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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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앞두고 KCTV 등 언론 4사가 오늘 마지막으로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대한 후보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첫 TV 토론회를 가진 김성범, 고기철 두 후보는 최대 현안인 제2공항 건설과 칭다오
지난해 민원과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다 숨진 제주중학교 고 현승준 교사의 1주기를 앞두고 오늘(20일)부터 제주도교육청 앞에 추모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하지만 추모제를 둘러싸고 교육당국과 교원단체 간 갈등이 여전해
제주에서 생산된 풍력에너지가 이제는 한국전력 계통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수소 생산시설로 공급됩니다. 국내 첫 사례인데요. 그동안 '그린수소'라고는 했지만 실제 청정에너지 사용 비율이 낮다는 한계가 있었던 만큼 이번
이번 제주도의원 선거의 가장 큰 특징은 무투표 당선이 확대됐다는 점입니다. 32개 선거구에서 8곳 즉 4분의 1에 이르는데요. 무투표 지역은 일체의 선거운동이 금지돼 유권자들의 참정권 제한은 물론 대표성 논란까지
이 시각 제주는
  • 전 연인 신체 불법 촬영·협박 현직 경찰 체포
  • 제주동부경찰서는 전 연인의 신체를 불법 촬영하고 이를 빌미로 협박한 현직 경찰관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인 39살 A경위는 지난 2월 피해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뒤 피해자와 헤어지자 자신이 준 선물을 돌려주지 않으면 영상을 유포하겠다며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 2022.04.07(목) 01:00  |  김경임
KCTV News7
05:03
  • [포커스 취재수첩] 매장 내 일회용품 금지... 혼란
  • <오유진 앵커> 이번주 카메라포커스는 카페나 식당 등 매장 안에서의 일회용품 사용 규제에 대해 현장 취재했습니다. 취재기자와 좀더 들어가 보겠습니다. 김경임 기자, 코로나19가 있기 전에는 일회용품 사용을 금지하는 쪽으로 가고 있었는데... 지금은 인식이 바뀐 것같습니다. 현장 반응, 어땠습니까? <김경임 기자> 네, 환경 보호를 위한 취지인 만큼 대부분 조금 불편하더라도 동참해야 한다는 분위기였습니다. 하지만 아직 코로나가 끝나지 않은 만큼 불안하다는 목소리도 있었습니다. <오유진 앵커> 그렇군요. 다양한 반응들이 있는데, '매장 내 일회용품 사용 규제'... 구체적으로 어떤 것들이 금지되는 건가요? <김경임 기자> 네, 이번 달부터 카페나 식당 등 이른바 식품접객업으로 등록된 경우 매장 안에서 일회용품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사용이 금지되는 품목은 플라스틱 컵이나 나무젓가락, 일회용 접시, 이쑤시개 등 모두 18개인데요. 이를 어길 경우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사실 이 규제가 처음 시행되는 건 아닙니다. 코로나 감염을 우려해서 정부가 2년 정도 잠깐 규제를 풀어줬던 건데요. 이제와서 다시 시행되려고 하니 현장에서 혼란이 빚어지고 있는 겁니다. <오유진 앵커> 주로 어떤 것 때문에 혼란이 빚어지고 있습니까? <김경임 기자> 네, 정부가 내놓은 일회용품 사용 규제 적용 범위를 살펴봤는데요. 좀 애매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가장 혼란스러운 게 편의점이나 PC방입니다. 최근 일부 편의점이나 PC방의 경우 분식이나 치킨 등을 직접 매장에서 조리해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휴게음식점'으로 등록을 하는데, 휴게음식점은 일회용품 규제 대상에 포함됩니다. 이에 따라 일회용 컵이나 나무젓가락은 물론이고 직접 조리한 치킨 등을 담을 때에도 일회용 접시를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컵라면이나 도시락처럼 공장에서 완제품으로 나오는 음식을 사 먹을 때는 매장 안에서도 일회용품을 사용할 수가 있다는 겁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매장 안에서 컵라면을 먹을 땐 나무젓가락을 사용할 수 있지만, 직접 조리한 즉석 라면을 먹을 경우 사용할 수 없는 이런 웃지 못할 상황이 발생하고 있는 건데요. 그러다보니 혼선이 빚어지고 현장의 상황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 했다는 얘기가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당분간 계도 기간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현장 상황을 고려해 지침들을 보완해 나가는 과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오유진 앵커> 네, 지금까지 김경임 기자였습니다.
