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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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사리철을 맞아 중산간을 많이 찾고 있는데요 번식철을 맞은 야생 멧돼지가 자주 목격되고 고사리 채취객 동선과 겹치면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중산간 초지에서 멧돼
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면서 6·3 지방선거가 본격적인 막을 올렸습니다. 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21일부터로 그 전까지는 제한적인 선거운동만 가능합니다. 앞으로 남은 선거 일정 최형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았지만 농가들은 극심한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궂은 날씨 탓에 수확 시기가 늦춰져 단기간에 더 많은 일손이 필요해졌는데요. 이에 지역사회가 대대적인 일손 돕기에 나섰습니다.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따른 후보자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등록 첫 날, 도지사와 교육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이 일제히 등록을 마쳤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이 시각 제주는
  • 제주관광정보센터, 상반기 서비스 만족도 향상
  • 제주관광공사가 운영하고 있는 제주관광정보센터의 서비스 만족도가 지난해 보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제주관광정보센터에 대한 상반기 서비스 만족도 조사 결과 종합만족도는 93.9점으로 지난해보다 소폭 올랐습니다. 친절도와 정보정확도 등 세부적으로도 전반적으로 작년에 비해 만족도가 향상됐습니다. 한편 제주관광정보센터는 관광객들의 궁금한 사항을 전화 또는 채팅 상담을 통해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2022.08.02(화) 16:54  |  최형석
  • '황근' 복원 성공…멸종위기 해제 검토
  • 멸종위기 2급 야생생물인 '황근'이 최근 복원에 성공했습니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제주지역 황근 자생지와 복원지 개체군의 유전자 다양성을 분석한 결과 모두 유전자 다양성이 양호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인공 복원 집단에서도 종자 결실률이 가연 개체 수준을 보이며 멸종 위기 가능성이 크게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따라 환경부는 황근을 멸종위기 야생생물에서 해제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2022.08.02(화) 16:46  |  문수희
KCTV News7
00:54
  • 지방선거·보궐선거 비용 45억 2천만원 보전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제주시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따른 보전액으로 모두 45억 2천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보전대상은 도지사와 교육감, 국회의원 보궐선거 각 2명과 지역구 도의원 63명, 교육의원 8명, 그리고 2개 정당으로 보전액은 청구액 51억 8천만원 가운데 87%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주요 감액사유는 통상적인 거래와 임차가격 초과, 보전대상 미적용, 적법한 영수증이나 증빙서류 미첨부, 법정 수당이나 실비 과다 지급 등입니다. 제주도선관위는 선거비용을 보전한 후에도 회계보고에 대해 계속 조사하며 위법사항을 발견할 경우 바로 반환조치한다는 방침입니다.
  • 2022.08.02(화) 16:15  |  양상현
KCTV News7
01:55
  • 정점 지났나?…최대 성수기 이번주 '고비'
  • 전국보다 빠른 8월 초순쯤 유행의 정점이 오겠고, 유행의 정점에서 하루 최대 3천 800명까지 확진자가 나올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최근 제주에서는 확산세가 다소 주춤하는 모양새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하루 확진자수가 1천명을 넘어서고 있는데다 이번 주말이 여름휴가 최대 성수기라는 점이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재유행 이후 폭증했던 제주지역 코로나 확산세가 한달만에 주춤하고 있습니다. 7월 첫째주 부터 확진자 수는 2주 연속 더블링 현상을 보이며 급증했는데 123%까지 올랐던 증가율은 7월 마지막 주에 들어서면서 13.8%까지 줄었습니다. 1을 넘으면 유행 확산을 의미하는 감염재생산지수 역시 지난달 15일 1.73으로 정점을 찍고 현재는 1.08로 다소 낮아졌습니다. 제주도 방역당국은 당초 예상했던 것 보다 빨리 재유행의 정점을 찍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체 확진자의 20% 이상을 차지했던 10대 확진자의 비율이 크게 줄었는데 여름방학이 시작되며 학교나 학원 단체생활이 줄면서 학생 확진자가 감소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안심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닙니다. 휴가철 관광객이나 도민들의 이동량이 늘어나면 확진자가 증가할 요소가 얼마든지 있기 때문입니다. 방역당국은 이번주를 올 여름 휴가철 최대 성수기로 보고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임태봉 /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 "이번주에 훨씬 더 이동량이 늘게 되면 확진자가 더 늘어날 수 있기 때문에 예의주시하는 겁니다. 지금까지 전반적인 여러 분석자료는 (확산세가) 꺾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주말 이후 다시 확진자가 증가할 것에 대비해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영상디자인 : 박시연)
