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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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사리철을 맞아 중산간을 많이 찾고 있는데요 번식철을 맞은 야생 멧돼지가 자주 목격되고 고사리 채취객 동선과 겹치면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중산간 초지에서 멧돼
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면서 6·3 지방선거가 본격적인 막을 올렸습니다. 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21일부터로 그 전까지는 제한적인 선거운동만 가능합니다. 앞으로 남은 선거 일정 최형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았지만 농가들은 극심한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궂은 날씨 탓에 수확 시기가 늦춰져 단기간에 더 많은 일손이 필요해졌는데요. 이에 지역사회가 대대적인 일손 돕기에 나섰습니다.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따른 후보자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등록 첫 날, 도지사와 교육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이 일제히 등록을 마쳤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이 시각 제주는
  • 낮 최고 35도 '폭염'…밤사이 곳에따라 소나기 (9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33도를 웃돌며 무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최고기온은 31도에서 3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 곳에따라 5에서 2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해상에는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기상청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로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개인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2.07.28(목) 06:31  |  문수희
KCTV News7
00:38
  • "CPTPP 가입 추진 반대…굴욕적 협정"
  • 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과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제주도연합은 오늘(27일) 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인 CPTPP 가입을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인건비와 비료, 농자재 등 각종 농업생산비가 폭등하는 상황에 정부가 물가를 안정시키겠다며 소고기와 돼지고기 등 7개 품목에 할당세를 0%로 적용하고 지속적으로 수입 물량을 늘리겠다는 계획은 농민들은 안중에도 없는 처사라고 비판했습니다.
  • 2022.07.27(수) 17:51  |  허은진
KCTV News7
00:57
  • 변상금 부과 방법 위법, 무단점유에도 '승소'
  • 한국자산관리공사가 공유재산 토지 일부를 무단 점유한 서귀포시내 공연장에 대해 잘못된 산출 방식으로 변상금을 부과해 1심 소송에서 패소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1행정부는 서귀포시의 한 공연장이 한국자산관리공사를 상대로 제기한 변상금 부과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국유지를 무단 점용한 사실은 인정되지만 변상금을 산정하면서 개별공시지가가 없을 경우 관련 법에 따라 해당 토지와 이용가치가 비슷한 표준지의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출해야 하지만 이를 지키지 않았다며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서귀포시 모 공연장에 대해 2015년부터 6년 동안 공유재산을 무단 점유했다며 변상금 2천 2백여만 원을 청구했습니다.
  • 2022.07.27(수) 17:29  |  김경임
KCTV News7
00:38
  • 확진자 현황 (7월 27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천 374명을 기록했습니다. 어제는 2,054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26만 4천 359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85명을 포함한 25만 4천 427명. 격리 환자는 9천 747명입니다. 3차 접종 436,026명 인구 대비 64.8%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3차 접종 인원은 전체 인구 대비 64.8%, 4차 접종 인원 비율은 6만 7천 936명으로 10%를 넘어섰습니다.
  • 2022.07.27(수) 17:24  |  양상현
KCTV News7
00:56
  • 오늘의 날씨 (7월 27일)
  • 오늘 제주는 산지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지며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3.2도, 고산 31도로 어제보다 높았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무덥겠고 밤부터 모레 새벽까지 대기불안정으로 인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산지와 남동부를 중심으로 5에서 2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25에서 26도, 낮기온은 31에서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제주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껴 있는 가운데 물결이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7.27(수) 16:36  |  김수연
KCTV News7
00:32
  • 국민의힘, "선거 공신으로 채워진 정실인사"
  •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오늘(27일) 논평을 내고 오영훈 도정의 첫 인사는 선거공신으로 채워진 정실인사라고 비난했습니다. 일각에서 우려했던 자기 사람 챙기기식의 도정 운영이 현실화 되는 것 같아 씁슬하다며 산적한 현안을 해결할 전문가를 두길 바랬던 도민들의 기대를 저버렸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와함께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제주도의회가 후보자들의 도덕성과 경력, 자질을 면밀히 증명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2.07.27(수) 16:34  |  문수희
KCTV News7
00:28
  • 하영올레 개장 1주년 행사 오는 30일 개최
  • 하영올레 개장 1주년 행사인 '하영올레 첫돌잔치'가 오는 30일부터 이틀간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1주년 기념걷기 행사와 야간걷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됩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오는 29일까지 서귀포시관광협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되고 참가자들에게는 하영올레 티셔츠과 각종 기념품이 지급됩니다.
