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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후보들도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32개 선거구 가운데 무투표 당선 선거구 8곳을 제외하고 24개 선거구에서 1 3일간의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최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를
6.3 지방선거와 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첫날, 후보들은 한 표라도 많은 선택을 얻기 위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는데요. 먼저 도지사를 노리는 3명의 후보들은 장애인과 대학생 등 각
제주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세 후보들도 오늘(21일) 첫 공식 선거운동에 나섰습니다. 각 후보는 출정식을 통해 제주 교육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청 앞에서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공식 선거운동 첫날부터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두 후보는 첫날부터 각기 다른 현장을 찾아 표심 잡기에 나섰는데 김성범 후보는 복지 현장 방문을, 고기철 후보는 제2공항 예정지 유세를 첫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6
  • 오늘의 날씨 (2월 24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5에서 8도로 어제보다 1-2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겠고 기온이 점차 오르며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에서 4도, 낮기온은 10에서 12도로 오늘보다 3에서 4도 정도 높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2.24(목) 17:32  |  김수연
KCTV News7
00:44
  • 확진자 현황 (2월 24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1천 550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같은 시간대 역대 최다 기록입니다. 어제는 1천 505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2만 3천 299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0명을 포함해 1만 4천 689명입니다. 격리환자는 8천 590명입니다. 2차 접종 578,475명 인구 대비 86.0% 18세 이상 97.4% 3차 접종 394,222명 인구 대비 58.6%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으로 2차까지 접종 인원은 57만 8천 475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86%, 3차 접종 인원은 39만 4천 222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58.6%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2.24(목) 17:00  |  양상현
KCTV News7
00:31
  • 제주 MZ세대 "윤석열 대선 후보 지지"
  • 제주지역 청년들이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제주 MZ세대 10여 명은 오늘(24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의 눈물과 분노를 멈추게 하고, 공정과 상식이 통한 대한민국을 위해 윤석열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조국 사태, LH 사태 등으로 그동안 미래 세대에게 좌절감을 안긴 더불어민주당은 각성하라고 촉구했습니다.
  • 2022.02.24(목) 16:29  |  변미루
KCTV News7
00:39
  • 제주대 붕괴사고 진상규명·책임자 처벌 촉구
  • 제주대 공사 근로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제주본부가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진상규명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오늘(24일)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주자인 제주대와 시공사를 대상으로 불법 하도급 여부를 포함한 의무 이행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고 책임자를 처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어 중대재해처벌법을 엄중하게 적용해 비극적인 사고를 막아야 할 때라면서 모든 중대재해에 법을 적용하도록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2.02.24(목) 16:17  |  변미루
KCTV News7
00:34
  • 문화재청에 '탐라순력도' 국보 승격 건의
  • 구만섭 도지사 권한대행이 탐라순력도를 국보로 승격해줄 것을 문화재청에 건의했습니다. 구 권한대행은 오늘(24일) 문화재청을 방문해 탐라순력도는 그림으로 표현된 목민심서라고 할 만큼 국보로 지정될 가치가 충분하다며 이 같이 요청했습니다. 제주에서 최초로 국보 승격을 추진하고 있는 탐라순력도는 조선 숙종 29년에 이형상목사의 순력을 그린 국내 유일한 기록화첩입니다.
