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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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북태평양 해양치안기관 연합 훈련이 제주에서 처음으로 진행됐습니다. 한국 해경이 여객선 조난 상황을 가정해 수색구조 시범 훈련을 선보였는데요. 회원국들은 훈련을 참관하며 국가간 대응 절차와 공조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핵심 공약인 3천억 원 규모 민생 추경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이는데 실제 재원을 어떻게 마련할지가 최대 관건입니다
제주 보훈 가족의 숙원 사업인 보훈병원이 제주에도 운영될 전망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현충일 추념사에서 제주에 보훈병원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준보훈병원 지정을 약속했고, 제주대병원과 서귀포의료원 두
6.3 지방선거가 마무리되면서 제13대 제주도의회 출범도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도의회는 제도 개편에 따라 교육의원을 따로 선출하지 않아 독립된 '교육위원회'를 그대로 유지할지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2
  • 전세자금 대출 이자 추가 지원…추경 예산 확보
  • 제주도가 올해 하반기에도 주택전세자금 대출 이자를 추가로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혼인신고 한 지 7년 이내의 신혼부부나 자녀를 출산한 무주택 가정 가운데 금융권 주택 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도민입니다. 지원 규모는 가구당 주택전세자금 대출 잔액의 1.5% 범위에서 최대 110만 원입니다. 두 자녀 이상 가구나 다문화 가구, 장애인이 있는 경우에는 0.5%를 가산해 최대 150만 원을 지원합니다. 제주도는 올해 하반기에 3차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추경 예산을 확보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2.07.21(목) 10:32  |  조승원
  • 서귀포시,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중독예방 교육
  • 서귀포시가 여름방학 기간 동안 청소년수련시설 이용 청소년과 학부모 1천명을 대상으로 인터넷과 스마트폰 중독예방 교육을 추진합니다. 이번 교육은 올바른 디지털 매체 사용법과 충동성을 완화하는 방법 등의 내용으로 이뤄집니다. 서귀포시는 고위험군 청소년에 대해서는 전문상담과 치유 프로그램 참여를 연계할 계획입니다.
  • 2022.07.21(목) 10:29  |  허은진
KCTV News7
00:39
  • 제주시, 지방하천 5개소 복개구조물 안전점검
  • 제주시가 다음달부터 하천 복개구조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은 산지천과 흘천, 한천 등 도심지 주요 하천 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점검 기간은 다음달 부터 오는 11월까지로 하천 복개구조물의 균열과 철근 노출, 배수시설 막힘과 오수 유입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게 됩니다. 제주시는 조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 보수.보강사업을 실시해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 2022.07.21(목) 09:35  |  허은진
  • 재산조회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 이용 증가
  • 상속재산을 한 번에 조회가 가능한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 이용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 2019년 1천500여 건이던 신청건수는 지난해 1천900여 건으로 증가했습니다. 올들어서도 지난달까지 995건을 기록하는 등 하반기에도 증가세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원스톱서비스는 사망자의 금융자산과 채무, 부동산, 연금 등 17종의 상속재산 조회가 가능하며 시청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 정부24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 2022.07.21(목) 09:30  |  허은진
  • 흐리고 30도 넘는 폭염 기승…'강풍' 피해 주의(9시)
  • 제주는 지난 밤, 모든 지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난 가운데 오늘도 흐리고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전 한때 산간에 5mm 내외 비가 내린 뒤, 낮에는 기온이 28도에서 32도까지 오르며 일부 지역에는 폭염특보가 발효되겠습니다. 산간에는 초속 17미터의 거센 바람이 불면서 강풍주의보가 발효됐고 오후에는 제주 북부와 서부지역까지 특보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어 피해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해상은 구름 많고 제주도앞바다에는 돌풍과 함께 물결이 최고 4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고 있어 해상 안전에도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2.07.21(목) 07:41  |  김용원
KCTV News7
03:42
  • 22년만에 첫 제주 회의…희생자 추가 결정
