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편성표 보기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KCTV 등 언론 4사가 오늘 마지막으로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대한 후보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첫 TV 토론회를 가진 김성범, 고기철 두 후보는 최대 현안인 제2공항 건설과 칭다오
지난해 민원과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다 숨진 제주중학교 고 현승준 교사의 1주기를 앞두고 오늘(20일)부터 제주도교육청 앞에 추모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하지만 추모제를 둘러싸고 교육당국과 교원단체 간 갈등이 여전해
제주에서 생산된 풍력에너지가 이제는 한국전력 계통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수소 생산시설로 공급됩니다. 국내 첫 사례인데요. 그동안 '그린수소'라고는 했지만 실제 청정에너지 사용 비율이 낮다는 한계가 있었던 만큼 이번
이번 제주도의원 선거의 가장 큰 특징은 무투표 당선이 확대됐다는 점입니다. 32개 선거구에서 8곳 즉 4분의 1에 이르는데요. 무투표 지역은 일체의 선거운동이 금지돼 유권자들의 참정권 제한은 물론 대표성 논란까지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51
  • 지방선거 브리핑 (4월 21일)
  • 다음은 오늘 각 예비후보들의 발표한 공약과 성명 등을 살펴보겠습니다. "성평등 추진체계·가족복지 정책 강화"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예비후보측은 실질적인 성평등을 이루기 위해 성평등 추진체계와 가족복지 정책을 강화하겠다며 도청 성평등정책관의 국장급 격상과 가족복지국 신설 등을 공약했습니다. "헬스케어타운 정상화 방안 마련"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국회의원은 장기간 표류하고 있는 제주헬스케어타운 정상화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헬스타운 부지에 신산업 육성 관련 정책을 구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이길 수 있는 경제도지사 지지 호소" 문성유 국민의힘 도지사 예비후보는 민주당을 이길 수 있는 후보는 준비된 경제도지사 문성유뿐이라며 이번 경선에서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제주, e-스포츠 산업 메카로 조성" 허향진 국민의힘 도지사 예비후보는 국비를 투입한 e-스포츠 경기장 조성과 게임산업발전 협력기금 조성 등을 통해 제주를 e-스포츠 산업 메카로 만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공공기관 장애인 고용률 5%까지 확대" 박찬식 도지사 예비후보는 공공기관 장애인 고용률을 현재 3.8%에서 5%까지 확대하고 공공기관 주변을 유니버설 디자인 의무지역으로 지정해 장애인 접근성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특수학교 전공과, 학교 당 1학급 확대" 고창근 교육감 예비후보는 장애 학생들의 자립기반을 높여주기 위해 전공과를 특수학교 당 한 학급씩 증설해 종전 8개에서 10개 이상으로 확대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보다 안전하고 더 건강한 학교환경 조성"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는 더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기 정화시설을 확충하고 급식실 등 학교 쓰레기 처리를 외부 관리업체에 위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애학생 돌봄과 학부모 '쉼' 지원 강화" 이석문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학생 돌봄과 학부모 ‘쉼’지원 체제를 마련하고 통합교육 안착을 위해 유.초.중등 특수학급을 늘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계속해서 도의원 예비후보들의 공약입니다. "제주시청 부근 골목 특화 거리 조성" (이도2동 갑 선거구 국민의힘 강철호 예비후보) "후원회 발족 ... 후원회장 우원식 국회의원" (이도2동 을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강성민 예비후보) "당 차원 도의원 경선 후보 토론회 개최해야" (이도2동 을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한동수 예비후보) "제주목관아 담장 허물어 시민공원으로 개방" (삼도1.2동 더불어민주당 정민구 예비후보) "삼양.