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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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사리철을 맞아 중산간을 많이 찾고 있는데요 번식철을 맞은 야생 멧돼지가 자주 목격되고 고사리 채취객 동선과 겹치면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중산간 초지에서 멧돼
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면서 6·3 지방선거가 본격적인 막을 올렸습니다. 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21일부터로 그 전까지는 제한적인 선거운동만 가능합니다. 앞으로 남은 선거 일정 최형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았지만 농가들은 극심한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궂은 날씨 탓에 수확 시기가 늦춰져 단기간에 더 많은 일손이 필요해졌는데요. 이에 지역사회가 대대적인 일손 돕기에 나섰습니다.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따른 후보자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등록 첫 날, 도지사와 교육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이 일제히 등록을 마쳤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39
  • 유공자 인정 못받는 독립운동가…왜?
  • 올해로 광복 77주년을 맞았습니다. 조국의 해방을 위해 항일 운동에 헌신한 독립투사들이 제주에도 50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이 들 절반 이상은 아직 유공자로 인정 받지 못했습니다. 공적과 입증 자료가 충분함에도 왜 아직도 조명을 받지 못하고 있는지 김용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1932년, 일제 수탈에 저항해 구좌 하도와 세화리 일대에서 동시에 일어났던 해녀항일운동. 청년과 농민 등 1만 7천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저항 운동의 시발점이었습니다. 이를 주도한 고차동 - 김계석 해녀는 안타깝게도 아직까지 유공자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당시 경찰에 잡히지 않았기 때문에 재판이나 형을 살았던 적이 없는데 수형 기록이 없다는 이유로 서훈 심사에서 탈락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뚜렷한 독립운동 기록이 있음에도 광복 이후 행적이 묘연하거나 기소되지 않았다는 등의 이유로 유공자로 인정 못받는 사례도 수두룩합니다. <강혜선 / 광복회 제주도지부장> "해방 이후의 행적을 알 수 없는데 그런 문제를 이유로 훈포장 서훈을 국가에서 안 준다는 것은 뼈아픈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더욱 안타까운 경우도 있습니다. 무오법정사 항일 운동의 주역 66명 중 13명은 아직 유공자 신청 조차 안돼 있는데 유족들의 참여가 저조한게 가장 큰 원인입니다. 광복회 등 단체에서 유족을 발굴해 신청을 독려하려 해도 개인정보 등의 이유로 유족이 누구인지 알아내기 조차 쉽지 않은게 현실입니다. 권한이 있는 지자체나 보훈부서 역시 후손 찾기에는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강혜선 / 광복회 제주도지부장> "후손들이 독립운동을 한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독립운동 서훈을 국가보훈처에 신청하려고 하니 개인 정보 관련 때문에 저희가 한계에 부딪혔습니다." 조국의 광복을 위해 헌신한 제주 독립운동가 550명 가운데 절반이 넘는 3백명은 아직도 유공자로 인정 받지 못하거나 신청 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당시 시대상을 고려하지 못한 높은 심사 문턱과 유족들의 낮은 참여. 그리고 걸림돌이 되는 각종 제도들 때문에 광복 77주년에도 여전히 외면 받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2.08.12(금) 15:16  |  김용원
  • 태국인 63% '입국 거부'…전자여행허가제 '입장차'
  • 직항기를 타고 제주로 온 태국인 10명 중 6명 정도가 입국이 거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법무부 제주출입국.외국인청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직항기를 타고 온 태국인 1천 1백여 명 가운데 63%인 720여 명이 입국 거부됐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88%인 640여 명은 전자여행허가제를 통해 입국 불허 전력을 갖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법무부는 제주가 불법체류자들의 우회 기항지로 악용될 우려가 있다며 제주까지 전자여행허가를 확대 도입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 2022.08.12(금) 14:36  |  김용원
KCTV News7
00:42
  • 尹 대통령 첫 특별사면에 '강정주민' 제외
  • 윤석열 정부가 첫 광복절 특별사면을 실시한 가운데 관심을 모았던 강정마을 주민은 결국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정부는 오늘(12일),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 등 서민생계형 형사범, 주요 경제인, 노사관계자, 특별배려 수형자 등 1천 693명에 대한 광복절 특별사면을 단행했습니다. 하지만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사항이었던 강정마을 주민은 이번 특별사면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해군기지 건설 과정에서 사법 처리된 강정마을 주민은 253명이며 지금까지 41명만이 사면 또는 복권조치됐습니다.
