "(파업으로) 공사가 (자재가) 거의 수급이 안 되고 지연됐고 그다음 지금 현재 한전주 이설하는 부분들이 좀 있어가지고. 한전주 이설하는 것 때문에 조금 딜레이(지연) 되고 있는데." 공사가 늦어지면서 불편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공사 과정에서 기존에 사용하던 우회전 차선을 막아버렸기 때문입니다. 정실 방면에서 산천단으로 향하는 차량들은 인도 위를 주행해야 하는 상황. 직진하는 차량과 우회전하는 차량들이 뒤섞이며 혼잡이 빚어지기 일쑵니다. 인도를 지나는 행인들은 차량을 피해 발걸음을 재촉해야 하는 실정이고 아찔한 순간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차선 변경을 알리는 안내문이나 신호수 등은 보이지 않습니다. <운전자> "알고 있는 사람은 알고 이렇게 (변경된 차선으로) 오지만 초보자나 초행길 같은 경우는 올 때 모르거든. 오다가 갑자기 멈춰버리면 (사고 나죠.)" <운전자> "지금 아직 뭐 공사가 안 끝났는지 몰라도 이쪽 지나오는데 인도인지 아닌지 구분이 안 돼서 그 상태로 막 지나왔는데, 이쪽에 올라오니까 인도인 것 같고." 대형 사고 재발을 막기 위한 도로 구조 개선 공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오히려 또다른 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2.09.16(금) 16:00  |  김경임
KCTV News7
00:48
  • 제3회 제주국제해양레저박람회 개최
  • 제3회 제주국제해양레저박람회가 오늘부터 모레까지 사흘간의 일정으로 제주한라대 컨벤션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와 제주도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일본 등 6개국 50여개 기관에서 3천여 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오늘 진행된 개막식에 참석한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해양레저관광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과 참여가 증가하는 만큼 관련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박람회 기간에 국내와 제주 해양레저관광 발전 과제와 아시아 네트워크 협력 등 전문가 토론과 함께 다양한 해양레저 전시와 홍보, 체험행사도 마련되고 있습니다.
  • 2022.09.16(금) 15:39  |  문수희
KCTV News7
02:43
  • 사라진 아버지 묘…누군가 잘못 이장?
  • 마을 공동묘지에 모셔왔던 아버지의 묘가 어느날 갑자기 사라지는 황당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유족들은 누군가 묘를 이장하면서 부친 묘를 잘못 옮겨간 것으로 보고 있는데 한달째 행방 조차 알길이 없어 속이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사건을 접수한 경찰도 수사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추석을 앞둔 지난 달, 벌초를 위해 아버지 묘를 찾은 가족들은 깜짝 놀랐습니다. 봉분은 온데간데 없고 무덤이 파헤쳐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강미란, 강민순 / 불법 이장 피해 가족> "동생이 벌초하러 와서 아버지 묘가 없어졌다고 하니까 너무 당황스러워서 제주시에서 뛰어왔어요. 현장을 보니 너무 황당하고 너무 죄스럽고, 일상 생활을 아무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바로 옆 어머니 묘는 그대로인데 15년간 모셔온 아버지 묘가 훼손됐고 벌초도 못한채 추석을 지낸 자녀들은 죄송스런 마음 뿐입니다. <강미란, 강민순 / 불법 이장 피해 가족> "밤에 잠을 잘 때도 아버지가 꿈에 나타나서 막 화를 내더라고요. 너무 안타까워서 형제들끼리 빨리 찾자고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지난해 벌초를 마친 이후 1년 사이 누가 언제 묘를 파냈는지 알 길이 없어 더욱 속이 타들어갑니다. <김용원 기자> "마을 공동묘지 조성 이후 이렇게 영문도 모른채 조상 묘가 사라진 건 이번이 처음 있는 일입니다." 가족들은 묘를 이장하려는 누군가가 위치 등을 착각해 부친 묘를 옮겨갔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가족묘나 화장 수요가 높아지면서 이 공동묘지에서도 매년 10기 이상 이장하고 있는데 비석이나 표석이 없는 묘지는 헷갈릴 수 있다는 겁니다. <장승하 / 안덕면 감산리장> "틀림없이 이건 오인이 아니면 일어날 수 없는 일입니다. 표석이 없는 묘를 수요 조사하고 어느 묘가 누구 묘인지 모르기 때문에 묘지주 성함이나 망인 이름을 적든지 해서 이름표 정도는 전수조사로 전부 달려고 추진 중에 있습니다." 매년 1백 건이 넘는 분묘 개장 신고가 이뤄지지만 유족들이 적극적으로 신청하는 경우는 드물어서 행정에서도 행방을 모르고 있습니다. 묘지 입구에 현수막을 내걸고 경찰에도 신고했지만 목격자나 CCTV도 없어 한달째 아무런 소식도 듣지 못하고 있습니다. 가족들은 하루 빨리 상황이 수습되고 아버지를 제자리로 모실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 2022.09.16(금) 15:34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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