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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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사리철을 맞아 중산간을 많이 찾고 있는데요 번식철을 맞은 야생 멧돼지가 자주 목격되고 고사리 채취객 동선과 겹치면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중산간 초지에서 멧돼
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면서 6·3 지방선거가 본격적인 막을 올렸습니다. 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21일부터로 그 전까지는 제한적인 선거운동만 가능합니다. 앞으로 남은 선거 일정 최형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았지만 농가들은 극심한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궂은 날씨 탓에 수확 시기가 늦춰져 단기간에 더 많은 일손이 필요해졌는데요. 이에 지역사회가 대대적인 일손 돕기에 나섰습니다.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따른 후보자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등록 첫 날, 도지사와 교육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이 일제히 등록을 마쳤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이 시각 제주는
  • 흐리고 곳에따라 비…밤부터 전지역 확대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리다 밤부터는 전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모레(3일)까지 100에서 200mm의 강수량을 보이겠고 많은 곳은 300mm 이상 내리겠습니다. 오후부터는 순간풍속이 시속 55km 내외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 2022.09.01(목) 07:40  |  허은진
KCTV News7
00:26
  • 경찰, '오영훈 지지 서명' 3명 검찰 송치
  • 제주경찰청은 지난 선거 과정에서 오영훈 후보의 지지서명을 받은 피의자 3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로 송치했습니다. 지난 3월 오영훈 도지사 출마 동의라는 형태의 지지 문건이 나돌자 선관위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고 경찰은 관련 사무소를 압수수색해 피의자 3명에 대해 수사를 진행했습니다.
  • 2022.08.31(수) 18:05  |  김용원
KCTV News7
00:43
  • 4·3희생자 보상금 신청 1차 대상자 88% 접수
  • 4.3 희생자에 대한 보상금 지급 절차가 진행되는 가운데 현재까지 1차 대상자의 88%가 신청 완료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4.3희생자 보상금 1차 신청대상자 2천 117명 가운데 현재까지 1천 868명이 신청했고 생존희생자의 경우 105명 중 102명이 신청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가계도 작성을 통해 민법상 청구권자에게도 안내문이 발송돼 신청률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편, 신청자에 대한 보상금 심사는 한달에 최소 1번 열리고 있는데 현재까진 모두 5백명에 대한 심사가 진행됐습니다.
  • 2022.08.31(수) 17:26  |  문수희
KCTV News7
00:38
  • 확진자 현황 (8월 31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795명의 신규 환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1천 431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32만 1천 778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07명을 포함한 31만 4천 748명. 격리 환자는 7천 30명입니다. 3차 접종 437,437명 인구 대비 65.0%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3차 접종 인원은 전체 인구 대비 65%, 4차 접종 인원 비율은 13.2%를 보였습니다.
  • 2022.08.31(수) 17:23  |  최형석
KCTV News7
00:38
  • 내일부터 전기차 급속충전 요금 인상… "특례 종료"
  • 전기차 급속충전요금이 내일(1일)부터 최대 12%까지 인상됩니다. 환경부에 따르면 전기차 충전요금 특례할인 종료와 전기요금 인상분 등이 반영해 50kw 급속충전기는 kwh(킬로와트시) 당 292.9원에서 324.4원으로 100kw 급속충전기는 309.1원에서 347.2원으로 인상됩니다. 이에 따라 급속충전기를 이용해 1회 완충할 경우 자동차당 2천200원 가량의 충전비용을 더 부담하게 됩니다.