봉개, 기후위기 대응 에너지 자립마을 육성" (삼양·봉개 지역구 더불어민주당 김경미 예비후보) "첨단과기단지에 유치원 포함 초등학교 신설" (아라동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강경흠 예비후보) "12개 자연마을 특색 맞는 문화컨텐츠사업 추진" (아라동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고태순 예비후보) "노후건물 매입, 고층 주차빌딩 건설" (연동 갑 선거구 국민의힘 김철웅 예비후보) "제주어 보전.육성 위해 박물관 건립" (제주시 연동 을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강철남 예비후보) "주민센터에 소상공인 전담부서 신설" (노형동 갑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문경운 예비후보) "노형 오거리에 스카이파크 조성" (노형 갑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양경호 예비후보) "노형 초등학교 주변 스마트 횡단보도 확대 설치" (노형동 갑 선거구 국민의힘 김채규 예비후보) "23일 선거사무소 개소...정책 비전 제시" (노형 을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이상봉 예비후보) "후원회 구성...후원회장 박영부 전 서귀포시장" (외도.이호.도두동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송창권 예비후보) "주민 주도 중장기 미래발전 종합계획 수립" (한경.추자 선거구 국민의힘 현대성 예비후보) "예비후보 등록…"재입성 도전" (서귀포시 대천.중문.예래동 선거구 국민의힘 현정화 예비후보)
  • 2022.04.21(목) 16:23  |  양상현
KCTV News7
02:08
  • 또 다른 아픔…간첩조작 피해 첫 '실태조사'
  • KCTV제주방송이 보도했던 간첩조작사건 피해자들에 대한 지자체 차원의 실태조사가 처음으로 이뤄집니다. 제주는 전국적으로 간첩 조작 사건의 피해가 많았던 곳인데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아직 알려지지 않았던 피해 사례도 새롭게 규명될지 주목됩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는 4.3과 재일교포 사회와 연관돼 조작간첩 피해가 유독 컸습니다. 2006년 천주교 인권위가 조사한 전국 조작간첩 피해 사례 가운데 30% 이상이 제주와 관련됐습니다. 지난해 전국에서 처음 관련 조례가 제정된데 이어 지금까지 전무했던 실태조사가 지자체 차원에서 처음으로 이뤄집니다. 제주도는 학계와 역사, 법조계 등 전문가 등으로 지원위원회를 구성해 첫 발을 뗐습니다. 재심을 통해 무죄를 선고받은 피해자와 1세대 유족을 전수조사해 명단을 확보하고 이들이 조례에 있는 의료나 생활지원금 그리고 상담 치료 등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게 1차 목표입니다. <오임수 / 제주도 자치행정과장> "법률 비용이 필요하다면 지원할 수 있게 되고 생계 지원도 가능할 수 있기 때문에 실태조사가 성실하게 나오고 진실 규명에 가까운 조사가 돼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알려지지 않은 피해 사례를 조사 발굴 하기 위해 이번 실태조사 기간에 신고 접수도 처음으로 진행됩니다. <양동윤 / 간첩조작사건 지원위원회 위원장> "아직도 그런 법적 구제를 받지 못하는 이런 분들의 실태를 이번에 조사해서 어쩌면 사각지대에 놓였던 우리의 관심 밖에 있었던 분들의 인권을 다시 한번 회복할 기회를 갖게 되는 것이라서 매우 의미가 있죠." 4.3에 이어 간첩 조작 사건도 지자체 차원의 첫 실태조사를 통해 진상 규명과 피해 회복의 길이 열릴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2.04.21(목) 16:11  |  김용원
KCTV News7
00:45
  • 오늘의 날씨 (4월 21일)
  • 오늘 제주는 낮까지 내리던 비가 모두 그치고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8도까지 올라 평년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따뜻한 남서풍과 강한 햇빛의 영향으로 낮기온이 25도까지 올라 다소 더울 전망입니다. 모레부터는 날이 흐려지며 기온이 점차 내려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1.5m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4.21(목) 16:02  |  김수연
KCTV News7
03:53
  • [우리동네 후보는] 애월읍, 분구 후 무혈입성?