  • 2022.02.24(목) 16:06  |  변미루
KCTV News7
02:17
  • 전기차 폐배터리 처리난…민간 매각 '검토'
  • 전기차 보급 3만대 시대를 앞두고 있지만 쓰고 난 폐배터리 처리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폐배터리를 보관할 장소마저 포화상태에 이르고 있는데요. 제주도는 민간에 매각하는 방안까지 검토중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전기차 배터리 산업화센터입니다. 전기차 사고 등으로 폐차되면서 제주도에 반납된 배터리를 모아 재활용 방안을 찾고 있습니다. 220여대의 배터리팩을 보관할 수 있는데 이미 최대치를 넘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센터내에 폐배터리 보관 창고를 새롭게 짓고 있지만 최근 급격히 늘어나는 폐배터리 발생량을 감당할 수 있을 지 걱정입니다. 결국 제주도가 폐배터리 처리를 위해 민간에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이미 지난해 정부 고시로 지자체에 반납된 폐배터리를 민간에 매각할 수 있는 법적 근거는 마련됐습니다. 또 농업용 운반차 개발 등 폐배터리를 활용한 민간기업에서의 연구 개발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실제 폐배터리를 민간에 매각하는 작업이 만만치 않다는 것. 아직까지도 폐배터리의 성능 등 잔존가치를 평가하거나 안전성을 보장하는 방법과 기준이 마련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문용혁 / 제주도 전기차지원 담당> "지금 전기차 사용 배터리를 가지고 여러 가지 제품을 개발했고 그게 국가에서 안전 기준이 마련되지 않아서 이것을 제품으로 지금 상용화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는 잔존가치에 따라 다양한 산업에 재활용이 가능합니다. 특히 제품으로 재사용이 어려울 경우에는 폐배터리에서 니켈과 코발트, 망간 등의 회수도 가능해 전후방 산업 연계 가능성도 높습니다. 전기차 보급 3만대 시대를 앞둔 제주지만 폐배터리 순환을 위한 표준안 마련이 더디게 진행되면서 전기차 폐배터리 처리난은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2.24(목) 16:02  |  이정훈
KCTV News7
00:42
  • 양파 가격 폭락에 최저 생산비 보장 촉구
  • 양파 가격이 폭락하면서 제주 농민들이 정부에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사단법인 전국양파 생산자협회 제주도지부는 오늘(24일) 제주도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정부의 수급 정책 실패로 양파 가격이 폭락했다며 최저 생산비 보장과 수급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농민들은 저장양파를 시장 격리, 조생양파 30%를 산지폐기하고 재배면적 3.3제곱미터당 1만 2천 원을 농가에 보상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올해산 양파 가격은 1kg당 200원까지 떨어져 평년보다 70% 정도 폭락했습니다.
  • 2022.02.24(목) 15:53  |  변미루
KCTV News7
02:21
  • 일주일째 1천명 넘어…사망자 잇따라
  • 제주지역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정점이 어디인지 모를 정도로 무섭게 퍼지고 있습니다. 일주일째 매일 1천명 넘게 증가하는 가운데 사망자와 위중증 환자도 늘고 있습니다. 제주 전체 확진자 10명 가운데 7명 정도는 이달에 발생한 것으로 집계돼 역대 최악의 위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지역에 끝 모를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17일 처음으로 하루 1천명대 확진자가 나온 뒤로 일주일 동안 매일 1천명 넘게 추가됐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추가된 확진자만 1만명에 육박할 정도입니다. 제주 전체 확진자 10명 가운데 7명 이상이 이달에 발생했을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한 위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검출률이 100%에 이르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여파로 무증상 또는 가벼운 증상의 감염이 빠르게 전파됐기 때문입니다. 늘어나는 확진자에 비례해 사망자와 위중증 환자도 늘고 있습니다. 하루 사이에 고령 사망자 3명, 위중증 환자도 2명 추가됐습니다. 확진자 대비 사망자를 뜻하는 치명률은 0.1%도 안 되고 전국 평균보다도 낮지만, 오미크론은 위험도가 덜하다는 인식에 불안감을 더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오미크론 여파의 정점은 아직도 다가오지 않았다는 어두운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 안성배 / 제주도 역학조사관 > 지금 같은 확산세가 특별한 계기가 없는 한은 다음달까지는 계속 이어지지 않을까. 이달 말에서 다음달 초 정도에는 최대 확진자가 제주에서 하루에 2천명 이상 발생할 것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오미크론이 우점화된 시기에 단순히 확진자 수를 의식하는 것은 더이상 큰 의미가 없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 김부겸 / 국무총리(어제) > 방역에 대한 경각심과 방역수칙 이행이 느슨해져서는 안 되겠습니다만 과거와 같이 확진자 수만 가지고 지나친 두려움이나 공포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지금이 일상회복을 향한 마지막 고비라는 진단이 나오는 가운데 확진자의 중증화를 늦추고 사망률을 낮추는 일이 시급한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2.02.24(목) 15:30  |  조승원
