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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후보들도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32개 선거구 가운데 무투표 당선 선거구 8곳을 제외하고 24개 선거구에서 1 3일간의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최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를
6.3 지방선거와 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첫날, 후보들은 한 표라도 많은 선택을 얻기 위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는데요. 먼저 도지사를 노리는 3명의 후보들은 장애인과 대학생 등 각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세 후보들도 오늘(21일) 첫 공식 선거운동에 나섰습니다. 각 후보는 출정식을 통해 제주 교육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청 앞에서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공식 선거운동 첫날부터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두 후보는 첫날부터 각기 다른 현장을 찾아 표심 잡기에 나섰는데 김성범 후보는 복지 현장 방문을, 고기철 후보는 제2공항 예정지 유세를 첫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9
  • "구럼비 파괴 10년, 군사기지 사라져야"
  • 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주민회와 강정평화네트워크가 구럼비 파괴 10년을 맞아 성명을 발표하고 10년 전 오늘, 구럼비 바위와 함께 생명과 평화가 폭력적인 방법으로 부서졌다며 여전히 분노하고 절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전쟁을 통해 이뤄지는 평화는 망상에 불과하고 전쟁을 막기 위해선 가장 먼저 군사기지가 사라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2.03.07(월) 17:25  |  허은진
KCTV News7
00:58
  • 확진자·격리자, 모레 오후 6시 이후 투표 가능
  • 제20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등에 대한 투표 과정에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 방식을 변경해 운영합니다. 제주도 선관위는 확진자와 격리 대상자 등은 선거일인 모레(9일) 방역당국의 일시 외출 허가를 받아 오후 6시 이후 7시 30분까지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확진자 등은 일반 유권자들이 투표를 마치고 모두 퇴장한 뒤 오후 6시 이후 해당 투표소에서 일반 유권자와 동일하게 자신이 기표한 투표지를 직접 투표함에 넣게 됩니다. 확진자 등은 투표소에 오후 6시 전에 도착하더라도 투표할 수 없고 장시간 대기할 수 있는 만큼 오후 6시에서 7시 30분 사이 투표소를 방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22.03.07(월) 17:16  |  조승원
KCTV News7
00:45
  • 확진자 현황 (3월 7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2천 643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3천 233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5만 3천 722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9명을 포함해 3만 3천 340명입니다. 격리환자는 2만 353명입니다. 2차 접종 579,595명 인구 대비 86.1% 18세 이상 96.4% 3차 접종 408,515명 인구 대비 60.7%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으로 2차까지 접종 인원은 57만 9천 595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86.1%, 3차 접종 인원은 40만 8천 515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60.7%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3.07(월) 17:15  |  양상현
KCTV News7
01:02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내일 제주 유세
  • 제20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내일,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제주에서 유세에 나섭니다. 국민의힘은 윤 후보가 내일 제주를 방문해 오전 10시 제주시 동문로터리에서 유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당초 오늘(7일) 방문할 예정이었다가 방문 일정을 취소했는데 하루 늦춰 방문하는 것입니다. 한편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직자와 원희룡 정책총괄본부은 오늘 오전 제주도선관위 입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사전투표가 부실했다며 노정희 선관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도의 경우 우도면 사전투표함이 지정된 보관장소가 아닌 CCTV가 없는 선관위 사무국장 방에 방치돼 있다가 발견됐다며 관련자에 대한 문책과 경질, 이에 대한 전면 조사, 재발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조치를 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 2022.03.07(월) 17:03  |  조승원
KCTV News7
02:31
  • 전국 곳곳 '산불'…"불 조심하세요!"
