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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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사리철을 맞아 중산간을 많이 찾고 있는데요 번식철을 맞은 야생 멧돼지가 자주 목격되고 고사리 채취객 동선과 겹치면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중산간 초지에서 멧돼
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면서 6·3 지방선거가 본격적인 막을 올렸습니다. 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21일부터로 그 전까지는 제한적인 선거운동만 가능합니다. 앞으로 남은 선거 일정 최형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았지만 농가들은 극심한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궂은 날씨 탓에 수확 시기가 늦춰져 단기간에 더 많은 일손이 필요해졌는데요. 이에 지역사회가 대대적인 일손 돕기에 나섰습니다.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따른 후보자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등록 첫 날, 도지사와 교육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이 일제히 등록을 마쳤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1
  • 렌터카 소비자 피해, 제주 '전국 최다'
  • 하루 단위 또는 시간 단위로 이용하는 렌터카와 관련한 소비자 피해 절반 이상이 제주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접수된 렌터카 관련 피해 구제 957건을 분석한 결과 44%인 422건이 제주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단기 렌터카와 카셰어링 관련 사건으로 한정하면 729건 가운데 제주에서 발생한 피해가 57%로 절반을 넘었습니다. 소비자원은 렌터카를 이용할 때 해지 환급 규정과 면책금, 수리비 한도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차량 인수 때는 차량의 외관을 확인해 이상이 있는 부분은 계약서 등에 기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2.07.26(화) 17:04  |  조승원
KCTV News7
00:41
  • 확진자 현황 (7월 26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천 530명을 기록했습니다. 어제는 1,624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26만 2천 461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85명을 포함한 25만 2천 933명. 격리 환자는 9천 343명입니다. 3차 접종 435,955명 인구 대비 64.8%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3차 접종 인원은 전체 인구 대비 64.8%, 4차 접종 인원 비율은 6만 6천 631명으로 9.9%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7.26(화) 16:47  |  양상현
KCTV News7
00:40
  • 위성곤 의원,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 철회해야"
  •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일본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결정에 우려를 표하고 즉각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위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 정부가 국제해영법재판소 제소와 일본산 수산물 전면 수입금지 등의 조치 등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함께 수산물 방사능 안전검사 대상을 전체 생산품목으로 확대하고 검사 인력을 늘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방사능 시험법을 정밀검사법으로 바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로부터 수산물 먹거리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2.07.26(화) 16:39  |  허은진
  • 위 호텔, K-웰니스 100선 제주 1호 선정
  • 더 위호텔이 사단법인 한국웰니스산업협회가 주관하는 'K-웰니스 100선'에서 힐링명상 분야에 제주 제1호로 선정됐습니다. 한국웰니스산업협회는 웰니스 기업평가와 육성 의지, 대표 상품 판매 등을 평가해 16개의 특화 분야 중에서 권역별로 2개소를 선정했습니다. 이 가운데 위 호텔은 힐링명사 분야에서 제주도 제1호로 선정됐습니다. 위 호텔은 5성 호텔 서비스와 웰니스와 메디컬 테라피를 받을 수 있는 국내 최초의 헬스리조트로 수치료 프로그램 등의 차별화된 웰니스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 2022.07.26(화) 16:23  |  최형석
KCTV News7
00:47
  • 오늘의 날씨 (7월 26일)
  • 오늘 제주는 맑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2.7도, 고산 30.5도로 북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어제보다 기온이 2도 정도 올랐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3에서 24도, 낮기온은 29에서 31도 예상됩니다. 제주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짙게 껴 있는 가운데 물결이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7.26(화) 16:21  |  김수연
