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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앞두고 KCTV 제주방송을 포함한 언론 4사가 오늘부터 후보 합동 토론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첫 순서로 제주도지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와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가 후보 등록 이후 처음
중국인 개별 관광객이 늘면서 변종 모객 알선 행위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편의점을 거점으로 무등록 관광 알선 행위를 한 50대가 자치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한 편의점입니다. 주변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이 시작된 가운데 농촌 고령화에 수확시기가 평소보다 늦어지면서 인력을 구하기 쉽지 않은 실정인데요. 이런 가운데 해병대 장병들이 일손을 돕기 위해 두팔을 걷어부쳤습니다. 김경임 기자가 현장을 다녀
6·3 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선거 후보 등록이 마감되면서 대진표도 확정됐습니다. 전체 32개 선거구에 모두 64명이 등록해 평균 경쟁률은 2대 1을 기록했지만 무려 8곳에서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보도에 최형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1
  • 믿고 보는 개표방송…"역시 KCTV"
  • 이번에 치러진 6.1 지방선거와 보궐선거 개표방송, 많은 분들이 새벽까지 눈을 떼지 못하셨을 텐데요. KCTV제주방송은 각 읍면동 선거구별로 개표 진행상황을 자세하게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많은 유권자들의 관심 속에 마무리 된 6.1지방선거과 보궐선거. 투표가 끝나자 각 후보 캠프와 도민들의 관심은 개표 결과에 쏠렸습니다. KCTV제주방송은 개표소와 각 후보 캠프 등을 연결해 현장 분위기를 가장 먼저 전달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시간 개표 상황을 안방까지 빠르게 전했습니다. 월스크린과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바뀌는 정보를 보기 쉽게 알려주고 개표방송이 진행되는 동안 각 선거구별 특징을 전달하며 판세를 분석했습니다. 특히 제주에서 유일하게 읍면동별 개표 상황을 자세하게 전달해 호응을 얻었습니다. 경합을 벌이며 숨막히는 제주 지역 개표 과정은 7시간이 넘도록 생방송으로 진행됐습니다. 신속하고 정확한 보도와 함께 대담 프로그램 등 재미있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당선이 확정된 도지사와 교육감 후보들부터 지역구 도의원까지. LTE 장비로 현장을 곧바로 연결해 당선 소감과 각오를 도내 전역으로 생생하게 전달했습니다. <김용수 / 서귀포시 동홍동> "KCTV가 전체적으로 다른 방송사보다 우리 제주 지역 자체에서, 각 지역별로 구분해서 어느 정도의 투표율과 득표를 했다는 게 자세히 나와서 상당히 이해하기 쉽게 나와서 보기가 좋습니다." <고은실 / 서귀포시 동홍동> "읍면동별로 아주 상세하게 (득표율이) 나와있어서 지금 실감 나게 아주 기쁜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선거마다 제주 지역 개표방송을 주도해 온 KCTV. 이번 선거에서도 다양한 구성과 빠른 정보 전달로 제주 지역 유권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2.06.02(목) 13:51  |  김경임
KCTV News7
02:22
  • 투표율 역대 최저…정치권 민심 '싸늘'
  • 최근 정치권에 대한 실망때문이었을까요? 이번 투표율은 전국이고 제주고 할 것 없이 유독 낮았습니다. 역대 지방선거 가운데 가장 낮았고 첫 50%로 추락했습니다. 전통적으로 투표율이 낮으면 보수가 유리하다는 속설이 있는데, 제주에서는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선거 이모저모, 문수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번 지방선거 제주지역 투표율은 53.1% 역대 최저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제주시 52.9% 서귀포시는 53.7% 입니다. 전국 평균 투표율인 50.9% 보단 높았지만 지방선거가 치러진 이래 최저치 입니다. 지난 2018년 7회 지방선거 65.9% 보다 12.8% 포인트나 하락했고, 지난 3월 치뤄진 제20대 대선 때 보다 20% 포인트 가까이 떨어졌습니다. 대선과 지방선거가 잇따라 치뤄지며 선거에 대한 피로감이 커진데다 연일 이어지는 정치권의 파행과 잡음이 유권자들로부터 등을 돌리게 했다는 분석입니다. 