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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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TV 제주방송을 포함한 언론 4사가 주최하는 지방선거 후보 합동 토론회가 내일(18) 부터 사흘 연속 열립니다. 공식 후보 등록 후 처음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도지사부터 교육감,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들
인공지능 즉, AI 기술이 일상 깊숙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지역의 AI 활용도와 관련 제품 구매율은 전국에서 가장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특히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가 컸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도지사와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지원에 나서며 지방 선거 승리를 자신했는데요. 정청래 대표는 제주발전을 위한 당차원의 지원도 약속했습니다. 문수희
제주도의원 선거 격전지를 살펴보는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세번째 순서로 제주시 아라동 을 선거구입니다. 진보당 양영수 의원이 재선에 도전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정현철 후보가 지역구 탈환에 나섭니다. 진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7
  • 맑고 더워…밤부터 모레까지 최대 120mm 비 (13시)
  • 오늘 제주는 맑고 더운 가운데 밤부터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26에서 28도로 덥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다만 밤부터는 남풍이 유입되면서 비가 시작돼 모레까지 제주 전역에 30에서 100mm, 산지 등 많은 곳은 12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비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저녁부터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6.22(수) 11:45  |  김경임
KCTV News7
00:38
  • 제주도, 민선 8기 '개방형 직위' 임용 절차 착수
  • 제주도가 민선 8기 도정의 첫 정무부지사와 행정시장 등 주요 보직에 대한 임용 절차에 들어갑니다. 제주도는 오늘(22일) 지방선거 이후 새롭게 구성된 인사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의에서는 정무부지사와 행정시장, 공보관, 특별보좌관 등 개방형 직위 채용 일정 등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다만 개방형 직위는 공고 절차와 서류 전형, 면접 심사 같은 일정을 감안하면 한달 이상 소요되는 만큼 빨라야 7월 중 임용될 전망입니다.
  • 2022.06.22(수) 11:42  |  조승원
KCTV News7
00:48
  • 의료웰니스 해외 전세기 상품 개발…오늘 첫 입도
  • 제주에서는 처음으로 의료웰니스를 콘텐츠로 한 해외 전세기 상품이 개발돼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몽골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등을 포함한 의료웰니스 전세기 상품을 개발해 오늘(22일) 첫 관광객 150여 명이 입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5일동안 제주에 머물며 도내 4개 종합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고 곶자왈과 허브동산 등 추천 웰니스 관광지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관광공사는 이번 전세기를 시작으로 9월까지 5편의 전세기를 통해 의료웰니스 관광객을 지속적으로 유치할 계획입니다.
  • 2022.06.22(수) 11:31  |  최형석
KCTV News7
00:28
  • 어제 확진자 163명…다시 '세 자릿수'로 늘어
  • 제주에서 어제 코로나19 확진자가 163명 발생하며 사흘 만에 다시 세 자릿수로 증가했습니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23만 8천 123명으로 늘었습니다. 코로나 관련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적 인원 181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위중증 환자 2명이 치료 중이고 격리 중인 확진자는 720명입니다.
  • 2022.06.22(수) 11:16  |  조승원
KCTV News7
00:42
  • 7월부터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 수수료 인상
  • 다음달부터 제주도내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 수수료가 인상됩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에 따르면 관련조례 개정으로 음식물 쓰레기 배출 수수료가 기존 대비 82에서 89% 인상됩니다. 이에 따라 클린하우스에 배출되는 가정 음식물류 폐기물은 kg당 30원에서 55원, 전용 용기 배출 음식점은 kg당 51원에서 95원으로 오릅니다. 다만 양 행정시는 다량배출사업장은 자체처리시설 가동으로 수수료 인상에 따른 부담은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 2022.06.22(수) 11:14  |  허은진
  • 제주대, 농산물 잔류농약성분 검사기관 지정