KCTV News7
03:10
  • 사상 검증 논란 속 재심, "희생자 결정 문제 없어"
  • 검찰이 특별재심을 청구한 4.3 희생자 4명에 대해 좌익 활동 이력을 이유로 자격을 문제 삼으며 논란이 인 바 있는데요... 오늘 이에 대한 심문 기일이 열렸습니다. 4.3 중앙위원회 위원이 직접 증인으로 출석했는데 검찰 측의 주장에 신빙성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 4.3 희생자 68명이 제기한 특별재심 청구 소송. 검찰이 재심을 청구한 희생자 4명에 대해 무장대 핵심 역할을 했거나 의심이 여지가 있어 신중한 판단이 요구된다는 주장에 두번째 심리가 진행됐습니다. 특히 증인으로 희생자를 결정하고 있는 4·3 중앙위원회 위원이 직접 출석했습니다. 검찰은 국가미래발전위원회 자료 등을 제시하며 희생자 결정 당시 간첩이나 월북 등이 언급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증인으로 출석한 김종민 위원은 검찰 측이 제시한 자료의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종민 / 4·3중앙위원회 위원> "누가 말을 했고 그걸 설령 녹음기로 녹취하고 캠코더로 녹화했다고 해서 다 증언이고 다 사료가 아닙니다. 증언과 증언도 교차 검증을 하고 증언과 사료, 증언과 미군 보고서, 당시 신문 자료 이런 것들을 다 교차검증을 해 가지고 ." 그러면서 헌법 재판소의 결정을 토대로 희생자 인정 기준을 만들었고 구체적 사료를 바탕으로 제외되는 경우도 있다며 희생자 결정에는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변호인 측도 희생자 자격을 재검증하며 시간을 지체하는 것에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장완익 / 4·3 특별 재심 법률대리인> "희생자 결정 났으면 되는 거지 왜 거기에 대해서 지금 검찰 같이 문제 제기를 하는 것 자체가 잘못됐고. 왜 오늘 같은 심문을 해야 되는지 사실은 황당한 일입니다." 이런 가운데 검찰은 사상 검증 논란을 의식한 듯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려는 것이라며 해명했습니다. <오기찬 / 제주지방검찰청 형사2부 부장검사> "절차적 정당성을 갖추자는 것이지 사상검증을 하자는 게 아닙니다. 사상검증이라는 근거 없는 언급이 있었던 점에 대해서는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그만하시죠)." 이에 대해 재판부는 검찰의 발언을 중지시키고 검찰이 제출한 자료의 객관성을 지적했습니다. <장찬수 / 제주지방법원 형사 4-1부 부장판사> "객관적인 증거라고 하셨는데 지금 오늘 (검찰 측이) 보여주신 자료는 출처를 알 수 없는 자료들이 상당수 섞여있습니다, 그렇죠? 자칫 이 문제가 사상의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족들이 반발하는 거고요. 유죄 확정 판결에 준하는 엄격한 증명이 있어야 될 겁니다." 재판부는 양 측의 의견서를 제출 받아 추후 재심 개시 여부를 결정 예정입니다. <김경임 기자> "특별재심 과정에서 검찰이 요구한 희생자 4명에 대한 추가심리가 진행된 가운데 재판부가 이들의 청구자격을 인정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2.07.26(화) 16:15  |  김경임
KCTV News7
02:49
  • "지역경제 위기 심각"…"정책·예산에 반영"
  • 고유가, 고물가 등으로 지역경제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민생경제 현장을 찾았습니다. 물류 유통업, 여행업계 등에서 저마다의 고충을 토로했는데 오 지사는 업계의 의견을 정책 개발과 예산 편성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도 수퍼마켓 협동조합 물류창고에 다양한 품목의 공산품들이 쌓여 있습니다. 협동조합에 속한 동네 마트나 수퍼마켓이 물품을 주문하면 물류창고에서 배송해주는 구조입니다. 특히 조합 차원에서 개발한 63개의 PB상품, 이른바 독자적 브랜드 제품은 저렴하고 좋은 품질로 골목상권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다만 협동조합은 상품 개발 등에 대한 지원 규모가 줄어들며 매출 신장에 한계가 있다며 지원을 확대해줄 것을 도정에 요구했습니다. <김대권 / 제주도 수퍼마켓 협동조합 이사장> "(PB상품 지원이) 코로나 시기에 5천만 원 정도 줄었습니다. 지금 1억 5천인데 전 단계인 2억 정도 수준으로 회복해줬으면 고맙겠고요."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시장의 반응도 있고 조합원들의 요구도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상황을 잘 읽고 계속 유지될 수 있도록 지자체 차원의 협조, 지원이 불가피하다는 생각입니다." 전통시장과 마트 등지에서 활동하는 물가조사 요원들은 수치화된 자료보다 실제 체감하는 상승률이 높다며 물가 안정 대책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변순자 / 소비자교육중앙회 제주도지부 부회장> "양파 가격이 안 좋다고 해서 갈아엎고 했는데도 가격이 안내려가요. 생산자와 판매자 중간에서 뭔가가 잘 안되는 것 같아요."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불합리한 유통구조가 좀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면밀히 살펴봐서 제주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은 제주에서 유통이 원활히 될 수 있도록…." 소규모 여행사들이 함께 사용하는 여행업 공유오피스에서는 업계 종사자들이 공간 확대와 접근성 제고 등에 대한 도정의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고명순 / 여행사 대표> "스타트업이나 젊은 세대들을 키워주는 사업을 많이 하더라고요. 시설도 좋은 곳에서 해주고 있는데 여행업계는 그런 게 없었잖아요. 그래서 이번 기회를 삼아서…." 이에 대해 오 지사는 가칭 여행업 진흥센터로 육성하는 방안에 공감한다면서 개별과 단체 관광객을 벗어난 새로운 형태의 모집 패턴에 대한 고민도 주문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영상취재 박주혁)
