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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후보들도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32개 선거구 가운데 무투표 당선 선거구 8곳을 제외하고 24개 선거구에서 1 3일간의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최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를
6.3 지방선거와 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첫날, 후보들은 한 표라도 많은 선택을 얻기 위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는데요. 먼저 도지사를 노리는 3명의 후보들은 장애인과 대학생 등 각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세 후보들도 오늘(21일) 첫 공식 선거운동에 나섰습니다. 각 후보는 출정식을 통해 제주 교육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청 앞에서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공식 선거운동 첫날부터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두 후보는 첫날부터 각기 다른 현장을 찾아 표심 잡기에 나섰는데 김성범 후보는 복지 현장 방문을, 고기철 후보는 제2공항 예정지 유세를 첫
이 시각 제주는
  • 추위 속 오후까지 곳에 따라 눈·비 (9시)
  • 오늘 제주는 추운 날씨 속에 오후까지 곳에 따라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후까지 제주 산지에는 1에서 5cm의 눈이 해안지역에는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중산간 이상 지역의 경우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기온은 3에서 6도로 평년보다 7도 정도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 2022.02.23(수) 07:14  |  김경임
KCTV News7
00:48
  • 오늘의 날씨 (2월 22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저녁부터 곳곳에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산간에는 눈이 날리겠고 해안지역에는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은 날씨 보이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도 내외 낮기온은 3에서 6도로 오늘보다 2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2.22(화) 17:42  |  김수연
KCTV News7
00:42
  • 확진자 현황 (2월 22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800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역대 가장 많은 1천 301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1만 9천 284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7명을 포함해 1만 2천 368명입니다. 격리환자는 6천 899명입니다. 2차 접종 578,304명 인구 대비 86.0% 18세 이상 97.3% 3차 접종 389,962명 인구 대비 58.0%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으로 2차까지 접종 인원은 57만 8천 304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86%, 3차 접종 인원은 38만 9천 962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58%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2.22(화) 17:40  |  양상현
KCTV News7
00:38
  • 조업중 의식 잃은 선원 헬기로 이송
  • 오늘 새벽 4시 30분쯤 서귀포시 남동쪽 104km 해상에서 조업하던 선원이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제주해경이 헬기를 이용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다행히 구조된 선원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2.02.22(화) 17:24  |  김경임
KCTV News7
02:52
  • 대선 D-15, 제주 오일장 유세 총력전
  • 대통령 선거를 보름 앞두고 제주에서도 선거 분위기도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은 제주시 민속오일장이 열렸는데, 각 정당마다 이곳을 찾아 유세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허은진 기자> "대통령선거를 보름여 앞두고 제주시오일장에서는 각 선거캠프의 유세전이 펼쳐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선대위가 가장 먼저 오일장 유세전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제주를 찾은 고민정 국회의원은 윤석열 후보 배우자 김건희 씨의 각종 의혹들을 제기하고 공수처 폐지 등 윤 후보의 정책들을 비판하며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고민정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수많은 문고리와 비선 실세들이 눈앞에 보이는데 그러한 대통령의 권한을 그 윤석열에게 줄 수 없다는 것. 믿었던 정부에게도 등에 칼을 꽂는 배신 행위까지 한 그 사람을 처단하지 않고는 절대로 두 발 뻗고 잘 수 없다는 것. 그 이유 때문에 이곳 제주까지 왔습니다." 국민의힘 제주선대위는 현 정부의 방역과 경제 정책 등을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후보가 제2공항을 외면하고 제주 해저터널 사업을 공약하는 등 제주도민을 우롱하고 있다며 제주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 정권교체에 힘을 실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김황국 / 국민의힘 제주도의원> "윤석열 후보는 제주 제2공항의 조속한 추진과 제주 신항만 건설을 차질 없이 도민의 뜻대로 완성하겠습니다. 대통령 당선인으로서 4.3 추념식에 참석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정의당 제주선대위는 거대 양당 두 후보를 모두 비판하며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고병수 / 정의당 제주시갑 당협위원장> "지난 2020년, 2021년 가장 많이 제주를 찾은 후보가 누구입니까? 바로 심상정 후보입니다. 비록 작은 당이지만, 세력이 작지만 저희들에게 오는 표가 사표가 될 것이다 생각지 말아주십시오." 국민의당 제주선대위는 도덕적으로 가장 깨끗한 후보를 선택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현덕규 / 국민의당 제주선대위원장> "여러분 이재명 후보도 도덕적으로 문제가 많고 윤석열 후보도 감추어진 잘못들이 많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안철수를 많이 지원, 지지해 주십시오. 안철수를 찍으면 안철수가 대통령이 됩니다."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보름 앞으로 다가오면서 제주에서도 분위기가 한층 고조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02.22(화) 17:21  |  허은진