  • 6.1지방선거 후보자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순서입니다. 오늘은 분구가 확실시 되고 있는 제주시 애월읍 선거구입니다. 애월읍 관내 농협을 기준으로 동서지역으로 나눠 분구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허은진 기자가 출마자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제주시 애월읍 선거구는 도내 읍면지역 가운데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는 지역입니다. 인구 수도 3만 7천여 명을 넘어서며 헌재의 인구편차 기준에 따라 분구가 확실시 되는 선거구입니다. 지역 정서와 생활권 등을 우선 고려해 하귀 농협과 애월농협의 관할구역을 기준으로 선거구가 분구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제주시내권과 가까운 하귀를 포함한 애월읍 동부지역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 2명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먼저 현역인 강성균 의원이 교육의원 경력을 포함해 3선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올해 70살의 강 의원은 10대 의회에서 교육위원장을 지내고 11대 의회에서는 전반기 행정자치위원장을 지냈습니다. 강 의원은 애월읍 동부지역에 행정서비스를 위한 사무소 유치와 안정적 농업소득 확대를 위한 저온저장고, 가공공장 유치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강성균 / 제주도의원(더불어민주당)> "그 명칭이 무엇이든 애월읍 동부사무소든 애월읍 제2사무소든 어쨌든 이 지역 애월읍 동부지역에 사시는 분들이 행정서비스를 충분히 받을 수 있도록 애월읍 사무소를 하나 우리 동부 지역에 반드시 유치를 해야 된다…" 이에 맞서 더불어민주당 강봉직 예비후보가 출사표를 던지고 당내 경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강 예비후보는 올해 52살로 애월읍 연합청년회장과 고성1리 이장 등을 지내며 지역에서 활동했습니다. 강 예비후보는 하귀지역에 애월읍 사무소 이동 민원실을 운영하고 보건지소 유치, 농민 대상 비료 보조금 지원사업 확대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강봉직 /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하귀 이동민원실을 확대 운영했으면 하는 지역 주민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좀 나이 드신 분들이 다니기가 불편했고 각종 서류 아니면 신고 같은 간단한 건 이동민원실에서 할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애월농협 관할지역인 애월리와 곽지리, 구엄리 등 13개 지역의 애월읍 서부지역은 단독 출마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서부지역에는 국민의힘 고태민 예비후보가 출사표를 던지고 의회 재입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고 예비후보는 올해 65살로 애월읍장 등 공직생활을 거치고 제주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한 바 있습니다. 고 예비후보는 농수산물 유통비 지원과 농민수당 확대 등을 통한 농촌경제 활성화와 농촌 주거 환경 개선, 농어촌도로와 도시계획도로 개설 추진 등을 주요 공약으로 꼽았습니다. <고태민 / 국민의힘 예비후보> "비료값 인상이라든지 그다음 해마다 지금 양배추라든지 양파가 산지 폐기되고 있는 정도로 농업이 붕괴 위기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 농업 붕괴를 정말 어떻게 멈추지 않으면 사실로 이어질 수 있다. 그래서 농업 경제를 살리는 데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애월읍 분구가 진행되고 당내 공천과 경선 일정 등이 마무리되면 애월읍 동부와 서부 지역 모두 단독 출마로 무혈입성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04.21(목) 15:58  |  허은진
  • 민주당 경선 앞두고 문대림-오영훈 '신경전'(5시용)
  • 6.1지방선거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에서 문대림, 오영훈 후보간 신경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문대림 후보가 발표한 제주삼다수 이익금 등을 활용한 제주개발 펀드 조성 공약에 대해 오영훈 후보측은 삼다수 상장은 공기업의 민영화라며 공약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그러자 문 후보측은 삼다수 상장은 검토 단계이며 상장된다 하더라도 민영화가 아니라고 반박했고, 오 후보측은 삼다수 상장이 검토 단계라면 제주개발 펀드도 어설픈 공약일 수밖에 없다며 재반박했습니다. 앞서 오 후보가 발표한 제주칼호텔의 공공매입 방안에 대해서도 문 후보측은 재원조달 방안도 없는 선거용 뒷북 공약이라며 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2022.04.21(목) 15:46  |  조승원
KCTV News7
02:58
  • '저성장 극복' 공감대…정책은 각양각색
