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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사리철을 맞아 중산간을 많이 찾고 있는데요 번식철을 맞은 야생 멧돼지가 자주 목격되고 고사리 채취객 동선과 겹치면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중산간 초지에서 멧돼
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면서 6·3 지방선거가 본격적인 막을 올렸습니다. 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21일부터로 그 전까지는 제한적인 선거운동만 가능합니다. 앞으로 남은 선거 일정 최형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았지만 농가들은 극심한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궂은 날씨 탓에 수확 시기가 늦춰져 단기간에 더 많은 일손이 필요해졌는데요. 이에 지역사회가 대대적인 일손 돕기에 나섰습니다.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따른 후보자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등록 첫 날, 도지사와 교육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이 일제히 등록을 마쳤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0
  • 서귀포해경, 가을철 낚시어선 특별단속 실시
  • 가을 행락철을 맞아 서귀포해경이 다음달까지 낚시 어선 특별단속을 실시합니다. 이번 단속에서 해경은 낚시어선을 대상으로 음주운항과 구명조끼 미착용, 정원초과 등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합니다. 특히 주요 항포구에서 출입항하는 선박을 비롯해 해상에서도 불시에 단속할 계획입니다. 해경은 다음주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오는 22일부터 본격적으로 단속에 나설 계획입니다.
  • 2022.09.14(수) 17:24  |  김경임
KCTV News7
00:40
  • "오재윤 검찰 송치, 도정 인사 검증 난맥"
  • 오재윤 제주경제통상진흥원장이 공익신고자에게 불이익 조치를 내린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것과 관련해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논평을 내고 오영훈 도정의 인사검증에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공익제보한 인사에게 위력으로 불이익을 줬다는 것은 공공기관의 장으로서 심각한 결격사유라면서 이를 알고도 인사를 강행했다면 제왕적 인사권을 휘두른 것이며 몰랐다면 도정의 심각한 무능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선거 당시의 사고를 걷어내고 도내 인재를 널리 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2.09.14(수) 17:16  |  문수희
KCTV News7
02:39
  • 힌남노 피해 '눈덩이'…연이은 태풍 '어쩌나'
  • 태풍 힌남노로 인해 마라도 면적의 70배에 달하는 농경지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계속되는 비날씨에 작물 파종이 늦어지고 감귤 생육 피해도 잇따르는 가운데 다음 주 또 다시 들려오는 태풍 소식에 농민들은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중장비 한대가 월동무 밭을 갈아 엎습니다. 예년 같으면 8월 말에는 끝내어야 할 월동무 파종 작업이 2주가 지나서야 시작됐습니다. 지난 태풍으로 파종 시기를 놓쳤기 때문입니다. 침수 피해 등으로 아예 파종 조차 못한 농가도 상당수입니다. <브릿지:김용원기자> "태풍 힌남노로 인해 월동무 같은 작물 파종시기도 늦어지면서 농가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뒤늦게 파종은 마쳤지만 또 다시 들려오는 태풍 소식에 작업은 쉴 틈이 없습니다. 바람에 취약한 월동무 싹을 보호하기 위해 인부들이 서둘러 망을 씌우고 있습니다. 1만 제곱미터가 넘는 밭을 망으로 채워도 이미 태풍과 잦은 비로 토양 수분이 많아 싹이 잘 자랄지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씽크:오금철/성산읍 신풍리장> "파종 시기가 너무 늦어져서 비 날씨로 땅이 젖어있어서 생육이 잘 될지도 모르겠고 지금 파종해도 다시 태풍 온다고 하니 또 어떻게 될지도 모르고.." 비바람에 상대적으로 강한 감귤도 태풍 이후 피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나무에 매달린 감귤이 아직 영글기도 전에 반으로 갈라졌습니다. 8월 무더위 이후 9월 태풍과 잦은 비로 껍질이 터지는 열과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5천 제곱미터에 달하는 이 과수원에서만 20%가 열과 피해를 입었습니다. 상품 감귤 피해가 유독 커서 더욱 속이 상합니다. <씽크:현인순/감귤 재배 농가> "딱 상품. 100% 상품만 열과 되지 비상품은 열과 안됩니다. 제발 떨어져라 하는 건 끝까지 나무에 붙어있고 그렇게 노력을 하는데도 열과 피해가 나니까 이건 우리가 어떻게 해볼 방법이 없습니다." 태풍 힌남로에 의한 농작물 피해는 13일까지 2천 80헥타르로 파악됐습니다. 마라도 면적에 70배에 달하는 규모로 대부분 월동무와 당근 등 밭작물 피해에 집중됐습니다. 힌남노가 입힌 상처가 가기도 전에 또 다시 내리는 많은 비와 연이는 태풍 북상 소식에 근심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2.09.14(수) 16:18  |  김용원
