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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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TV 제주방송을 포함한 언론 4사가 주최하는 지방선거 후보 합동 토론회가 내일(18) 부터 사흘 연속 열립니다. 공식 후보 등록 후 처음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도지사부터 교육감,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들
인공지능 즉, AI 기술이 일상 깊숙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지역의 AI 활용도와 관련 제품 구매율은 전국에서 가장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특히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가 컸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도지사와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지원에 나서며 지방 선거 승리를 자신했는데요. 정청래 대표는 제주발전을 위한 당차원의 지원도 약속했습니다. 문수희
제주도의원 선거 격전지를 살펴보는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세번째 순서로 제주시 아라동 을 선거구입니다. 진보당 양영수 의원이 재선에 도전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정현철 후보가 지역구 탈환에 나섭니다. 진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2
  • 제주 말관리사 "일할 권리 보장하고 체불임금 지급"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제주경마공원지부가 오늘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말관리사의 안전하게 일할 권리를 보장하고 근로기준법 준수와 체불임금 지급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제주경마공원 조교사 협회에서 각 조합원에게 근로계약 해지 통보를 우편으로 발송했다며 이는 집단 고용되어 있는 협회를 해산하고 조교사를 개별고용으로 전환하려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2022.06.17(금) 16:22  |  허은진
  • 농업용수 '정액제' 폐지…가축분뇨 관리 강화 (5시)
  • 가축분뇨에 대한 방류수 수질 기준을 강화하고 농업용수 이용량에 따라 요금을 부과하는 내용의 조례안들이 제주도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의 가축분뇨 관리 조례 개정안과 지하수 관리 조례 개정안을 수정 가결했습니다. 이에따라 가축분뇨 정화시설의 방류수 수질 기준이 상위법보다 50% 강화됩니다. 농업용 지하수에 대해서도 종전 정액제가 아닌 이용량에 따라 요금을 부과하게 됩니다. 다만 가축분뇨 수질 기준 강화는 2023년과 2024년까지 단계적으로, 농업용수 이용요금 부과는 2년 뒤부터 적용하도록 조례를 수정했습니다.
  • 2022.06.17(금) 16:03  |  조승원
KCTV News7
02:50
  • 농업용수 요금체계 조정…가축분뇨 배출 기준 강화
  • 가축분뇨에 대한 방류수 수질 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의 조례안이 제주도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농업용 지하수 이용요금을 관정 크기에 따라서 월 5천 원에서 4만 원까지 일괄 부과하는 방식에서 이용량에 따라 요금을 부과하는 조례안도 두 차례 심사 보류 끝에 11대 도의회 마지막 상임위원회에서 처리됐습니다. 하지만 시행시기는 조정됐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현재 농업용 지하수는 관정 규격에 따라 월 5천 원에서 4만 원을 이용요금으로 내고 있습니다. 물을 많이 쓰든 적게 쓰든 정해진 요금만을 내는 것입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이용량에 따라 요금을 부과해 지하수 남용을 방지하겠다는 게 제주도가 제출한 지하수 관리조례 개정안의 핵심입니다. 하지만 농어민의 반발 등으로 두 차례나 심사 보류됐었고 11대 도의회 마지막 회기 들어서야 가까스로 통과됐습니다. 마지막 심사에서도 지하수 관리 측면이 아닌 제약이라는 쉬운 방법을 택했다는 지적이 일었고 결국 시행 시기를 2년 늦추는 것으로 수정됐습니다. <강충룡 / 제주도의회 의원> "대체 수자원에 대한 관리가 아닌 단순하게 쓴 거에 따른 제약을 통해 관리한다는 너무 쉬운 방법을 택한 것 아니냐는 생각도 들 수 있는데…." <진기옥 / 제주도 물정책과장> "재이용률이 3.5% 정도인데 이걸 지속적으로 끌어올려서 앞으로 20%까지 대체 수자원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가축분뇨 방류수 수질 기준을 강화해 토양과 지하수 오염을 예방한다는 내용의 가축분뇨 관리 조례 개정안도 수정 가결됐습니다. 