더욱이 정책 선거는 실종됐고 서로를 헐뜯고 고소고발전이 난무하면서 실망감으로 이어진 점도 투표율 저조의 한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양지은 / 제주시 아라동> "아이가 평소에 투표에 관심이 많아서 오늘 보여주고 싶어서 같이 데리고 왔어요. 우리 아이가 좀 도움 될 수 있는 후보한테 투표를 했어요. " 전통적으로 투표율이 낮으면 보수가 유리하다는 속설이 있는데 제주에서는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낮은 투표율에 각 정당마다 비상이 걸렸고 특히 민주당측은 투표율을 올리기에 안간힘을 썼습니다. 하지만 도지사와 국회의원, 도의원 선거 모두 민주당의 승리로 돌아갔습니다. 이런 가운데 선관위의 개표결과 공표 시점 예측은 크게 빗나갔습니다. 가장 먼저 개표가 끝날 것으로 예상됐던 을 국회의원 선거 결과는 새벽 4시가 넘어서야 윤곽이 나타났고이 과정에서 한시간 이상 투표율이 정체되며 불만이 터져나오기도 했습니다. 반대로 새벽을 넘어 시작될 것이라던 도의원 선거 개표는 오히려 밤 10시 반쯤 일찍 시작되기도 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2.06.02(목) 13:45  |  문수희
KCTV News7
02:25
  • 정계 입문 20년만에 도지사 당선
  • 민선 8기 제주도정을 이끌 도지사에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오 당선인은 대학 시절 학생운동을 시작으로 도의원 선거, 국회의원 선거를 거쳐 도지사 선거에도 당선되며 도정 최고 책임자 자리까지 올랐습니다. 오 당선인의 지난 20년간 정계 활동을 양상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서귀포시 남원읍 신흥리 출신으로 올해 53살에 제주도정 최고 책임자에 오른 오영훈 당선인. 대학시절 학생운동을 거쳐 정계에 입문한 지 꼭 20년 만입니다. 오 당선인은 군 복무를 마친 1993년, 복학과 동시에 제주대학교 총학생회장에 선출됐습니다. 그러던 27살 때 새정치국민회의 출범 당시 청년 정강정책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정당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지난 2002년에는 34살 나이로 도의원 선거에 출마하며 정치계에 첫 발을 내딛었지만 낙선의 아픔을 맛 봤습니다. 이어 4년 뒤 일도2동 갑 선거구 도의원에 당선됐고 재선에도 성공하며 민주당 원내대표를 지냈습니다. 국회로 눈을 돌린 오 당선인은 2016년 치러진 총선에서 접전 끝에 당선돼 국회에 입성했고 2020년 재선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오영훈 / 제주도지사 당선인 (2016년 총선 당시)> "선거운동 과정에서 여러가지 어려움도 많았지만 끝까지 오영훈을 신뢰하고 믿어주신 데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다섯 차례 선거 출마에서 네 번 당선됐고 이후 당대표 비서실장과 대선 후보 비서실장, 국회 원내 대변인 등을 지내며 중앙 정치권에서 몸집을 불렸습니다. 그리고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고 출마한 도지사 선거에서도 도민의 선택을 받으며 당선 기록을 연속 다섯 번으로 늘렸습니다. <오영훈 / 제주도지사 당선인> "위대한 승리를 안겨주신 존경하고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께 고마운 말씀 드립니다. 그동안 선거 과정에서 보여주신 지지와 성원, 결코 잊지 못할 것입니다." 제주도지사로서 새롭게 출발선상에 선 오영훈 당선인의 행보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22.06.02(목) 13:28  |  양상현
KCTV News7
02:52
  • 8년 만에 교육수장 교체…"제주교육 변화 예고"
  • 4년 만에 재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제주도교육감 선거는 김광수 후보가 예상과 달리 큰 표차로 이석문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습니다. 선거운동 기간 제주교육 정책을 놓고 이석문 후보와 대립각을 세웠던 만큰 앞으로 제주교육에 적지 않은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박빙 승부가 예상됐던 제주도 교육감 선거는 김광수 후보의 압승으로 끝났습니다. 개표 초반부터 제주 전 지역에서 앞서 나간 김광수 후보는 최종 57%를 득표해 42%의 이석문 후보를 14%포인트차로 따돌리고 당선을 확정했습니다. 2.4%포인트의 근소한 차이로 낙선했던 4년 전 패배를 이번 재대결에서 설욕했습니다. 김광수 후보의 승리 요인으로는 보수 후보 단일화 효과를 꼽는 시각이 지배적입니다. 후보간 입장 번복으로 매끄럽지 못한 과정이 있었지만 최종 중도 보수 단일후보로 나서면서 중도층의 표 이탈을 막았다는 분석입니다. 여기에 이석문 교육감 8년 체제에 대한 피로감도 한 몫했습니다. IB 도입과 내부형 교장공모제 확대 등 교육 혁신을 위한 색깔있는 이석문 교육감표 교육 정책들은 번번히 편가르기 논란과 충분한 공감대를 이루지 못하면서 반발을 사기도 했습니다. 