  • KCTV제주방송을 비롯한 언론 4사의 대담을 통해 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경선 후보간 공약 비교 순서입니다. 오늘은 경제 분야 정책을 짚어봤습니다. 변미루 기자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도지사 경선 후보가 내세운 키워드는 도민 주도 성장입니다. 주요 공약으로 공기업의 개발이익을 환수해 5조원의 제주개발펀드를 조성하고 정부로부터 주택도시기금 1조원을 이양 받아 도민들 위한 공공사업에 쓰겠다고 밝혔습니다. <문대림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 "경제의 자치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중앙 정부가 갖고 있는 사업권을 과감하게 제주로 가져와서 도정과 도민들이 직접 제주에 관한 일을 하고 수익을 만들어내는.” 오영훈 후보는 대규모 기업 유치에 방점을 찍었습니다. 상장기업을 집중적으로 유치해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미래 산업 육성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오영훈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 "임기 내에 20개의 상장기업 정도면 일정 정도 성과를 낼 수 있겠다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100명을 고용하는 100개 기업을 육성하는 정책을 향후 구체적으로.”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는 지난 30년간 기획재정부에서 근무한 경제 전문가라고 자칭하며 성장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관광청을 설립해 관광산업의 질을 끌어올리고 제주투자청을 조성해 서비스업에 편중된 산업구조를 개편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문성유 /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 "제주투자청을 설치해서 제주도 기업들의 성장을 돕고 제주에 필요한 전략 산업과 도외 기업들도 유치하고.” 장성철 후보는 주거 안정을 일순위에 두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는 2030년까지 고급 공공 영구임대아파트 2만 세대를 공급하고 원도심 고밀도 주상복합개발, 신규 택지개발을 3대 핵심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했습니다. <장성철 /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 "경제 성장이 많이 올라오다가 저성장으로 빠지면서 그 과정에서 집값이 너무 올랐어요. 택지 개발과 공공 임대아파트 공급, 원도심 고밀도 개발, 세 가지를 묶어서 제주 주거 안정 프로젝트 혼디를 시작하겠다." 허향진 후보는 4차 산업 발전을 위한 미래산업단지를 조성하고 공기업을 설립해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허향진 /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 "제주해운공사와 교통공사 등 공기업을 설립해서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서 젊은이들이 제주를 떠나서 일자리를 찾는 일을 줄이겠다.” 이와 함께 허 후보는 농수산물 물류비에 대한 국비 지원을 이끌어내고 농민수당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루입니다.
  • 2022.04.21(목) 15:40  |  변미루
KCTV News7
00:28
  • 제주 ICC 개인주 2차 매입 추진…25일부터 접수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국제컨벤션센터 개인주 2차 매입을 추진합니다.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6월 22일까지이며 대상은 연령층에 상관없이 개인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입니다. 제주도는 이번 2차 매입규모를 대략 16만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2020년부터 지금까지 32억원을 투입해 65만 6천주를 매입한 바 있습니다.
  • 2022.04.21(목) 15:08  |  양상현
KCTV News7
00:27
  • "연이은 동물학대 사건…강력 수사·엄중 처벌"
  • 제주지역 동물보호단체 연합회인 유기동물없는제주네트워크는 오늘(21일) 제주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연이은 동물학대 사건에 대해 경찰은 강력한 수사를 통해 범인을 반드시 찾아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잔혹한 방법으로 동물을 학대해도 벌금형이나 집행유예 처벌이 내려지고 있다며 법원의 보다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2.04.21(목) 14:38  |  문수희
  • 민주당, 서귀포 공천 '5곳 단수·1곳 경선'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직선거후보자 추천관리위원회는 서귀포시 대천.중문.예래동 선거구에 임정은, 대정읍 이서윤, 남원읍 송영훈, 성산읍 고용호, 표선면 김승훈 예비후보 등 5곳을 단수후보 추천지역으로 선정했습니다. 또 안덕면의 경우 조훈배.하성용 예비후보간 경선지역으로 발표했습니다. 공관위는 앞서 단수후보 추천지역 10곳과 경선지역 4곳을 선정한 바 있으며 나머지 지역에 대해서는 선거구획정 결과를 지켜보면서 추가 발표할 예정입니다.
