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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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사리철을 맞아 중산간을 많이 찾고 있는데요 번식철을 맞은 야생 멧돼지가 자주 목격되고 고사리 채취객 동선과 겹치면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중산간 초지에서 멧돼
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면서 6·3 지방선거가 본격적인 막을 올렸습니다. 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21일부터로 그 전까지는 제한적인 선거운동만 가능합니다. 앞으로 남은 선거 일정 최형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았지만 농가들은 극심한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궂은 날씨 탓에 수확 시기가 늦춰져 단기간에 더 많은 일손이 필요해졌는데요. 이에 지역사회가 대대적인 일손 돕기에 나섰습니다.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따른 후보자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등록 첫 날, 도지사와 교육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이 일제히 등록을 마쳤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4
  • 태풍 힌남노 일본 해상서 발생…경로 유동적
  •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일본 해상에서 발생해 이동중인 가운데 제주에 영향을 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힌남노는 중심기압 980hPa에 중심부근의 최대 풍속이 시속 104km인 강도 '중'의 태풍으로 현재 일본 도쿄 남남동쪽 약 980km 해상에서 시속 37km 속도로 서진하고 있습니다. 태풍 힌남노는 북상하며 점차 세력을 키우겠는데 현재 경로대로라면 내일 도쿄 해상을 지나 모레쯤 일본 오키나와 해상까지 진출하겠습니다. 기상청은 아직 제주까지 제주에 영향을 주진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태풍의 경로가 매우 유동적인 만큼 제공되는 기상정보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2.08.29(월) 17:18  |  문수희
KCTV News7
00:39
  • 확진자 현황 (8월 29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793명의 신규 환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839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31만 9천 310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06명을 포함한 31만 1천 486명. 격리 환자는 7천 618명입니다. 3차 접종 437,380명 인구 대비 65.0%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3차 접종 인원은 전체 인구 대비 65%, 4차 접종 인원 비율은 13.2%를 보였습니다.
  • 2022.08.29(월) 17:11  |  양상현
KCTV News7
00:38
  • 오 지사, 코로나 백신 접종 피해자 추모
  •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피해자에게 공식 추모했습니다. 오 지사는 오늘(29일) 오후 제주시 관음사와 양지공원을 잇따라 방문해 백신 접종 이후 숨진 故이유빈 양 등 3명을 추모하고 피해자 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했습니다. 자치단체장이 백신 피해자를 추모한 것은 전국적으로 제주가 첫 사례 입니다. 한편 오영훈 지사는 취임 이후 백신 피해자 가족들에게 제주도 차원의 공식적인 사과와 심리치료 지원, 백신피해구제 특별법 제정 정부 공식 건의 등을 약속했습니다.
  • 2022.08.29(월) 17:09  |  문수희
KCTV News7
00:52
  • 오늘의 날씨 (8월 29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였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7.7도, 서귀포시 29.1도로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성산 28.5, 고산 30.1) 내일은 저기압의 영향으로 흐리고 낮동안 제주전역에 5에서 4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내일 제주 아침기온은 25도에서 26도, 낮 기온은 30도에서 33도로 다소 높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0.5에서 1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 2022.08.29(월) 17:08  |  문수희
KCTV News7
00:41
  • 제주도, 제주경찰청 건물 매입 추진 '난항'
  • 제주도가 오는 11월 제주경찰청의 신청사 이전에 따라 현재 경찰청 건물을 매입해 통합 청사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지만 맞교환할 토지가 없어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경찰청이 현 청사를 당분간 새로 출범하는 기동부서에서 이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고 맞교환한다면 경찰청 신청사 인근에 비슷한 규모를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현 경찰청 건물을 매입한다면 도청사에 입주하지 못한 미래전략국과 성평등정책관, 도시디자인담당관 등의 부서를 이전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2.08.29(월) 17:02  |  허은진
KCTV News7
00:39
  • 제주경제 발전 위한 도민 토론회 열려
  • 제주경제 발전을 위한 도민 토론회가 오늘(29일) 오후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열렸습니다. 제주도민소득 5만달러 시대를 향한 새로운 도전을 주제로 열린 오늘 토론회에서는 오영훈 지사와 양문석 제주상공회의소장, 강기춘 제주대 교수 등 기업 경제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이들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와 신3고 시대, 4차 산업혁명 가속화 상황에서 제주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 체계를 만들기 위한 패러다임 전환 방향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 2022.08.29(월) 16:44  |  문수희
KCTV News7
02:39
  • 동물 학대 의혹 잇따라…대책 있나?