  • 제주대학교 휴먼인터페이스미디어센터가 도내 최초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잔류농약 460여 종을 검사할 수 있는 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정은 농산물 잔류농약검사 성분이 320종에서 463종으로 확대된 것에 대응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로써 제주도는 자체적인 검사 체계를 갖추게 돼 지역 내 농산물 안전관리를 강화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제주대는 지난해 6월부터 안전성검사기관으로 지정돼 농산물 유해물질을 분석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김민정 연구원은 "도내 농산물의 안전성과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국제적 수준의 분석 능력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 2022.06.22(수) 11:13  |  최형석
  • 문화와 생활 (6월 23일)
  • 1. 평면긋기 김신애 개인전 '평면긋기'가 오는 26일까지 새탕라움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종이 위에 선을 긋듯 '공간 속에 평면 긋기'라는 테마로 격자긋기, 세로긋기, 가로긋기의 방식으로 실험한 내용을 선보입니다. (기간: 6월 26일까지, 장소: 새탕라움) 2. 제3회 채플린 뮤직 페스티벌 제3회 채플린 뮤직 페스티벌이 오는 30일부터 사흘동안 아라동에 위치한 채플린 소극장에서 개최됩니다. 목요일에는 제니크 퀸텟이 금요일에는 장필순 밴드가 토요일에는 그룹 '딸(TAAL)'이 출연해 각자의 음악세계를 선보입니다. (기간: 6월 30일~7월 2일, 장소: 채플린 소극장) 3. 이날치-수궁가 설문대여성문화센터가 다음달(7월) 16일 오후 2시, 기획공연으로 '이날치-수궁가'를 진행합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이날치 밴드가 판소리 '수궁가'를 개성있게 편곡한 '범 내려온다'와 '별주부가 울며 여짜오되' 등 다양한 곡들을 선보입니다. (기간: 7월 16일, 장소: 설문대여성문화센터) 4. 허그: 부유하는 세계를 껴안다 제주현대미술관이 다음달(7월) 31일까지 지역네트워크 교류전 '허그: 부유하는 세계를 껴안다'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고닥, 김상균, 추미림 등 작가 5명의 회화와 입체, 3D 애니메이션과 영상 등의 작품이 선보입니다. (기간: 7월 31일까지, 장소: 제주현대미술관)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2.06.22(수) 10:51  |  김소연
  • 여성 1인 사업장에 '여성안심 비상벨' 지원
  • 제주도가 여성 혼자 운영하는 1인 사업장에 여성안심 비상벨 설치를 지원합니다. 여성안심 비상벨은 위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현장 출동으로 연결되며 실내 CCTV와 함께 설치됩니다. 올해는 사업장 70곳에 시범적으로 지원됩니다. 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장은 오는 30일까지 서귀포YWCA로 신청하면 됩니다.
  • 2022.06.22(수) 10:51  |  조승원
KCTV News7
00:30
  • 주민에 각목 휘두른 마을 이장 송치
  • 주민에게 각목을 휘두른 제주시내 한 마을 이장이 특수폭행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피의자인 마을이장 A씨는 지난 11일 제주시 애월읍의 한 축사에서 주민에게 각목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피해자가 평소 자신의 일을 방해하는데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2.06.22(수) 10:47  |  김경임
KCTV News7
00:37
  • 우도 특산작물 땅콩서 총채벌레 피해 발생
  • 우도 특산작물인 땅콩에 총채벌레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지난달 우도지역에 파종한 땅콩에서 총채벌레가 발생해 새로 난 가지에 피해를 주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올해 기온이 높고 건조한 날씨가 총채벌레 등 해충 발생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총채벌레는 확산이 빠른 만큼 발생 즉시 전용 약제를 사용해 방제해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습니다.
  • 2022.06.22(수) 10:45  |  조승원
  • 평화로·애조로 도로 포장 공사 야간에 시행
  • 제주도가 평화로와 애조로 상습 정체구간에 대한 도로 포장 공사를 야간에 시행합니다. 공사 구간은 평화로 원동교차로에서 제2봉성교까지 5.6km, 애조로 달무교차로에서 동생교차로까지 2.7km 입니다. 제주도는 야간 공사 현장에 교통 신호수를 배치하고 안내판을 연속으로 설치해 안전 사고를 예방할 계획입니다. 해당 노선은 하루 4만여 대의 교통량을 보이는 만큼 야간에 포장 공사를 진행해 교통 혼잡과 불편 민원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입니다.
  • 2022.06.22(수) 10:39  |  조승원
KCTV News7
05:58
  • 보이지 않는 공포, 항공 미세먼지