  • 2022.04.21(목) 14:32  |  양상현
KCTV News7
03:14
  • 민주 후보간 신경전…국힘 경선 시작
  • 6.1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문대림, 오영훈 경선 후보간 공약와 정책을 두고 신경전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늘부터 후보선출을 위한 여론조사가 시작됐는데, 모레(23일) 결과가 발표됩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오는 24일부터 시작되는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경선투표를 앞두고 공정 경쟁을 약속한 문대림, 오영훈 경선 후보. 상대에 대한 의혹 제기나 비방 같은 네거티브 없이 정책 선거를 실시한다고 서약했지만 본 선거를 방불케하는 신경전이 치열합니다. 발단은 문대림 후보가 발표한 제주삼다수 이익금과 경마장 수입 등을 투입해 5조원 규모 펀드를 조성한다는 공약이었습니다. <문대림 /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경선 후보> "5조의 제주개발펀드는 경마장 레저수입 600~700억 정도, 삼다수 개발 이익금 700억 정도를 기본 종잣돈으로 해서 2조원 정도 펀드를 모으고." 이 같은 공약에서 촉발된 삼다수 상장 내지는 민영화 논란을 놓고 민주당 선관위 주최 토론회에서 격돌했던 두 후보는 이후 대변인 논평으로 장외 신경전을 이어갔습니다. 오 후보측 대변인이 삼다수 상장은 공기업의 민영화를 의미하는 것이라며 공약 철회를 요구하자, 문 후보측은 대변인 논평을 통해 삼다수 상장은 확정이 아닌 검토 단계이며 삼다수가 상장된다 하더라도 민영화가 아니라면서 일방적인 여론몰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그러자 오 후보측은 삼다수 상장이 검토 단계라면 제주개발 펀드도 어설픈 공약일 수밖에 없다며 도민 현혹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오 후보가 제주칼호텔을 제주도가 공공 매입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발표한 공약에 대해서도 문 후보측은 재원 조달 방안이나 매입 후 활용 방안도 없는 선거용 뒷북 공약이라며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한편 국민의힘은 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투표에 들어갔습니다. 22일까지 도민과 책임당원 절반씩을 대상으로 모바일과 전화투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론조사가 마무리되면 오는 23일 공천 후보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국민의힘 문성유, 장성철, 허향진 경선 후보는 연일 정책자료와 지지 선언을 발표하며 본선 진출 티켓을 노리고 있습니다. <문성유 / 국민의힘 도지사 경선 후보> "제주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공정당당하게 제주 도정을 이끌 적임자라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장성철 / 국민의힘 도지사 경선 후보> "제주의 위기 상황을 돌파하고 더 큰 비전을 도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제주도정을 운영할 자신과 준비가 돼 있습니다." <허향진 / 국민의힘 도지사 경선 후보> "제주의 가치와 품격을 세우고 도민의 자존감을 높이는 소통 도지사가 되겠습니다." 국민의힘 경선에서 최종 본선 후보는 누가 될지, 민주당 내 신경전이 경선 결과에 어떤 영향을 줄지 유권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2.04.21(목) 14:16  |  조승원
KCTV News7
01:45
  • [영농정보] 마늘 수확 전 철저한 관리 중요
  • 다음달이면 제주 마늘 수확이 본격 시작되는데요. 올해 마늘 수확량이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데 수확량을 높이기 위해 막바지 관리가 중요합니다. 이번주 영농정보에서 소개합니다. 수확을 앞둔 마늘이 훌쩍 자랐습니다. 자세히보니 잎에 녹이 슨것처럼 조그만 상처가 나 있습니다. 마늘 수확기에 잘 생기는 '녹병'입니다. 녹병이 생기면 광합성이 이뤄지지 않고 영양분이 부족해 마늘알이 제대로 자라지 못합니다. 상품성이 떨어질수 있기 때문에 수확 전 이맘때쯤 전용 약제를 잘 살포해야 합니다. 