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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후보들도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32개 선거구 가운데 무투표 당선 선거구 8곳을 제외하고 24개 선거구에서 1 3일간의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최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를
6.3 지방선거와 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첫날, 후보들은 한 표라도 많은 선택을 얻기 위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는데요. 먼저 도지사를 노리는 3명의 후보들은 장애인과 대학생 등 각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세 후보들도 오늘(21일) 첫 공식 선거운동에 나섰습니다. 각 후보는 출정식을 통해 제주 교육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청 앞에서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공식 선거운동 첫날부터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두 후보는 첫날부터 각기 다른 현장을 찾아 표심 잡기에 나섰는데 김성범 후보는 복지 현장 방문을, 고기철 후보는 제2공항 예정지 유세를 첫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7
  • 제주 코로나 1천 505명 확진…일주일째 1천명 넘어
  •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에 1천 500명 넘게 추가되며 일주일 째 천명대 확진이 이어졌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오늘 0시 기준 추가 확진자는 1천 50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17일 처음 천명 단위 확진자가 나온 뒤 7일 연속 천명대 확진입니다. 최근 일주일 간 하루 평균 확진자는 1천 300명대로 전주보다 두배 가량 늘었습니다. 이달에만 1만 6천 241명이 확진됐으며 전체 누적 환자는 2만 1천 749명으로 늘었습니다.
  • 2022.02.24(목) 11:11  |  조승원
  • 민생당 박은경 비례대표, 도의회 의석 승계
  • 한영진 전 도의원이 민생당을 탈당함에 따라 민생당 비례대표 2순위인 박은경 의원이 의석을 승계하게 됐습니다. 박은경 의원은 제주대 경영대 석사를 졸업하고 제주관광대학교 겸임교수와 제주도 지방보조금 심의위원 등을 역임했습니다. 앞서 한영진 전 도의원은 민생당을 탈당하고 국민의힘에 입당하면서 도의원 직을 사퇴했습니다.
  • 2022.02.24(목) 11:00  |  변미루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방역 주력
  • 제주도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한 고강도 차단방역에 나섰습니다. 제주도는 최근 성산 오조리에서 발견된 알락오리 폐사체에서 AI가 검출되는 등 이번 겨울에만 5건의 바이러스가 확인된 만큼, 철새도래지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바이러스 검출지점 일대를 예찰지역으로 설정하고, 30개 농가 닭 40만 마리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습니다. 제주도는 농가에서도 외부인들의 출입을 제한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22.02.24(목) 10:40  |  변미루
KCTV News7
00:43
  • 지난해 제주 인구 첫 '자연감소'…출생아 최저
  • 지난해 제주지역 출생아 수가 사망자 수보다 적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인구 자연감소가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출생아 수는 3천 700명으로 5년 연속 역대 최저기록을 경신했습니다. 반면 도내 사망자 수는 4천 200명으로 처음으로 4천명을 넘었습니다. 출생아 수가 사망자 수보다 적은 건 1983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입니다. 여성 한 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합계 출산율은 0.95명으로 전년보다 7% 감소하며 사상 처음 한 명대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 2022.02.24(목) 10:38  |  조승원
  • 국민의힘 "윤석열 당선시 임기 내 제2공항 착공"
  • 제2공항 찬성 단체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한 가운데 국민의힘이 윤 후보 당선시 임기 안에 착공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논평을 내고 윤 후보의 제주공약인 제2공항 건설의 조속한 착공에 총력을 기울여 도민사회 갈등과 분열을 끝내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윤 후보 당선 이후 도당 차원의 제2공항 특위를 상설기구로 구성하고 반대 측 주민도 끌어안으며 합당한 보상과 공동체 회복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2.02.24(목) 10:31  |  조승원
KCTV News7
00:54
  • 제주산 만감류 가격 하락세…설 이후 40%↓
  • 설 이후 소비둔화로 한라봉과 레드향 등 만감류 거래가격이 급격히 하락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레드향의 경우 최근 거래되는 가격은 3kg에 1만 4천원대로 설 이전과 비교해 40% 떨어졌고 한라봉이나 천혜향 역시 30%대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설 이후 소비둔화로 국내 과일가격이 하락한데다 택배 업계 파업, 코로나 확산으로 소비부진까지 겹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대형마트와 농협몰, 공영홈쇼핑을 통한 할인 판매 등 다각적인 소비촉진 운동을 벌여나가기로 했습니다. 한편 만감류 출하율은 레드향은 95% 가까이 출하가 이뤄진반면 한라봉과 천혜향은 70%를 밑돌고 있습니다.