  • 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전국 곳곳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도 맑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바람도 강하게 부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검게 타 버린 산에서 연기가 끊임없이 피어오릅니다. 곳곳에서 불길이 계속해서 치솟습니다. 소방대원들이 물줄기를 쏘아보지만 역부족입니다. 최근 울진과 강원 등 전국 곳곳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해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산림청과 소방 당국이 며칠 동안 진화작업을 이어가고 있지만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쉽게 불길을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제주에서도 주말 사이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지난 주말 서귀포시 하원동의 한 임야에서 불이 나 다행히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임야 600여 제곱미터와 나무 수 십여그루가 탔습니다. 비슷한 시각, 성산읍 신산리의 감귤 과수원에서도 잇따라 불이 났습니다. 돌담 주위로 나무 50여 그루가 불에 타면서 온통 검게 그을렸습니다. 자칫하면 큰 불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였습니다. <김경임 기자> "나뭇가지를 태우고 남은 불티가 바람을 타고 주변으로 옮겨붙으면서 화재가 났습니다." 올 겨울 제주지역 평균 강수량은 76.2mm. 평년보다 절반 이상 적어 건조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특히 제주 지역은 과수원이나 들판에서 불이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5년 사이 제주에서 발생한 들불은 200여 건. 이 가운데 봄철인 3월에서 5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쓰레기를 태우거나 담배꽁초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양대훈 / 제주소방안전본부 예방대응과 > "농산폐기물이나 쓰레기 등의 불법 소각과 주행중 담뱃불을 창 밖으로 버리는 행위 등을 절대로 하지 말야아 합니다. 또한 들불로 보이는 화재 발견시에는 즉시 119로 신고해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한 번 발생하면 큰 피해를 이어지는 산불. 건조한 봄철에는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2.03.07(월) 16:55  |  김경임
KCTV News7
00:43
  • 특수형태근로자·프리랜서 5차 고용지원금 지급
  • 제주도가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프리랜서의 생계 안정을 위한 제5차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지원 금액은 그동안 지원금을 한 차례라도 받은 경우 50만 원이며 신규 대상자는 소득 심사를 거쳐 최대 100만 원입니다. 기존 지원자는 이미 신청한 계좌로 지원금이 지급되며, 신규 신청자는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으로, 24일부터 29일까지 제주고용센터에서 현장 접수하면 됩니다. 한편 보험설계사와 택배기사, 대출모집인, 골프장 캐디 등 9개 직종은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2022.03.07(월) 16:40  |  변미루
KCTV News7
00:40
  • 건조했던 겨울…역대 3번 째 강수량 적어
  • 이번 겨울 제주지역은 유난히 비가 내리지 않으며 건조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이 발표한 지난 겨울철 제주도 기후 특성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제주지역에 내린 비의 양은 76.2mm로 평년대비 41%에 그치며 역대 3번째로 강수량이 적었던 것으로 기록됐습니다. 강수일수도 22.8일로 평년보다 8일 적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겨울은 저기압 보다 고기압의 영향을 자주 받아 맑은 날이 비교적 많았던 것이 강수량이 적은 원인으로 분석했습니다.
  • 2022.03.07(월) 16:33  |  문수희
KCTV News7
01:52
  • 닷새째 3천 명대…약국으로 몰리는 시민들
  •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닷새째 3천명 대를 기록한 가운데 누적 환자 수는 어느덧 5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재택 치료에 들어간 확진자만 현재 2만 명을 넘어서면서 약국마다 상비약을 구하려는 사람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약국에 코로나 재택치료 상비약을 구하려는 사람들이 북적입니다. 오미크론 대유행이 정점을 모르고 지속되면서 대리 처방을 하거나, 미리 약을 구해놓으려는 사람들이 크게 늘어난 겁니다. <이윤경 / 제주시 노형동> "(아이가) 학교에서 밀접 접촉자로 연락을 받아서 PCR 검사는 했고요. 음성이 나오기는 했는데 혹시 불안해서 미리 사다 놓으려고 왔어요."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닷새 연속 3천명 대를 기록했습니다. 추가 확진자의 93%는 모두 도민으로 직장이나 가정에서의 일상 감염이 무더기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누적 환자 수는 지난 4일 4만 명을 넘어선 이후 불과 사흘 만에 5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특히 최근 일주일 동안 도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검출률은 100%에 달하고 있습니다. 빠른 확산세에 재택 치료자 수도 급속도로 불어나면서 현재 제주에서는 2만 명 넘는 확진자들이 자가 격리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재택치료자의 86%는 일반관리군, 나머지 13%는 집중관리군으로 분류됐습니다. 확진자와의 접촉자도 크게 늘면서 유전자 증폭검사를 받는 사람도 하루 6천 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이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PCR 확진율은 54%를 보이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루입니다.