여기에 이번 총선이 보수와 진보간의 진영대결로 치러지면서 제주도교육감 선거 결과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지적입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당선인> "아주 쉽게 옆에 다가갈 수 있는 그리고 아무런 이야기도 할 수 있는 교육감이 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8년 만에 제주 교육수장이 바뀌면서 제주교육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김광수 당선인은 이석문 후보의 좋은 교육 정책을 유지하겠다고 밝혔지만 선거기간 교육 방향을 놓고 사사건건 대립각을 세웠습니다. 특히 국제학교 신설이나 학력진단 강화 문제를 놓고는 정반대 입장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당선인> "잘하는 아이와 못하는 아이의 학력 격차가 상당히 벌어졌다는 학자들의 말만 있을 뿐 아무런 통계자료가 없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학력 격차를 어떻게 할 것인가를 맨 먼저 고민하겠습니다." 또 예술,체육 중고교 신설과 동지역 일반고 정원 확대 등 선거기간 적지 않은 공약을 내세웠습니다. 8년 만에 제주 교육수장이 교체되면서 제주교육에 적지 않은 변화가 예고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6.02(목) 13:12  |  이정훈
KCTV News7
03:23
  • 오영훈 당선…지지 기반 탄탄·산적한 현안 과제
  • 어제 마무리된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가 55%의 득표율로 당선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당선인 개인으로서 정계에 입문한 지 20년 만에, 민주당 진영으로서도 20년 만에 도정을 수립하게 됐는데요, 도의원과 국회의원을 지내며 고른 지지 기반을 다졌지만 분열된 도민 민심을 수습하고 산적한 현안을 해결해야 하는 과제를 안은 채 도정 출범을 앞두게 됐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득표율 55.14%로 상대 후보를 15% 포인트 넘게 따돌리며 승리를 거머 쥔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당선인. 개인으로서는 정계 입문 20년 만이자, 민주당으로서도 20년 만에 도정 수립에 성공했습니다. 20대부터 정당 생활을 시작으로 도의원과 국회의원을 거치며 제주 전역에서 고른 지지 기반을 닦아놓은 게 당선에 주효했다는 분석입니다. 실제 오 당선인은 도내 43개 읍면동 가운데 39군데에서 상대 후보보다 높은 득표율을 얻었습니다. 선거 막판 김포공항 이전 논란이 전국 이슈로 부상하며 야당에 악재가 될 것이란 분석도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도민 표심에 큰 영향을 주진 않은 것으로 풀이됩니다. < 오영훈 / 제주도지사 당선인 > 당대표 비서실장과 대선 후보 비서실장을 거치면서 국정 운영의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부분도 (당선에) 작용했으리라 생각합니다. 도의원부터 시작해 도백까지 오른 기념비적인 기록을 남겼지만 앞으로 행보가 그리 순탄하지만은 않을 전망입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여당이 전국 지방자치단체장 17개 자리 가운데 12개를 차지하면서 여당의 압승으로 결론났기 때문입니다. 오 당선인으로서는 야당 도지사라는 태생적인 한계 속에 도정을 이끄는 한편 정부 여당과 관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 오영훈 / 제주도지사 당선인 >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대한민국의 정부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점을 감안해서 제주가 대한민국 1%가 아니라 한반도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는 좋은 기회에 위치해 있다는 점을 역설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선과 지방선거를 거치며 분열된 도민 민심을 봉합하는 일도 과제입니다. 오 당선인이 상대 후보보다 득표율이 낮았던 곳은 일도1동과 구좌읍, 우도면 등 모두 과거 자신의 국회의원 지역구였습니다. 특히 성산읍에서도 졌는데, 제2공항 조속 착공을 공약한 상대 후보에게 더 많은 표가 몰린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오 당선인은 그동안 제2공항에 대해 애매한 입장을 보여왔는데, 앞으로 분명한 정책 노선을 정하고 정부 여당과 협의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습니다. < 오영훈 / 제주도지사 당선인 > 국토부와 윤석열 정부와 함께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방향, 부족한 공항 시설을 확충할 수 있는 방향, 그리고 도민의 이익을 최우선 고려한다는 원칙과 기준을 가지고 판단해 나가고…. 이밖에 선거 기간 발표한 공약을 이행하고 산적한 현안도 해결할 수 있을지 오 당선인에게 투표한 16만 명 넘는 유권자들이 앞으로 행보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2.06.02(목) 12:59  |  조승원