  • 2022.08.31(수) 17:08  |  허은진
KCTV News7
02:47
  • 초강력 태풍 '힌남노'…"제주 직접 영향 가능성"
  • 초강력 태풍 힌남노가 우려했던 대로 제주로 향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여러 기상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다음 달 6일을 전후에 제주가 직접 영향권에 들 것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발생한 가을 태풍의 위력이 강했던 만큼 태풍 피해 예방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초강력 세력을 유지한째 이동 중인 태풍 힌남노 태풍 아래 하얀 구름 덩어리는 오늘(31) 오전 발생한 23호 열대저압부입니다. 내일 태풍으로 발달해 모레 소멸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힌남노가 이를 흡수하며 세력을 더 키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문일주 / 제주대 태풍연구센터장 > "지금 태풍이 이동하는 경로에 열대저압부가 근처에 있는데 이 저압부가 태풍에 합류되면 더 크기도 커지고 강도도 강해질 염려가 있습니다. 좀 더 북상하면 장마전선도 같이 흡수할 수 있어서 그렇게 되면 태풍의 사이즈는 훨씬 더 커질 수 있어요. " 2000년 대 이후 우리나라에 영향을 준 초강력 태풍은 모두 8개. 이중 5개가 9월과 10월에 발생할 정도로 가을 태풍의 위력은 강했습니다. 역대 세번째 세력을 유지하는 힌남노가 북상할 경우 큰 피해가 우려되는 이유입니다. 태풍 힌남노의 현재 초속은 56미터로.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경우에는 건물까지 붕괴되는 수준의 강풍이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태풍이 어디로 향할지가 최대 관건인데 9월 2일 방향을 틀어 북상하는 태풍 힌남노는 9월 5일 오후에는 오른쪽으로 더 틀면서 우리나라로 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주변 기압에 따라 경로는 유동적일 수 있지만 현재로선 9월 6일쯤에는 제주가 직접 영향권에 들 가능성이 높습니다. 강풍 반경이 우리나라 동서보다 긴 430km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태풍이 어디로 향하든 제주는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경호 / 국가태풍센터 사무관> "9월 5일 15시쯤에는 서귀포 남남서쪽 약 370km 부근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후 태풍의 진로는 변동 가능성은 크지만 현재로선 우리나라 쪽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점차적으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어디로 가든 영향에서 벗어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 지난 2007년 9월, 추석을 1주일 앞두고 발생한 태풍 나리는 13명의 사망자와 1천억 원 넘는 피해를 남겼습니다. 또 다시 추석 전 발생한 초강력 태풍 힌남노가 제주로 향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태풍 피해 없도록 철저한 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그래픽 : 소기훈)
  • 2022.08.31(수) 16:57  |  김용원
KCTV News7
00:35
  • 내년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 국비 1천 6억원 확보
  • 내년 제주지역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을 위한 국비 예산으로 모두 1천 6억원이 확보됐습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하수처리장 증설사업 170억 원, 하수관로 정비사업 344억 원, 노후상수도 정비사업 177억 원 등 입니다. 이 같은 예산은 올해 788억 원 보다 27.7% 증가한 규모입니다. 제주도 상하수도본부는 추가 국비 확보가 필요하거나 현재 미반영된 사업 등을 반영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속적인 절충을 해나갈 방침입니다.
  • 2022.08.31(수) 16:47  |  문수희
KCTV News7
00:32
  • 돌고래 '비봉이' 태풍 피해 수족관 이송
  • 제11호 태풍 힌남도가 북상 소식에 대정읍 해상 가두리에서 적응 훈련을 받던 남방큰돌고래 비봉이가 수족관으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태풍 북상으로 강풍과 높은 파도가 예상돼 해상 가두리의 파손과 그물 엉킴 현상 등이 우려돼 이 같이 조치했습니다. 비봉이는 당분간 수족관에서 먹이 사냥 훈련 등을 받고 태풍의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나면 다시 가두리 훈련장으로 이송될 예정입니다.
  • 2022.08.31(수) 16:25  |  허은진
KCTV News7
02:33
  • 생활폐기물 관리 '부실'…성과는 '확대'
  • 인구유입과 관광객 증가로 제주지역 생활폐기물 문제는 날로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행정의 관리는 부실했던 것으로 감사위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제주도는 재활용 정책 확대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지만 계획대로 추진될지는 지켜봐야 겠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지역 생활 폐기물 발생 현황을 보면 지난 2012년 하루 8백톤에서 2019년에는 1천 2백여 톤으로 40% 이상 증가했습니다. 인구 유입과 관광객 증가로 각종 쓰레기는 점차 쌓여가지만 처리에는 한계를 보이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생활폐기물 행정도 주먹구구식으로 이뤄졌던 것으로 감사위 감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제주도감사위원회가 도내 생활폐기물 관리 실태 전반에 대한 감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22건의 지적 사항이 발생했습니다. 