  •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한 제주 4.3 중앙위원회가 발족 후 22년만에 처음으로 제주에서 열렸습니다. 오날 회의를 통해 4천 115명이 새롭게 제주 4.3 희생자 또는 유족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중앙위원회는 내년 1월부터 8차 신고도 접수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잡니다. 새 정부들어 첫 4.3 중앙위원회 회의가 열렸습니다. 지난 2000년 4.3 중앙위원회가 발족된 이후 22년에 만에 처음으로 제주에서 열려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위원장인 한덕수 국무총리와 이종섭 국방부 장관, 각 부처 차관과 민간위원 등 25명이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위원장인 한덕수 총리는 이번 회의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비극의 역사를 바로잡기 위해 그동안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희생자에 대한 보상금 지급 신청을 받기 시작했고 2026년까지 모든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라며 희생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내년부터 8차 추가 신고를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뒤틀린 가족관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제도적인 바탕도 마련해 나가고 있다며 통합과 화해의 역사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덕수 / 제주 4.3중앙위원장(국무총리)> "희생자 한 분의 누락도 없도록 내년 1월부터 제8차 희생자·유족 신고를 받아 아직 확인되지 않은 희생자를 찾을 계획입니다. 더불어 희생자와 유족의 실질적인 명예회복을 위해 뒤틀린 가족관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제도적인 바탕을 마련해 나가고 있습니다." 오영훈 지사도 이번 제주 회의에서 다뤄지는 안건은 또 다른 역사의 시작이라며 70여년 질곡의 세월을 견뎌온 희생자와 유족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지사> "오늘 결정이 70여년 질곡의 세월을 견뎌오신 희생자와 유족 한분, 한분의 삶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큰 위로가 될 것 입니다. 4·3의 아픔을 치유하고 갈등을 극복하려는 노력이 결실을 맺도록 심도있는 논의 부탁드립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7차 추가신고를 통해 접수된 88명의 희생자와 4천 27명의 유족이 추가로 인정됐습니다. 신청된 64명은 심사 과정에서 4.3과 관련이 없거나 요건에 맞지 않아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 4.3사건 희생자는 1만 4천 660명, 유족은 8만 8천 533명으로 늘어나게 됐습니다. 회의에서는 또 뒤틀린 가족관계와 관련해 사망기록이 없는 희생자 4명과 사실과 다르게 기록된 9명 등 모두 13명에 대해 가족관계등록부 작성과 정정이 이뤄졌습니다. 이와 함께 4.3 사건 당시 행방불명된 42명의 희생자에 대한 실종선고 청구가 결정되기도 했습니다. 회의가 끝난 후 한덕수 총리 등 4.3 위원회 위원들은 4.3 평화공원을 방문해 참배했습니다. <한덕수 / 제주 4·3중앙위원장 (국무총리)> "특히 제주에 와서 전체 회의를 할 수 있어 매우 의미가 있습니다. 새정부에서도 4·3희생자의 진정한 영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하지만 이날 회의에서는 4.3가족관계 정정과 신청 대상을 확대하는 내용의 시행령 개정에 대해서는 논의되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 2022.07.20(수) 17:18  |  문수희
KCTV News7
00:43
  • 확진자 현황 (7월 20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천 202명을 기록했습니다. 어제는 1,940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25만 2천 968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84명을 포함한 24만 5천 505명. 격리 환자는 7천 279명입니다. 3차 접종 435,556명 인구 대비 64.7%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3차 접종 인원은 전체 인구 대비 64.7%, 4차 접종 인원 비율은 어제 하루만 1천 270명이 접종해 현재 누적 인원은 6만 1천 725명. 9.2%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7.20(수) 17:07  |  양상현
KCTV News7
01:03
  • 오늘의 날씨(7월 20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오후들어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저기압의 영향으로 내일도 오전까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내일 오전까지 남부 서부 산지 추자도는 20에서 70mm 나머지 지역에는 5~3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내일 새벽부터 아침사이 서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mm 내외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6에서 28도, 낮기온은 29에서 31도까지 올라 오늘만큼 덥겠습니다. 제주앞바다에는 풍랑예비특보가 내려져 있는 가운데 물결이 2에서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 2022.07.20(수) 16:40  |  김수연
  • '정원 초과' 렌터카 전복 사고, 7명 사상 (5시용)
  • 정원을 초과해 7명이 타고 있던 렌터카가 전복돼 3명이 숨지고 4명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새벽 3시 40분쯤 제주시 애월읍 고내리 애월항 인근에서 도로를 주행하던 렌터카가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 있던 관광객 3명이 숨지고 4명이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10대와 20대 관광객으로 근처 게스트하우스에서 처음 만났으며, 한 명은 게스트하우스 직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차량이 커브길에서 방향을 바꾸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음주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7.20(수) 15:57  |  김경임