  • "도민 10명 중 8명 탐나는전 하나로마트 사용 필요"
  • 제주도민 10명 중 8명은 지역화폐를 하나로마트까지 확대하는데 필요하다고 느낀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농협 하나로마트협의회가 사단법인 한국농식품정책학회에 의뢰한 '하나로마트의 지역경제 영향 분석 연구용역' 결과 제주도민들은 하나로마트에서 탐나는전 사용을 확대하는데 대해 88%가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탐나는전을 사용할 수 없을때 불편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제주시 동지역 하나로마트 이용객의 58%가 '그렇다'라고 답했습니다. 용역진은 카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하나로마트 매출 증가에 따라 주변 슈퍼마켓이나 편의점의 매출 비중이 모두 확대했다며 소상공인 업종을 잠식하는 부정적인 효과는 제한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2022.02.22(화) 17:14  |  이정훈
  • 코로나 확진자 800명 추가…누적 2만명 육박(아침)
  • 어제(22) 오후까지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800명이 추가돼 누적 환자가 2만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오후까지 추가 집계된 확진자는 800명으로 누적 환자는 1만 9천 284명으로 늘었습니다. 추가 확진자 가운데 20대에서 50대까지가 500명으로 62.5%에 달했고 20대 미만이 31%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최근 닷새 동안 하루 천명대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이달에만 1만 3천명 넘게 추가됐습니다. 한편 도민 인구 대비 2차 백신 접종률은 86%, 3차 접종은 58%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2.22(화) 17:14  |  조승원
KCTV News7
00:50
  • 겨울 가뭄에 취수량 급감…수돗물 공급 비상
  • 겨울 가뭄에 따른 물 부족 현상이 발생해 중산간 지역에서 수돗물 공급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현재 한라산 와이계곡 수원지 취수량은 6천 200톤 정도로 지난해보다 52% 줄었고 어승생 저수지의 저수량도 60% 감소했습니다. 와이계곡 강우량이 전년 대비 710mm 줄었고 특히 지난해 9월부터 4개월 동안 450mm 줄어든 겨울 가뭄의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현재 저수량으로는 앞으로 20일 정도만 사용 가능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상하수도본부는 저수지 물을 사용하지 않고 와이계곡 취수량만으로 대체 공급하는 등 급수 체계를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 2022.02.22(화) 17:07  |  조승원
KCTV News7
02:20
  • 김창식 교육의원, 교육감 선거 출마 선언
  • 김창식 제주도의회 교육의원이 제주도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 교육의원은 오늘(22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교육 백년대계의 밑거름이 되겠다며 지방선거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김 교육의원은 주요 공약으로 맞춤 학습을 통한 기초학력 지원체제 구축과 메타버스 교육 생태계 구축, 미래인재 육성 등을 발표했습니다.
  • 2022.02.22(화) 17:03  |  변미루
KCTV News7
02:20
  • 탐나는전 정책 오락가락…소비자 '싸늘'
  • 지역화폐 탐나는전의 1인당 구매 한도가 현재 한달에 70만원에서 다음 달부터 30만 원으로 절반 이상 축소됩니다. 이제 고작 2월인데, 올해 확보한 관련 예산이 벌써 소진될 우려 때문입니다. 준비 부족에다 오락가락 정책에 소비자들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합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입된 지역화폐 탐나는전. 소비자 할인 혜택과 가맹점 확대에 힘입어 새로운 소비문화로 빠르게 자리 잡았습니다. 실제로 지난 달 발행액만 552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배 이상 폭증했습니다. 그런데 제주도가 다음 달부터 월 70만 원이었던 할인 구매 한도를 30만 원으로 축소하기로 했습니다. 국비 감소로 예산 규모가 축소된 상황에서 구매 과열 현상까지 나타나면서 예산 조기 소진이 불가피하다는 설명입니다. 올해 탐나는전 발행 예산은 1천 914억 원. 지난 달 552억 원에 이어 이달에는 476억 원, 그리고 4월이면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것으로 제주도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할인 구매 한도를 월 30만 원으로 낮추더라도 현재 확보된 예산으로는 6월까지 밖에 발행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제주도는 하반기 추경으로 예산을 확보한다면 다시 구매한도를 재조정한다는 계획입니다. <오춘월 / 제주도 경제정책팀장> "예산 확보에 더 노력을 할 거고요. 그래서 하반기에 예산이 확보된다면 지원 한도를 상향 조정할 수도 있습니다." 탐나는전을 즐겨 사용해온 소비자들의 반응은 싸늘합니다. 가뜩이나 경기 침체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던 혜택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강태영 / 서귀포시 표선면> "활성화된 지 얼마 안 돼서 줄이면 사람들 입장에서는 덜 사용하고." <박정민 / 제주시 아라동> "돈도 계속 늘었다가 줄었다가 왔다 갔다 하니까 헷갈리는 분도 많은 것 같아요." 이제 막 자리잡기 시작한 지역화폐 정책이 오락가락하면서 소비자들의 혼란과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루입니다.
