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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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북태평양 해양치안기관 연합 훈련이 제주에서 처음으로 진행됐습니다. 한국 해경이 여객선 조난 상황을 가정해 수색구조 시범 훈련을 선보였는데요. 회원국들은 훈련을 참관하며 국가간 대응 절차와 공조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핵심 공약인 3천억 원 규모 민생 추경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이는데 실제 재원을 어떻게 마련할지가 최대 관건입니다
제주 보훈 가족의 숙원 사업인 보훈병원이 제주에도 운영될 전망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현충일 추념사에서 제주에 보훈병원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준보훈병원 지정을 약속했고, 제주대병원과 서귀포의료원 두
6.3 지방선거가 마무리되면서 제13대 제주도의회 출범도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도의회는 제도 개편에 따라 교육의원을 따로 선출하지 않아 독립된 '교육위원회'를 그대로 유지할지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7
  • 하루 만에 전력수요 최대치 경신…역대 최대
  • 연일 열대야와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제주지역 여름철 전력수요가 하루만에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전력거래소 제주본부에 따르면 어제(4) 저녁 8시 쯤 제주 전력수요는 1086.7MW로 전날 1055MW보다 31.7MW 늘었습니다. 특히 지난 1월 1074.4MW 보다 12.3MW 늘면서 여름철과 겨울철을 통틀어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최대치 경신 당시 공급예비력은 141.9MW, 예비율 13.1%로 수급은 안정적인 수준이라고 전력거래소는 설명했습니다.
  • 2022.08.05(금) 09:44  |  허은진
  • 무더위 속 제주 전력수요 최대치 연일 경신
  • 연일 열대야와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제주지역의 전력수요가 또 다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전력거래소 제주본부에 따르면 어제(4일) 저녁 8시 쯤 제주 전력수요는 1086.7MW로 전날 최대치인 전날 1055MW보다 31.7MW 늘었습니다. 최대치 경신 당시 공급예비력은 141.9MW, 예비율 13.1%로 수급은 안정적인 수준이라고 전력거래소는 설명했습니다.
  • 2022.08.05(금) 08:40  |  허은진
  • 폭염특보 '무더위' 계속…동부·산지 강한 소나기
  • 오늘 제주는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 북부와 동부, 서부 지역에 폭염경보가 남부와 추자도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31에서 34도를 나타내며 무덥겠습니다. 특히 체감온도는 35도 이상 오를 것으로 보여 온열질환 등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오후에는 동부와 중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mm 내외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일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 2022.08.05(금) 06:40  |  허은진
KCTV News7
02:20
  • [영상 리포트] 천년의 밭담⑤ 공세미 밭담길
  • KCTV 제주방송이 마련한 영상 리포트 다섯번째 순서로 공세미 밭담길을 소개합니다. 공세미 밭담길은 4.3의 아픔을 딛고 주민들이 마을을 재건해 공동체 문화를 회복한 평화로운 중산간 마을 어음리 고지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월동채소들을 많이 재배하며 수많은 돌담들을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어음리 공세미 밭담길로 안내합니다 애월읍 어음리 '공세미 밭담길' - 길이 3.7KM, 도보 1시간 소요 - 천 년의 세월을 버텨온 제주밭담은 농작물과 토양을 보호하기 위한 선조들의 지혜와 의지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는 문화적 산물입니다. <김유정 / 문화평론가> "선조들이 돌담을 쌓은 지혜는 척박한 환경에서 살아나기 위한 전략입니다. 외담으로 쌓았다는 것, 그 외담 속에 구멍이 있다는 것은 돌담이 빨리 무너지지 않고 밭작물을 보호하고자 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노동력을 아끼려고 하는 측면에서 이 돌담이 오랫동안 지속돼야 합니다. 그런 생존 전략이 밭담을 오늘날 있게 만든 것이고,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 되도록 손대지 않는 순수한 마음이 결합됐다고 할 수 있습니다. - 흑룡만리 제주밭담은 거친 바람을 이겨내며 밭의 경계를 구분지은 선조들의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고성보 / 제주대학교 교수> "경계를 남과의 밭에 재산 경계를 하는 그런 역할을 해가면서 시대에 따라서 자연적인 변천에 따라서 지금 현재 쌓여 있는 밭담 이 자체에 대해서는 천 년의 역사가 숨겨져 있는 우리 농경 문화의 상당히 중요한 자산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지 않겠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주밭담은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할 소중한 유산 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2.08.04(목) 17:39  |  김용민
KCTV News7
00:50
  • 제주에도 전자여행허가제 도입 추진
  • 정부가 제주에도 전자여행허가제 도입 추진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자여행허가제는 기존 무비자 입국이 가능했던 112개 국가를 대상으로 현지 출발 전 여행 허가를 받도록 한 제도입니다. 법무부는 지난해 9월 도입 당시 제주가 국제관광도시인 점을 고려해 제도 적용을 면제했지만 최근 불법 취업을 노린 외국인들이 비자 없이 입국 후 무단 이탈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이를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제도가 도입되면 불법 체류 등을 목적으로 한 외국인의 국내행 항공기 탑승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대거 입국 불허에 따른 외교적 마찰이나 무단이탈 등의 부작용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22.08.04(목) 17:09  |  허은진
KCTV News7
00:43
  • 확진자 현황 (8월 4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천 429명을 기록했습니다. 어제는 1,895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27만 7천 670명입니다. 그제(2일) 확진판정을 받아 입원치료중이던 62살의 기저질환 확진자 1명이 숨져 사망자는 188명으로 증가했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88명을 포함한 26만 7천 762명. 격리 환자는 9천 720명입니다. 3차 접종 436,424명 인구 대비 64.9%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3차 접종 인원은 전체 인구 대비 64.9%, 4차 접종 인원 비율은 7만 4천 582명으로 11.1%를 보였습니다.