  • 2022.04.07(목) 00:49  |  김경임
KCTV News7
00:36
  • 확진자 현황 (4월 6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2천 340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4천 159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18만 6천 949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29명을 포함해 16만 7천 295명. 격리 환자는 1만 9천 525명입니다. 2차 접종 581,898명 인구 대비 86.5% 18세 이상 97.8% 3차 접종 426,707명 인구 대비 63.4%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2차 접종 인원은 전체 인구 대비 86.5%, 3차 접종 인원 비율은 63.4%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4.06(수) 17:17  |  양상현
KCTV News7
00:31
  • "영리병원 국가 매수" 국민청원 20만 명 돌파
  • 최근 영리병원 판결 이후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제주 영리병원을 국가가 매수하라는 청와대 국민 청원 참여 인원이 2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지난 달 14일부터 청와대 게시판에 올라온 영리병원 국가 매수 청원에 오늘(6일) 오후까지 20만 5천 명이 참여했습니다. 특히 내국인 진료 제한 허가조건이 위법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온 뒤 하루만에 8만 명이 청원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2.04.06(수) 16:58  |  김용원
KCTV News7
00:54
  • 오늘의 날씨 (4월 6일)
  • 오늘도 제주는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7.7도 서귀포시 17.8도로 어제와 비슷했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다시 맑아지겠고 기온이 오늘만큼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6에서 19도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제주 산간에는 이틀째 건조특보가 내려져 있고 나머지 지역 대기도 점차 건조해지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4.06(수) 16:56  |  김수연
KCTV News7
02:41
  • 묘수 아닌 '자충수'…향후 논란 어떻게?
  • 영리병원 개설허가 관련 소송에서 제주도가 잇따라 패소하면서 셈법도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녹지측의 영리병원 재추진 가능성이 수면 위로 떠올랐고 사업 지연에 따른 수백억 대 민사 소송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결국 자충수를 둔 제주도가 향후 혼란을 어떻게 수습할지 걱정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녹지그룹은 지난 해, 국내 법인에 병원 건물과 토지 소유권을 매각했습니다. 지분 75%도 함께 넘기면서 현재는 외국의료기관 법인 지분율 50%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병원 개설 허가 취소는 위법하다는 대법원 판결에 이어 내국인 진료 제한까지 위법하다는 1심 선고결과가 나오면서 그동안 포기하다시피했던 녹지측은 재추진쪽에 무게를 두고 관련 절차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미 제주도에 영리병원 재추진 의사를 전달했고 지분을 넘긴 국내 법인측에 넘긴 지분의 일부를 다시 되돌려 줄 것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상황이 급변하면서 한동안 잠잠했던 제주영리병원 문제는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제주를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다시 영리병원 불씨가 되살아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박민숙 /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부위원장> "애초에 제주도가 개설 허가를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꼼수로 조건부 허가를 한 것 자체가 잘못이라고 판단하고 코로나19로 공공병원의 필요성이 크다는 국민적인 공감대가 형성된 상황에서 법원이 영리병원의 내국인 진료를 허용하는 판결을 함으로써 의료민영화의 빗장을 풀었다고 판단하고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투자 유치 당시와는 상반된 입장을 보인 제주도가 수백 억대의 민사 책임을 떠안아야 하는 상황도 배제할 수 없게 됐습니다. 녹지측은 지난 2019년 청문 절차때 15개월 간 인허가 지연으로 약 8백억 원의 손해가 발생했다며 법적 대응 가능성을 내비친 바 있습니다. 2018년 조건부 허가 당시 최종 인허가권자의 발언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원희룡 / 전 제주특별자치도지사(2018년 조건부 허가 당시 발언)> "조건부 개설허가에 따른 조건을 지키도록 집행하는 것과 이 과정에서 있었던 모든 견해가 다르고 이해관계가 다른 과정에서 수고해 주신 모든 부분에 대한 비난은 어떤 것도 달게 받겠고 이에 따른 모든 정치적인 책임을 피하지 않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영리병원의 빗장이 다시 열렸다는 우려 속에 결국 묘수가 아닌 자충수를 둔 제주도가 향후 있을 혼란을 어떻게 수습할지 궁금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2.04.06(수) 16:52  |  김용원