  • 2022.03.07(월) 16:29  |  변미루
KCTV News7
00:55
  • 오늘의 날씨 (3월 7일)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았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9에서 12도로 평년 수준이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겠고 낮기온이 13에서 15도로 오늘보다 더 오르며 비교적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아침기온은 2에서 6도에 머물며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대기가 당분간 계속 건조할 것으로 예보돼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3.07(월) 16:28  |  김수연
KCTV News7
00:19
  • 숙박업소서 여성 강제 추행 혐의 20대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어제(6일) 새벽 0시 쯤 제주시내 한 숙박업소에서 여성을 강제 추행하려 한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는데, A씨는 현재 제주시청 소속 공무직 직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2.03.07(월) 16:22  |  김경임
  • "사전투표 부실관리, 전면 조사하고 대책 마련"
  •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직자와 원희룡 정책총괄본부장이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부실했다며 제주도선관위에 항의 방문했습니다. 원 본부장은 선관위 입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코로나19 확진자들의 투표용지가 쓰레기봉투 등에 담겨 옮겨지는 일이 전국 곳곳에서 벌어졌다며 노정희 선관위원장을 향해 이번 사태에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도의 경우 우도면 사전투표함이 지정된 보관장소가 아닌 CCTV가 없는 선관위 사무국장 방에 방치돼 있다가 발견됐다며 관련자에 대한 문책과 경질, 이에 대한 전면 조사, 재발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조치를 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 2022.03.07(월) 16:12  |  허은진
KCTV News7
02:25
  • 강화된 주정차 단속…시행은 주춤
  • 제주도가 이달부터 도로상의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 시간을 기존보다 절반으로 줄여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예를 들면 동 지역의 경우 불법 주정차 구간이라도 10분간 단속되지 않았었는데, 앞으로는 이를 5분으로 줄이겠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실제 단속에 나서는 제주시와 서귀포시가 각종 민원이 우려된다며 선뜻 시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주정차 단속을 하는 도로에 차량들이 멈춰서 있습니다. 운전자들이 잠시 일을 본다며 10분간의 주정차 단속 유예시간을 이용해 잠시 차를 세워둔 겁니다. 인근 상가들 역시 10분 동안 주차가 가능하다는 안내문을 붙여뒀습니다. <허은진 기자> "앞으로 도내 주정차 단속 유예시간 규정이 강화됩니다." 불법주정차 단속 유예시간이 읍면 지역은 기존 20분에서 10분으로, 동 지역은 10분에서 5분으로 줄어 듭니다. 어린이보호구역은 읍면과 동 지역 구분 없이 유예시간이 5분으로 제한됩니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의 경우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적용되던 점심시간 단속 유예시간도 폐지됩니다. 제주도는 그동안 행정시마다 달랐던 단속 유예시간 등에 대해 강화된 통합규정을 마련해 지난 1월 제주시와 서귀포시로 전달하고 이달부터 시행하도록 했습니다. 하지만 양 행정시는 현재 강화된 단속지침을 적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자영업자들의 반발과 대부분의 스쿨존이 주택가와 인접해있어 각종 민원이 우려되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양 행정시는 규정 완화와 적용 연기 등을 요청했지만 제주도는 보행자들의 교통안전 등을 이유로 강행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박준수 / 제주도 주차행정팀장> "일단 시행해가면서 민원 사항이라든지 여러 가지 저희들이 보완해 나갈 것은 행정시와 의논해서 시행해 나가는 데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와 상인들의 상권 보호라는 입장이 엇갈리면서 해법은 없을런지, 실제 제도시행까지 적지 않은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KCTV 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03.07(월) 15:58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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