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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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회원국으로 구성된 북태평양 해양치안기관 연합 훈련이 제주에서 처음으로 진행됐습니다. 한국 해경이 여객선 조난 상황을 가정해 수색구조 시범 훈련을 선보였는데요. 회원국들은 훈련을 참관하며 국가간 대응 절차와 공조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핵심 공약인 3천억 원 규모 민생 추경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이는데 실제 재원을 어떻게 마련할지가 최대 관건입니다
제주 보훈 가족의 숙원 사업인 보훈병원이 제주에도 운영될 전망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현충일 추념사에서 제주에 보훈병원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준보훈병원 지정을 약속했고, 제주대병원과 서귀포의료원 두
6.3 지방선거가 마무리되면서 제13대 제주도의회 출범도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도의회는 제도 개편에 따라 교육의원을 따로 선출하지 않아 독립된 '교육위원회'를 그대로 유지할지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8
  • 경찰, 중산간 블랙박스형 CCTV 설치 확대
  • 제주경찰청이 제주 중산간 지역 치안 강화를 위해 블랙박스형 CCTV 설치 사업을 확대합니다. 이에따라 오는 6월까지 범죄발생 분석과 지역 주민 의견을 토대로 제주시 조천와 애월읍, 서귀포시 납원읍, 표선면 일대 97개소에 CCTV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지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남원읍 위미리와 애월읍 봉성리 등 100개소에 블랙박스형 CCTV를 설치한 결과 절도 등 범죄가 20% 가량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2022.05.04(수) 15:44  |  문수희
KCTV News7
00:52
  • 오늘의 날씨 (5월 4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0.7도 서귀포시 20.2도로 어제보다 1-2도 정도 높았습니다. 어린이날인 내일은 대체로 구름 많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더 올라 다소 더울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4에서 15도 낮기온은 22에서 25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고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예상돼 해상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22.05.04(수) 15:34  |  김수연
KCTV News7
00:40
  • "성읍민속마을 세계문화유산 등재해야"
  • 성읍민속마을 리사무소와 제주섬학회는 오늘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읍민속마을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3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려는 계획을 세웠지만 아직까지 별다른 진척이 없다며 우선 문화재청의 잠정목록 등록하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추진위원당을 구성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그러면서 성읍의 역사와 가치, 중요성에 대한 제주도와 학자들의 지속적인 연구와 함께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2.05.04(수) 14:41  |  김경임
KCTV News7
00:42
  • 민주당, 제주시 을 보궐선거 김한규 '전략공천'
  • 제주시 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김한규 전 청와대 비서관이 확정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비상대책위원회를 열어 제주시 을 선거구를 전략 선거구로 선정하고 김 전 비서관을 전략공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비서관은 1974년생으로 대기고와 서울대를 졸업한 뒤 변호사로 활동하다가 지난해 6월 청와대 정무비서관에 발탁됐습니다. 김 전 비서관은 어제(3일)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서 제주를 시민 일상의 터전이자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겠다며 제주 발전과 각 지역에 맞는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2022.05.04(수) 14:32  |  조승원
KCTV News7
02:29
  • 내일 오영훈-허향진 첫 'TV 토론'…공방 예고 (5일용)
  • 제주도지사 후보로 확정된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와 국민의힘 허향진 후보가 첫 TV 토론회에서 격돌합니다. 공동 보도 협약을 맺은 KCTV제주방송과 뉴제주일보, 헤드라인제주, 제주투데이가 내일(6) 양자 토론을 개최하는데요, 제주 현안에 대한 각 후보의 입장과 주요 정책, 비전을 놓고 치열한 공방이 예상됩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도지사 후보로 확정된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와 국민의힘 허향진 후보. 각각 후보로 확정된 지 열흘이 다 돼 가지만 이렇다 할 공방 없이 정책 발표만 이어오고 있습니다. 지방선거 분위기가 좀처럼 떠오르지 않는 가운데 후보 확정 이후 첫 토론회가 열립니다. 공동 보도 협약을 맺은 KCTV와 뉴제주일보, 헤드라인제주, 제주투데이가 내일(6) 오전 후보 초청 TV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60분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는 오영훈, 허향진 두 후보간 양보 없는 설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제2공항 문제를 비롯해 대중교통과 쓰레기 정책, 제주 4.3, 도시공원 민간특례 등 지역 현안을 아우르는 쟁점 토론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토론회 절반을 세 차례의 주도권 토론 시간으로 할애해 두 후보간 공방의 장을 마련합니다. 