  • 공공보건의료 도민 원탁회의 참여위원 모집
  • 제주도와 제주대병원,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도민 원탁회의 참여위원을 모집합니다. 도민 원탁회의는 감염병 시대 제주의 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새로운 유행에 대비하는 과제를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제주도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습니다. 모집 인원은 50명 내외로 다음 달 26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회의에 참석해 직접 정책 논의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 2022.02.24(목) 14:49  |  변미루
KCTV News7
00:35
  • 마을공동체연구소,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 마을공동체연구소와 제주마을포럼이 이재명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오늘(24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후보의 문제 해결 능력과 추진력은 지속 가능한 제주의 미래를 위해 필요하다며 제주도민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어 이 후보의 공약인 마을기업 육성과 문화마을 조성, 생활 돌봄 제도 등을 거론하며 이를 통해 제주를 제주답게 회복시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2.02.24(목) 14:43  |  변미루
  • 소방, 화재조사 시험분석연구실 운영 (5시용)
  • 화재조사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제주에서도 화재조사시험분석 연구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화재조사시험분석연구실은 X선 촬영기과 3D 스캐너 등 13가지 전문장비를 도입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혀내고 있습니다. 광역화재조사단은 올해부터 각 소방서 화재조사관을 대상으로 전문 장비 사용법 등을 교육해 전문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 2022.02.24(목) 14:38  |  김경임
KCTV News7
02:24
  • "화재 원인 빠르고 체계적으로 조사"
  • 불이 났을 때 화재를 진화하는 것 만큼 화재 원인을 밝혀내는 것 역시 중요합니다. 정확하고 과학적으로 화재 원인을 밝혀내기 위해 제주에서도 전문장비들을 도입한 '화재조사 시험분석연구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다세대 주택 창문 사이로 희뿌연 연기가 쉴새없이 세어나옵니다. 건물 안으로 들어서자 벽면과 집기 등이 온통 검게 그을렸습니다. 지난해 이도동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입니다. 소방관이 아수라장이 된 현장 곳곳을 조심스럽게 살펴보고 사진도 찍습니다. 화재원인을 파악하기 위해서입니다. 조사 결과, 김치냉장고 전원부분에 스파크가 발생하면서 불이 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처럼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해 제주에서도 화재조사 시험분석연구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분석연구실은 X선 촬영기 등 화재 조사를 위한 13가지의 다양한 장비들을 갖추고 있습니다. 전선의 접촉 불량 등 육안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화재 원인을 전문 장비를 이용해 정확하게 밝혀낼 수 있는 겁니다. 실제로 현장에서 수거한 증거물의 내부 전선 상태 등을 살펴보고 구체적인 원인을 알아내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이동언 / 제주소방안전본부 광역화재조사단> "X선 촬영기가 들어오면서 탄화 증거물을 파손하지 않고 내부를 투시할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원인도 알 수 있고 증거물 파손도 되지 않아 보존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전에는 정밀 조사가 필요한 경우 증거물을 다른 지방으로 보내야 했던 것과 달리 제주에서 자체적으로 조사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 김승숙 / 제주소방안전본부 광역화재조사단> "자체적으로 분석실을 운영하면 아무래도 기간이 단축되고 직원들의 업무 피로도도 많이 줄어들 수 있어서 좋은 측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주에서도 화재조사 분석 연구실이 본격적으로 운영되면서 화재원인을 밝혀내는 과정이 보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이뤄질 전망입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2.02.24(목) 14:29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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