습한 땅에서 균이 번식하면서 생기는 흑색썩음균핵병도 최근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마늘 뿌리까지 검은 곰팡이가 핀 것처럼 물러 썩어있습니다. <이성돈 / 제주서부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마늘이 크기가 크려면 물 주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지나친 물 주기는 오히려 이러한 병들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자연강우가 있을 때는 물 주는 시기를 조절해야 합니다." 농업기술원은 마늘을 심기 전 철저한 토양소독뿐만 아니라 수확기 적절한 수분 공급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수확 직전까지 10일에서 15일 간격의 주기적으로 수분을 공급하되 토양의 습기가 너무 과하지 않도록 물조절을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2.04.21(목) 14:02  |  김수연
KCTV News7
02:58
  • '치매 복제돼지' 대량 생산 기술 이전
  • 제주대 박세필 교수가 치매 신약 개발을 위한 연구용 복제 돼지 대량 생산 기술을 확보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치매 유전자를 지닌 수컷 돼지 뿐만 아니라 암컷 복제 돼지까지 확보하게되면서 대량 생산에 한걸음 더 다가섰는데요. 제주대학교는 이같은 기술성과를 개교 이래 역대 최고의 이전료를 받고 민간 생명연구기업에 넘겼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태어난 지 2주된 아기 돼지가 어미 젖을 빨고 있습니다. 박세필 제주대 교수 연구팀이 제주 흑돼지의 유전자를 변형해 만든 이른바 치매 돼지 '제누피그'입니다. 인간에게 치매를 일으키는 유전자 3개를 모두 지닌 돼지로 암컷입니다. 세계 최초로 치매 복제 돼지를 개발한 박 교수팀은 이 암컷 뿐만 아니라 수컷 6마리를 추가 생산해 인공수정을 통한 치매 복제 돼지 대량 생산에 한걸음 다가섰습니다. 신약 개발에 활용되는 복제 돼지의 시장가치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 흑돼지는 일반 돼지보다 체구가 작아 연구에 적합하고 제주 토종이어서 로열티 걱정도 없습니다. 현재 연구용 미니돼지가 마리당 2억원을 호가하는데 치매 신약 연구를 위한 유전자 변형된 제누피구의 가치는 그 이상으로 추산됩니다. <박세필 / 제주대 바이오메디컬정보학과 교수> "형질변경한 돼지를 미니피그라고 한다면 그 돼지(가치)는 평균 2억 정도가 간다. 그런데 치매 걸린 돼지는 소요된 연구개발비를 계산했을 때 4억에서 5억 가량으로 평가하고 있다." 제주대는 이 같은 치매 복제돼지 생산 기술을 박교수팀과 초기부터 공동 연구에 참여해 온 한 바이오기업에 이전했습니다. 해당 기업은 제주대에 역대 최고액인 2억원의 기술 이전료와 함께 복제돼지 산업화에 따른 순이익금의 5%를 환원하기로 했습니다. <김은영 / 미래셀바이오 공동대표> "국내에 이런 좋은 돼지가 있다면 국가사업으로 비용을 들여서 알츠하이머 치매를 평가하는 기관을 만드는 게 가장 좋고요. 두 번째로는 이것을 원하는 기관이나 수요체에 공급하는 두 번째가 있습니다." 신약 개발을 위한 경쟁이 날로 심화되는 가운데 치매 돼지 대량 생산 기술 이전이 국내 바이오산업 발전에 기여는 물론 제주 흑돼지의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4.21(목) 13:37  |  이정훈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뉴스 편성안내
평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
제주를 여는 창 KCTV 뉴스 7
07:00 ~ 07:30 (30분)
 
KCTV 9시 뉴스
09:00 ~ 09:30 (30분)  |  11:00 ~ 11:30 (30분)
 
KCTV 제주어 뉴스
06:50 ~ 07:00 (10분, 월)
오후
KCTV 13시·15시 뉴스
13:00 ~ 13:10 (10분)  |  15:00 ~ 15:10 (10분)
 
KCTV 17시 뉴스
17:00 ~ 17:10 (10분)
 
KCTV News7 (종합뉴스)
19:00 ~ 19:30 (30분)  |  21:00 ~ 21:30 (30분)  |  23:00 ~ 23:30 (30분)
 
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19:40 ~ 19:50 (10분)  |  21:40 ~ 21:50 (10분)  |  23:40 ~ 23:50 (10분)
오후
KCTV 주말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
오후
KCTV 일요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