오영훈 후보는 지난 대선 때 민주당의 제주 승리를 기반으로 사상 최초의 민주당 도정을 수립하겠다며 도민 표밭을 갈고 있습니다. < 오영훈 /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 현재 제주가 겪고 있는 위기를 반드시 극복해 달라는 도민의 명령이라 생각합니다.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의 원팀, 도민 모두가 하나되는 마음으로 선거에 임할 수 있도록 도민 통합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허향진 후보는 윤석열 정부 출범에 힘 입어 원희룡 도정의 계보를 잇겠다는 목표로 선거전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 허향진 /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 > 제주의 현안 해결과 정책 실현을 위해 윤 당선인과 담판지을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새 정부와 함께 행복한 제주도민의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한편 KCTV 등 언론사 4곳은 토론회 직후인 오는 8일과 9일 이틀간 도지사와 교육감 후보 지지도, 제주 현안 등에 대한 2차 여론조사를 실시한 뒤 오는 10일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2.05.04(수) 14:27  |  조승원
KCTV News7
02:44
  • 현역 의원 '대거 탈락' 이변…공천 잡음
  • 제주도의원 후보 공천 작업이 사실상 마무리된 가운데 각종 이변과 잡음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양당 경선 과정에서 현역 의원이 9명이나 탈락하며 대규모 물갈이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경선 과정이 공정하지 못했다는 주장이 일부 탈락자로부터 제기되며 재경선이 이뤄질지 관심입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현재 제주도의회 교육의원을 제외하고 지역구와 비례대표 도의원은 38명. 이번에는 2명 늘어난 40명을 뽑는데, 도의원 1/3 정도는 새로운 인물로 교체될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경선 결과 현역 의원이 대거 탈락하는 이변이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민주당에서만 강민숙, 강성균, 강성민, 고태순, 고현수, 문경운, 조훈배 의원이 경선에서 고배를 마셨습니다. 국민의힘 오영희, 이경용 의원도 경선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여기에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한 도의원 7명까지 더하면 모두 16명이 교체 대상입니다. 현역 의원만 출마한 4개 선거구에 새로운 인물이 출마해 당선될 경우 물갈이 폭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이른바 원희룡 마케팅을 앞세우며 도의원 선거에 출마했던 전직 도청 간부들도 줄줄이 경선에서 탈락하면서 도의회 입성이 좌절됐습니다. 본선 경쟁을 시작하기도 전에 도의원들의 대규모 교체가 확정된 가운데 후보 공천 과정에서 잡음도 새어나오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경선에서 탈락한 이경용 의원과 김명범, 강영돈 예비후보가 불공정한 경선이었다며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한 것입니다. 이들 후보는 공천심사위원회부터 당협위원장과 그들의 추천 인사로 구성돼 불공정했고, 경선 투표 시스템 관리와 결과 발표 과정도 누군가에 의해 오염되고 왜곡될 소지가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명범 / 도의원 예비후보> "중앙의 지침은 권고사항이라고 둘러대면서 사실상 지역에 있는 인사들을 내려꽂기 위한 불공정한 경선이 진행된 건 아닌지 의구심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경용 / 도의원 예비후보(현역 의원)> "재경선 등 분명한 조치를 취해주길 바라고 이런 조치들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탈락 후보들이) 힘을 합쳐서 추후 또 다른 행동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양당의 도의원 후보 공천 작업이 사실상 마무리된 가운데, 사상 초유의 재경선이 이뤄질지 단독 선거구에 뜻밖의 인물이 나타날지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2.05.04(수) 13:53  |  조승원
KCTV News7
00:28
  • 국민의힘 김용철 "제주시 을 공정 공천 촉구"
  • 국회의원 보궐선거 제주시 을 선거구 출마 의사를 밝힌 김용철 출마 예정자는 오늘(4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앙당의 공정한 공천을 촉구했습니다. 김 예정자는 제주시 을 선거구에서 4차례 민주당 후보가 당선됐고 지난 대선에서도 득표율이 10% 차이 났다며 공정한 공천을 해야 승리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2.05.04(수) 13:48  |  허은진
KCTV News7
02:09
  • [영농정보] 사라진 꿀벌?…딸기 생산량 뚝