  • 2022.08.02(화) 16:09  |  문수희
KCTV News7
00:44
  • 낮 최고 33.5도 '폭염 경보'…산지 곳곳 비 (17시)
  • 오늘 제주는 폭염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산지를 중심으로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가 33.5도, 서귀포시 30.8도, 성산 30.6도까지 올랐고, 높은 습도로 체감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제주 서부와 동부, 북부 지역에 내려졌던 폭염주의보가 폭염 경보로 강화됐습니다. 내일도 계속해서 무더운 날씨속에 오후까지 산간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고 예상강수량은 산간에 20에서 60mm, 나머지 지역에는 5에서 30mm로 예보됐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8.02(화) 16:08  |  김수연
KCTV News7
01:05
  • 오늘의 날씨 (8월 2일)
  • 오늘 제주는 무더운 날씨 속에 산지를 중심으로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가 33.5도로 가장 높았고 서귀포시 30.8도, 성산 30.6도를 기록했습니다. 제주 서부, 북부, 동부지역은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폭염주의보가 폭염경보로 강화됐습니다. 내일도 계속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고 오후까지 산간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오후까지 산간에는 20에서 60mm 나머지 지역에는 5에서 30mm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한낮의 기온은 31에서 33도로 오늘만큼 오르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8.02(화) 16:03  |  김수연
  • 소비자 물가 두달 연속 7% ↑…24년만 최고치(5시)
  • 제주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두달 연속 7%를 넘어섰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제주지역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09.93으로 1년 전보다 7.4% 상승했습니다. 지난 달에 이어 두달 연속 7%를 넘은 것으로 이는 외환위기 당시인 1998년 10월 이후 23년 9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유류세 인하 정책으로 오름세가 꺾이긴 했지만 경유 가격은 전년대비 48.9% 올랐고 채소나 과일 같은 신선식품 지수는 장마와 고온 등 기상 여건에 의한 작황 부진으로 9.1% 오르며 상승세를 견인했습니다.
  • 2022.08.02(화) 14:59  |  김용원
KCTV News7
02:14
  • 기름값 이어 먹거리 급등…외환위기 이후 최고치
  • 제주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두달 연속 7%를 넘어섰습니다. 여전히 높은 기름 값과 신선 식품 가격 상승 폭이 커지면서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외환 위기 이후 24년 만에 최고치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 달 제주지역 소비자물가 지수는 109.93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4% 상승했습니다. 6월에 이어 두 달 연속 7%를 넘긴 겁니다. 외환위기인 1998년 10월 이후 23년 9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유류세 인하 정책으로 오름세가 둔화되긴 했지만 여전히 기름 값은 1년 전보다 상승폭이 높습니다. 경유는 전년 대비 48.9% 휘발유 24% 등유는 82.7%가 뛰었습니다. 전기와 가스 가격도 올 상반기 요금 인상 영향으로 각각 18.2%, 14.5% 올랐습니다. 농축수산물 가격도 5.8% 상승했는데 대표적으로 배추가 46.7% 돼지고기 13.3% 소고기 4.5% 의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여름철 장마나 이상 고온 같은 기상 상황으로 작황이 달라지는 신선식품 물가 상승이 두드러졌습니다. <씽크:김희석/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 경제조사팀장> "신선식품 지수는 기상 조건이나 계절에 따라 가격 변동이 큰 품목으로 제주는 9.1%가 상승했으며 세부적으로 보면 신선채소 19.6% 신선과일 5.6%, 신선 어패류가 0.4% 상승했습니다." 늘어난 여행 수요 영향으로 국제항공료는 23%, 주차요금은 무려 442% 급등했습니다.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2월까지만 해도 0%대를 기록했는데, 1년 5개월 만에 7%를 넘기면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밖에 구입 빈도와 지출 비중이 높은 품목들로 구성돼 서민들의 체감물가를 보여주는 생활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8.3% 상승하면서 가계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그래픽 유병규)