KCTV News7
02:43
  • 갈등을 넘어 평화로…제주포럼 개막
  • 17번째 제주포럼이 오늘 개막했습니다. '갈등을 넘어 평화로 공존과 협력'이라는 주제로 30여개 기관이 참여해 60여개의 다양한 논의의 장이 마련됐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제17회 제주포럼이 사흘간의 일정으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포럼은 '갈등을 넘어 평화로 공존과 협력'이라는 주제로 국내 외 30여개 기관이 60여개의 세션을 열어 다양한 논의의 장이 펼쳐집니다. 세션은 세계적 갈등문제뿐 아니라 코로나19로 부각된 정보 취약계층 등을 위한 공존과 협력 등 다채로운 내용들로 채워졌습니다. 특히 농인들을 위한 공적 수어 통역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 세션은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안영회 / 서울시 서초구 수어통역센터장> "농인이 삶의 주체가 되기 위해서 사회 참여 기회는 수어 덕분에 많아지기도 하고 또 수어 덕분에 수어가 없으면 오히려 삶의 여러 가지 참여 기회도 제한됩니다." 이 자리에서 제주도정의 전담 수어통역사 채용과 공보관실 배치 등과 같은 전국 첫 사례가 주목받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공적 수어 통역이 단순 복지 서비스를 넘어 공적 정보 격차 해소를 통해 인권을 보장하고 농인의 사회 참여가 확대되는 기회가 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기도 했습니다. <김희현 /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 "민과 관이 하나로 협치해서 협력해서 도입 의지를 가지고 움직여 나가는 것이 관건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보 소외계층의 알 권리, 권익 증진, 인권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만 공동연대를 통해서 협약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이런 제안을..."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우크라이나 전쟁을 주제로 한 다양한 세션이 마련돼 앞으로의 국제질서 전망과 해외 평화포럼과 평화연구소 대표들이 대거 참여한 평화에 대한 논의들도 마련됐습니다. <한인택 / 제주평화연구원장·제주포럼집행위원장> "이번 포럼은 우크라이나 사태가 진행되는 와중에 개최됐기 때문에 아무래도 모든 세션에서 우크라이나 사태가 다루어질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포럼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도 평화의 해법을 찾는 회의가 되고자..." 이와 함께 포럼기간에 대한민국 수교 역사와 우크라이나 사진 전시 등이 함께 마련돼 의미를 더했습니다. 올해로 17번째를 맞은 제주포럼. 제주가 평화와 국제교류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09.14(수) 16:12  |  허은진
KCTV News7
00:55
  • 오늘의 날씨 (9월 14일)
  • 오늘 제주는 흐린 날씨 속에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 전지역에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강풍주의보도 계속 발효중입니다. 내일도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모레 새벽까지 예상강우량은 10에서 50mm입니다. 비가 내리는 곳을 중심으로는 안개가 짙게 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4에서 25도, 낮기온은 28에서 30도로 오늘과 비슷해 후텁지근 하겠습니다. 제주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물결이 2에서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2.09.14(수) 15:57  |  김수연
KCTV News7
00:34
  • 경찰, 공직사회 부정부패 근절 특별단속 나서
  • 제주경찰청이 내년 3월까지 뇌물수수나 부정청탁 등 공직사회의 부정부패 근절을 위한 특별단속에 나섭니다. 주요 단속 대상은 공직자의 금품수수와 재정비리, 권한 남용, 부정청탁 등 입니다. 특히 초기부터 제주경찰청에서 수사를 전담해 객관성을 확보하고 브로커 등 전문업자에 대해서도 금융계좌 등을 분석해 철저히 수사한다는 방침입니다. 최근 2년 동안 제주에서 부정부패를 저질러 적발된 공무원은 109명에 이릅니다.