  • 올해 초 딸기 가격이 그야말로 고공행진하면서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었죠. 딸기 모종이 이상고온 현상으로 고사하면서 생산량이 떨어졌기 때문인데요. 시설딸기에 이어 노지딸기 수확도 본격적으로 시작됐는데 이상기후로 꿀벌 활동이 줄어들어 노지딸기 역시 수확량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주 영농정보에서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따뜻한 봄 볕 아래 빨갛게 익은 딸기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일년에 딱 한달, 5월에만 맛볼 수 있는 제철 노지딸기입니다.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았지만 절반 이상 줄어든 생산량에 농가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박영진 / 딸기 농가> "지금 3분의 1 정도밖에 안돼요. 작년에 비해서…. 우리만 아니고 이 동네 거의 다 90% 정도 다 새로 심은 것 같아요." 농업기술원은 최근 이상기온으로 꽃 발생이 늦었고 꿀벌 활동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해 생산량이 줄어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수확량을 조금이라도 높이려면 흰가루병 등 병해충 관리가 중요합니다. <오상석 / 제주농업기술센터 근교농업팀> "노지딸기는 전국적으로 전남 담양하고 제주도 두 곳만 지금 노지딸기를 재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시기에 아주 수입도 괜찮았으나 요즘 도시화와 더불어 재배면적은 많이 감소하고 있고…." 대부분 시설딸기로 대체되면서 귀한 과일이 된 제철 노지딸기. 시설딸기에 이어 노지딸기도 생산량 확보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마무리 수확까지 철저한 관리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2.05.04(수) 13:39  |  김수연
KCTV News7
00:54
  • 국민의힘 도의원 경선 '잡음'…"불공정 의혹 제기"
  • 국민의힘 제주도의원 선거 경선 결과가 발표된 가운데 탈락한 일부 후보들이 불공정한 경선이었다며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현역인 이경용 의원과 김명범 예비후보는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후보자와 지지자가 납득하기 어려운 경선 결과가 나왔다며 제주도당에 이의를 제기하고 재경선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이번 경선이 공천심사위원회부터 당협위원장과 그들의 추천 인사로 구성돼 불공정했고, 투표시스템 관리와 결과 발표 과정도 누군가에 의해 오염되고 왜곡될 소지가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재경선이 진행되지 않을 경우 법적 대응을 포함해 합당한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2022.05.04(수) 12:02  |  조승원
KCTV News7
00:36
  • 땅에 파묻힌 강아지 새 임시보호처 찾아
  • 지난달 제주시 내도동 하천 근처에서 땅에 파묻힌 채 발견된 강아지가 새로운 임시 보호처로 옮겨졌습니다. 행복이네 보호소 등에 따르면 해당 강아지는 지난달 19일 발견된 이후 제주동물보호센터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현재는 임시 보호처로 옮겨져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이어 건강 상태가 회복되는대로 새로운 입양자를 찾을 예정입니다. 경찰은 견주를 포함해 2명을 동물보호법위반 혐의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2.05.04(수) 11:34  |  김경임
KCTV News7
00:44
  • 코로나 신규 확진 729명…기저질환 2명 숨져
  • 제주에서 어제(3일) 코로나19 확진자가 700명 넘게 추가되며 다시 확산세를 보였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발생한 확진자는 729명으로 지난달 29일 이후 나흘만에 700명대로 올라 섰습니다. 신규 확진자를 연령별로 보면 20대에서 50대가 422명이었고 20대 미만 154명, 60대 이상은 153명이었습니다. 전체 누적 확진자는 22만 4천 490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기저질환이 있는 80대 확진자 2명이 추가로 숨져 누적 사망자는 167명으로 늘었습니다.
  • 2022.05.04(수) 11:27  |  조승원
KCTV News7
02:28
  • "디자인 도용했다"…교복 대란 불가피
  • 세계 유명 의류업체가 제주 학생들이 입는 교복에 자신들의 고유 디자인이 사용됐다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제주교육당국은 상표권 침해 논란을 피하기 위해 내년 신입생부터 관련 디자인을 쓰지 말도록 지시했는데 적지 않은 학교가 교복을 바꿔야 하는 처지가 됐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중학교 여학생들이 입는 상의 교복입니다. 하지만 내년에 이 학교에 들어오는 신입생들은 같은 교복을 입을 수 없게 됐습니다. 영국의 유명 의류업체가 자신들의 격자무늬를 무단 도용당했다며 국내 교복업체들을 상대로 상표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기 때문입니다. 교복 디자인 상표권을 보유한 일선 학교들은 그야말로 비상이 걸렸습니다. 급기야 제주교육당국은 상표권 침해 논란이 있는 교복을 사용하지 말 것을 학교에 지시했습니다. 다만 현재 재학생들이 구입한 교복은 입을 수 있고 내년 신입생부터 해당 디자인을 쓸 수 없도록 했습니다. <강정현 / 제주도교육청 학생인권교육센터 주무관> "현재 재학 중인 학생들은 문제 없이 기존 교복을 입을 수 있고 2023학년도 신입생부터는 상표권 침해 우려가 없는 변경된 교복을 입을 예정입니다." 논란을 빚고 있는 격자무늬가 들어간 교복을 채택한 학교는 고등학교 7군데를 포함해 제주에서만 모두 15곳. 해당 체크무늬를 배색 등에 일부만 사용한 경우도 있지만 전체 디자인으로 사용된 경우도 있습니다. 당장 내년 신입생 교복부터 적용되면서 해당 학교들은 서둘러 교복 디자인을 바꿔야 하는 상황입니다. <○○ 중학교 관계자> "이번 주에 가정통신문을 보내서 간단하게 의견 수렴을 받고 그 의견을 바탕으로 교복사와 협의해서 디자인 예시안을 받아서 투표를 하고 그것에 대한 토론을 하는 등 복잡한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교복 제작업체들 역시 이미 제작한 교복을 대량 수선하거나 재고를 처리하는데 골머리를 앓게됐습니다. 교복마저 상표권 소송 논란에 휩싸이면서 적지 않은 학교가 한꺼번에 교복을 바꾸는 초유의 사태에 직면하게 됐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5.04(수) 11:26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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