  • 2022.08.12(금) 14:20  |  양상현
KCTV News7
02:08
  • 역대급 폭염에 '온열질환 속출'
  • 제주 지역에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역 역대 최대 전력수요량도 계속 경신되고 있는데요.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온열환자도 속출하고 있어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열흘 넘게 산지를 제외한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면서 역대급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제주. 지난 10일에는 제주시 낮 최고기온이 37.5도까지 치솟으면서,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후 99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밤사이에는 열대야가 한 달 넘게 이어지며 전력 사용량도 급증했습니다. 밤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으면서 냉방기기 사용이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제주 지역 최대 전력 수요량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데, 올들어서만 벌써 5차례나 경신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온열질환자도 속출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최근 5년 사이 제주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모두 350여 명. 매년 70명 안팎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올들어서도 벌써 60명을 넘고 있습니다. 장소별로 보면 작업장이나 논밭 등 실외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80%를 넘어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시간대별로는 오전 10시부터 4시 사이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는데 특히 오후 2시부터 4시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시홍 / 제주소방서 현장대응과> "어지럽거나 경련이 발생할 경우 그늘진 곳에서 휴식을 취하시면 되고요. 의식이 떨어지면 경구(입으로) 음료를 주거나 음식을 절대 주지 마시고 119로 신속하게 신고해 주시면 됩니다." 당분간 제주 지역에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과 휴식을 취하는 게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CG : 박시연)
  • 2022.08.12(금) 12:27  |  김경임
KCTV News7
00:36
  • 농지법 위반 의혹 행정시장 후보자 사퇴촉구 이어져
  • 강병삼 제주시장 후보자의 농지법 위반과 투기 의혹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지명 철회를 요구하는 농민단체와 정치권의 요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은 강병삼 제주시장 후보자에 대한 임용 철회와 농지법 위반 사항을 조사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오영훈 도지사가 농지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강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지 않는 것은 제주 농민들을 우롱하고 제주 농정을 포기하겠다고 인정하는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도 논평을 내고 강병삼 제주시장 후보자의 농지법 위반과 부동산 투기 의혹을 비판하며 자진사퇴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도의회 인사청문특위를 향해서는 시장 후보자들의 재산형성과정과 위법행위에 대해 철저하게 검증하고 청문회가 요식행위라는 도민들의 시선을 불식시켜달라고 했습니다.
  • 2022.08.12(금) 11:43  |  허은진
KCTV News7
00:30
  • 광복절 연휴, 관광객 17만 명 입도 전망
  • 광복절 연휴 기간에 17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주관광협회에 따르면 오늘(12일)부터 광복절까지 나흘 동안 예상 입도 관광객은 17만 1천100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5만 1천여 명 보다 13%가량 증가했습니다. 코로나 재확산에 따라 해외여행 심리가 위축되면서 제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증가하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 2022.08.12(금) 11:32  |  허은진
KCTV News7
00:34
  • 제주삼다수 500ml, 환경부 '저탄소 제품' 인증
  • 제주개발공사의 제주삼다수 500ml 제품이 환경부의 '저탄소 제품 인증'을 취득했습니다. 이번 인증 취득은 지난해 12월 330ml에 이은 두번째 성과로 무라벨 제품 생산과 용기의 경량화, 포장필름 사용량 감축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제주개발공사는 지난 5월 한국환경공단과 협약을 맺고 무라벨 삼다수 생산 확대와 용기 경량화 확대, 페트 재활용 촉진 강화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한 바 있습니다.
  • 2022.08.12(금) 11:31  |  양상현
KCTV News7
00:27
  • 서귀포시, 생활폐기물처리시설 안전 점검
  • 서귀포시가 대한산업안전협회 등과 함께 생활폐기물처리 사업장에서의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점검 대상은 재활용 선별장과 음식물자원화시설, 소각장, 침출수 처리장 등 5개 사업장입니다. 서귀포시는 사업장의 유해 또는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이로 인한 부상이나 질병 발생 가능성을 추정해 감소 대책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 2022.08.12(금) 11:30  |  김수연
KCTV News7
00:44
  • 코로나 하루 확진자 2천명 안팎…확진자 1명 사망
  • 제주지역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연일 2천명 안팎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제주방역당국에 따르면 어제(11일) 하루 확진자는 1천 98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확진자의 95%가 제주도민으로 지역내 확산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코로나19에 확진돼 병원 치료를 받고 있던 80대 기저질환자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195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최근 일주일간 확진자 현황을 연령대별로 보면 40대가 15.6%로 가장 많고 이어 50대 15.5%, 20대 14.7% 순을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8.12(금) 11:25  |  양상현
KCTV News7
00:41
  • 위성곤 의원, 오염수 방출 저지 원내 대응단장 선임
  •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출 저지를 위한 민주당 원내 대응단장으로 선임됐습니다. 대응단 출범식에서 위성곤 단장은 당장 내년 4월부터 오염수 방출이 시작되면 내년 말쯤 우리 바다가 방사능 위협에 그대로 노출된다며 당력을 모아 해양 방출을 저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 원내 대응단은 우선 국회 차원에서 일본 정부의 일방적인 방사선 오염수 해양 방출 계획 승인을 규탄하고 즉각 철회하도록 지속적으로 촉구할 계획입니다.
  • 2022.08.12(금) 11:20  |  양상현
KCTV News7
00:50
  • 지역주택조합 자금운용 실태조사 결과 공개
  • 제주시가 지역주택조합 9개소에 대한 자금 운용 등 실태조사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사업승인을 받고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7개 사업장은 환경영향 평가 등 인허가 장기화와 시공사 선정 지연 등으로 당초 사업기간보다 평균 19개월 지연되고 1인당 추가 분담금은 평균 4천800만 원 정도 발생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반면 장기간 조합설립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2개 사업장은 가입자들의 납부 비용 상당 부분을 홍보 등의 경비로 지출하는 등 자금관리 상태가 매우 부실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시는 조사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부실사업장은 주기적인 실태점검을 통해 중점 관리할 계획입니다.
  • 2022.08.12(금) 11:20  |  허은진
KCTV News7
00:41
  • 무더위 이어져, 곳에 따라 최대 40mm 비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오늘 낮까지 제주 전역에서 5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31에서 34도로 나타나겠고 습한 날씨로 인해 불쾌지수는 더욱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구름 많고 낮 동안 제주 전역에 5에서 3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8.12(금) 11:12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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