  • 제주하면 깨끗한 공기, 청정 이미지로 대표되지만 이제는 매일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해야 할 만큼 점점 탁해지며 위협하고 있습니다. 자연적인 원인도 있지만 자동차나 보일러 등에서 연료를 태워 발생하는 배출물질 역시 큰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탄소, 친환경 등 다양한 대책이 추진되고 있는데, 간과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전국에서 가장 바쁘다는 제주공항, 제주항만에서의 배출되는 미세먼지나 유해물질입니다. KCTV 취재팀의 확인 결과 각종 규제의 사각지대에 놓여 무방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과 내일 이틀간 집중 보도하겠습니다. 오늘 첫 순서로 제주공항 실태를 김용민, 문수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전세계에서 가장 바쁜 제주국제공항. 제주공항에선 100초에서 한 대꼴로 비행기가 이착륙 합니다. 시커먼 연기를 내뿜으며 활주로를 달리는 비행기. 비행기는 이륙할 때 전체 연료의 50% 가량을 사용하는 등 이착륙 때 연료 대부분을 소모합니다. 연료를 태우면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유해물질은 온전히 공항 주변 주민들의 피해로 돌아갑니다. 공항 인근 마을 주민들은 매일같이 기름 냄새, 매연과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창전 / 제주시 도두동> "냄새, 항공기 매연. 바람이 심하게 불면 모르는 데 바람이 은근히 불면 냄새가 심하죠." 하나 둘, 떠난 사람들. 마을엔 활기가 사라졌습니다. <인터뷰 : 문영훈 / 제주시 도두동> "사나워서 있고 싶어하지 않지. 그래서 젊은 사람들이 떠나는 거라. 이런데 어떻게 사람이 삽니까." <인터뷰 : 문병열 / 제주시 도두동> "(매연이) 심할 때는 머리 아픈 것 보다 눈물이 많이 나요. 첫째, 상당히 매워요, 매워. 냄새가. 환경부 자료에 따르면 제주의 경우 항공 등 비도로 오염원이 자동차와 같은 도로이동오염원 보다 무려 3배에 가까운 먼지를 배출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019년만 하더라도 한해동안 제주 대기중으로 배출된 항공 미세먼지는 20톤. 인천공항에 이어 가장 많은 양입니다. 김포와 김해 공항보다 60%나 많은 수치입니다. <인터뷰: 김정도 / 제주환경운동연합 정책국장> "관련된 여러 가지 오염물질 데이터도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렇다 보니 지역주민들 특히 공항 주변에 살고 계신 분들에 대한 건강 문제에 대해 검토나 점검이 없어왔거든요. 그런 점을 고려해 봤을 때, 제주공항에 대한 대기 환경에 대한 부분을 많이 놓쳐왔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바로 항공기 연료에 있습니다. 우리나라 민간 항공기 90% 이상에 쓰이는 Jet A-1 항공유. 취재결과 Jet A-1 항공유에는 기름이 얼거나 폭발하는 경우를 막기 위해 또 비행기의 출력을 높이기 위해 산화와 부식, 빙결방지제 등 여러 화학 물질이 들어가는데 특히 산화방지제(AO)에는 아민과 페놀, 벤젠 등 여러 유해물질이 들어있습니다. 실제로 지난 2014년에 항공유 취급과 엔진 관리 업무를 맡던 한 군인이 급성 백혈병에 걸려 6년 간의 긴 소송 끝에 승소한 사례도 있습니다. 항공 매연과 질병 사이의 인과관계가 인정된 국내 첫 사례입니다. 법원은 항공기 매연에 직접적이고 반복적으로 노출된 것이 급성 골수성 백혈병이 발병하게 된 상당한 원인이 됐다며 국가 유공자 요건에 해당한다고 판단했습니다. 조용한 살인자로 불리는 항공 미세먼지는 이렇게 우리의 삶과 건강에 위협적인 존재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인터뷰 : 서영현/ 소송 변호사> "유류의 유해 물질에 노출돼서 급성골수성백혈병이 발병했느냐가 쟁점이었고요. 결과적으로 (법원) 판결에서는 그런 유해 물질 노출, 주로 벤젠이 많이 문제가 됐는데 청소 업무 등을 통한 유류의 노출이 상당히 (질병과의) 인과관계를 인정한 사례입니다." 그렇다면 항공 매연을 줄일 수는 없을까? 유럽연합은 지난해 기후변화 대책으로 에너지 기업과 항공사에 친환경 연료 도입을 의무화 하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친환경 연료를 도입하면 기존 탄소 배출량의 최대 80%까지 줄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국적 항공사에서 일부 유럽 노선 항공기 연료만 친환경연료로 대체했을 뿐입니다. 제주 노선의 경우 단 한 대도 없습니다. 더 문제는 제주노선 점유율을 공격적으로 늘이며 수익을 올리고 있는 저비용항공사(LCC)에선 경제적인 이유로 친환경 연료 사용에 손사래를 치고 있습니다. <싱크 :00저비용항공사 관계자> "전세계적으로도 (친환경 연료) 생산되는 양 자체가 너무 적기 때문에 항공사가 (도입)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는 것이 현실이고요." 현재까지 별다른 환경규제가 없는 공항에서 항공기 주유량과 오염원 배출량, 항공 이동량 등 단일배출지역으로 정확한 데이터 확보가 가능한 만큼 제주에서 먼저 선제적인 조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인터뷰 : 이재천 / 제주대학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 "우리나라는 외국 데이터를 받아들여서 미세먼지의 유해성을 인지를 하고 있지 실제 국내 데이터가 미흡한 실정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자체의 데이터를 이용한 연구가 시급합니다." <인터뷰 : 홍영철 /제주참여환경연대 공동대표> "제주도가 (항공 미세먼지 연구를) 먼저 나서서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도민의 건강과 관련된 문제이기 때문에 한편으로 이런 것들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자동차와 선박 등 다른 이동수단과 달리 어떠한 오염원 배출 규제도 받지 않는 항공기. 국제민간항공기구는 현재 추세라면 오는 2040년에는 항공기 탄소배출량이 지금보다 4배 이상 늘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클로징> 코로나19 이후 여행 수요가 폭발하며 항공사 마다 제주에서 최고의 호황기를 누리고 있지만 정작 제주의 환경과 도민의 건강은 뒷전이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22.06.22(수) 10:05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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