  • 지난 26일 발생했던 화살 학대견 의혹 사건에 대해 경찰 수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동물 등록 조차 안돼 있어서 반려견주나 관련 정보를 확인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시민단체는 가해자를 엄벌하라며 잇따른 동물 학대 의혹 사건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제주도도 동물 학대 예방에 적극적인 의지를 보인 가운데 실효성 있는 대책이 나올지 주목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도로 위를 지나가는 개 한마리. 자세히 보니 뒷 다리 위 쪽에 긴 물체가 박혀 있습니다. 70cm 길이 양궁 화살로 몸통을 그대로 관통했습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엽기적인 사건에 도민 사회가 공분하고 있습니다. 지난 달에도 제주시 화북동에서 반려견 학대 의혹 사건이 있었습니다. 갈고리로 추정되는 물건에 찍혀 온몸에 커다란 구멍이 났습니다. 시민단체는 잇따른 동물 학대 의혹 사건을 경찰에 고발하고 엄벌을 촉구했습니다. <김란영 / 유기동물없는제주네트워크 집행위원장> "연이어서 계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방법도 잔인하다 얘기할 수 있고 여러 알려지지 않은 사건들이 많기 때문에 26일 한경면 화살 관통 학대견 사건뿐 아니라 저희가 신고를 받고 계속적으로 고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용의자를 잡거나 처벌은 쉽지 않습니다. 지난 4월 한림 야산에서 입과 발이 묶인채 발견된 유기견 주홍이도 5개월째 가해자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학대견 가운데 목줄은 있지만 동물 등록 칩이 없어 견주나 보호자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제주에서 길러지는 반려견은 9만 5천 마리로 추산되며 이 가운데 등록된 경우는 5만 1천 마리로 절반을 조금 넘고 있습니다. 특히 읍면지역이나 농장 사육견은 동물 등록이 더욱 어려운 환경에 놓여 있습니다. <김은주 / 제주도 동물방역과장> "동물 학대 사건이 발생했을 때 학대견에 대한 구조와 보호 조치, 치료와 평소 생명 존중에 대한 인식 개선 교육도 실시해야 하기 때문에 그런 점들 포함해서 대응계획을 마련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4월, 제주시 내도동에서 산채로 땅에 묻힌 반려견 학대 사건을 비롯해 동물 학대 의혹 사건이 잇따르는 가운데 실효성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그래픽 : 소기훈, 화면제공 : 제주도 안전정책과, 유기동물 없는 제주 네트워크)
  • 2022.08.29(월) 16:44  |  김용원
KCTV News7
00:30
  • 자치경찰-금오공대, 도로 감시 시스템 공동 개발
  • 제주도자치경찰단이 국립 금오공대 산학협력단과 도로 감시 시스템 공동 개발에 나섭니다. 제주도자치경찰단은 오늘(29일) 제주자치경찰단 3층 회의실에서 금오공대와 정보통신기술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자치경찰은 업무협약을 통해 겨울철 도로에 눈이 녹았다 다시 얼어 붙는 현상인 블랙아이스 검출 기능이 가능한 통합 도로감시시스템 등을 공동 개발할 계획입니다.
  • 2022.08.29(월) 16:38  |  문수희
KCTV News7
00:43
  • 제주 트램 도입-교통공사 설립 추진
  • 제주도가 트램 도입 추진과 함께 제주교통공사 설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같은 계획을 담은 대중교통계획을 수립해 최근 국토교통부 검토를 마쳤고 다음달 중 제주도의회에 관련 내용을 보고한 후 10월쯤 고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트램과 관련해서는 제주 도심구간 뿐 아니라 서귀포 도심, 신화역사공원, 영어교육도시 등 제주 전역을 대상으로 도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트램 도입과 공영버스 등 다양한 교통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할 가칭 제주교통공사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전담 TF를 구성해 본격 추진한다는 구상입니다.
