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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사리철을 맞아 중산간을 많이 찾고 있는데요 번식철을 맞은 야생 멧돼지가 자주 목격되고 고사리 채취객 동선과 겹치면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중산간 초지에서 멧돼
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면서 6·3 지방선거가 본격적인 막을 올렸습니다. 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21일부터로 그 전까지는 제한적인 선거운동만 가능합니다. 앞으로 남은 선거 일정 최형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았지만 농가들은 극심한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궂은 날씨 탓에 수확 시기가 늦춰져 단기간에 더 많은 일손이 필요해졌는데요. 이에 지역사회가 대대적인 일손 돕기에 나섰습니다.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따른 후보자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등록 첫 날, 도지사와 교육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이 일제히 등록을 마쳤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00
  • 민선8기 오영훈 도정, 첫 정기인사 단행
  • 민선 8기 오영훈 도정이 461명 규모의 첫 정기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주요 인사 내용을 보면 제주도 소통혁신정책관에 강승철, 특별자치행정국장 조상범,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 오성율, 교통항공국장 이상헌, 농축산식품국장 한인수, 해양수산국장 고종석 부이사관을 발령했습니다. 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에 서익수, 인재개발원장 김승배, 상하수도본부장 강재섭, 강정공동체사업추진단장 김형은, 특별자치제도추진단장 고영만, 공항확충지원단장에 강애숙 서기관입니다. 또 제주시 부시장에는 안우진 부이사관, 서귀포시 부시장에는 오임수 서기관을 발령했습니다.
  • 2022.08.03(수) 17:18  |  김용원
KCTV News7
00:38
  • 확진자 현황 (8월 3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천 238명을 기록했습니다. 어제는 1,968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27만 5천 586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87명을 포함한 26만 6천 70명. 격리 환자는 9천 329명입니다. 3차 접종 436,386명 인구 대비 64.9%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3차 접종 인원은 전체 인구 대비 64.9%, 4차 접종 인원 비율은 7만 3천 397명으로 10.9%를 보였습니다.
  • 2022.08.03(수) 17:15  |  양상현
KCTV News7
00:23
  • 강정포구 인근서 조업하던 어선 전복, 2명 사상
  • 오늘 새벽 5시 40분쯤 서귀포시 강정포구 남동쪽 약 1.2km 해상에서 조업하던 연안복합 어선이 전복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한국인 선원 A씨가 숨지고 다른 한 명은 구조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8.03(수) 17:10  |  김경임
KCTV News7
01:23
  • 전세기 취항 첫날 태국 관광객 무더기 '입국 거부'
  • 제주와 방콕을 잇는 전세기 취항 첫날부터 1백명이 넘는 태국인 관광객들이 무더기 입국 거부되는 이례적인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제주출입국외국인청과 여행업계에 따르면 어제(2일) 오전 10시 10분 제주항공 전세기로 제주에 온 태국 관광객 184명 가운데 125명이 입국 재심사를 받았습니다. 10시간에 걸친 추가 심사 끝에 110여 명이 입국 불허됐고 같은 날 밤 10시 15분 비행기로 귀국 조치 됐습니다. 외국인청은 현재까지 입국 거부 사유에 대해 밝히지 않고 있지만, 본국에서 전과가 있거나 체류기간을 넘어 불법 취업할 가능성을 염두해 둔 조치로 풀이됩니다. 태국은 사증 면제 협정이 적용돼 무비자로 최장 90일 동안 체류할 수 있으며 이후에는 불법 체류로 강제 퇴거될 수 있습니다. 한편 지난 6월, 단체 관광을 빙자해 제주에 온 태국인 2명도 체류기간에 귀국하지 않고 도내 한 유통업체에서 불법 취업을 하다 적발돼 출국 조치됐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3일)도 태국인 관광객 180여 명이 제주에 들어온 가운데 이 중 100여 명이 입국 재심사를 받고 있어 무더기 입국 거부 사태가 이어질 경우 항공기 직항 노선 운항에도 차질이 예상됩니다.