  • 2022.07.27(수) 16:11  |  허은진
KCTV News7
03:03
  • 정무부지사·행정시장 지명, 결국은…
  • 민선 8기 오영훈 제주도정의 첫 정무부지사와 양 행정시장 임용 후보자가 발표됐습니다. 당초 거론됐던 선거공신 또는 측근이 자리를 꿰찼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민선 8기 도정이 출범한 지 한달여 만에 도청을 함께 이끌어갈 고위직 인사 윤곽이 드러났습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정무부지사에 김희현 전 도의원, 제주시장에 강병삼 변호사 서귀포시장에 이종우 전 남제주군의원을 지명했습니다. 특히 정무부지사는 별도의 공모 절차 없이 오 지사가 김 전 의원을 지명했습니다. 김희현 내정자는 3선 도의원 출신으로 제주도의회 부의장과 농수축지식산업위원장, 문화관광스포츠위원장 등을 지냈습니다. <김희현 /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 내정자> "도민들이 행복한 시대를 만들기 위해 오영훈 도정의 정책과 철학 방향에 대해 함께 하면서 노력하겠지만 아직은 지명 단계이기 때문에 임명될 때 까지 청문회 준비를 열심히 하겠습니다." 강병삼 제주시장 내정자는 제주대 로스쿨 1회 출신의 변호사이며 제주지방법원 국선변호운영위원과 제주도교육청 행정심판위원 등으로 활동했습니다. <강병삼 / 제주시장 내정자> "변호사가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과 행정이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은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피하지 않고 시민들의 이야기를 집중적으로 많이 듣겠습니다. 하고 싶은 말들을 충분히 다 하시고 그러고나서 토론과 의견교환을 거치고" 서귀포 시장으로 내정된 이종우 전 의원은 초대 남제주군 의원 출신으로 지방자치제가 부활한 1991년부터 2002년까지 남제주군 의장 등으로 활동했고 지난 2004년부터 2007년까지 한국마사회 사업운영본부장을 역임했습니다. <이종우 /서귀포시장 내정자> "저희 지역에 도정과 관련된 현안이 많습니다. 제2공항 문제, 구 탐라대 부지 그리고 JDC관련 사업들. 이런 부분을 마치 저희 서귀포시 일인 것 처럼 적극적으로 대처하겠습니다." 파격적인 인사는 없었고 자질과 능력은 차치하고서라도 당초 거론됐던 선거공신 또는 측근이 자리를 꿰찼습니다. 김희현 정무부지사 내정자는 국회의원 선거 출마가 좌절된 뒤 오 지사 선거를 도왔고, 강병삼 제주시장 내정자는 첫 40대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지만 오영훈 도지사직 인수위원회에서 분과위원장, 이종우 서귀포시장 내정자당선 역시 오 지사 캠프에서 당선인 비서실장을 맡은 바 있습니다. <오영훈 / 제주도지사 (지난 7월 1일, 취임식 기자회견)> "새도정의 슬로건과 부합되는 인물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분을 찾고 있기 때문에..." 이들 3명 모두 제주도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합니다. 벌써부터 거론되는 각종 논란 속에 인사청문회라는 관문을 통과할 수 있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박주혁 영상디자인 : 이민규)
  • 2022.07.27(수) 15:57  |  문수희
KCTV News7
00:30
  • 제주시, 누락된 건축물대장 도로명주소 정비
  • 제주시가 다음달부터 건축물대장의 도로명 주소 정비를 추진합니다. 현재 건축물 대장 28만여 건 가운데 4.7%인 1만3천여 건에 대한 도로명주소가 기재되지 않음에 따라 세부 정비방안을 수립해 정비하게 됩니다. 제주시는 건축물 철거와 토지분할, 합병 등으로 미기재된 것으로 보고 공부상 자료 검토와 현장조사 등을 거쳐 정비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 2022.07.27(수) 15:57  |  허은진
KCTV News7
02:48
  • 오염수 방류 현실화...대책은 '깜깜'
  • 최근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정식 인가하면서 이르면 내년 봄부터 방류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방류 결정은 지난해 4월쯤 처음으로 언급됐는데 1년이 넘도록 제대로 된 대책은 마련되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도 이같은 문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는 지난 22일,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를 정식 인가했습니다. 내년 봄부터 해저터널을 이용해 각종 방사성 물질이 함유된 130만7천여 제곱미터의 오염수를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1km 떨어진 바다에 방출한다는 계획입니다. 독일 헬름홀츠 해양연구소는 오염수 방류 이후 7개월이면 제주 앞바다로 오염수가 퍼진다고 분석했고, 중국 칭화대 예측에서도 400일이면 한국 영해 전역이 오염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는 4단계로 나눠 단계별 대응 계획을 수립했지만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피해 예측과 대응 계획 용역이 11월 쯤 완료될 예정이어서 대응하기엔 늦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현기종 / 제주도의원> "방류 6개월 전부터 방류 시까지가 (대응) 2단계거든요. 