KCTV News7
02:17
  • 날씨ON (역대 3번째 따뜻했던 3월)
  • 날씨를 더 자세하게 전해드리는 날씨온입니다. 화창하고 포근한 날씨에 기분이 절로 좋아지는 요즘입니다. 주위에 이렇게 알록달록한 봄꽃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데요. 올봄은 유난히 따뜻하고 꽃도 많이 핀 것 같다는 생각이 드시죠? 실제로 지난 3월 제주도는 역대 세번째로 따뜻한 달이었다고 합니다. 기상청 분석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평균 최고기온은 11.5도를 기록했는데요. 역대 3월 평균기온중에 3번째로 높았습니다. 평균 '최고'기온은 15.3도로 역시 역대 2번째로 높은 순위에 올랐습니다. 이렇게 제주도가 따뜻했던 이유는 지난달 대륙고기압이 평년에 비해 매우 약해서 이동성고기압과 저기압의 영향을 자주 받으면서 따뜻한 남풍이 자주 유입되었기 때문인데요. 높은 기온으로 올해 봄꽃 개화 시기가 앞당겨지기도 했습니다. 올해 제주지역 봄꽃 개화일자를 보면요. 벚꽃과 개나리는 평년과 비슷하게 피었지만, 진달래와 매화는 평년보다 각각 14일, 9일이나 빠르게 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후변화로 봄철 기온이 상승하면서 봄꽃 개화시기도 점차 빨라지고 있는 건데요. 개화시기가 앞당겨지면서 곤충의 활동시기도 변하고 결국 생태계 질서에 위협이 될 거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요즘 꿀벌이 사라지고 있다는 뉴스도 자주 접하게 되는데 그 원인 중 하나가 바로 이상기후일수도 있다고 하니 벌써 기후위기가 우리 삶에 성큼 다가오고 있음을 실감케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날씨는 어떨지 살펴보겠습니다. 오늘도 낮기온이 20도까지 오르며 포근했는데요. 주말인 내일도 맑고 포근한 날씨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0에서 12도 낮기온은 23도까지 올라 오늘보다 따뜻하겠습니다. 일요일인 모레는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흐려지겠고 기온은 내일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날씨온이었습니다.
  • 2022.04.06(수) 16:46  |  김수연
KCTV News7
00:38
  • 보건소 무료 신속항원검사, 11일부터 중단
  • 제주도는 한정된 의료역량을 효율적으로 활용한다는 질병관리청 방침에 따라 오는 11일부터 보건소에서의 신속항원검사를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도내 6개 보건소에서는 60살 이상 고령자나 의사 소견서나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경우,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온 경우 등 우선순위에 한해 PCR 검사만 시행합니다.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는 도내 110여 개 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인력 재배치를 통해 방역과 역학조사, 재택치료 업무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 2022.04.06(수) 16:39  |  조승원
KCTV News7
02:27
  • "일본산 참돔 국내산 둔갑" 무더기 검거
  • 일본산 참돔과 방어를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유통한 일당이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이들이 불법으로 유통한 수산물은 모두 35톤이 넘는데 무려 57만 명이 소비할 수 있는 양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경상남도 통영시에 있는 한 수산물 유통 업체 입니다. 경찰이 뜰채로 참돔을 꺼내 올립니다. 일본산 참돔 입니다. 이 업체에 있는 참돔은 모두 일본산인데 국내산으로 둔갑돼 제주로 유통됐습니다. 제주도자치경찰은 원산지를 속여 수산물을 판매한 해당 유통 업체 대표 41살 A 씨와 범행에 가담한 도내 수산물 유통업체 B씨 등 모두 10명을 원산지표기법 위반 혐의로 검거하고 이 가운데 범행 정도가 심한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이 지난 2020년 12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원산지를 속여 유통한 수산물은 35톤. 액수로는 5억 3천만 원 상당에 일고 있습니다. 5톤 활어차 70대 분량으로 무려 57만 명이 소비할 수 있는 양입니다. 현재까지 밝혀진 피해 업체는 관광객과 도민들이 즐겨찾는 대형 횟집과 마트, 수산시장 등 117곳 입니다. 피해자 가운데 일부는 오랫동안 수산물을 취급해 왔는데도 A 씨 일당의 속임에 넘어갔다며 분통을 터트립니다. <○○○ / 피해 횟집 운영> "(우리 횟집은) 국산으로 쓰는데 갑자기 이렇게 됐다니까 뭐지? 내가 직접 (유통업체를) 방문해서 내가 확인할 길이 없잖아요." 특히 A 씨는 수산물 유통법에 따라 최종 소매 업체를 제외한 유동단계 마다 유통 이력을 신고해야 하지만 가족이 운영하는 소매업체를 악용해 원산지를 조작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다행히 해당 업체에서 유통된 일본산 참돔의 시료채취 결과 방사능 등 유해물질은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고정근 / 제주도자치경찰단 수사과장> "(일본에서) 과잉 생산된 활어를 국내업체에서 대량 수입했고 일본 수산물을 꺼리는 국내 정서로 인해 소비가 위축되자 국내산으로 둔갑해 불법 유통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도자치경찰은 관계기관과 협조 체제를 구축해 원산지 위반 기획 수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2.04.06(수) 16:31  |  문수희