  • 2022.08.03(수) 16:55  |  김용원
  • 찜통 더위 가축도 피해 … 돼지 폐사 속출
  • 무더위를 이기지 못하고 폐사하는 가축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무더위가 시작된 6월 말부터 이달초까지 양돈농가 27곳에서 폭염으로 폐사한 돼지가 9백 마리가 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집계는 가축재해보험에 가입한 축산농가들의 접수 사항을 토대로 한 것이어서 실제 폐사한 돼지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무더위가 계속되면 가축들의 사료 섭취량이 크게 떨어져 품질 저하뿐만 아니라 폐사위험도 높아지는데 돼지의 연간 폐사율은 20% 정도로 대부분이 여름철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 2022.08.03(수) 16:54  |  김석범
KCTV News7
00:32
  • 제주항 경계선 내 불법조업 모터보트 2척 적발
  • 조업 금지 구역에서 야간 조업을 하던 모터보트가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어젯밤(2일) 10시 50분쯤 제주항 항만 경계선 안쪽 약 100m 해상에서 야간 조업하던 모터보트 2척을 해사안전법 위반 협의로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관련 법에 따르면 제주항은 무역항으로 분류돼 항만 경계선 안에서는 조업할 수 없으며 이를 어길 경우 최대 3백만 원의 과태료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 2022.08.03(수) 16:48  |  김경임
KCTV News7
02:22
  • 청소년 담배 대리구매 '성행'…초등학생까지
  • 청소년에게 수수료를 받고 담배를 사서 재판매하는 담배 대리구매가 제주에서도 성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자치경찰이 청소년들에게 담배를 대리구매 후 판매한 어른과 청소년을 적발한 했는데 구매자 중에는 초등학생도 있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한 SNS에 담배와 술을 대리구매 한다는 게시물이 올라왔습니다. 대리구매를 뜻하는 청소년들의 은어 '댈구'와 담배 판매처 뚫기 '담뚫', '제주대리구매' 등의 검색 키워드도 달렸습니다. 택배와 무인 물품 보관함을 통해 거래가 가능하다는 홍보 게시물 뿐 아니라 거래 후기와 인증글도 다수 있습니다. 제주에서도 이렇게 SNS를 통해 청소년에게 담배를 판매한 40대 남성과 청소년 2명이 자치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대부분 SNS에 게시물을 올리고 개인 간 메시지인 DM을 통해 담배 수량과 종류 등을 정한 뒤 인적이 드문 공원이나 아파트 상가 등에서 직접 만나 거래를 진행했습니다. 대리구매자 40살 A씨는 담배 한 갑 당 3천원의 수수료를 받았고 심지어 초등학생 구매자도 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다른 대리구매자 17살 고교생 B군은 일반담배와 전자담배 등을 모두 21차례에 걸쳐 수수료를 받고 판매했고, 18살 고교생 C양은 초등학생을 포함한 청소년들에게 2천원가량의 수수료를 받고 대리구매와 판매를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오명진 / 제주도자치경찰단 기획수사팀장> "청소년을 대상으로 술이나 담배를 대리 판매하거나 유통, 제공할 경우에는 현행 청소년 보호법에 의거 2년 이하의 징역,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 자치경찰은 대리구매자 B군과 C양에게 신분 확인절차 없이 담배를 판매한 편의점 업주 2명에 대해서는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와함께 이번 수사를 통해 초등학교와 중학교 주변에서 담배 등을 대리 구매하는 행위가 만연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유관기관과 함께 단속을 강화해 나갈 방침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화면제공 제주자치경찰단)
  • 2022.08.03(수) 16:40  |  허은진
KCTV News7
00:33
  • "비봉이 야생 방류 환영…서식처 보호구역 지정"
  • 돌고래 관련 환경단체인 핫핑크돌핀스가 정부의 남방큰돌고래 비봉이 방류 결정에 환영 입장을 밝혔습니다. 핫핑크돌핀스는 성명을 통해 이번 방류 결정은 더 이상 동물을 돈벌이 수단으로 착취해서는 안된다는 사회적 인식 변화의 결과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비봉이 야생 방류가 온전히 성공할 수 있도록 남방큰돌고래 주요 서식처 일대를 해양생물보호구역으로 지정해 생태계를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2.08.03(수) 16:39  |  김용원
KCTV News7
00:40
  • '고수온 경보' 상향…양식장 피해 신고 잇따라
  •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제주해상에 고수온 경보가 발령되며 비상이 걸렸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제주도 연안해역 수온이 28도 이상 3일 유지됨에 따라 고수온주의보에서 경보로 상향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 오늘 오전 기준 마라도 인근 해역은 수온은 28.8도까지 오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수온이 오르며 현재까지 대정읍과 남원읍 지역 양식장 7곳에서 광어와 도다리 등 3만 4천여 마리가 폐사됐다는 신고가 접수되는 등 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실시간 모니터링과 함께 현장 예찰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 2022.08.03(수) 16:27  |  문수희
KCTV News7
02:17
  • 제주도, 백신 부작용 피해 사과·대책 검토
