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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사리철을 맞아 중산간을 많이 찾고 있는데요 번식철을 맞은 야생 멧돼지가 자주 목격되고 고사리 채취객 동선과 겹치면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중산간 초지에서 멧돼
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면서 6·3 지방선거가 본격적인 막을 올렸습니다. 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21일부터로 그 전까지는 제한적인 선거운동만 가능합니다. 앞으로 남은 선거 일정 최형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았지만 농가들은 극심한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궂은 날씨 탓에 수확 시기가 늦춰져 단기간에 더 많은 일손이 필요해졌는데요. 이에 지역사회가 대대적인 일손 돕기에 나섰습니다.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따른 후보자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등록 첫 날, 도지사와 교육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이 일제히 등록을 마쳤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4
  • 제주여고 오연주, 전국 배드민턴 대회 '값진 메달'
  • 제주여고 2학년 오연주가 전국 배드민턴 대회에서 잇따라 귀중한 메달을 땄습니다. 오연주는 어제(5일)까지 경상남도 밀양시에서 열린 한국 중.고 배드민턴연맹 회장기 전국학생선수권대회에서 제주여고 2학년 부서연과 조를 이뤄 복식 종목에서 우승을, 사대부고 2학년 김민상과 혼합복식조를 이뤄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오연주 학생은 올해 전국대회에서 꾸준히 수상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 2022.09.06(화) 17:17  |  양상현
KCTV News7
02:35
  • 기상 기록 갈아치운 힌남노…특징은?
  • 이번 태풍 힌남노는 역대급 세력을 유지한 채 제주를 강타하면서 많은 기상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이번 태풍의 특징과 의미있는 관측 기록들을 김용원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서귀포 새연교를 집어삼킬 듯 거대한 파도가 쉴새 없이 덮칩니다.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서귀포 남동쪽 40km 해상의 파고는 21미터까지 치솟았습니다. 이는 해양 관측 장비가 설치된 2015년 이후 가장 높은 기록입니다. 태풍 힌남노는 북상 과정과 제주에 근접할 때 뚜렷한 특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태풍 전면에 발생한 비구름대로 9월 2일부터 6일까지 한라산 윗세오름에 1187mm, 삼각봉 1097mm 진달래밭 1054mm의 많은 비를 뿌렸습니다. 하지만 태풍이 제주로 근접하면서 비는 약해진 대신 바람의 위력이 더 강해졌습니다. 고산 지역 순간 최대 풍속이 초속 42.5미터로 역대 4위를, 성산은 초속 28.4미터의 강풍이 불며 10년 만에 역대 5위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기상청은 태풍의 규모가 클수록 강수와 바람의 세기나 시간대가 뚜렷한 차이를 보이는데 강풍 반경이 400km가 넘는 태풍 힌남노가 이런 특징을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태풍의 세기는 강했지만 예상하지 못할 정도의 피해가 올 것이라는 예보와 실제 체감도와는 다소 거리가 있었습니다. 당초 예보보다 실제 태풍 경로가 더 오른쪽으로 향했고 제트기류 등 주변 기압들의 영향으로 이동 속도도 예상보다 3시간 정도 빨라지면서 풍속에 영향을 준것으로 풀이됩니다. <씽크:문일주 제주대학교 태풍연구센터장> "편서풍인 제트기류를 빨리 타면서 이동 속도가 더 빨라지고 이동 속도가 더 빨라지니까 그만큼 좌측에 위치한 남해안이나 제주도는 풍속이 좀 더 약해지는 그런 현상이 나타난 거죠. 결국은 이동경로가 조금 왼편에서 멀리 지나갔던 게 이번에 그래도 큰 바람을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이유인 것 같습니다." 고위도에서 발생해 이례적 경로를 선택하며 초강력 태풍으로 발달했던 힌남노는 제주 섬에 상당한 피해와 기상 기록을 남겼습니다. 전문가들은 유사한 위치에 열대 저기압들이 존재하고 고수온 해역 등 태풍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환경이 여전히 조성되고 있다며 제2, 제3의 힌남노가 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그래픽 소기훈)
  • 2022.09.06(화) 17:12  |  김용원
KCTV News7
00:26
  • 확진자 현황 (9월 6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564명의 신규 환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567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32만 6천 110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10명을 포함한 32만 1천 578명. 격리 환자는 4천 322명입니다.