  • 2022.07.26(화) 15:02  |  조승원
KCTV News7
02:54
  • 민생경제 활성화 글쎄?…의회 무시 질타
  • 제주도의회 예결위의 추경안 심사가 시작됐습니다. 추경안이 역대 최대규모로 편성되면서 처리여부에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민생경제 활성화라는 취지와는 달리 민생예산은 적고 실제 경제안정화 기여도 낮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왔습니다. 또 예산심의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전도민 재난지원금과 관련한 공고가 나오면서 의회를 무시한 처사라는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역대 최대규모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가 시작됐습니다. 신3고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추경이라지만 첫 날부터 부정적인 의견이 주를 이뤘습니다. 실제 경기 안정화에는 매우 제한적이며, 재정지출 확대로 오히려 물가상승세를 주도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습니다. <임정은 / 제주도의원> "성장기여도는 0.145% 밖에 미치지 못할 것이다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재정이 투입되면서 소비자 물가가 더 오를 수 있다. 그런 지적들이 나오고 있어요." 여기에다 민생예산 편성은 추경액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며 말 뿐인 민생예산이라는 질타도 이어졌습니다. <현기종 / 제주도의원> "전체 추경 규모가 8천500억 원입니다. 지사 공약인 7천억 원 민생 추경을 달성했다고 보여지겠지만 실제 민생경제와 관련된 예산은 3천760억 원이거든요. 반쪽 민생경제 추경이 아니냐…" <이중환 / 제주도 기획조정실장> "역대 다른 추경에 비해서 훨씬 더 집중적으로 민생을 챙긴 예산이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고요. 물론 의원님께서 지적하시는 것처럼 이 시기에 추가할 수 있는 지역 현안 사업들도 일부 포함하고 있다…" 특히 추경예산에 대한 심의가 한창 진행중인 가운데 제주도가 먼저 전도민 재난지원금에 대한 신청을 공고했다며 의회를 무시하는 처사라며 강도 높게 비난했습니다. <한권 / 제주도의원> "(예산 심의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공고를 낼 수가 있는 겁니까? 탐나는전으로만 하지 말고 취약계층을 위해 현금 지급도 고려해봐라 이렇게 주문을 던졌습니다. 많은 의원들이. 그런데 그 지적도 수용 여부도 검토조차 하지 않은 채 탐나는전으로만 이렇게 못을 박고 공고를 내버리시면…" 이같은 의원들의 지적에 제주도는 부랴부랴 홈페이지에 공고한 긴급생활지원금 지급 계획을 삭제하는 등 초반부터 어정쩡한 행정으로 논란을 자초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김용민)
  • 2022.07.26(화) 14:37  |  허은진
KCTV News7
02:11
  • 날씨ON (폭염에 고통받는 가축들)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온입니다. 어제 제주지역 낮기온이 36도를 기록하며 전례없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 사람 뿐 아니라 동물들도 폭염으로 고통받고 있는데. 더위가 계속되면 가축들이 견디지 못하고 집단 폐사하는 피해가 속출하기도 합니다. 실제 더위가 극심했던 2018년 7월에 폭염으로 사망한 가축수가 총 219만마리에 달했다고 합니다. 폭염으로 가장 많이 폐사하는 동물이 바로 닭인데요. 가금류는 원래 체온이 41도로 높고 땀샘도 발달돼 있지 않기 때문에 더운 날씨를 견디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닭 뿐만이 아니죠. 젖소와 돼지도 더위에 취약한 동물입니다. 기온이 27도를 넘어서면 고온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합니다. 젖소의 경우 더위에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여름철 우유 생산량이 다른 계절에 비해 절반밖에 안된다고 합니다. 돼지 역시 열을 발산하는 능력이 떨어져서 여름철 사료 섭취량도 줄어들고 견디기 힘들어 합니다. 그래서 농가에서는 사료를 조금씩 자주 배급하고 비타민C 같은 영양제도 공급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입니다. 특히, 축사 내 온도를 낮추기 위해 냉방 환풍기 가동 시간이 많이 늘어나는데, 전기 화재 위험성이 특히 높은 시기이니까요. 농가에서는 누전 차단기 작동 여부 꼼꼼히 확인하실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또, 농촌진흥청에서 가축사육기상정보 시스템을 이렇게 제공하고 있는데요. 지역별로 가축이 실제로 체감하는 고온 스트레스 정도를 예측할 수 있으니까요.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주말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이번주 계속 맑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 주말에는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낮기온은 30도를 웃돌며 더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날씨온이었습니다.