  • 2022.02.22(화) 16:03  |  변미루
KCTV News7
02:37
  • 1년간 100억 피해…보이스피싱 극성
  • 제주에서 여전히 보이스피싱 범죄가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한해동안 피해규모가 100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수법도 교묘해지고 더욱이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살림살이를 악용하며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새로운 대출을 권유하거나 무턱대고 금전적 지원을 약속한다면 일단 의심하는 습관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한 남성이 전화 통화를 하며 주위를 두리번댑니다. 검은 코트를 입은 여성이 인사하며 다가가자 이내 차량 안에서 무언가 꺼내 건냅니다. 보이스피싱 범죄 현장입니다. 지난 달, 금융기관 직원을 사칭해 돈을 가로챈 현금 수거책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저금리 대출을 해 주겠다고 접근한 뒤 먼저 기존 대출금을 상환해야 한다고 속여 피해자로부터 2천 5백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의 단속 강화와 범죄 예방 홍보에도 관련 범죄는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해 제주에서 발생한 보이스피싱은 모두 514건. 이로 인한 피해 금액은 100억 원이 넘습니다. 특히 코로나 19로 어려운 경제 상황을 악용해 저금리 대출 등 대부분 대출을 미끼로 범행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과거 계좌이체로 돈을 가로채던 것과 달리 최근에는 금융기관 직원을 사칭해 직접 만나 현금을 건네받는 수법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난해 발생한 피해 가운데 직접 만나 현금을 건네받는 형태가 290건으로 가장 많았는데, 이는 전년과 비교해 3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입니다. <홍혜정 / 제주경찰청 수사2계장> "경찰이나 검찰, 금감원 직원을 사칭해서 대면 편취형으로 (직접 만나) 돈을 받아 가는 경우가 있는데 절대로 길거리에서 (금융 기관) 직원들이 돈을 받아 가는 경우는 없다는 점을 명심하시고 그런 경우에는 지체 없이 112에 신고해 주시면…." 코로나19로 살림살이가 가뜩이나 어려워지면서 이를 악용한 보이스 피싱 범죄가 늘고 있습니다. 더욱이 최근에는 재난지원금이나 백신 관련 등 수법도 교묘해지고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누군가 전화를 걸어 새로운 대출을 권유하거나 무턱대고 금전적 지원을 약속한다면 일단 의심하는 습관부터 가져야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첫걸음입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2.02.22(화) 14:58  |  김경임
KCTV News7
01:58
  • 닷새 연속 천명대 확진…사망·위중증도 증가
  •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에 1천 300명 넘게 추가되는 등 닷새 연속 1천명대 확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폭증하는 확진자 가운데 사망자와 위중증 환자도 늘며 각종 지표가 나빠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폭증하고 있습니다. 지난 17일부터 발생하기 시작한 천명 단위 확진자는 그 기록을 닷새 연속으로 늘렸습니다. 하루에 1천 300명 넘게 추가되며 최다 발생 기록도 경신했습니다. 늘어나는 확진자 속에 각종 지표도 나빠지고 있습니다. 87살과 93살 고령 확진자가 병원 치료 도중 숨지며 코로나 관련 사망자는 누적 17명으로 늘었습니다. 인공호흡기를 달고 있는 위중증 환자도 하루 새 1명 추가돼 모두 2명이 치료 중입니다. 위중증 상태로 악화될 가능성이 있는 준 중환자는 2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밖에 산소 치료를 받고 있는 중등중 환자도 100명을 넘고 재택치료 환자 가운데 고령 환자 등 집중 관리군은 650명에 달합니다. <안성배 / 제주도 역학조사관> "이달 들어 확진자 수가 갑자기 크게 증가함에 따라서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도 이에 비례해서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장기요양시설과 노인시설을 중심으로 집단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지금의 확산세를 잡을 만한 반전의 계기가 좀처럼 보이지 않는 점입니다. 그동안은 거리두기가 격상되거나 방역 정책이 강화되면 확산세가 잡혔지만 지금은 오히려 거리두기가 일부 완화됐기 때문입니다. 여기에다 3.1절에 대통령 선거일, 신학기까지 겹치며 하루 확진자가 2천명대까지 나올 수 있다는 가능성도 있어 제주의 각종 지표는 더 나빠지지는 않을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2.02.22(화) 14:17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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