  • 제주에서도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후에 사망하거나 중중 이상 반응을 보인 사례가 60건 넘게 발생했습니다. 처음 사망자가 발생한 지 1년이 지나도록 피해 보상은 커녕 백신과의 인과성을 인정받지도 못하고 있는데요. 오영훈 지사가 피해자 가족들과의 면담을 갖고 제주도 차원의 사과 등을 약속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에서 백신 이상 반응 사망자는 모두 38명. 중증 의심 사례는 모두 23건 입니다. 하지만 이들 가운데 정부로 부터 백신과의 인과관계를 인정받은 사례는 없습니다. 이들은 생계도 내팽겨 치고 국회와 질병청을 직접 찾아다니며 피해를 호소하고 있지만 사과조차 받지 못했습니다. <이은석 / 코로나19 백신 피해 호소 유가족> "아무리 외치고 정보공개 청구해도 답변도 없으니까. 저희만 틀 안에 갇힌거 같아요. 피해자들이. 아무도 봐주지 않는 세상에 갇혀서 사는 것 같아요." 피해자 가족들의 여러차례 요청 끝에 오영훈 제주도지사와의 면담이 진행됐습니다. 비공개로 진행된 도지사와의 면담에서 유족들은 서한문을 전달하고 피해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영훈 지사는 피해자와 가족들에게 제주도 차원의 사과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특히, 백신피해구제 특별법 제정에 대해 보다 공식적인 방법으로 정부에 요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밖에 부작용 치료 전담병원 지정과 추모공간 마련 등 피해자 가족들의 요구사항들을 검토해 나갈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이에따라 우선 우선적으로 백신 피해 가족들에 대한 심리치료를 지원할 방침입니다. 제주도의회 역시, 피해자 가족들의 고통에 공감하며 특별법 제정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약속했습니다. <현지홍 / 도의원> "계속적으로 유가족과 소통하며 정부를 설득하고 그 과정에서 의회의 역할이 있다면 유가족들과 상의 드리며 해나갈 예정입니다." 한편, 지난달 제주도의회를 통과한 코로나19 백신 피해 구제를 위한 특별법 제정 촉구 결의안은 현재 국회와 행안부에 전달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박주혁)
  • 2022.08.03(수) 16:11  |  문수희
KCTV News7
02:28
  • 몰래 버린 농약이 하천까지… 70대 농부 적발
  • 서귀포시 안덕면 창고천 일대에서 쓰다남은 농약을 몰래 버린 70대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인근 주택가는 물론이고 하천으로까지 농약이 흘러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경찰은 해당 남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마을 관정 앞에 파란 트럭 한 대가 세워져 있습니다. 주위로는 뿌연 액체가 흥건합니다. 한 남성이 뿌연 액체에 물을 쏘아 도로변으로 흘려보냅니다. 경찰이 남성에게 다가가 묻자 황급히 변명을 늘어 놓습니다. <농약 무단 투기 피의자> "(선생님네 이거 막 흘리는데 이거 뭐예요?) 통 한 번 헹구고 물 받아 가려고. 다이센(농약)이니까 약한 약입니다." 서귀포시 안덕면 창고천 일대에서 농약을 무단 투기하던 70대 남성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장마가 끝난 뒤 감귤 나무 방제 작업에 사용하고 남은 농약 희석액을 물에 섞어 몰래 버린 겁니다. 피의자가 무단으로 투기한 농약 희석액은 약 200리터. 인근 주택가 도로와 하천에 유입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피의자가 장마 이후 하천의 유량이 늘어난 점을 악용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 "피의자가 몰래 버린 농약이 우수관을 통해 근처에 있는 하천으로까지 흘러들어왔는데요. 긴급 방제 작업이 이뤄졌지만 아직까지도 곳곳에 침전물이 남아있습니다." 경찰과 행정시는 하천수 시료를 채취해 보건환경연구원에 수질 검사를 의뢰한 상태입니다. 경찰 조사에서 피의자는 농약을 버린 것은 인정하면서도 자신이 투기한 농약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다른 농부들도 같은 방식으로 농약을 버린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해당 남성을 물환경 보전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시홍 / 제주도자치경찰단 서귀포지역경찰단 수사관> "하천과 같은 공공수역에 농약을 불법 투기할 경우 물 환경보전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경찰은 농작물 방제철을 맞아 하천에 농약 무단 투기 행위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단속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화면제공 : 제주도자치경찰단)
  • 2022.08.03(수) 15:44  |  김경임
KCTV News7
00:48
  • 오늘의 날씨 (8월 3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남부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 이틀째 폭염경보가 발효되는 등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2.7도 성산 31.3도로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내일도 폭염이 이어지겠고 오후 한때 산지를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후동안 5에서 3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8.03(수) 15:39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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