이에따라 정화시설의 방류수 수질 기준을 총 질소는 리터당 60밀리그램 이하에서 단계적으로 30 이하까지, 총 인은 8 이하에서 4 이하까지 강화하도록 했습니다. 상위법보다 50% 이상 강화된 기준입니다. 다만 이 같은 기준을 공공처리시설에 먼저 적용해 2024년부터 시행하고 그 밖의 민간 시설은 추후 적용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강성의 /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 "방류수 수질 기준 자체가 이미 전국 대비 강화돼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환경부서에서 지킬 수 있는 정도로 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보는 건 어떨까…." <허문정 / 제주도 환경보전국장> "축산 부서와 그런 부분에 대해 계속적으로 협의해 가고, 이번 조례의 적용 시기가 연도별로 유예해 주고 있기 때문에 고민해 가겠습니다." 격론 끝에 통과된 이들 조례 개정안은 오는 21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될 예정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2.06.17(금) 15:55  |  조승원
KCTV News7
00:32
  • 다음주부터 장마 시작…국지성 호우 '주의'
  • 평년 기온을 웃돌며 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다음주부터 장마가 시작될 전망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일본 부근에서 정체전선이 북상하면서 오는 20일 오후부터 제주 지역에 첫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평년보다 하루 늦은 겁니다. 기상청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 날씨가 이어지겠고 국지성 호우도 예상되는 만큼 시설물 관리 등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2.06.17(금) 15:49  |  김경임
KCTV News7
00:44
  • "개 식용금지법 제정하고 개농장 폐쇄해야"
  • 행복이네 보호소와 제제프렌즈 등 4개 단체로 구성된 제주 동물권 연대는 오늘(17일) 오전 제주시청 일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개 식용금지법 제정과 도내 개농장 폐쇄를 촉구했습니다. 대한민국은 이미 다방면으로 선진국 반열에 들어섰으나 여전히 동물보호 후진국이라는 손가락질을 받고 있다며 국회와 정부는 계류중인 동물보호법 개정안을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제주에서 운영되고 있는 개농장은 70여곳, 이 가운데 20%는 100 마리 이상을 사육하는 대규모 시설로 파악되고 있다며 도내 개농장과 도살장을 철폐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2.06.17(금) 15:47  |  양상현
KCTV News7
00:28
  • 저소득층 수학여행비 추가비용 지원 추진
  • 제주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가 저소득층과 다자녀 학생에 대한 교육복지를 보다 확대하는 내용의 교육정책을 구상합니다. 현재 도내 모든 초,중,고등학생에게 수학여행비를 지원하고 있지만 여전히 추가 부담금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내년부터 저소득층과 다자녀 학생들에게는 추가 부담금까지 전액 지원해 학부모 부담을 최소화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습니다.
  • 2022.06.17(금) 15:46  |  이정훈
KCTV News7
00:34
  • 금악마을회, "폐기물처리시설 특혜의혹…설치 반대"
  • 제주시 한림읍 금악마을회가 마을에 들어서는 폐기물처리시설의 인허가 과정에 제주시가 특정 업체에 특혜를 줬다며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금악마을회는 오늘 보도자료를 내고 제주시는 해당업체의 허가신청 당시 마을회의 악취, 분진발생에 대한 대책과 사업설명회 개최 등의 요구에 대해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관련 공무원이 마을에서 설치를 찬성한다는 거짓 내용의 보고서를 작성했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2.06.17(금) 15:28  |  허은진
KCTV News7
00:28
  • 해상서 멸종위기종 '푸른바다거북' 사체 발견
  • 어제(16일) 저녁 7시 30분쯤 제주시 삼양동 약 100미터 해상에서 멸종위기종인 푸른바다거북 사체가 떠 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제주해경 조사 결과 길이 145cm, 무게 100kg 정도의 수컷 푸른바다거북으로 죽은지 일주일 정도 지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경은 불법 포획 흔적이 없어 거북 사체를 지자체로 인계했습니다.