  • 2022.09.14(수) 15:56  |  김경임
KCTV News7
02:41
  • 제주 도심형 항공교통 첫 발…2025년부터 가능?
  • 하늘을 나는 에어택시, UAM이 실제로 우리 눈 앞에 뜰 날이 멀지 않았다는 소식 전해 드렸는데요. UAM 상용화를 위한 첫 단계로 제주도가 한국공항공사, 국내 대기업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도시인구 증가와 교통 혼잡, 환경문제를 해결할 미래 교통 수단으로 주목 받고 있는 도심형 항공교통, UAM. 세계 각국이 개발 경쟁에 뛰어든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도 지자체 마다 UAM 주도권을 잡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사업 운영의 최적지로 꼽히는 제주 역시 UAM을 민선8기 오영훈 도정의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국내 첫 상용화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첫 단계로 제주도는 한국공항공사, 한화시스템, SK텔레콤과 손을 잡고 제주형 UAM 시범사업의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공항공사는 착륙장 시공과 교통관리시스템 등 UAM 상용화에 필수적인 인프라를 구축하고, SK텔레콤은 탑승 예약과 수속, 환승 이용을 위한 이동수단을, 한화 시스템은 항공기체 공동개발과 유지보수 업무를 맡게 됩니다. <윤형중 / 한국공항공사 사장> "오늘을 시작으로 UAM산업에서 세계 최고의 협력체계가 제주도에서 시작됐습니다. 초협력적 사업 모델을 구축해 2025년 국내 최초 UAM상용화의 성공사례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어성철 /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시너지 창출과 글로벌 관광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제주도는 3년 후인 오는 2025년에는 도내 주요 관광지나 부속섬을 잇는 관광형 서비스를 시작으로 물류 배송, 응급환지 이송 등 다양한 공공분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 UAM 상용화를 통해 기업 유치와 관련한 학과를 개설해 인재를 양성하고 경제적 효과가 도민들에게도 돌아갈 수 있도록 기존 산업과의 연계성도 확보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오영훈 / 제주도시자> "J-UAM 드림팀이 2025년 제주 UAM상용화 목표를 달성하여 국내 최초 나아가 세계 선두권에 설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습니다." 하지만 성공적인 UAM 상용화를 위해서는 안정성 확보와 함께 관련 법 제정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2.09.14(수) 15:48  |  문수희
KCTV News7
00:36
  • 미디어 아티스트 민병훈 개인전 돌문화공원서 열려
  • 영화감독에서 미디어 아티스트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는 민병훈 작가의 개인전이 제주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 민병훈 작가는 제주의 바다와 숲, 바람 등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해 카메라로 담아낸 7편의 영상작품을 선보입니다. 민병훈 작가의 개인전은 제주돌문화공원관리소가 올해 세번째 기획공모전으로 개최하는 것으로 오는 11월 13일까지 두달간 이어집니다.
  • 2022.09.14(수) 15:44  |  김수연
KCTV News7
02:27
  • 제주 바리 양식기술 수출 '청신호'
  • 고급어종인 다금바리와 붉바리 양식기술 수출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제주대학교와 인도네시아 정부기관이 이 같은 내용의 양식 기술 이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공동 연구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협약식에는 인도네시아 정부에서 여전히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메가와티 전 대통령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몸통이 붉은색을 띠어 이름 붙여진 붉바립니다. 제주도와 남해에서 주로 잡히는 붉바리는 1kg에 20만 원 가량에 팔릴 정도로 고급 횟감입니다. 하지만 매년 어획량이 줄어 쉽게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대와 도내 양식업체가 화력발전소에서 나오는 온수를 활용해 수정란 대량생산에 성공하면서 양식의 길이 열렸습니다. 이 같은 고급 양식 기술이 인도네시아로 수출될 전망입니다. 제주대학교와 인도네시아 대통령 직속의 국가연구혁신처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대는 현재 동남아시아 국가 내 30∼40% 수준인 양식 바리류 성어 생산율을 70%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입니다. [녹취 쿠수디 안토르 / 인도네시아 해양수산연구인적자원부 사무국장 ] "오늘 제주대학교와의 MOU가 저희에게는 굉장히 중요한데요. 