우선 폐기물 통계 관리와 관련해 발생량은 축소 보고하는 반면, 감량 실적은 과대 평가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지난 2019년, 제주시와 서귀포시 모두 6만여 톤의 폐기물을 누락해 환경부에 보고하는가 하면 제주시의 경우 감량 실적을 실제보다 4배 이상 확대 평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밖에도 소각재 매립량이 해마다 증가하는데도 재활용 방안이 미흡한 점, 당초 수립한 처리 계획과 달리 폐기물을 처리하며 악취 문제와 침출수 배출 문제를 야기한 점도 지적사항으로 나왔습니다. <이혁희 / 감사위 행정감사팀장> "폐기물 발생량 통계 오류는 폐기물 정책의 성과를 평가하거나 처리시설 용량을 산정할 때 오류를 초래할 우려가 있습니다. 따라서 폐기물 발생량 억제나 재활용 정책이 실효성있게 추진될 필요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미흡했던 폐기물 통계 시스템을 보완하고 처리 시설 확충 또는 문제 개선을 통해 지적 사항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명균 / 제주도 생활환경과장> "앞으로 내년 재활용품 선별장과 내후년 음식물처리장이 준공되면 더 이상 폐기물 처리에 문제는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와함께 제주도는 다양한 재활용 정책 발굴을 통해 효율적으로 폐기물을 관리할 방안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 영상디자인 : 박시연)
  • 2022.08.31(수) 16:05  |  문수희
KCTV News7
00:37
  • "삼화부영 고분양가 전환 갈등해결 오 지사가 앞장서야"
  •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오늘(31일) 논평을 내고 제주시 삼화부영아파트 고분양가 전환 갈등 해결에 오영훈 지사가 앞장서라고 요구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오 지사가 지난 지방선거 후보 시절 부동산 TF와 임대주택 관련 특위 구성 등을 통한 적극적인 해결을 약속했지만 취임 후 아무런 노력과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갈등 해결을 위해 도의회 차원의 초당적 특위 구성을 제안하고 분양전환 신고 수리가 철회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 2022.08.31(수) 16:02  |  허은진
KCTV News7
00:31
  • 제주녹색당 "수망태양광 발전시설 조성사업 철회하라"
  • 제주 녹색당은 오늘(31일) 논평을 내고 환경영향평가서 심의가 진행되고 있는 수망태양광발전시설 조성사업에 대한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녹색당은 수망태양광 사업은 생태적으로 보전가치가 높은 지역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자연 생태계의 변화를 초래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출력제한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대규모 태양광 발전 단지를 건설하는 것은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형 발전단지 대신 소형발전 설치로 재생에너지 확대방안을 전환해야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2.08.31(수) 15:54  |  허은진
KCTV News7
02:18
  • 컴퓨터 백신 오류 '먹통'…해결 어떻게?
  • 컴퓨터 바이러스 차단 무료 백신 프로그램인 '알약'의 오류로 컴퓨터 멈춤 현상 등이 나타나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해당 개발사는 긴급 조치 프로그램을 배포하는 등 문제 해결에 나섰습니다. 그럼 컴퓨터 작동이 멈추 경우 어떻게 해결하면 되는지 허은진 기자가 직접 해봤습니다. 제주지역의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컴퓨터가 먹통이 됐다는 게시글이 올라왔습니다. 다른 이용자들도 비슷한 상황을 겪고 있다며 댓글을 달고 해결책을 찾습니다. 컴퓨터 백신 프로그램인 알약의 오류로 컴퓨터 작동이 멈추는 현상이 나타난 겁니다. 올 상반기 기준 사용자가 1천600만 명으로 추산될 정도로 대중적인 프로그램이다보니 불편과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프로그램 오류 피해자> "중요한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알약에서 랜섬웨어가 잡혔다고 해서 모든 게 멈추는 상황이 됐거든요. 아무것도 못해서 굉장히 불편하고 좀 황당하고..." 백신 프로그램의 오류로 윈도우에 설치된 정상적인 프로그램이 사용자의 파일을 담보로 금전을 요구하는 랜섬웨어로 인식돼 이 같은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해당 개발사는 홈페이지에 사과문과 함께 이용자들이 조치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했습니다. <허은진 기자> "알약 프로그램의 오류로 제 노트북도 먹통이 됐는데요. 해당 업체에서 알려준대로 복구를 시도해보겠습니다." 먼저 전원 버튼을 5초 이상 눌러 강제 재부팅을 합니다. 윈도우 버전에 따라 F8키 또는 강제 재부팅을 세 차례 반복해 안전모드로 접속합니다. 그 뒤에는 개발사에서 제공하는 수동 조치 프로그램을 추가로 다운 받거나 제어판에 들어가 해당 프로그램을 삭제한 후 컴퓨터를 다시 시작하면 모든 조치가 끝나고 정상적인 사용이 가능합니다. 한편 일부 사용자들은 이로 인한 피해 보상을 요구하고 있지만 무료 프로그램에서 문제가 발생한 만큼 실제 피해보상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08.31(수) 15:37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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