  • 2022.02.24(목) 10:19  |  양상현
KCTV News7
05:47
  • [포커스 취재수첩] 잠겨가는 제주 섬... 대책 '깜깜'
  • <오유진 앵커> 기후위기, 여러 형태로 체감하고 있는데요, 그 중에 해수면 상승도 큰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주 카메라포커스 점점 빨라지는 해수면 상승 문제, 짚어봤습니다. 문수희 기자, 신창 해안도로 다리, 보기에는 참 이색적이고 멋진데, 해수면 상승과 연관이 있다고요? <문수희 기자> 네. 해당 다리는 지난 2007년, 조류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물에 잠길 수 있게 설계됐습니다. 과거에도 종종 잠기곤 했지만, 최근 몇년 사이 매번 만조 때 마다 잠기고 있습니다. 해수면 상승 때문인데요... 이런 기후변화와 안전사고 위험에도 관광상품으로 소비되고 있어서 우려스러웠는데 최근 남부발전소 측에서 만조 때는 관람객들의 진입을 제한하는 장치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유진 앵커> 그렇군요. 해수면 온도 상승으로 덩달아 해수면 높이도 높아지고 있는 일은, 전세계 공통된 현상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제주는 이 속도가 빠른 편 이라고요. <문수희 기자> 네 구체적인 데이터를 통해 보겠습니다. 지난 2021년, 세계기상기구가 발표한 남서태평양 해수면 동향에 관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 지구의 평균 해수면은 매년 1.8mm 높아지고 있는데 우리나라 주변은 2.74mm 입니다. 그런데 그 와중에 제주도 주변은 4.75mm씩 상승했습니다. 우리나라 해양환경공단의 해수면 상승 시뮬레이터에 의하면 현재 추세대로 갈 경우 2050년이면, 제주도의 2.19㎢가 물에 잠길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오유진 앵커> 1년에 5mm 높아진다... 우리가 바다를 그냥 보면 잘 못 느낄 수 있지만 이미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제주섬 곳곳의 모습이 달라지고 있지 않습니까? <문수희 기자> 그렇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곳이 용머리 해안이죠. 물에 잠기면서 점점 관람이 불가능한 날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2050년에는 용머리해안 절반이 물에 잠기고, 2100년에는 아예 바닷속으로 사라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우도 신양항 역시, 만조 때, 반복적으로 물이 넘치며 제구실을 하지 못하는 날이 많아지고 있고, 삼양, 협재 해수욕장 역시 현재 속도라면 몇십 년 후에는 사라질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당장 저지대 마을 주민들은 상습 침수로 일상을 고통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유진 앵커> 우리 삶 아주 가까운 곳 까지, 해수면상승으로 인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네요. 이에 대한 대비는 어떤가요? <문수희 기자> 제주도 차원의 대책은 안타깝게도 지난 2016년 용역조사를 마지막으로 진전이 없는 상황입니다. 해수면 상승에 대한 경고가 이어지고 있는데도 안일하게 대처하는게 아닌가 하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우선, 해수면상승영향평가를 실시하고 피해지역,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결과에 따라선 시설보강이나, 장기적으론 이주대책 까지 마련을 해야겠습니다. 또, 기후변화에 따른 문제는 개개인의 동참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에너지효율적 제품을 사용한다 든지, 기후시민으로서의 개개인의 역할이 중요하고 행정에서는 우리 모두 동참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오유진 앵커> 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문기자 수고했어요.