KCTV News7
00:58
  • 전국동시지방선거 - 보궐선거 당선증 교부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따른 당선증 교부식이 제주도와 각 시선관위별로 열렸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제주도지사와 제주도교육감선거에서 이긴 오영훈. 김광수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교부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또 제주도의회 비례대표로 당선된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당선인 8명에게도 함께 당선증을 전달했습니다. 제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주경제통상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제주시 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김한규 당선인을 비롯해 제주시 지역의 도의원과 교육의원에게, 서귀포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주감귤농협 대회의실에서 서귀포지역 도의원과 교육의원에게 당선증을 교부했습니다.
  • 2022.06.02(목) 12:46  |  양상현
KCTV News7
02:50
  • 김한규 극적 승리…"새정치 원한 도민 승리"
  • 제주시 을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선거 막판까지 승부를 알 수 없는 혼전을 거듭한 끝에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후보가 부상일 후보를 이기며 당선됐습니다. 김한규 후보는 새로운 정치, 새로운 인물을 선택해준 유권자들의 승리라며 임기 2년 동안 지역구 현안 해결해 주력하고 2년 뒤 다시 평가를 받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초접전 승부의 승자는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후보였습니다. 지난 여론조사에서 격전지로 꼽혔던 을 선거구는 출구 조사도 없었던 만큼 개표 결과에 이목이 집중됐습니다. 당초 가장 먼저 당선자 윤곽이 나올 것이란 예상을 뒤엎고 개표 중반까지 국민의힘 부상일 후보와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했습니다. 개표 6시간이 지나서야 김한규 후보가 승기를 잡으면서 격차를 벌려 나갔습니다 결국 최종 득표율에서 김한규 후보 49.41%로 부상일 후보를 4.27% 포인트 차로 누르며 도민들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무소속 김우남 후보는 5천 7백표에 그쳤습니다. 40대 정치 신인, 제주 첫 도전이라는 열세를 극복하고 이뤄낸 극적인 승리였습니다. <김한규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사랑하는 제주 도민들을 위해서 정치를 할 수 있다는 것, 제 꿈을 이곳 제주에서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게 기회를 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한규 후보는 읍면지역과 원도심에서 상대적으로 열세였던 반면 아라동과 삼화지구, 이도동 같은 인구가 많고 상대적으로 젊은 유권자 층이 사는 지역에서 높은 지지를 얻으며 역전승을 이뤄냈습니다. 중앙당 전략공천으로 인한 당내 갈등, 그리고 지지층이 두터운 부상일 김우남 후보를 상대해야하는 어려운 선거였지만, 결국 새정치 새인물을 바라는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임기 2년 동안 국정 현안 보다 지역구 민생 해결에 주력하고 2년 뒤 다시 제대로 된 평가를 받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한규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당선> "중앙 정치보다는 일단 2년 동안 짧은 기간이기 때문에 지역 현안에 더 집중하는 그런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도민들이 원하는 그런 문제들을 하나 하나 정리해서 반드시 이 부분을 먼저 해결하는 데 제 의정 활동을 집중하겠습니다." 전국적인 국민의힘 강세 속에도 또 다시 지역구를 수성하며 민주당 텃밭임을 재확인한 가운데, 김한규 후보는 선거 운동 과정에서 분열된 유권자들의 민심을 살피고 2년의 촉박한 임기 동안 유의미한 성과를 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2.06.02(목) 12:27  |  김용원
  • 문화와 생활 (6월 3일)