KCTV News7
03:37
  • 지방선거 브리핑 (4월 6일)
  • 다음은 오늘 각 예비후보들이 발표한 성명과 공약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제주를 시니어 주체 경제 도시로" 김태석 제주도지사 선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노인을 경제적 보호 대상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탈피하고 경제 주체로써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시니어 주체 경제 도시를 공약으로 발표했습니다. "후원회 결성…후원회장에 정세균 전 총리" 문대림 제주도지사 선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정세균 전 국무총리를 후원회장으로 한 후원회를 결성하고 후원금 모금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 인프라 확충 - 처우개선 추진" 제주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오영훈 국회의원은 소방 청사와 장비 확충, 소방관 처우개선, 의용소방대 수당 현실화 방안 등의 검토를 약속했습니다. "중산간 순환도로 건설계획 전면 재검토" 장성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제주도의 중산간 순환도로 건설계획과 관련해 청정과 공존의 가치를 훼손할 위험이 크다며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제주 발전 방향, 싱가포르식 개발 제시" 정은석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제주가 국제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발전 방향으로 싱가포르식 개발을 제시했습니다. "소통 통한 포용정책으로 공동체 회복" 허향진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소통을 통한 포용적 정책으로 지역공동체의 아픔과 상처를 회복하겠다며 도민사회 상처와 갈등을 치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책 수립·집행 과정에 장애인 의견 반영" 부순정 녹색당 도지사 예비후보는 제주도의 정책 수립과 집행 과정에 장애인 의견을 의무적으로 반영하고 문화예술분야의 장애인 일자리를 확대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자유학년제 확대 시행 전면 재검토" 고창근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자유학기제를 넘어 자유학년제까지 확대시행되고 있지만 준비 없이 진행됐다며 전반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민 주도적인 가로수 관리 정책 도입" 제주도의원 선거 일도 2동 을 선거구에 출마하는 박건도 정의당 예비후보는 가로수를 행정이 독점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보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제주시민복지타운 주민참여형 공원 조성" 제주시 이도2동 을 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한동수 예비후보가 제주시민복지타운 주민참여형 공원 조성과 개발사업 주민참여 숙의 공론 의무화 등 환경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오는 9일, 선거사무소 개소·정책 발표" 제주시 삼도1.2동 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정민구 예비후보가 오는 9일 오후 4시 전농로 사거리 인근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정책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돌봄교실 확대…돌봄 노동자 처우개선" 아라동 선거구에 출마하는 양영수 진보당 도의원 예비후보는 초등 돌봄교실 확대와 돌봄 노동자 처우 개선을 공약했습니다. "오는 9일, 선거사무소 개소·정책 발표" 제주시 노형 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김채규 예비후보가 오는 9일 오후 2시 제주도 노인복지관 부근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정책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오는 9일, 선거사무소 개소·정책 발표" 제주시 한림읍 선거구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강영돈 예비후보가 오는 9일 오후 6시 한림우체국 맞은편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정책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장애 학생 돌봄·학부모 '쉼' 지원" 제주도교육의원 서귀포시 동부선거구에 출마하는 오승식 예비후보는 장애 학생에 대한 돌봄과 장애 학생 학부모의 '쉼'과 심리지원 체제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2.04.06(수) 16:23  |  양상현
KCTV News7
00:28
  • 김광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제안 적극 환영"
  • 김광수 제주도 교육감 예비후보는 오늘(6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론조사를 통한 단일화 방식을 제안한 고창근 후보의 결단에 감사하고 이를 적극 받아들여 단일화에 나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고창근, 김광수 후보 간 단일화가 성사되면 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제주도교육감 선거는 이석문 현 교육감과의 양자 구도로 펼쳐질 전망입니다.