  • 2022.08.29(월) 16:36  |  허은진
KCTV News7
02:00
  • "웃돈 받고 잠적"…티켓 거래 사기 주의
  • 유명 가수 공연은 대부분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매진되는 사례가 많죠. 그렇다보니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웃돈을 주고 티켓을 거래하기도 하는데 돈만 받고 잠적하는 사기 판매가 잇따르면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중고 물품 거래 사이트에 올라온 유명 가수 콘서트 티켓 입니다. 기존 가격보다 2배 가량 비싸게 거래되고 있습니다. 인기 콘서트의 경우 온라인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매진되면서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웃돈에 판매되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최근 이런 중고거래에서 콘서트 티켓 사기 행위가 비일비재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30대 A 씨 역시 티켓팅에 실패하자 지난 7월 21일.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모 유명 가수 콘서트 티켓 2장을 거래했습니다. 판매자가 자신은 공연 티켓 구매 대행업체를 운영하고 있다는 말에 안심하고 현금을 먼저 계좌로 송금했지만 그 뒤로 연락은 두절됐습니다. <티켓 중고거래 사기 피해자> "38만 원의 티켓 2장 값을 이체를 하고 (판매자가 티켓)실물을 보내줬는데 알고보니 포토샵이어서 좀 이상하다, 싶어서 바로 (경찰에) 신고하게 됐습니다." A 씨는 사기를 당한 뒤에서야 같은 판매자로부터 피해를 당한 사례가 여럿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현재까지 A 씨를 포함해 전국 각지에 120여 명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콘서트 티켓 중고거래 사기 피해자> "사기 피해자가 전국적으로 제가 알기로만 126명이 있는데 다 (경찰에) 신고했지만 아직도 수사 중이다, 이렇게만 하니 답답하고" 제주서부경찰서는 피해 사례를 접수하고 판매자를 쫓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2.08.29(월) 16:14  |  문수희
KCTV News7
02:16
  • 다시 끊긴 성산 뱃길…울릉도로 먹튀 논란
  • 서귀포시 성산항과 다른지역을 잇는 뱃길이 약 2년 만에 다시 끊겼습니다. 지난 2020년 7월 취항한 선라이즈 제주호가 다음달부터 경북 울진과 울릉도 노선에 취항하게 된건데요. 해당 여객선은 성산항 취항을 조건으로 200억 원이 넘는 국고를 지원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먹튀 논란까지 일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지난 2020년 7월, 서귀포시 성산항과 내륙지역을 잇는 뱃길이 5년 만에 다시 열렸습니다. 당시 선라이즈 제주호가 취항하며 서귀포 동부지역 관광 활성화와 경제 발전에 대한 기대를 모았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여객 감소와 화물 수요 부족 등을 이유로 취항 3개월여 만에 장기간 휴항에 들어갔습니다. 여객선사인 해운사는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되면 재취항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결국 없던 일이 됐습니다. 제주 운항을 중단한 이후 지속적으로 노선 변경을 추진해왔고 다음달 1일부터 경북 울진 후포항과 울릉도를 잇는 노선에 배 이름을 바꿔 취항합니다. 특히 성산과 녹동항을 운항하는 전제로 정부의 연안 선박 현대화 펀드사업에 선정돼 선박 건조비 476억 원 가운데 절반가량인 238억 원을 지원받은 것으로 전해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게다가 선라이즈호의 성산항 취항에 따라 서귀포시와 제주관광공사 등은 선석 확장과 면세점 리모델링, 각종 시설 보강 등에 32억 가까운 예산을 투입했습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는 선라이즈 제주호의 운항노선 변경과 관련해 구상권 청구와 대체선사 모집 등의 대책 추진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해운사가 제주 노선 운항을 중단하고 울릉도 노선에 공을 들이는 동안 제주도는 적극적인 대처를 하지 않고 사실상 방치하면서 이 같은 상황을 자초했다는 비판도 나오면서 논란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08.29(월) 15:40  |  허은진
KCTV News7
00:34
  • 제112주년 경술국치 추념식 개최
  • 제112주년 경술국치 추념식이 오늘(29일) 오전 제주시 조천읍 항일기념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추념식에는 도내 주요 기관과 단체장을 비롯해 광복회원과 보훈단체회원 등 모두 150명이 참석해 추념사 낭독과 만세삼창 등을 통해 국권 상실의 비극적인 역사를 되새기고 독립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을 추모했습니다. 한편 경술국치는 1910년 8월 29일, 대한제국이 일본에 국권을 상실한 치욕의 날을 말합니다.
  • 2022.08.29(월) 15:06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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