  • 2022.09.06(화) 17:10  |  양상현
KCTV News7
00:26
  • 내년도 유·초·중 특수교육대상 입학 서류 접수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이 내년도 유,초,중학교에 입학할 특수교육대상자 신청 서류를 접수합니다. 유치원과 중학교 입학 예정학생은 오는 26일부터, 초등학교 입학 예정 학생은 다음달 24일부터 접수합니다. 신청 서류는 서귀포시교육지원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 2022.09.06(화) 17:02  |  이정훈
KCTV News7
03:09
  • 월파 피해 속출…제주 곳곳 생채기
  • 태풍 힌남노가 오늘 새벽 제주 동쪽 해상을 지나며 빠져나갔습니다. 태풍이 지나면서 제주에 1천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고 초속 40m가 넘는 강풍이 불었는데요. 우려보다는 약했지만, 강한 비바람을 몰고 왔고 특히, 해안가에 거센 파도가 들이치면서 제주 곳곳에 많은 상처를 남겼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거대한 파도가 솟구치며 새섬을 순식간에 집어삼킵니다. 높은 파도가 쉴새없이 밀려들면서 서귀포항 주변 도로가 물바다가 됐습니다. 파도에 밀려온 돌무더기와 뿌리째 뽑힌 나무가 도로에 나뒹굽니다. 바로 옆 해녀의집은 폭격을 맞은 듯 쑥대밭이 됐습니다. 유리창과 내부 시설물이 형체를 알아볼수 없을만큼 부서져있고, 파도에 밀린 냉장고와 실내 집기들이 건물 밖에서 나뒹굽니다. 아침 일찍 현장을 찾은 해녀들은 망연자실한 모습입니다. <임주연 / 해녀> "의자, 이건 탁자인데 저쪽도 탁자들 다 부서지고 (파도가) 끌어가고 저 문도 바닷속에 가라앉았잖아요. 고무옷이랑 오리발은 다 행방불명됐어요." 대정읍 하모 어촌계도 강한 파도로 방파제 옆 아스팔트길이 모두 부서져 엉망이 됐습니다. 월파 피해로 창고가 침수됐던 흔적도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이미선 / 해녀> "아무리 큰 태풍 불어도 이런 걸 태어나서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 이건 저쪽으로 뒹굴고 아무튼 이 뒤에는 엉망진창이었는데 아침에 다 복구했네요." 한림읍 옹포포구도 태풍 잔해에 아수라장입니다. 송두리째 뜯겨나간 지붕이 태풍 힌남노의 위력을 실감케 합니다. 바로 옆 전봇대도 꺾였습니다. 경찰 해안경비대가 동원돼 날아간 지붕을 치우고, 한국전력직원들이 전봇대를 다시 세우고, 끊어진 전선을 연결합니다. <홍창부 / 한림읍 옹포리장> "이런 피해가 없었는데 처음이에요. 큰 태풍 온다고 해서 마을에서 준비를 많이 했지만, 어쩔 수 없이 이렇게…." 대정읍의 한 넙치 양식장은 바닷물과 함께 밀려들어온 뻘과 모래로 온통 흙탕물이 됐습니다. 죽은 넙치들이 더러워진 물위를 둥둥 떠다닙니다. 흙을 걸러내는 작업을 시도해보지만, 남아있는 넙치들이 얼마나 더 버틸 수 있을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피해 양식장 주인> "올해는 파도나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모래가) 더 많이 들어온 것 같은데 아마 최대한 빨리 빼야 고기가 덜 피해를 볼 것 같습니다." 이밖에도 강정항 아스팔트 도로가 폭풍해일에 부서지며 커다란 구멍이 났고, 강풍으로 신호등과 간판을 비롯한 각종 시설물이 파손되거나 가로수가 뽑히고 넘어지는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새벽시간 제주를 휩쓸고간 태풍 힌남노는 제주 곳곳에 적지 않은 상처를 남겼습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2.09.06(화) 16:43  |  김수연
KCTV News7
00:31
  • 항공기 운항 정상화…여객선 통제 이어져
  • 제주 지역이 태풍 힌남노의 영향권에서 벗어나면서 항공기 운항이 재개됐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10시부터 제주와 다른 지역을 오가는 전체 246편 항공편의 운항이 재개됐습니다. 다만 태풍이 북상하면서 다른 지역의 기상 상황으로 인해 7편의 항공기가 결항되기도 했습니다. 한편, 해상에는 물결이 높게 일면서 제주와 다른 지역을 잇는 여객선은 오늘까지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 2022.09.06(화) 16:41  |  김경임
  • <5시용> 1만 8천여 가구 정전, 16시간 만에 복구
  •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제주 전역에 정전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16시간 만에 복구 작업이 마무리됐습니다.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에 따르면 이번 태풍으로 제주시 연동과 협재, 대정읍 등에서 모두 1만 8천 53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었습니다. 하지만 오전까지 복구되지 않으면서 제주시 연동 일대 마트와 편의점의 경우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영업을 하지 못하는 등 도민들이 불편을 겪어야만 했습니다. 한국전력은 첫 정전 신고가 접수된 지 16시간 만인 오늘 오전 11시 30분쯤 복구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 2022.09.06(화) 16:22  |  김경임
KCTV News7
00:31
  • '안전띠 착용' 요구에 버스기사 폭행 50대 입건
  • 제주동부경찰서는 안전띠를 착용해 달라는 시외버스 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5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50대 남성은 그젯밤(4일) 9시 30분쯤 5.16도로를 달리던 시외버스 안에서 기사가 안전띠를 착용해 달라고 하자 해당 기사에게 욕설을 하고 뺨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9.06(화) 16:16  |  김경임
  • 태풍 피해 400건 넘어…15일까지 접수