  • 2022.04.06(수) 16:14  |  이정훈
KCTV News7
03:24
  • [우리동네 후보는] 노형동 을, '관록' vs '패기'
  • 6.1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도의원 후보군의 면면을 살펴보는 순서입니다. 오늘은 제주시 노형동 을 선거구입니다. 이 선거구에는 3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현역 의원과 정치 신예인 국민의힘 후보의 1대1 맞대결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제주시 노형동은 제주의 교육과 문화, 금융의 중심지입니다. 도내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거주하는 만큼 선거구는 갑과 을 지역으로 나뉩니다. 노형동 을 선거구의 인구는 2만 9천562명, 유권자 수는 2만 3천393명입니다. 각종 기반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이에 따른 유동인구 등으로 교통난과 주차난이 심각한 지역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현역 이상봉 의원이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3선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 의원은 올해 53살로 노형적십자 봉사회장을 지내고 현재는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상봉 / 제주도의원(더불어민주당)> "여러분의 사랑으로 지난 4년 동안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지금 여기에 서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3선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사랑을 주신다면 앞으로 노형 현안의 문제를 같이 소통하고 지역의 문제를 서로 경청하면서 앞으로 살기 좋은 노형, 더 나은 노형, 행복 1번지 노형으로…" 이 의원은 서부 복합체육관 건립과 청소년 문화의집 계획 기간 내 완공, 도시계획도로 확충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이상봉 / 제주도의원(더불어민주당)> "서부 복합체육관을 건립하여 노형 주민들과 인근 지역주민들의 건강과 여가 선용을 할 수 있는 그런 공간 마련에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청소년 문화의 집을 계획 기간 내 완공하여 꿈과 끼가 있는 청소년들의 페스티벌 축제들을 해나갈 수 있도록…" 이에 맞서 국민의힘에서는 고민수 예비후보가 첫 출사표를 던지며 도의회 입성을 위한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올해 52살의 고 예비후보는 대기고등학교 총동문회장을 지내고 한국새생명복지재단 노형동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고민수 / 국민의힘 예비후보> "제가 노형을 살아보니까 8년 전이나 지금이나 크게 달라진 것이 없는 걸 보고 저 자신이 서울에서 대기업을 다닐 때 강남에 살았습니다. 분명 노형이 강남 같이 명품 도시로 될 수 있는 부분을 봤기 때문에 제 자신이 한번 노형 을의 새로운 변화를 주고자 이번에 도의원에 출마하게 됐습니다." 고 예비후보는 주요공약으로 근거리 중학교 배정확대와 주차난 해소, 문화 예술 근린공원 착공 등을 꼽았습니다. <고민수 / 국민의힘 예비후보> "지금 노형동에 거주하시는 자녀들의 중학교를 보면 상당히 멀리 가는 경향이 많습니다. 멀리는 지금 아라중학교 또 일중까지 가는 학생들이 많아서 학생이나 부모나 상당히 지금 교육 환경에서 벗어나가지고 힘든 교육을 받는 부분이 있습니다. 저는 근거리 중학교에 학생이 조금이라도 더 많이 와서 부모와 학생이 만족하고…" 관록의 재선 현역 의원이 지역구를 수성할지 패기에 찬 정치 신예가 새롭게 입성할지 노형동 유권자의 표심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04.06(수) 16:04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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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TV 제주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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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KCTV 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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