  • 2022.02.24(목) 10:17  |  문수희
  • <포커스 수첩> 잠겨가는 제주 섬…대책은 '깜깜'
  • 최근 몇년 사이 해수면상승 속도가 빨라지면서 도내 곳곳의 모습이 변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부 마을은 주민들의 일상에 피해가 발생하고 있기도 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풍력발전기까지 갈 수 있도록 바다 한 가운데 설치된 다리. 만조 시간이 가까워지자 다리 위로 바닷물이 점점 차오릅니다. 어느새 다리는 걸으면 바닷물이 출렁일 정도로 물에 잠겼습니다. 최근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물에 잠긴 다리를 촬영해 sns에 게시하면서 소위 '핫 플레이스'가 됐습니다 <인터뷰 : 이영석 / 경기도 광명시 > "인스타그램에서 봤고요. 물 위를 걷는 기분이 어떨까 해서 와보게 됐어요." <인터뷰 : 정길섭/ 경기도 용인시 > "만조 나와있는 어플에서 시간 보고 왔어요. 찾아봐서..." 과거에도 만조 때 높은 파도가 더해지면 물에 잠기기도 했지만 최근 몇 년 사이에 그 정도가 부쩍 심해졌습니다. 해수면이 높아지면서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사실 해수면 상승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닙니다. 해양수산부의 조사에 따르면 제주지역 해수면은 1년에 4mm 이상 상승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병무/아시아기후변화교육센터 사무국장> "우리나라 한반도의 남부해역과 제주도가 좀 두드러진 (해수면) 상승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래 전망에서도 제주도가 많은 수면 상승을 보이고 있습니다." 저지대 해안가 지역 주민들은 이미 일상에서 체감하고 있습니다. 마을에 설치된 우수관은 만조 때 마다 물에 잠기며 기능을 상실했고 하천은 물때와 비날씨가 겹치면 금세 불어나 마을 안길까지 덮칩니다. <인터뷰 : 강종수 / 용담1동 > "예전에 70년대에는 이 도로로 전혀 (바닷물이) 올라오지 않았어요. 그런데 현재는 만조 때 바닷물이 도로를 침범하고 있습니다." 점점 피부에 와닿고 있는 해수면 상승 위기. 하지만 현재까지 이에 대한 제대로운 실태 조사나 대책은 없어 개선방안 마련이 시급한 과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2.02.24(목) 10:17  |  문수희
KCTV News7
00:32
  • 제주시 3개 보건소, 방역 외 일부 업무 중단
  • 제주보건소와 제주동부보건소, 제주서부보건소가 코로나19에 행정력을 집중하기 위해 일부 업무를 중단합니다. 중단되는 업무는 일부 진료와 건강증진, 방문간호 사업 등입니다. 다만 지역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의료비 지원 등 필수 업무는 지속 운영됩니다. 보건소는 역학조사와 선별진료소, 재택치료행정안내센터 등에 인력을 재배치해 코로나19 방역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
  • 2022.02.24(목) 09:51  |  허은진
  • 대체로 흐리고 추워, 낮 최고 8도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6에서 8도로 평년보다 4도 이상 낮겠습니다. 산지에는 오전까지 0.1cm 미만의 눈발이 날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맑겠고 낮 기온은 12도까지 오르며 추위가 풀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2.24(목) 07:28  |  김경임
KCTV News7
00:43
  • 확진자 현황 (2월 23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1천 2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역대 가장 많은 1천 762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2만 1천 248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7명을 포함해 1만 3천 637명입니다. 격리환자는 7천 594명입니다. 2차 접종 578,387명 인구 대비 86.0% 18세 이상 97.4% 3차 접종 392,287명 인구 대비 58.3%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으로 2차까지 접종 인원은 57만 8천 387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86%, 3차 접종 인원은 39만 2천 287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58.3%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2.23(수) 17:13  |  양상현
KCTV News7
00:45
  • 오늘의 날씨 (2월 23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다소 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9도, 고산 2.1도로 평년보다 5도 이상 낮았습니다. 내일은 오후부터 맑아지며 평년기온을 점차 회복하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영하 1도까지 떨어져 춥겠지만 낮동안 기온이 6에서 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1에서 2m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2.23(수) 17:03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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