  • 2022.07.26(화) 14:36  |  김수연
  • 양종훈 작가 제주해녀 사진전 오는 30일 열려
  • 유네스코 등재 6주년을 기념한 제주 해녀 사진전이 오는 30일부터 제주지방해양경찰청 로비에서 열립니다. 이번 사진전은 제주 출신 양종훈 사진가가 제주를 오가며 지난 20년 동안 촬영한 사진들로 꾸며집니다. 국내 최초 디지털 패브릭 패널을 활용한 전시로 가로 3.6m, 세로 2.4m 크기의 초대형 작품과 흑백 프린트 작품 등 26점이 선보입니다. 이번 사진전은 12월 10일까지 이어지며 내년 초에는 일본 오사카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 2022.07.26(화) 14:01  |  최형석
KCTV News7
02:31
  • 김광수 교육감 공약 사업비 '대폭 삭감'
  • 김광수 교육감의 공약 사업이 첫삽도 떠보기 전에 추진이 불투명해졌습니다.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제주도교육청의 추경안을 심사하면서 초,중학생 스마트기기나 읍,면 고등학교 통학비 지원 등 공약 관련 사업 예산을 대폭 손질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제출한 추경안을 심사한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초중학생 스마트기기 지원 사업 예산 161억원 가운데 42억원을 삭감했습니다. 이 가운데 35억원은 초등학교 3학년 태블릿 지급 예산으로 전액 감액됐습니다. 다만 중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노트북 지급은 중복학생을 최소화하는 부대조건을 달고 반영됐습니다. 읍,면지역 고등학교로 통학하는 고등학생들을 위한 통학비 지원도 없던 일이 될 전망입니다. 10개 농어촌 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통학 전세버스 비용 44억원 가운데 39억원이 삭감됐습니다. 올해부터 고3 수험생들이 다른지방으로 시험을 보기 위한 교통비 성격으로 1인당 28만원씩 주려던 진로진학비 역시 마찬가집니다. 교육위원회는 진로진학 지원 사업예산 대부분을 삭감하고 현장체험 학습 지원을 강화하도록 대체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 관계자> "원래 고3 진로진학비로 편성됐는데 고3 학생 체험활동비로 조금 방향이 틀어졌거든요." 이처럼 추경안에 대한 대폭 손질은 이미 예산 심사과정에서 예고됐습니다. 교육위 소속 도의원들은 중장기 계획없이 신규 사업 예산이 추경안에 반영된 것을 두고 선심성 예산편성이라며 강하게 질타했습니다. <고의숙 / 제주도의회 교육위 의원> "그 사업 자체가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중장기적인 예산 계획 속에 세부적인 준비들이 덜 되어있는 가운데 추진되고 있다." 제주교육당국은 남은 도의회 예결위 심사과정에서 관련사업 추진 필요성을 설득한다는 방침이지만 대폭 손질한 예산을 뒤집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이면서 김광수 교육감표 공약 추진이 처음부터 차질을 빚을 전망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2.07.26(화) 13:46  |  이정훈
  • 문화와 생활 (7월 27일)
  • 1. 마음의 끈 서귀포시가 다음달(8월) 28일까지 이중섭미술관에서 기증작품전 <마음의 끈>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는 장욱진, 송영방, 김한, 박고석, 박수근, 고영우 화가의 작품 36점이 선보입니다. (기간: 8월 28일까지, 장소: 이중섭미술관) 2. 블루에서 블루까지, BLUE IS BLUE 제주돌문화공원에 위치한 갤러리 누보가 다음달(8월) 31일까지 '블루에서 블루까지, BLUE IS BLUE'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여름의 색 '블루'를 공통 주제로 중견작가부터 MZ세대 작가까지 8명 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기간: 8월 31일까지, 장소: 갤러리 누보) 3. 추억에 잠겨 기당미술관이 다음달(8월) 21일까지 소장 작품전 '추억에 잠겨'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추억 속 장면과 물건들로 옛 기억을 추억해 볼 수 있는 30여 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기간: 8월 21일까지, 장소: 기당미술관) 4. 2022 한여름 밤의 예술공연 제주시가 주최하는 한여름 밤의 예술공연이 모레(29일)부터 다음달(8월) 2일까지 탑동 해변공연장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축제는 모레 저녁 8시, 제주교향악단과 제주합창단의 합동 공연을 시작으로, 닷새동안 제주국악관현악단과 제니크 퀸텟 등 31개 팀의 무대가 펼쳐집니다. (기간: 7월 29일~8월 2일, 장소: 탑동 해변공연장)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2.07.26(화) 13:20  |  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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