  • 2022.06.17(금) 15:28  |  김용원
KCTV News7
00:38
  • '공공임대주택 적정분양가 산정' 결의안 채택
  •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가 10년 임대 후 분양 전환 공공임대주택이 주거복지를 훼손하고 사회적 갈등을 야기하고 있다며 적정 분양가 산정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도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정부는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분쟁조정위원회 조정 권한을 강화하고 분양으로 전환할 때 시행사의 독점적 폭리 취득 문제를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국토부는 분양전환 가격 산정 기준을 10년 공공임대주택도 5년에 준하도록 관련법을 개정하고 적정 가격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 2022.06.17(금) 15:26  |  조승원
KCTV News7
00:54
KCTV News7
02:19
  • 건설자재 가격 '급등'…커지는 '재정 부담'
  • 최근 철근과 아스콘 같은 주요 건설자재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건설업계가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민간은 물론 자치단체가 발주하는 공공 건설 현장도 공사비 상승으로 인한 재정 부담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서귀포시 색달동에 조성 중인 광역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 사업 현장입니다. 지난해 5월, 총 사업비 1천 87억 원에서 1년 만에 사업비가 55억 원 늘어났습니다. 시공사가 물가 인상 분을 반영해달라며 사업비 증액을 요청했고 조달청이 이를 수용하면서 국비가 추가 투입될 예정입니다. 최근 공공이 발주하는 관급공사에 쓰이는 건설 자재 단가가 일제히 오르고 있습니다. 주요 자재로 쓰이는 철근은 지난해 11월과 비교해 6개월 만에 최고 23%, 아스콘은 최고 17% 인상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건설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면서 제주도가 발주하는 관급공사 사업비도 덩달아 오르고 있습니다." 각종 도로 포장과 정비, 그리고 기념관 신축이나 인공 어초 제작 같은 공공 발주 사업 30여 건이 철근과 아스콘 가격 상승으로 사업비가 적게는 수백 만원에서 수천만 원씩 올랐습니다. 특히 철근은 2개월 단위로 조달청 단가가 오르고 있고 공사 계약 이후 90일이 지나면 계약금 증액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공사 기간이 길고 금액이 큰 사업 위주로 사업비 증액 신청이 잇따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고희신 / 제주도 계약팀장> "최근 관급자재 외에도 시공 관련 재료비가 크게 인상되고 있기 때문에 도급 업체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물가 인상에 따른 증액 요청 시에는 발주 부서에 가능한 예산 범위에서 적극 수용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가용 예산을 초과하면 추경을 통해 사업비를 보전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레미콘 운송 노조와 화물연대 파업으로 공사 기간이 길어진 데다 최근 물가 상승 여파로 자재값마저 오르면서 재정 압박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2.06.17(금) 14:51  |  김용원
KCTV News7
02:19
  • 잇따르는 항포구 추락 사고…안전시설 허술
  • 최근 도내 항포구에서 차량 추락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여름철이 다가오며 해안가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하지만 안내문이나 방지턱 등 안전시설물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은 경우가 많아 사고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차량 한 대가 크레인에 매달려있습니다. 바닷물에 잠겨있던 걸 끌어올린 겁니다. 자세히 보니 곳곳이 찌그러졌고 유리도 깨져있습니다. 지난 14일 오후, 서귀포시 대정읍 운진항에서 차량이 바다에 빠진 채 발견됐습니다. 발견 당시 차량 안에 있던 40대 운전자는 숨진 상태였습니다. 1차 부검 결과 운전자의 사인은 익사로 알려졌으며, 해경은 주변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 "사고가 난 현장입니다. 만조 때면 물이 이 위 쪽까지 차오르는 곳인데요. 하지만 이를 알리는 표지판이나 안전시설물은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습니다." <시니어 연안지킴이> "이끼가 껴 가지고 굉장히 미끄럽습니다. 그래서 잘못하면 낙상사고도 많이 나고 (차량이) 침수되는 사고도 많이 발생합니다. 이전에도 차가 들어가서 사고도 많이 났다고도 하고." 다른 곳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차량 출입을 막기 위해 설치한 볼라드는 흔적만 덩그러니 남았습니다. 차막이 시설은 곳곳이 부서지거나 갈라졌고 일부는 손으로 건들여도 쉽게 흔들립니다. 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항포구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는 상황. 하지만 안전 시설물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아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최근 3년 사이 제주도 내 항포구에서 발생한 차량 추락 사고는 15건. 이로 인해 4명이 숨졌습니다. 올해 들어서도 지금까지 도내 항포구에서 벌써 3건의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여름이 다가오며 항포구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각종 안전 시설물에 대한 보강이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2.06.17(금) 14:27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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