  • 2022.08.02(화) 14:43  |  김용원
KCTV News7
02:27
  • 서귀포해경 내부 갑질…경징계 처분 논란
  • 서귀포해양경찰서에서 갑질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상급자가 하급자에게 3개월동안 욕설과 폭언을 일삼았다는 내용인데, 처벌결과를 놓고도 봐주기 의혹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해 서귀포해양경찰서 소속 함정으로 발령 받은 30대 순경 A씨. 낯선 근무 환경 속에서 업무에 적응하던 중 기관장인 40대 B 경위의 욕설과 폭언이 시작됐다고 주장합니다. 함정 내부를 제대로 정리하지 않는다며 시작된 욕설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았고 자신의 전화를 받지 않거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못한다는 이유로 폭언은 계속됐다는 겁니다. <○○ 경위 (녹취 파일)> "어디 가 처박아져 있는데 이 XX 찾아도 안 보이고, 이씨.. 전화질이나 처 하게끔 하고, 그냥. 근데 하는 소리가 XX, 3시까지 경리 일을 해야 된다는 거야. 일요일 날 뭐 했는데? 너 도대체." 다른 직원들이 있을 때도 마찬가지라는 게 피해자의 주장입니다. <○○ 경위 (녹취 파일)> "너는 왜 굼뜨냐. XX 뭐 말을 할 때만 XX 뭐 하고 끝나면 뭐 빨아라야 뭐야. 한 두 번 두 세 번도 아니고 XX 뭐 사람 인내심 실험하는 것도 아니고. " 3개월 가까이 지속된 욕설에 A씨는 우울증 진단을 받고 휴직한 상태입니다. <폭언 피해자 A 순경> "영화에서 나오는 욕설만 들어도 심장이 막 오그라들 정도로 긴장도 심하고 잠도 약을 안 먹으면 3시간 정도 밖에 못 자고." 결국 A씨는 피해 신고를 접수했고 해양경찰청은 감찰을 진행했습니다. 조사 과정에서 담당 조사관은 피해자의 상태와 녹취록 등을 바탕으로 중징계 의견을 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징계위원회를 통해 기관장 B 씨에 내려진 처분은 감봉 2개월. 해당 가해자는 현재 다른 지역으로 발령난 상태입니다. 비교적 가벼운 징계가 내려지면서 봐주기 징계라는 논란도 일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해양경찰청은 외부와 내부 위원들로 꾸려진 징계위원회에서 관련 규칙과 근무 태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징계 수위가 결정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주혁)
  • 2022.08.02(화) 14:24  |  김경임
KCTV News7
00:41
  • 코로나 확산세 다소 주춤…휴가철 이동량 변수
  • 확산세를 보이던 제주지역 코로나 증가세가 최근 다소 주춤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 방역당국은 지난 7월 15일 감염재생산지수가 1.73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지난주 1.08로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여름방학이 시작되면서 10대 학생 확진자가 감소했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하지만 제주도는 이번주가 여름 휴가철 최고 성수기인 만큼 이동량에 따라 다시 확진자가 증가세를 보일 수 있다며 개인 방역에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2.08.02(화) 11:35  |  문수희
KCTV News7
00:29
  • 제주 차량 안전띠 착용률 전국 평균 이하
  • 차량 안전띠 착용이 의무화됐지만 제주지역 착용률은 전국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으로 제주지역 안전띠 착용률은 77%로 전국 평균인 84%보다 낮았습니다. 특히 뒷좌석 착용률 16%로 앞좌석의 5분 1 수준에 불과했습니다. 한편 경찰은 지난 6월부터 두달 동안 현장 단속을 벌여 안전띠 미착용 860건을 적발했습니다.
  • 2022.08.02(화) 11:24  |  김용원
KCTV News7
00:58
  • 제주북부·서부·동부 폭염경보…곳에따라 가끔 비(13시)
  • 오늘 제주는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불볕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제주 북부와 서부, 동부지역에는 폭염경보가, 남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30에서 33도로 무덥겠습니다. 특히 습한 날씨로 체감온도는 더욱 오를 것으로 보여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내일 오후까지 산지에는 20에서 60mm, 나머지 지역에는 5에서 3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오후까지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낮 기온은 30도를 웃돌며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8.02(화) 11:22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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