  • 이번 태풍의 영향으로 지금까지 400건이 넘는 피해사례가 접수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과 차량, 상가 침수, 어선 전복, 각종 정전, 배수지원과 응급조치 등 피해사례는 403건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오는 15일까지 각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피해신고를 접수하고 합동조사반을 구성해 분야별 현장조사와 복구계획을 수립한 후 재난지원금을 신속히 집행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공공시설물과 도로는 지역자율방재단과 함께 추석 전까지 환경정비를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 2022.09.06(화) 16:14  |  양상현
KCTV News7
02:53
  • "모든 인력, 장비, 물자, 예산 총동원"
  • 이번 제11호 힌남노의 영향으로 제주에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현재까지 크고 작은 피해 400여건이 접수됐습니다. 제주도는 오는 15일까지 각 읍면동을 통해 추가 피해신고를 접수하고 복구계획을 수립해 재난 지원금을 신속하게 집행하기로 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도 하루빨리 일상으로 되돌아갈 수 있도록 모든 인력과 정비, 물자, 예산을 총동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현재까지 접수된 태풍 힌남노에 의한 피해사례는 403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과 차량, 상가 침수, 어선 2척 전복에다 가정, 정수장, 하수처리장, 중계펌프장에서의 정전과 이에따른 2차 피해 등 적지 않은 생채기를 남겼습니다. 배수지원과 응급조치건수만도 320건에 이르렀고 반지하 또는 저지대 8가구에 24명이 긴급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소방에서 11명의 인명을 구조했고 배수지원에 나서 무려 400톤에 이르는 빗물을 퍼냈습니다. 피해사례를 지역별로 보면 제주시 지역에서 242건, 서귀포시 지역에서 161건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따라 오영훈 지사가 기자회견을 갖고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모든 인력과 장비, 물자, 예산을 총동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씽크)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도민 여러분이 느끼시는 상실감을 감히 헤아릴 수 없겠지만 여러분께 하루빨리 일상을 돌려드릴 수 있도록 모든 인력, 장비, 물자, 예산을 총동원하겠습니다. 특히 정전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응방안을 마련하겠고 태풍이 오기전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대정과 한경지역에서의 미흡한 부분을 찾아 정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도민 안전을 위해 휴업이라는 큰 결정을 내린 업주와 원격수업으로 전환한 교육청과 학교측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씽크)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나의 생활 터전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해 힘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주도는 오는 15일까지 각 읍면동주민센터를 통해 피해신고를 접수하고 합동조사반을 구성해 복구계획을 수립한 후 재난지원금을 신속히 집행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공공시설물과 도로에 대해 지역방재단과 함께 추석 전까지 환경정비를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22.09.06(화) 16:04  |  양상현
KCTV News7
00:28
  • 노형중 지붕 파손 등 학교 20곳 피해
  • 태풍 힌남노로 학교에서도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제주시 노형중학교가 강풍으로 지붕 등 마감재가 떨어지고 체육관 누수와 교내 나무가 쓰러지는 등 20군데 학교에서 태풍 피해를 입었습니다. 김광수 교육감은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수업 진행에 영향을 줄 만한 상황은 아니지만 긴급 예산을 투입해서 신속한 복구 대책을 마련하도록 지시했습니다.
  • 2022.09.06(화) 15:56  |  이정훈
  • "하루빨리 일상 되돌릴 수 있도록 복구 총동원"
  •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제주를 빠져 나간 가운데 오영훈 지사가 도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다행히 인명사고는 없었지만 침수와 정전, 시설물 파손 등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며 하루빨리 일상을 돌려드릴 수 있도록 모든 인력과 장비, 물자, 예산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정전으로 많은 불편을 겪었다며 같은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응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태풍이 오기 전 대정과 한경지역에 발생한 집중호우로 초기피해가 상당했다며 행정의 대처와 현장 체감 사이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다시 점검하고 정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도민 안전을 위해 휴업이라는 큰 결정을 해 주신 업주와 선제 대피조치에 적극 협조해준 주민, 원격수업으로 전환한 교육청과 모든 학교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2.09.06(화) 15:22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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