그러면 지금 11월에 용역 결과가 나와서 대처를 하시면 (일본이) 2023년부터 방류를 할 텐데 대응 단계 계획이 맞지 않는 거 아닙니까? " <좌임철 / 제주도 해양수산국장> "시기가 촉박한 것은 의원님 지적이 맞습니다. 해류의 특성상 캘리포니아 앞바다까지 한 바퀴 돌아오려면 최소한 2년 정도는 걸린다고 보고 있습니다. 지금 저희들은 7개월에 도래할 수 있다는 긴장감을 가지고 준비를 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제주지역 국회의원들은 공동대응팀을 구성하기로 하고 오염수 해양 방출 결정 규탄과 함께 정부에 적극적인 대처를 주문했습니다. 위성곤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정부가 국제해양법재판소 제소와 일본산 수산물 전면 수입 금지 조치 등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송재호 의원은 보도자료를 내고 정부가 오염수 속 방사성 물질이 우리 바다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대책도 마련하지 못했다고 비판하며 관계부처의 책임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일삼고 있는 제주에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는건 아닌지 대책마련이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 2022.07.27(수) 15:37  |  허은진
KCTV News7
02:14
  • 하루 확진자 2천명대…BA.5 변이 '우세종화'
  • 전파속도가 빠르고 면역 회피력이 높은 BA.5 변이 바이러스가 제주에서 우세종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최근 검출률이 76%를 넘어 전국 평균보다도 크게 높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런 여파로 확진자가 하루에 2천명을 넘었는데 이 같은 확산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입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에서 하루에 추가된 코로나19 확진자가 2천명을 넘었습니다. 하루에 2천명대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 4월 대유행 이후 3개월 여 만입니다. 확진자가 폭증한 것은 무엇보다 전파속도가 빠르고 면역 회피력이 높은 BA.5 변이 바이러스 영향이 크다는 분석입니다. 도내 확진자 중에서 BA.5 변이 바이러스가 검출된 비율은 최근 77%에 달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마지막주 한 자리 검출률에서 매주 꾸준히 증가했고 전주보다는 30% 포인트 넘게 뛰었습니다. <김태철 / 제주도 역학조사관> "지난주부터는 도내에서도 BA.5가 우세종화됐습니다. BA.5의 경우 스텔스 오미크론 하위 변이로서 BA.2보다 35% 전파 속도가 빠른 것으로 조사되고 있습니다." 특히 주목할 대목은 제주지역 BA.5 검출률이 전국 평균보다도 높다는 점입니다. 지난 몇 차례 유행 때는 전국에서 확산세가 퍼지면 제주가 1~2주 뒤에 따라가는 경향을 보였는데 지금은 제주가 앞서가는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휴가철과 방학철을 맞아 이동량이 늘어난 제주에서 BA.5 변이의 높은 검출률과 맞물리며 제주지역 확산세가 빨라졌다는 분석입니다. 이 같은 확산세는 당분간 이어지며 다음 달 안에 정점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임태봉 /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지난 21일)> "통계적으로 과거보다 선행하는 수치들이 여러 군데에서 발견되고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분석해봤을 때 아마 전국 평균보다는 (확산세가) 선행할 것 같습니다." 제주도는 다만 도내 확진자 증가 추이가 매주 달라지는 만큼 정점에 이르는 시점은 이번 주까지 지켜봐야 예측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그래픽 소기훈)
  • 2022.07.27(수) 15:01  |  조승원
KCTV News7
00:29
  • "이자 줄게" 9억 편취 대부업자 '징역 3년'
  • 제주지방법원 형사 2부는 지난 2015년부터 2년 3개월 동안 돈을 빌려주면 매월 이자를 지급하겠다고 속여 피해자 6명으로부터 9억 9천여 만원을 편취한 혐의로 기소된 대부업자인 피고인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의 죄질이 무거운데도 책임을 떠넘기고 피해 회복에 대한 노력도 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2.07.27(수) 14:52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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