  • 1. 세여자 이야기 제주 극단 '연극공동체 다움'이 오는 5일까지 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 공연장에서 창작 음악극 '세여자 이야기'를 공연합니다. 이 작품은 제주 무속 신화에 나오는 세 명의 여신을 모티브로 현대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기간: 6월 3일~5일, 장소: 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 2. 위대한 유산 사단법인 아시아예술경영협회는 다음달(7월) 4일까지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기획전시실에서 제6회 제주, 아시아를 그리다 '위대한 유산'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 중국, 인도 등 4개국을 대표하는 작가 15명이 참여해 60여 점의 현대미술 작품을 선보입니다. (기간: 7월 4일까지, 장소: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기획전시실) 3. 거름내는 소리 제주도와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오는 9일부터 8월 5일까지 산지천갤러리 기획전시실에서 '거름내는 소리'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국내 4명의 청년작가가 '환경 위기 시대'에 우리가 가져야할 태도를 사진과 설치, 뉴미디어 작품 등으로 선보입니다. (기간: 6월 9일~8월 5일, 장소: 산지천갤러리) 4. 제주옹기의 소용 제주공예박물관이 다음달(7월) 30일까지 제주옹기의 다양한 쓰임과 독자적인 특징을 조명하는 '제주옹기의 소용'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는 1900년대부터 60년대까지 사용됐던 지새항아리부터, 멜젓단지, 허벅 등 제주옹기 70여 점과 제주 전통 살림살이들이 함께 선보입니다. (기간: 7월 30일까지, 장소: 제주공예박물관)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2.06.02(목) 11:24  |  김소연
KCTV News7
00:22
  • 어제 제주지역 코로나 신규 환자 201명
  • 어제(1일) 하루 제주에서는 코로나19 신규환자로 201명이 나왔습니다. 이에따라 누적 확진자는 23만 4천 40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어제 확진자를 연령대별로 보면 20대에서 50대까지 107명, 20대 미만 63명, 60대 이상 31명입니다. 현재 격리중인 확진자는 1천 458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1명입니다.
  • 2022.06.02(목) 11:11  |  양상현
KCTV News7
00:37
  • 구름 많고 더워…자외선 지수 '매우 높음' (13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다소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26도로 평년보다 2도 가량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자외선 지수가 제주 전역에서 매우 높음 수준을 보이고 있어 야외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낮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고 더운 초여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 2022.06.02(목) 11:07  |  문수희
  • 제주시 서부지역 부동산업소 법규 위반 '수두룩'
  • 제주시가 올 상반기에 서부지역 부동산중개업소를 지도점검해 75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거래계약서의 허위작성과 개설등록 자격 미달, 손해배상보증보험 기간만료, 중개대상물의 표시광고 위반 등입니다. 2개 업체에 대해서는 등록을 취소했고 9건은 업무정지, 나머지는 고발이나 수사의뢰,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 2022.06.02(목) 10:30  |  양상현
  • 제주시, 부설주차장 무료개방 지원사업 조건 완화
  • 제주시가 부설주차장 무료개방 지원사업 조건을 완화합니다. 개인 또는 공동주택이나 다중이용시설의 부설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할 경우 각종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현재 매일 8시간 이상, 한주에 56시간 이상, 3년간 무료 개방에서 매일 8시간을 유지하되 한주에 40시간, 2년간 무료 개방으로 조정합니다. 제주시는 부설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할 경우 최대 2천500만원 범위에서 주차면 도색이나 포장, 시설보수, 진출입 차단기, CCTV 설치비를 보조해주고 있습니다.
  • 2022.06.02(목) 10:27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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