  • 2022.08.04(목) 17:06  |  양상현
KCTV News7
00:38
  • 제주시 33.7도 찜통더위…밤엔 열대야 기승
  • 오늘 제주는 사흘째 폭염경보가 발효되는 등 찜통 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3.7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30도를 웃돌며 무더웠습니다. 밤에도 기온이 좀처럼 떨어지지 않으며 제주전역에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은 31도에서 34도로 오늘과 비슷해 무덥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내일 오후 동안 산지와 동부지역에는 5에서 40mm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22.08.04(목) 16:57  |  문수희
KCTV News7
00:32
  • 창작가족뮤지컬 '황금백서향의 비밀' 30일 선봬
  • KCTV 제주방송에서 주최하는 창작가족뮤지컬 '황금백서향의 비밀'이 오는 30일 저녁 7시, 제주도문예회관 대극장에서 막을 올립니다. 뮤지컬 '황금백서향의 비밀'은 제주의 설화를 바탕으로 초등학교 교사들이 직접 대본과 작곡에 참여해 만든 작품으로 끼와 열정으로 뭉친 어린이 배우 24명이 출연합니다. 공연 관람은 온오프믹스 플랫폼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 2022.08.04(목) 16:55  |  양상현
KCTV News7
02:19
  • 불볕더위에 폐사 잇따라 '비상'
  • 제주 지역에 연일 30도를 웃도는 불볕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폭염으로 인해 양계장과 양식장 등에서 폐사율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양계장 안 닭들이 입을 벌린 채 숨을 거칠게 몰아 내쉽니다. 숨막히는 더위에 닭들의 움직임도 평소보다 느려졌습니다. 양계장 안 온도는 32도 안팎. 더위를 식히기 위해 선풍기를 쉴새 없이 돌리고, 밖에서는 공기 중에 물 뿌리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지난달에는 온도를 낮추는 장비 사용량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정전이 발생해 닭 1천 2여 마리가 폐사하기도 했습니다. 더위에 지친 닭들이 먹이를 제대로 먹지 않아 산란율도 10% 가까이 떨어지면서 농가의 걱정이 큽니다. <인터뷰 : 이종철 / 양계 농가> "폭염으로 인해서 폐사율이 많이 늘어났고요. 계란들도 질이 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신선도든 난각 상태든. 약해진 계란에서 파손도 많이 일어날 수 있고 해서. 특히 계란은 식품이기 때문에 각별히 좀 더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광어 양식장도 부쩍 분주해졌습니다. 바닷물에 산소를 공급하는 장치가 계속해서 작동됩니다. 수온이 높아지며 물 속 산소양이 낮아지면서 광어들이 대량 페사하는 걸 막기 위해섭니다. 여름철 제주에서 최근까지 폐사한 양식장 물고기는 3만 여 마리가 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상황. 앞으로 바닷물 온도가 더 오를 것으로 보여 추가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지상일 / 00 양식장 사장> "용존산소를 높이기 위해서 인위적으로 99% 순산소를 물속에 공급해 주고 있어요. 그리고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 평상시 주던 비타민 C나 강장제, 영양제 그리고 면역증강제, 소화제 등 이런 사료 외의 첨가물 양을 평소보다 2배로 높여줘요." 연일 30도를 웃도는 불볕더위가 이어지는 제주. 가축 등 동물 관리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2.08.04(목) 16:32  |  김경임
  • 민주당 차기 당대표 후보 제주 지지 호소(5시용)
  •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뽑는 전당대회를 20여일 앞두고 당대표 후보들이 제주를 찾아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4.3 평화공원을 방문한데 이어 제주상공회의소에서 당원, 지지자들과 소통의 자리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 후보는 불평등과 불공정, 정치에 대한 불신이 가득찬 현재 상황을 타파하기 위해 자신이 당 대표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강훈식 당대표 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당권 주자 가운데 유일한 비수도권 후보임을 강조하며 균형있는 지역 발전을 약속했습니다.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제주 현안으로는 미흡한 4,3 특별법 보완과 강정 마을 사면복권, 제2공항 문제를 언급했습니다. 민주당 지도부에 도전한 당대표와 최고위원 후보들은 오는 7일 제주에서 합동 연설회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 2022.08.04(목) 16:27  |  양상현
KCTV News7
01:09
  • 오늘의 날씨 (8월 4일)
  • 오늘 제주는 3일째 폭염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찜통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3.7도로 가장 높았고 성산 32.7도, 고산 31.2도를 기록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표선에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내리기도 했습니다. 내일도 낮기온이 30도를 훌쩍 넘으며 폭염이 이어지겠고 동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오후 한때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6에서 28도, 낮기온은 31에서 3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당분간 열대야와 폭염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8.04(목) 16:11  |  김수연
KCTV News7
00:48
  • 제72주기 섯알오름 백조일손·행불인 합동위령제
  • 제72주기 섯알오름 백조일손과 행불인 영령 합동 위령제가 오늘 오전 대정읍 상모리 백조일손지지에서 봉행됐습니다. 백조일손유족회와 섯알오름사건 행불인 유족회가 주최한 오늘 위령제에는 각급 기관단체장과 유족들이 참석해 영령들의 넋을 위로했습니다. 오영훈 도지사는 추도사를 통해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실질적인 명예회복과 보상금 지급 절차를 차질없이 추진하겠고 유족회의 오랜 염원인 역사기념관을 건립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섯알오름 사건은 1950년 6.25 전쟁 발발 직후인 8월, 군경이 주민 200여명을 섯알오름 등에 끌고 가 집단 총살한 사건입니다.
  • 2022.08.04(목) 15:42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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