KCTV News7
00:43
  • 노형동 카센터 화재…직원 연기 흡입 후송
  • 오늘(20일) 낮 1시 50분쯤 제주시 노형동에 있는 카센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대원 30여 명과 소방차 14대가 투입돼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카센터 내부와 수리 중인 차량 등이 불에 탔고 작업 중이던 인부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작업 도중 센터 내부에서 불길이 일었다는 직원들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화재 현장 인근 주택가에서도 비슷한 시각 음식물 취급 부주의 화재가 발생했는데 귀가하던 초등학생들의 신고 덕분에 조기 진화돼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 2022.07.20(수) 15:52  |  김용원
KCTV News7
02:21
  • '정원 초과' 렌터카 전복…3명 사망·4명 중상
  • 오늘 새벽 제주시 애월항 인근 도로를 달리던 렌터카가 전복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차량에는 정원을 초과해 무려 7명이 타고 있었는데, 사고로 관광객 3명이 숨지고 4명이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커브길 옆 잔디밭에 승용차 한 대가 뒤집어져 있습니다. 차량 곳곳이 종잇장처럼 구겨져버렸고, 유리창은 산산조각났습니다. 주위로는 각종 물건들이 나뒹굴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3시 40분쯤. 제주시 애월항 인근 도로를 달리던 렌터카가 전복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 있던 관광객 3명이 숨지고 4명이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 "사고가 난 현장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차량 곳곳이 찌그러지고 부서져있는데요. 사고 당시 충격이 얼마나 컸는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빙성금 / 인근 주민> "아침에 이제 우리 아저씨가 잔디 깎으려고 나왔다가 사고 난 현장을 보고 깜짝 놀라서 뛰어들어 왔더라고요. 가끔 여기가 커브길이다 보니까 사고가 있었는데 이렇게 큰 사고는 오늘이 처음이에요." 사고 당시 5인승인 승용차 안에는 모두 7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10대와 20대 관광객으로 근처 게스트하우스에 머물며 처음 만난 사이로 알려졌는데, 이 가운데 한 명은 게스트하우스 직원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은 숙소에서 나와 근처 식당에서 함께 술을 마신 뒤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커브길에서 방향을 바꾸지 못해 차량이 바위를 들이받으면서 전복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박관우 / 제주서부경찰서 교통범죄수사팀장> "차량에 대해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조향장치, 제동장치 이상 유무 그리고 EDR(사고기록장치) 분석을 통해서 당시 속도를 산출해 낼 예정입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토대로 과속이나 음주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화면제공 : 제주서부소방서)
  • 2022.07.20(수) 15:49  |  김경임
KCTV News7
01:47
  • 찜통 더위…무더위 쉼터 문 활짝
  • 연일 찜통 더위가 이어지면서 외출하면 그늘부터 찾게 되는 요즘인데요 제주은행이 폭염 속 도민들을 위해 모든 영업점에 무더위 쉼터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쏟아지고, 숨이 턱턱 막힙니다. 아무리 부채질을 해도 더위는 쉽게 가시지 않습니다. 거리 곳곳에 마련된 그늘막에 의지해 보지만 더위를 피할 길 없습니다. <송기섭 / 관광객> "그냥 너무 뜨거워요. 자외선도 심한 것 같고 엄청 탔어요." 또다시 제주에는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등 연일 찜통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시 구좌읍 송당이 30.7도를 기록하는 등 제주 전역에서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이런 가운데 거리 곳곳에 있는 은행 점포가 무더위 쉼터로 운영됩니다. 제주시내 한 은행 지점입니다. 냉방기가 가동되는 가운데 순서를 기다리는 고객들을 위해 시원한 음료를 제공합니다. 제주은행이 더위에 지친 도민들이 잠시나마 쉴 수 있도록 여름기간 모든 영업점에 무더위 쉼터를 운영합니다. 은행 거래와 상관없이 영업시간 동안 누구나 쉼터를 이용할 수 있고 시원한 생수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강경호 / 제주은행 신제주지점 과장> "최근 혹서기로 인해 온열환자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저희는 커뮤니티 은행 방안으로 제주은행 전 지점에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불볕더위 속에서도 사회 곳곳에서 이어지는 작은 배려들이 더위를 식혀주는 오아시스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영상취재 박주혁)
  • 2022.07.20(수) 15:44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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