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한
고강도 차단방역에 나섰습니다.
제주도는
최근 성산 오조리에서 발견된
알락오리 폐사체에서 AI가 검출되는 등
이번 겨울에만 5건의 바이러스가 확인된 만큼,
철새도래지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바이러스 검출지점 일대를 예찰지역으로 설정하고,
30개 농가 닭 40만 마리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습니다.
제주도는
농가에서도 외부인들의 출입을 제한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