왜냐하면 제주대가 특히 수산업 양식산업 이런 쪽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고 알기 때문입니다. " 특히 이 자리에는 인도네시아에서 여전히 영향력을 행사중인 전 메가와티 대통령과 정부 기관 대표들이 참석해 힘을 실어줬습니다. 제주대학교는 이외에도 갈수록 중요해지는 해양학과 기후, 해양 생물의 다양성 연구 등에 공동 연구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 김일환 / 제주대 총장 ] "해양양식 및 생물 다양성 등 해양 분야에 대한 공동 연구, 학위 공동 운영 등 양 기관 간의 교류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지난 2017년부터 제주에서 생산된 붉바리 종자들은 그동안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등에 수출됐습니다. . 여기에 수산물 소비 대국인 인도네시아까지 종자 수출길에 청신호가 켜지면서 제주의 수산물 양식 기술의 우수성을 재확인 시켜주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9.14(수) 15:42  |  이정훈
  • 내년 공립 유·초·특수학교 교사 137명 선발
  • 제주도교육청이 내년도 공립 유치원과 초등학교, 특수학교 교사 선발 인원을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선발 인원은 유치원 교사가 11명, 초등학교 교사 107명, 특수학교 교사 5명 등 모두 137명입니다. 이 가운데 유치원 교사 1명과 초등학교 교사 8명, 특수학교 초등 교사 1명은 장애인을 대상으로 선발합니다. 응시 원서 접수는 다음달 3일부터 7일까지 닷새동안 온라인으로 이뤄집니다.
  • 2022.09.14(수) 15:39  |  이정훈
KCTV News7
02:23
  • "불 나면 대형 피해" 고층 건물 화재 진압 훈련
  • 최근 제주에서도 고층 건물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높은 건물에 불이 날 경우 자칫하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데요. 이에 따라 소방이 제주시 이도동의 한 호텔에 불이 난 상황을 가장해 고층 건축물 화재 진압 훈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16층 짜리 호텔의 7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건물 밖에서 유리창에 물줄기를 쏘아대며 화재 진압에 나섭니다. 굴절차와 고가사다리차 등 특수소방장비도 투입돼 높은 건물에 갇힌 사람들을 구조합니다. 또다른 소방대원들은 연기가 가득한 건물로 진입해 구조자 수색에 나섭니다. 잠시 뒤.뿌연 연기 사이로 소방대원들이 객실 안에 갇혀 있던 투숙객을 구조해 밖으로 데리고 나옵니다. <싱크 : 소방대원> "요구조자, 요구조자 구조 완료. 이도 구급대는 건물 안으로 진입해서 비상용 통행 입구에서 대기하기 바람." 고층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훈련 현장입니다. 제주소방서는 소방대원과 구급대원 등 320여 명을 투입해 특수장비 사용법과 화재 진압 등 다양한 소방 전술을 익혔습니다. 소방시설법상 지상 11층 이상이면 고층 건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제주소방서 관할에만 고층건물은 252개. 지난 3월에도 제주도내 최고층 건물인 드림타워에서 불이 나는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옥상에서 검은 연기가 쉴새없이 뿜어져 나오고 순식간에 호텔 주위를 뒤덮으면서 아수라장으로 변했습니다. 호텔 투숙객들이 급히 대피하면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호텔과 쇼핑몰이 밀집해 있어 자칫하면 큰 피해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인터뷰 : 강경휴 / 제주소방서 현장대응과 안전점검관> "고층 건물에 화재가 났을 때 진압 방법, 대처 방법에 대해서 직원들하고 사전에 토의하고 그 다음에 실질적으로 그 (과정에서) 도출한 문제점에 대해서 개선하려고 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최근 제주에서도 고층건물이 잇따라 들어서고 있고 건물 특성상 한번 불이 나면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번과 같은 훈련이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주혁,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22.09.14(수) 15:31  |  김경임
  • 제주도 미래전략국장 김창세 부이사관 임명
  • 제주특별자치도는 개방형 직위에서 해제된 미래전략국장에 김창세 부이사관을 임명했습다. 김 국장은 올해 58살로 시설관리공단설립준비단장과 교통정책과장을 거쳤으며 지난 8월 인사에서 부이사관으로 승진해 국회에 파견돼 근무중 이었습니다.
  • 2022.09.14(수) 14:54  |  김석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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